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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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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골프 자회사 카카오VX 매각…1562억 확보

카카오게임즈가 스크린골프 등 골프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카카오VX를 매각했다. 인수자는 카카오 계열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 IVG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VX 지분 100%를 IVG에 2100억원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게임즈는 1623억원을 들여 재무적 투자자(FI)가 보유한 34.8% 지분을 매입한 뒤, 이를 포함해 전량을 매각했다. 또한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투자자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해 1085억원을 확보했다. 최종적으로 지분 매각과 증자를 통해 약 1562억원의 자금을 마련했으며, 확보한 자금은 AAA급 글로벌 신작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카카오VX는 골프 예약 플랫폼, 스크린골프, 스마트 골프장 사업 등을 전개해 2022년 매출 1800억원에 달했으나, 지난해 1116억원으로 감소했다. 매출 둔화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그동안 매각을 추진해왔다. 이번 매각은 카카오그룹 차원의 지배구조 재편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는 최근 2년간 계열사를 30곳 이상 정리했으며, 지난 5월에는 포털 다음을 분사했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넵튠 등 비주력 계열사 매각을 진행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위한 결정"이라며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전문성을 살려 카카오VX의 기업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2 10:14:17 최빛나 기자
인사 -10월 1일

인사 -10월 1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중견기업정책관 최연우 ◆성평등가족부 ◇과장급 전보 △혁신행정법무담당관 김성곤 △정보통계담당관 정윤경 △성형평성기획과장 임종필 △성평등문화협력과장 조린 △성별영향평가과장 조혜승 △고용평등총괄과장 이정현 △친밀관계폭력방지과장 정회진 △폭력예방교육과장 박정식 △아동청소년성보호과장 임선주 △디지털소통팀장 이진희 ◆한국재료연구원 △부원장 이창훈 △극한재료연구소장 나영상 △경량재료연구본부장 김수현 △나노재료연구본부장 양상선 △모빌리티금속연구센터장 김영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보직임명 △다목적방사광가속기구축사업단 부단장 전철호 △〃 부단장실 건설시설부장 김용규 △〃 〃 사업운영부 구매·인사실장 여인동 △〃 〃 건설시설부 건설사업실장 이시헌 △〃 〃 사업운영부 사업예산실장 박종민 ◆경남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개방형직위) 이필우 ◆법제처 ◇과장급 전보 △법령해석국 경제법령해석1과장 부이사관 안승철 △경제법제국 법제관 부이사관 구본규 △법령해석국 법령해석총괄과장 부이사관 공은정 △법제정책국 법제정책총괄과장 서기관 임지연 △경제법제국 법제관 서기관 김진주 ◇과장급 파견 △검찰개혁추진단 부이사관 김한율 △검찰개혁추진단 서기관 임종훈 ◇서기관 전보 △법제정책국 법제정책총괄과 전혜정 △행정법제국 고새로미 △법령해석국 행정법령해석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박진석 △내부거래감시과장 정신기 ◇과장급 승진 △가맹거래조사팀장 남형우

2025-10-01 21:56: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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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관계없이 같은 순간 웃고 울도록’…넷플릭스 배리어프리 강화

넷플릭스가 배리어프리 사례집 발간과 상영회를 통해 '모두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철학을 실천하며 접근성 기능을 문화적 권리로 확장하고 있다. 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스크린에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화면해설 버전이 상영됐다. 시각장애 학생들은 해설 내레이션을 따라가며 이야기에 몰입했고, 청각장애 학생들은 자막에 담긴 세밀한 소리 표현에 웃음을 터뜨렸다. 영화가 끝난 뒤 무대에 오른 시각장애인 아나운서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시기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갈증을 넷플릭스가 채워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날 배리어프리 사례집 '비욘드 배리어스(Beyond Barriers)'를 함께 공개했다. 단순한 기능 안내가 아닌,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과 피드백, 제작 과정 뒷이야기를 담은 이 책자는 한국의 특수성과 글로벌 표준을 동시에 반영했다.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용 자막의 기능 소개, 장애인 회원 인터뷰, 더빙팀과 랭귀지 매니저의 심층 인터뷰, 코미디언 이동우·김경식의 화면해설 녹음 현장 등 콘텐츠 제작 과정이 구체적으로 실렸다. 책 표지에는 점자가 새겨졌고, QR코드를 통해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도 있다. 시각장애인에게는 촉각, 청각장애인에게는 텍스트와 소리가 결합된 접근 방식을 제공하며,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넷플릭스의 배리어프리 기능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발전해왔다. 청각장애인용 자막은 단순히 대사를 옮기는 수준을 넘어, 맥락과 감정을 담아내는 방식으로 변했다. '쿵 소리가 울린다' 대신 '쿵!'으로, '째깍째깍'은 '긴장감을 주는 째깍째깍 효과음'으로 바뀌며 몰입도를 높였다. '고아한 풍류의 전통음악'은 '우아한 국악'으로 수정돼 문화적 맥락에 맞춘 표현으로 진화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도 강화됐다. 예능에는 두 명의 내레이터가 참여하는 '투 보이스' 전략을 도입했고, 대사와 해설이 겹칠 경우 오디오 채널을 분리해 명확도를 높였다. 이 기술은 몰입도를 유지하면서도 현장감을 놓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현재 넷플릭스는 최대 19개 언어로 화면해설을 지원하며, 한국 오리지널 제작에도 수만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장애인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능을 고도화했다. 청각장애인 수어 강사는 "자막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친구들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소통의 다리"라고 말했다. 화면해설 작가는 "저시력 당사자로서 중요한 것은 장애 유무가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려는 태도"라고 강조했다. 화면해설을 맡은 코미디언은 "내레이터는 주인공이 되어서는 안 되며, 감정을 절제해야 시청자의 몰입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영회에는 서울맹학교와 서울애화학교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더빙 성우진이 무대에 올라 캐릭터를 직접 소개했고, 포토부스와 체험존이 설치돼 학생들은 직접 기능을 체험했다. 서울맹학교 학생들은 넷플릭스 파트너사 협업과 기업 지원으로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었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음성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를 생중계하며 현장감을 더했다. 넷플릭스는 국내외 협업을 통해 배리어프리 경험을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지금 우리 학교는'과 '기묘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테마존을 에버랜드와 운영했고, 올해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을 이어간다. 장애인미디어축제 후원,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의 협업 등도 지속하고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배리어프리는 특정인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두가 웃고 울 수 있는 권리"라며 "앞으로도 기능을 확대해 전 세계 회원이 같은 순간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15:42: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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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AI 숏츠 제작 기술 ‘헬릭스 숏츠’ CP사에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을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는 '헬릭스 숏츠 AI 에이전트'를 CP사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을 AI가 자동으로 짧은 영상으로 제작하는 '헬릭스 숏츠 AI 에이전트'를 지난달 29일부터 콘텐츠 제공사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파트너사이트에 가입해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을 유통하는 CP사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며,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헬릭스 숏츠'는 웹툰 하이라이트를 40초 내외 숏폼 영상으로 자동 제작하는 AI 기술이다. 기존 약 3주가 걸리던 제작 기간을 2시간으로 단축했으며, 작품 이미지와 분위기를 정교하게 분석해 줄거리, 내레이션, 배경음악, 화면 구성을 유기적으로 조합하는 점이 강점이다. 제작된 영상은 작가 동의를 거쳐 카카오페이지, CP사 홈페이지, 유튜브 등 다양한 경로에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숏폼 콘텐츠 자동화 가능성을 확인한 뒤 개발에 착수해 올해 2월 카카오페이지 전체에 '헬릭스 숏츠'를 적용 완료했다. 회사는 이번 CP사 대상 서비스 확대가 작품 열람률 제고와 낯선 장르 진입장벽 해소, 나아가 웹툰 IP 라이프사이클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최고기술책임자는 "색다른 IP 몰입 경험을 제시한 '헬릭스 숏츠'가 창작자에게 제공됨으로써 국내 웹툰 산업 저변이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작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AI 기술을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10:46: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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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쳐, ‘마루는 강쥐 카페 게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넥스쳐가 카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마루는 강쥐 카페 게임'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공간, 테마, 코스튬, 이벤트를 선보였다. 넥스쳐는 카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마루는 강쥐: 나 카페 사장됐다? 짱이지!'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7월 30일 런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콘텐츠 확장으로, 유저 편의성과 몰입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카페 1층과 루프탑 사이에 2층 확장 콘텐츠가 추가된 점이다. 유저들은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테마와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카페를 꾸밀 수 있으며, '모두넣기' 시스템 도입으로 아이템 배치 편의성도 높아졌다. 신규 테마 '마루의 놀이방'은 2층 전체를 활용한 풀 콘셉트 공간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카페 연출이 가능하다. 추석 시즌을 맞아 한정 코스튬과 신규 음료·사이드 메뉴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특별 접속 보상, 한정 퀘스트, '캐시 플렉스' 이벤트 등 연휴 맞춤형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공식 카페에서는 팬아트 공모전과 쿠폰 증정, 작가 친필 사인지 증정 등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된다. 넥스쳐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확장을 넘어 누구나 쉽게 꾸미기와 성장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유저 의견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10:41: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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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택시, 네이버와 손잡고 ‘우버 원’ 12개월 무료 제공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앞으로 1년간 우버 택시 구독 서비스 '우버 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버 택시가 네이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우버 원' 12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우버 원은 9월 초 국내에 론칭된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로, 택시 요금 최대 10% 적립과 평점 높은 기사 우선 배차 등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1년간 무료로 우버 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1만 원 상당의 우버 택시 프로모션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우버 택시는 안정적인 공급과 수요의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가족 계정, 간단 모드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성장세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네이버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내 시장 내 점유율과 인지도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우버 택시만의 차별화된 이동 서비스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사님들께 안정적이고 더 많은 수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01 06:30: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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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KBO와 국가대표 야구 생중계 협력…치지직 같이보기 제공

네이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국가대표 야구 경기 생중계와 티켓·굿즈 판매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야구 축제를 연다. 네이버와 KBO는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프레젠팅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는 오는 11월 8~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한국-체코전, 11월 15~16일 일본 도쿄돔 한국-일본전 등 총 4경기의 디지털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을 통해 모든 국민이 무료로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으며, 경기 데이터·하이라이트·스트리머 해설·실시간 채팅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도 제공한다. 네이버는 경기 티켓과 굿즈 유통에도 나선다. 고척스카이돔 한국-체코전 티켓은 내달 30일부터 네이버에서 단독 판매되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선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공식 유니폼·모자 등 대표팀 굿즈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이외에도 대표팀 훈련 공개 행사 오픈 프랙티스, 팬 참여형 직관챌린지 영상 캠페인 등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네이버는 10월 중 특집 페이지를 개설해 경기 일정, 예매 정보, 칼럼과 이벤트를 안내할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야구 팬들의 축제인 국가대표 경기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술과 콘텐츠를 고도화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야구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30 13:38: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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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비벗 비범한 프로젝트’ 1기 성료…예비 창업자 맞춤 지원

NHN KCP는 30일 통합 창업 지원 서비스 '비벗'을 통해 진행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비범한 프로젝트' 1기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자금, 운영, 홍보를 직접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최대 700만원의 창업 지원금, KCP POS+ 포스기와 영수증, 매장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창업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패키지를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지난 7월 말부터 약 2주간 비벗 앱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비전과 사업 가능성, 경영 의지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자를 확정했다. 1기 선정자는 카페 '코시아 커피' 창업자 이웅희 씨로, 신당동 매장을 오픈하며 인테리어·청소 등 비벗 제휴 서비스 지원을 적극 활용했다. 비벗은 이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앱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추후 브랜딩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창업 스토리를 전할 계획이다. 이웅희 씨는 "12년간 업계에 종사했지만 직접 창업은 처음이라 어려움이 많았다"며 "비벗이 신뢰할 수 있는 업체와 정보를 제공해 큰 도움이 됐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N KCP는 올해 하반기 '비범한 프로젝트' 2기를 진행해 더 많은 예비 창업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NHN KCP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파트너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으며, 비벗 이용자들에게도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많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실제 창업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13:37: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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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1월 통합 컨퍼런스 ‘단25’ 개최…최신 AI 전략 공개

네이버가 오는 11월 6일부터 이틀간 최신 AI 기술과 플랫폼 전략을 공유하는 통합 컨퍼런스 '단25'를 개최한다. 네이버는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AI 도구를 비롯한 최신 기술과 플랫폼 전략을 공개하고 업계 파트너와 교류하는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5'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단24'에서 선보인 온서비스 AI 전략을 한 단계 발전시킨 자리로, 개발자와 창작자, 광고주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소통이 마련된다. 최수연 대표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기술, 크리에이티브,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유기적으로 융합한 새로운 AI 전략을 소개하고, 네이버가 그려갈 플랫폼 생태계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검색·광고·콘텐츠 부문장들도 연사로 나서 사용자 일상의 변화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유한다. 양일간 기술·경험&크리에이티브 세션, 딥다이브 세션, 서비스&비즈니스 세션이 진행되며, 네이버 AI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와 비즈니스 경험이 공개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비즈니스와 콘텐츠, 오프라인 경험이 결합된 '그라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키노트 세션은 행사 당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생중계 알림 신청은 9월 30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세션 참가 신청은 내달 27일과 28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2025-09-30 13:34: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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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네이버, 전략적 협약 체결…콘텐츠-플랫폼 결합 생태계 조성

넥슨과 네이버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플랫폼 결합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넥슨과 네이버는 30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플랫폼 융합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넥슨과 네이버는 방대한 유저 데이터를 활용해 일상과 게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1단계로 유저 계정과 결제 데이터를 통합해 공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며, 이후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개인화된 게임 콘텐츠 노출, 네이버 게임 관련 콘텐츠와 넥슨 게임 연계, 네이버 플랫폼 내 게임 플레이 및 결제 기능 도입 등을 순차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연계한 지식재산권 협업과 공동 콘텐츠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풍부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네이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게임이 일상에 더욱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양사가 플랫폼과 콘텐츠 생태계를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확장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넥슨과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협업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국내 게임 및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5-09-30 13:33:3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