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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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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전통시장 장보며 민생점검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하남선린신협 및 가나안신협 관계자들과 함께 석바대 상점가와 덕풍·신장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를 살피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북돋는 따뜻한 행보로 주목받았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현재 시장과 지역단체들이 협력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김태형 가나안신협 이사장, 이정표 선린신협 전무 및 임원들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민생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은 수산인의 날(4.1.)을 맞이하여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국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페이백된다. 환급을 원하는 방문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9시까지 하남수산물고객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깃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상인들에게 "봄바람처럼 따뜻한 활기가 시장 골목마다 퍼지길 바라며, 지역민 모두가 힘을 모아 전통시장을 더욱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자"고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2025-03-19 13:31: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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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폐교위기 산곡초등학교 살리기 활동 전개

하남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 박선미 의원이 폐교 위기에 놓인 산곡초등학교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19일 하남시의회와 박선미 의원에 따르면 하남시 검단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산곡초등학교는 1948년 5월 1일에 개교한 이래 총 3천230명의 인재를 배출한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학교로 올해 1월 제75회 졸업식을 가졌다. 저출생·학령인구 감소,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도시변화로 산곡초등학교 2025학년도 1학년 신입생이 단 4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생이 없어 향후 폐교 순서를 밟게 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박선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하남시청, 동문,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산곡초등학교를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발로 뛰며 지역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설득에 나섰다. 박선미 의원은 '산곡초등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17일 윤태길 경기의원과 함께 산곡초등학교를 방문해 소종희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갖고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박선미 의원은 "산곡초등학교의 경우 학교 통학버스 증차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미사 등 원거리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있고, 산곡초에 다니고 싶어도 멀어서 다닐 수 없는 학생들이 많은 상황이니 버스 1대만 더 지원해 주면 학생 모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선미 의원은 "하남 원도심 지역 학교는 학생이 급감하고 있는 반면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에는 학생 과밀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하며 "산곡초등학교와 같은 소규모 학교의 경우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 제공 등 교육력 강화에도 힘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태길 의원은 학교주차장 부족 문제에 대해 "학교 부지 내에 임시주차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유휴지가 있는지 찾아보고 가능한 방법을 함께 모색해보자"고 제안하며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미지막으로 박선미 의원과 윤태길 도의원은 "산곡초등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은 장기간 프로젝트로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산곡초등학교 소종희 교장은 "학생과 교사가 행복한 산곡초등학교는 자연의 품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저절로 느끼며, 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공동 학구로 지정된다면 관내 많은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어 공동 학구를 교육청에 건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선미 의원과 윤태길 도의원은 오는 4월 경기도의회, 하남시의회, 경기복지재단 공동주최로 열리는 '학교 중심의 지역사회 활성화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학교 관계자들과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2025-03-19 13:27: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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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도서관 특화 프로그램 톡(讀)! 톡(talk)! 공유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도교육청도서관 공유학교인 '톡(讀)! 톡(talk)! 공유학교'를 새롭게 선보인다. 읽고 말하다의 의미를 담은 '톡(讀)! 톡(talk)! 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독서 기반 교육활동 플랫폼이다. 지난해에는 10개 경기도교육청도서관과 경기도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에서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는 다양한 주제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44개 프로그램에 연간 5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계획이다. 주제는 ▲인공지능(AI)·디지털 ▲로봇 ▲수리·융합과학 ▲인문·사회 ▲문화·예술 ▲진로 등 지난해와 달리 학생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내용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총 1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도서관 공유학교는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주말, 방학 중에 실시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접수는 경기도교육청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연중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도서관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 운영을 위해 지역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독서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공유하며 학생 중심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3-19 13:25: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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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포은아트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역할

용인특례시의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용인포은아트홀이 최고 수준의 음향과 시설을 갖추고 대형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시는 42억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용인포은아트홀의 1층과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으로 늘려 대형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객석 규모에 걸맞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무대 음향과 영상시설을 최신 시설로 교체했다. 용인포은아트홀 1525석 객석은 경기도 내 공연장 중 3번째로 큰 규모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 뮤지컬 등 장르 구분없이 국내 최고의 예술인들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관객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공연들은 매진 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열린 가수 이문세의 콘서트 '2024-25 Theatre 이문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안겨줬다. 3월 8일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KBS교향악단과 선보인 클래식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자로 나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섬세한 감성으로 연주했고, 2부에는 지휘자 정명훈의 깊이있는 해석과 KBS교향악단의 완벽한 앙상블로 어우러진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됐다. 앞서 1월 25일부터 26일 열린 뮤지컬 '시카고'와 2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광화문 연가'도 객석을 모두 채운 관객들 앞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용인포은아트홀에서는 세대와 장르를 넘어 많은 사랑 받는 공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트로트 가수 장민호는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好時節) : 시간여행'을 통해 용인시민들과 첫 번째 소통에 나선다.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뮤지컬 '명성황후'가 용인포은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명성황후'는 지난 1995년 초연 후 30주년을 기념해 용인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5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무대로 꾸민 어린이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 뮤지컬 공연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정의달 5월'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기대받고 있다. 용인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배우와 공연 관계자들은 용인포은아트홀의 조명과 음향 시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을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에 시비를 더한 45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용인포은아트홀 외부 광장을 새롭게 정비한다. 또, 미디어 파사드와 LED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야외 공연을 즐기고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설교체와 객석 확장으로 공연 경쟁력을 높인 용인포은아트홀에서는 최근 세계적인 예술가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가수들의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앞으로 세대와 장르를 넘어 수준 높은 공연이 열릴 예정인 용인포은아트홀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서 용인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에게 행복을 선사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최상급 수준의 대형 공연장으로 거듭난 용인포은아트홀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 모여 시민과 함께 용인이 가진 특색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관광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용인포은아트홀 일원을 중심으로 광장 미디어파사드, 미디어아트, 시민이 참여하는 인터랙션 체험 공간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예술·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9 13:18: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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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에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청년 임직원들의 주거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3천만 원까지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한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임직원으로서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어야 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판교테크노밸리(성남시) 기준 근거리 이주 및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 조건을 적용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주거유형상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이미 지원받았기 때문에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규모는 1인당 최대 3천만 원이며, 1개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기본 2년이지만 1차례 연장이 가능해 최장 4년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에서 지원받은 임대보증금은 협약 만기 시 경과원에 반환해야 하며,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는 전액 지원돼 기업과 개인의 부담이 없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136개사 360명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17개사 31명의 임직원이 지원을 받았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이번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판교 근로자들이 주거비를 줄이고 출퇴근 시간을 절약해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청년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중소·중견기업 임직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과원 테크노밸리혁신본부 테크노밸리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9 13:09: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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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국 통상환경조사단 조지아주와 통상 협력 체계 구축

경기도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조지아주에 파견한 통상환경조사단이 현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귀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등 통상 및 자동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자동차 관세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동차 부품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파견됐다. 조사단이 방문한 조지아주는 미국 동남부 교통·물류의 허브로, 미국 전체 물동량 4위인 서배나 항구를 비롯한 우수한 기반시설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운송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특히 작년 말 조기 가동을 시작한 현대자동차 그룹의 전기차 공장(HMGMA)과 기아차 공장을 중심으로 150여 개에 달하는 국내 기업들이 이미 진출해 있어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이기도 하다. 통상환경조사단은 이번 방문 동안 코트라(KOTRA) 애틀랜타 무역관장을 만나 미국 동남부 기업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서배나 경제개발청(SEDA, Savannah Economic Development Authority)의 제시 딜런 최고운영책임자를 만나 기업 지원 정책 등을 협의했다. 조지아 주정부 경제개발부(GDEcD, Georgia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코린 마아식 국제투자 차관보 등 관계자와의 만남에서는 경기도 자동차 부품 기업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자동차 부품 등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한 워킹그룹 구성 운영과 향후 투자·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조지아 주정부와 협력 관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한국계 샘박 조지아 주의회 하원의원을 만나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협력 및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와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샘박 의원은 조지아주 역사상 첫 민주당 아시아계 미국인 지도자로 조지아 주의회 민주당 원내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사단은 현지에 진출해 있는 준조지아, 현대트랜시스 파워트레인, 기아 조지아 등 국내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국 통상정책 대응 전략 세미나를 통해 우리 자동차 부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 개소 예정인 미국 댈러스 GBC(경기비즈니스센터)를 포함, GBC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도형 수출방파제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을 조지아주에 파견해 주정부 관계자와의 1:1 인센티브 관련 면담을 진행하고,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1:1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반도체 산업 분야 등 대미 수출 규모가 큰 업종에 대한 통상환경 조사단 파견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조사단 파견은 자동차 부품 산업을 매개로 조지아주와의 통상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미국 관세 등 통상 정책 동향을 면밀히 예의주시하며 다각적 통상·수출 전략 마련을 통해 우리 기업의 통상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3:09: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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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시장, ㈜지코빌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김경희 이천시장은 18일, 이천시 모가면 서경리 소재의 ㈜지코빌 공장을 방문하여 기업체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회사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이 방문한 ㈜지코빌은 2008년 설립 이후 욕실 자재ㆍ현관 중문 등 건설 현장 자재생산 분야에서 각종 제품 관련 우수 인증 및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 제품생산으로 고객의 필요와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수출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미국 및 동남아 지역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기업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또한 매년 관내 소외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복한 동행'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천시 주거 취약계층에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희망하우징사업'의 재능기부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이번 방문에서 ㈜지코빌은 수출물류비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다양한 이천시의 기업지원 시책에 대하여 감사를 표하며,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지역 상품 우선 구매제 확대 운영 및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지원사업 추진 등을 건의하여 현장에서 직접 답변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 시장은 "우리 시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이천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열심히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9 11:07: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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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국제교류센터 현장방문 실시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장정희)가 제391회 임시회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18일 국제교류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장정희 위원장, 윤명옥부위원장을 비롯한 기획경제위원들과 시 관련부서 공무원, 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하였으며 센터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받은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도시와 폭넓은 국제교류를 추진함으로써 시민의 국제사회 이해증진과 국제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교류 전문기관이다. 이번 방문은 작년 12월 국제교류센터가 이의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시설 점검 및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해 이루어졌다. 장정희 위원장은 "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국제교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기관이다"라며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역량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위원장은"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제교류센터의 소속 직원들의 잦은 퇴사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조직문화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유연한 조직으로 탈바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획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국제교류센터의 운영 개선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9 10:21: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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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

여주시는 오는 5월 1일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를 목표로 하는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한다. 여주 최초 관광 랜드마크인 출렁다리 개통에 맞춰 올해를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정하고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역사, 문화, 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것이다. 관광 원년의 해 주요 사업으로는 ▲알뜰하게 즐기는 여주, ▲한눈에 들어오는 여주, ▲시민과 함께 반기는 여주, ▲알려지는 관광 도시 여주, ▲새롭게 도약하는 여주 총 5가지 전략사업이 있다. '알뜰하게 즐기는 여주'의 주요사업을 통해 유료 관광지인 폰박물관, 영릉을 5월 한달동안 무료 입장할 수 있고, 4월중 오픈하는 '여주알뜰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체험 등 관광업종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눈에 들어오는 여주' 의 주요사업을 통해 출렁다리 개통을 반영한 여주 주요 관광지와 맛집, 숙박시설 정보를 개편한 '여주관광지도'를 여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관광안내소, 주요 관광지에서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시민과 함께 반기는 여주'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시민 친절운동을 바탕으로 이번 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 여주 시민 모두가 따뜻한 친절서 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민적 역량을 발휘한다는 데 있다.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일상적인 인사지만 그 속에 관광객을 따뜻하게 환대하겠다는 전시민적 다짐을 알리고자 한다. '알려지는 관광도시 여주'는 KBS 1박2일 프로그램 촬영과 방영을 통해 여주의 관광명소를 새롭게 알리고 전국민에게 그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 1박2일은 4월 12일, 13일 양일간 촬영되며, 4월 27일과 5월 4일 두차례 방영된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여주'를 통해 5월 1일 여주 관광 원년의 해 비전과 여주남한강출렁다리의 개통을 성대하고 화려하게 알린다. 특히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식전행사로 확정되어 여주시가 이번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을 통해 가장 중점을 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연계 효과를 기대한다. 이 행사는 여주시민에게 자부심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이벤트로 계획했다. 또한 미8군 군악대·의장대와 해병대 의장대 공연이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함께 펼쳐져 지상과 상공에서 멋진 볼거리를 느낄 수 있다. 여주시는 이날 행사에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교통대책과 소음대책을 사전에 적극 추진하여 만족도 높은 행사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 관광 원년의 해 행사는 여주가 생긴 이래로 가장 큰 행사로, 전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노력하고 준비하여 600만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며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성공개최에 큰 포부를 밝혔다.

2025-03-18 15:46: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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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현미경 결산검사로 재정 투명성과 건전성 제고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18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는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대표위원), 박선미 의원이 내부위원으로,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전직 공무원과 세무사 등 5명이 외부위원으로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일 동안 2024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사용 내역을 점검하고 채권·채무 결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집행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지난 1년간의 예산 집행 실적을 검토해 문제점과 함께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하남시장에게 제출하고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하남시장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의회는 오는 6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한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최훈종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세입·세출을 종합해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결산검사는 하남시 예산 운용을 위한 밑거름으로 위촉된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사항은 없는지 철저하게 확인하고 재정 운영 전반에 관해 종합적인 발전 방향과 대안까지 제시해 하남시 재정 신뢰성과 건전성을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하남시정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오승철 의원은 불법 현수막 난립 관련 하남시의 미온적인 대응을 지적하고 집행부의 강력한 단속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정혜영 의원은 '하남시 반려견 순찰대 도입 필요성'에 대해 제언하고, 임희도 의원은 '하남시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의회는 오는 21일까지 4일 동안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에서 △하남선 복선전철 관리운영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하남시 보유 생물표본 활용방안(양여) 동의안 △하남시 음주운전 예방과 근절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 및 최종 의결한다. 금광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검사 관련해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우리 시 재정이 보다 계획성 있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하며 "올해 주요 사업 추진에 있어 집행부는 단계별 추진 과정을 다각적으로 철저하게 점검함은 물론 항상 사업 수혜자인 시민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민생 관련 사업의 경우 추진 결과를 의회와 공유해 의원님들과 함께 사업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회는 이날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하남시정 및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원녹지과 최준호, 지역경제과 오혜경, 도로관리과 홍민영 주무관을 '2025년 1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표창했다. 이와 함께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타의 모범이 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천현동 윤창호, 신장1동 이주석, 덕풍1동 임창선 씨를 '2025년 1분기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025-03-18 15:45: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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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평가 체계 개편으로 교육적 성과 도출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도 본청 정책평가,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평가 개선 방향을 18일 발표했다. 현장을 중심에 두고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본청 정책평가, 기관평가의 내실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본청 정책에 대한 자체평가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단순 실적 중심의 산출물(output) 평가를 넘어 정책 기대 효과의 교육적 성과(outcome)까지 평가하는 증거기반 정책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2024년 증거기반 정책평가 도입으로 ▲학생 인성검사 결과 사전-사후 변화도 ▲기초학력 부진학생 해소율 ▲지속가능발전 실천 역량 지표 향상도 ▲아이비(IB) 수업-평가 실천 학생의 수업 만족도 등 교육정책의 현장 실행성을 확인할 수 있는 평가지표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정책 현장 만족도 확인 지표 수는 2023년 2개에서 2024년 35개로 대폭 증가했으며, 총 170개의 평가지표 중, 목푯값을 100% 달성한 지표 수는 155개에 이른다. 이에 따라 2025년 도교육청 정책평가는 2024년 시행한 부서별 주요 정책평가에 더하여 각 부서의 모든 담당별 정책(사업)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부서 담당자의 정책 실행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또한, 기존 상대평가 방식의 본청 정책평가를 절대평가로 전환해 증거기반 정책의 질 관리에도 주력한다. 평가방식 변화로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실행성과 효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행정기관 평가는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모든 학생이 기본 인성 및 기초 역량을 보장하고 학교현장 지원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기존의 기관별 자체평가 운영 방식을 도교육청 평가위원회 주관 평가로 전환해 교육행정의 책무성 강화와 학교교육력 제고를 도모해 왔다. 이어 2024년 평가 편람을 개선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운영 자율성을 보장하고, 경기교육정책 방향에 맞는 현장 지원을 위해 주요 정책 연계와 공통 적용이 필요한 내용을 보완했다. 평가 편람은 각종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의 기관별 편차를 최소화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안내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담았다. 그 결과 2024년 교육행정기관 평가 운영성과로 ▲교육정책 추진 성과 파악과 개선책 마련의 동력 확보 ▲데이터 누적 관리 및 분석 강화 토대 마련 ▲성과분석 및 환류 다각화·구체화를 이끌어 냈다. 올해 2025년에는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도교육청 주관 연수 운영 ▲조직개편 방향과 경기교육 기본계획에 근거한 평가지표 재구조화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확대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기관평가 운영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를 도울 방침이다. 또한 부서별 정책평가·교육행정기관 평가와 지방공무원 성과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성과평가제도의 질적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제도 개선 및 실무협의 전담 기구(TF)를 운영하고, 성과평가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해 성과평가 결과의 환류 기능을 적극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육정책 추진 내용을 데이터화한 분석으로 정책실행력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 경기도교육청 기관평가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평가, 기관평가 관련 데이터를 탑재해 누적 관리를 시작했다. 2025년에는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 체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자율역량지수를 개발해 학교 현장 적용을 계획하고 정책평가 및 기관평가 지표를 개선해 학교 자율 운영 지원 및 현장과 소통하는 평가 체계 구축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정책실행력을 강화하고자 도교육청 평가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면서 "지방공무원 개인을 비롯해 부서, 기관의 책무성과 역량 강화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 지원에 힘쓰고, 공교육을 확대하는 경기미래교육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15:22: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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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산곡초등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 17일 하남시 산곡초등학교에서 폐교 위기에 놓인 산곡초등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1934년 설립된 산곡초등학교가 학생 수 급감과 지역사회 변화로 인해 폐교 위기에 처한 가운데,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윤태길 도의원과 박선미 하남시의원, 소종희 산곡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종희 교장은 윤 의원의 교육정책에 대한 열정과 산곡초등학교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학교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기억을 담고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산곡초등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 정책토론회 개최, 행·재정적 지원 확보, 관련 조례 정비 등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며, 산곡초등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이번 정담회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산곡초등학교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곡초등학교가 지속 가능한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5-03-18 15:22: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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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장정순 의원,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목소리 반영하겠다"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순 의원이 지난 14일 용인시 기자연합회(회장 김명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20년 가까운 지역 정치인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특히 수지구 지역구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구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의정활동 장 의원은 지역구인 풍덕천동의 노후화된 기반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확보, 도시공원 정비, 아파트 재건축 및 리모델링 등 주민들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풍덕천동은 30년 된 초기 신도시로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지만, 그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풍덕천동은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장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체육시설 확충 및 정비 장 의원은 체육인으로서 체육시설 확충과 정비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용인아르피아 빛공원 보수, 피클볼 코트 설치, 수지체육공원 배드민턴장 보수 등 체육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1주민 1생활체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 확충과 정비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지연 문제 해결 장 의원은 지난해 289회 임시회에서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의 조속한 개관 및 기부채납 시설물 품질 확보 방안 마련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기부채납 시설물로 개관이 지연되고 있으며, 불량한 마감 상태와 누수 등 많은 하자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용인시 기부채납 공공시설물 품질 관리 조례안을 준비 중이며, 품질 향상과 안전한 사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부채납 시설물에 대한 구체적인 품질 관리 기준이 없어 이번처럼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시 기부채납 공공시설물 품질 관리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부채납 시설물의 품질을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용인시 대표 축제 및 먹거리 발굴 장 의원은 용인시 대표 축제와 먹거리의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용인시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를 구성해 연구용역과 벤치마킹을 통해 독특한 축제와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하여 용인시만의 특색 있는 축제와 먹거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타 지자체들의 축제와 먹거리 개발을 벤치마킹하여, 용인시만의 대표 축제와 먹거리를 발굴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칭) 용인FC 창단에 대한 우려와 기대 용인FC 창단 발표에 대해 장 의원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프로축구단 창단이 졸속 추진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진행해야 하며,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시설 개선과 접근성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FC 창단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입니다. 그러나 창단 준비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선수 영입과 시설 개선에 대한 내실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용인 시민들의 화합과 스포츠 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의정활동 계획과 향후 방향 장 의원은 국가적인 혼란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과 민생 보호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다짐하며, 용인시의원으로서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국가적 혼란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이 지켜지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이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용인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쓸 것입니다.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장정순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용인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확언했다.

2025-03-18 15:22: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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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마트한 행정으로 더 스마트한 도시 생활 선도

'스마트 도시'나 '스마트 행정'이라는 단어는 추상적인 미래를 그리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수원시에는 이미 데이터를 활용하는 스마트한 행정을 반영한 스마트한 도시 생활이 펼쳐지고 있다. 시민 일상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조각들을 모아 의미를 찾고 이를 활용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는 수원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알아본다. ◇수원시가 똑똑하게 관리하는 시민 안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인구가 살고 있는 수원시에는 사람이 많이 오가는 중심지가 많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인계동, 수원역, 행궁동, 화서역 일대를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인계동 중심상가와 수원역 로데오거리, 행궁동 행궁거리, 화서역 지하보도 등 4곳은 인파가 집중되는 구역이다. 수원시는 이 네 곳에 총 28대의 AI 카메라를 설치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를 활용해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다. 수원시 다중밀집지역의 안전관리를 위한 AI 카메라 설치 과정은 스마트 도시 행정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빅데이터를 관리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는 정보를 만들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까지 스마트하게 정책이 수립됐다. 우선 AI 카메라 위치는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한 것이 아니라 10종에 달하는 내외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지를 선정했다. 먼저 112 신고 데이터는 지역별 특성과 신고 발생빈도 등을 분석하는 데 활용했다. 또 핼러윈데이, 수능일, 크리스마스 등 특정일의 유동인구 변화도 확인했다. 이어 수원시 전 지역을 4개 군집으로 특성화했으며, 거리 현황과 특성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지역도 분석했다. AI 카메라 설치대상지 선정에 인구부터 행정경계, 시설물, 상가, 도로와 등고선 등 지리정보를 활용한 시공간적 분석 등의 데이터가 총망라됐다. 이를 바탕으로 수원시는 인계동 중심상가와 수원역 로데오거리, 행궁동 행궁거리 등 3곳에 총 26대의 AI 카메라를 설치했다. AI 카메라는 실시간 영상을 분석하고 정확한 인파 밀집 정도를 파악하며 위험 상황을 매의 눈으로 지켜본다. 1㎡ 면적에 3~4명이 넘으면 '주의', 5명이 넘으면 '위험' 상태라는 경고를 재난담당자에게 알려 빠른 판단을 하도록 돕는다. 또 현장에서도 비상 상황 안내 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새로운 쇼핑몰이 들어서며 유동인구가 많아진 화서역 인근에도 2대의 AI 카메라를 추가 설치했다. ◇복지, 교통, 여가 등 데이터기반 행정 확대 수원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은 안전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빅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사례는 다양한 시정 분야로 뻗어나가고 있다. 생활 편의를 향상하거나, 여가를 증진하고, 촘촘한 복지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해 시민의 체감을 높인다.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으로 인한 시민 생활 편의 향상은 교통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광교지구의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특징을 분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활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일반 및 마을버스 노선과 정류소, 운행 정보와 수요자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배차간격 편차와 요일 및 시간대별 유동인구, 특성 등을 파악했다. 또 이 결과를 지수화해 신규 사업 추진 적합 지역에 적용함으로써 올해 신규로 입북동 지역에서 확대 운영 시 반영할 사항을 제시했다. 시민의 여가를 증진하는 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도 있다. 지난해 수원시는 '주요 산림 이용객 분석'으로 객관적인 근거를 확인해 효율적인 산림 정책을 수립했다. 이동통신사의 유동인구 데이터와 지적도 데이터를 활용해 광교산과 칠보산 이용객의 특성을 파악한 뒤 맞춤형 정책을 만든 것이다. 광교산은 지역별로는 광교저수지 인근, 계절별로는 봄(3~4월)에, 시간대별로는 오후 1~3시에 집중된다는 특성을 확인했다. 또 칠보산은 5~7코스 등산로에 집중되는데, 겨울을 제외한 모든 월별 비율은 일정하고 저녁 7~9시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았다.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수원시는 맨발걷기길 조성과 산림치유 저녁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했다. 특히 복지 분야에서 빅데이터 활용은 시민을 위한 데이터 기반 행정의 미래를 보여준다. 노인인구 추이와 노인 장기요양 수요 및 공급을 분석해 장기 요양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의 효과적인 신규 설립을 지원하는 것이 그 예다. 또 최근에는 고위험 고립위기 청(소)년이 언제든 상담을 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심리 지원 서비스 구축에도 활용됐다. 이처럼 수원시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정책에 활용한 사례는 2022년부터 3년간 총 35건에 달한다. 공동주택 민원을 분석해 공동주택 관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배포하고,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기업 현황 분석 등을 전 부서에 공유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데이터 개방 수원시는 데이터를 정책에 활용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 정책도 추진 중이다.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업 영역을 구축하는 데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데이터 활용도를 향상하는 노력도 더한다. 수원시는 빅데이터 플랫폼에 총 1천5종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경제, 행정, 환경 등의 분야별 데이터와 이를 분석한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는 수치다. 이 중 30%에 해당하는 294종의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개방하고 있다. 정해진 주기에 따라 갱신하는 데이터를 다운받아 민간 연구나 프로그램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 건수는 지난 2023년 1~2월 2천757건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792건으로 7.8%가량 증가하는 등 늘어나는 추세다. 수원시가 자체 운영 중인 '수원시 데이터 포털'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한 자료가 제공돼 원하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구생활, 행정경제, 도시환경 등의 분야별 데이터가 그래픽으로 제공된다. 또 17종에 달하는 분석보고서도 공개돼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데이터활용 분야는 총 13종의 분석 자료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유동인구는 많은 지역이 어디인지부터 우리 동네의 연령별, 요일별, 시간대별 유동인구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정보도 가득하다. 어르신께 할인을 제공하는 효도업소, 임신부 배려 할인을 제공하는 업소, 비건 메뉴를 제공하는 업소 등 가까운 할인업소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도시' 수원, 데이터기반 행정 선도 수원시의 데이터기반 행정은 수상 실적을 이어가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수원시가 선제적으로 체계적인 데이터기반 행정 밑거름을 마련한 결과다. 수원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4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 분석과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수원시(총점 96.5점)는 다른 기관의 평균 점수(59.2점)를 훨씬 웃돌며 4년 연속 우수기관의 명예를 높였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4년도 데이터 산업진흥 유공자 포상'에서도 장관 표창을 받으며 데이터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앞서 수원시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4대 추진 전략별 중점 추진 과제와 세부 실행 과제를 포함한 로드맵이다.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과 공유 확대, 분석·활용 역량 강화, 데이터 활용 문화 조성 등을 전략으로 삼았다. 데이터 기반으로 과학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혁신을 꾀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일상화하고,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현안을 해결하고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고, 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도 추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정확도가 높은 데이터를 제공해 공공데이터의 신뢰를 높이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해 데이터 활용을 확산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올해 데이터 정제 및 표준화 작업을 강화해 정확도를 높여 공공데이터의 신뢰도를 향상할 계획"이라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행정이 활성화되고, 수원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활발히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14:53:3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