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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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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상수 문화복지위원장, "시민과의 소통 강화로 실질적 변화 이끌겠다"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상수 위원장이 지난 14일 용인시 기자연합회(회장 김명회)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의정활동 소회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밝혔다. 3선 의원인 김 위원장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문화복지위원장으로서 포용적인 문화·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과의 소통 강화가 최우선 목표 김상수 위원장은 9대 용인시의회 임기가 2년 6개월을 맞은 시점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시민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민원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았고, 시민들의 실제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정책 개선과 예산 반영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생활 밀착형 조례를 발의하여 시민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한 것이 주요 성과였습니다." □포용적 문화·복지 정책 추진 김 위원장은 문화복지위원장으로서 지난 6개월 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관, 장애인 수영팀 창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문화복지위원회의 주요 현안으로는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관, 장애인 수영팀 창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용인시민 누구나 체육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고 말했다. □지역 공약 이행 성과 김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약을 세웠으며, 주요 성과로 동림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환경부 승인(2024.11.)을 꼽았다. 또한 포곡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수서모현포곡~동탄 간 경강선 착공 추진과 57번 국지도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동림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담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환경부 승인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모현읍 동림리, 오산리, 능원리 지역의 도시 인프라 확충과 정주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우선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김 위원장은 포곡읍, 모현읍, 역북동, 삼가동, 유림동 등 지역구 내 '혐오·기피시설'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특히 포곡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곡 지역은 쓰레기 소각장, 군 헬기장, 축사 등 여러 기피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이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합니다." □의정활동 주요 성과 김 위원장은 '용인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을 두 차례 진행하여, 처인구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 개정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해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용인 에코타운 조성 및 수변구역 중첩규제 해제 촉구' 5분 발언을 통해 포곡·모현읍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던 규제 해제를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수변구역 중첩 규제 해제를 통해 포곡읍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으며, 지역 발전에 큰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인시 장학재단의 장학금 신청 기준을 성적 중심에서 소득 구간과 연계된 선정 기준으로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상수 위원장은 "용인 시민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 시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 용인시가 발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용인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2025-03-18 14:53: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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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7일 의왕시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개최하여, 의왕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 고천동 상설 벼룩시장 조성 ▲프리미엄버스 운영지원 및 마을·광역버스 노선확대 ▲부곡커뮤니센터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총 9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왕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영기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할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공원내 공간을 활용하여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놀이터 공간 조성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서성란 의원은 "자가용 수준의 빠르고 편리한 프리미엄버스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며 "광역·마을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미래교육 체험 및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춘 체험시설 및 미래교육 시설의 조성 시급하다"며 "4차 체험시설이 부족한 경기도내 학생들이 공동 이용할수 있도록 도 차원의 예산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은 "의왕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명품 도시로 도약 중"이라며, "새로운 정책 발굴과 제도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의왕시와 도의회의 협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도 "의왕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 현안을 의왕시와 도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의왕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시공원 및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차원의 예산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발굴·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 의원, 이영봉 의원, 의왕시 지역구 의원인 김영기, 서성란,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의왕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5-03-18 14:52: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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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기흥구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해 이날 착공한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차질없는 공사 진행을 통해 2027년 7월께로 설정한 개청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백동 다올공원 일원에 지어지며, 총사업비는 271억 원이다. 부지면적은 3,500㎡이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4,471㎡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에는 주차장, 지상 1~3층에는 민원실, 주민자치사무실, 주민운동시설, 강의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동백 1동은 2020년 1월 동백동에서 분동된 이후 임대 청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축건물이 완공되는 2027년 7월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게 된다. 용인특례시는 당초 주민들과 함께 하는 기공식을 통해 공사 시작을 알리고자 했으나 정국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 없이 착공했다. 이날 이 시장의 현장 점검에는 안한상 통장협의회 회장, 박종열 체육회장, 김진석 노인회장, 홍성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구본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은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등 동백1동 주민대표들이 함께 했다. 이상일 시장은 "동백1동 주민들이 오랜 기간 임대 청사를 이용하며 겪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한 뒤 "인근 동백중학교와 동막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주 통행하는 지역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에도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는 예정된 일정에 맞춰 개청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며 "건물 완공 후 내부 시설 조성 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 점검에 참석한 주민들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상황을 듣고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가 계획대로 잘 완공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의견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5-03-18 14:46: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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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복수담당관 도입으로 의정 역량 강화, 시민 위한 전문성 강화 약속"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가 행정안전부의 복수담당관제 도입 방안을 환영하며, 이를 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특례시의회 사무기구 내 복수담당관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령안의 핵심은 인구 100만 명 이상 특례시의회의 사무기구 하부조직을 설치할 수 있는 등 복수담당관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지방의회의 효율적 업무 추진 지원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한 인구 100만 명 이상 특례시의회가 해당 제도의 도입 대상이 된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제도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행정안전부에 특례시의회의 복수담당관제 도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지방시대위원회 및 행정안전부에 특례시의회 복수담당관제 도입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유진선 의장은 "이번 개정안은 용인특례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복수담당관 도입을 통해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유 의장은 이번 개정안 도입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방의회 사무기구의 조사·감사 권한 확보, 지방의회법 제정 등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을 계기로, 용인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반영하고 의회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복수담당관제 도입을 통해 광역시에 준하는 복합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의 질적 도약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8 14:33: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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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시흥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건립 사업 원활한 추진 위해 협력할 것"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17일 시흥시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청소년 복지 증진 및 지역 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장대석 의원, 김종배 의원 등이 참석해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는 장곡청소년복합센터는 2,998㎡,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청소년 미디어 센터, 특성화실, 커뮤니티룸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 의장은 지난해 해당 센터 건립에 필요한 일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뒷받침에 나서왔다. 김 의장은 "청소년은 시흥시의 내일을 열어갈 미래"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배우며, 교류할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첫 삽을 뜨는 장곡청소년복합센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 소중한 공간이 완공되는 그날까지 큰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2025-03-18 14:32: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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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월세 주택 계약할 때 주의 사항 확인하세요”

용인특례시는 이사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월세 주택을 계약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주의해야 할 내용을 담은 안내문과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월세 계약 시 정보가 부족해 불안전한 계약을 하거나 계약 후 필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자는 취지다. 시는 시민들이 계약의 각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계약 전·후, 문제 발생 후 등으로 구분해 단계별로 체크할 사항들을 정리하고 관련 정보제공 기관이나 주택임대차 상담사례집으로 연결되는 QR까지 삽입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만들었다. 또 시민들이 계약 전 스스로 대상 주택의 안전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안심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월세 계약과 관련된 15개 항목을 통해 계약하려는 주택에 대한 계약 안전성을 사전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안내문과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시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전·월세 계약 시 주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는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분야별정보> 도시> 주택/건축> 주택정보한눈에' 게시판으로 들어오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월세 계약을 앞둔 시민이라면 사전에 관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확인하고 자가 진단 프로그램으로 대상 주택의 계약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전월세 계약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시가 더욱 세심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8 14:31: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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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초중고등학교 운동장·체육관 등 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체육회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운동장·체육관과 같은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체육회는 17일 시청 통합민원실에서 '2025년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12월 체결한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협약에는 5개 학교가 참여했는데, 이번 협약에는 수원시 초·중·고등학교 203개교가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운동장·체육관 등 시설 개방 실적에 따라 학교에 시설유지 소규모수선비·청소용 소모품비·공공요금 등 개방시설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 교육경비 보조사업(소규모 환경개선업)을 심의할 때 시설 개방학교에 가점을 부여하고, 학교가 시설 개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 우선으로 지원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시설 미개방 학교, 민원 발생 학교가 있으면 현장을 찾아가 지도점검을 하고, 각 학교가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도록 지원한다. 또 각급 학교가 시설을 개방하도록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개방 현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수원시체육회는 생활체육 동호회가 학교시설을 이용할 때 대표자를 지정하고, 역할을 안내한다. 시설 이용자들에게 준수사항을 설명하고,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교의 학교 운동부 선수들에게 용품을 우선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 수원시체육회 박광국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근택 제2부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수원시 학교의 시설 개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며 지역공동체가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13:31: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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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회복터치 원스톱 서비스’로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회복터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젠더폭력 피해자들이 온전하게 회복하고 재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화제다. 이 서비스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젠더폭력에 대해 통합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종합적 지원 체계다. 피해자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며, 빠르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신장동로 15) 5층에서 근무하는 바로희망팀이 이 서비스의 중심이다. 112에 접수된 젠더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하남경찰서와 함께 신속하게 피해자를 보호하고, 상담·법률·의료·임시숙소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피해자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다. 하남시 바로희망팀은 2021년 9월, 경기도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12젠더폭력 신고에 대해 경찰과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하남시 사례는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모범사례로 평가받았으며, 그 성공적인 운영으로 큰 주목을 받아 지난해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지원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특히 '회복터치 원스톱 서비스'는 피해자가 신고하는 순간부터 회복 과정까지 한 곳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하남시 바로희망팀은 종합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가족어울림센터 내 하남가정폭력상담소, 하남성폭력상담소,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다양한 젠더폭력 대응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피해자가 마주한 폭력피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심리적, 법적, 의료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문 상담사와 사회복지사, 학대예방경찰관 및 지역사회 관련 협력기관들과 함께 젠더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례 회의를 진행하고, 일자리 연계가 필요한 여성에게는 취업 프로그램과 구직 상담을 제공하여, 젠더폭력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의 가정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여, 지역 사회 전체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피해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성평등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회복터치 원스톱 서비스는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폭력의 고리를 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젠더폭력의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5:40: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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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Ⅲ 발대식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대표 박희정)는 14일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탄소중립연구소Ⅲ'는 대표 박희정 의원을 중심으로 간사 이윤미, 신현녀, 이상욱, 박병민 의원 총 5명이 연구단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심각한 기후위기에 따른 기후불평등 해소 정책대안 마련'을 목표로, 기후 재난 약자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하여 연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한 용인시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탄력적 적응과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연구 및 관련 전문가와의 정책토론 등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희정 대표는 "올해 기후 정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제시하여 용인시민 누구나 기후위기 앞에 평등하고 건강한 미래를 영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고,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박병민 의원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재난으로 관내 도로, 농가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연구활동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17 15:2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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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강대와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4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와 '청강과 함께하는 해월애니메이션축제(이하 축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와 청강대는 앞으로 축제 육성을 위해 필요한 자원과 예산 확보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축제 추진의 안정적 운영과 관리 및 창작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력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업무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최성신 청강대 총장, 김성현 청강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체결을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축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청강대는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강대와 협력하여 애니메이션 축제가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신 청강대 총장은 "청강대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교육의 중심지로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 도자기, 쌀, 복숭아 등 전통 특산품으로 잘 알려진 이천시에, 이제 애니메이션이라는 문화콘텐츠를 더해 창의적인 대표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축제는 5월 24일(토)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학생, 전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 판매, 이벤트와 초청 가수 공연, 뮤지컬 갈라쇼,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3-17 15:28: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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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협약 체결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4일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곽대영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 성석진 여주시 관광두레PD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여주시를 포함한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 지역에 관광두레 PD를 임명했다. 향후 5년간 여주시 두레피디(PD)는 여주시 관광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관광사업체로 창업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두레 PD활동 및 역량 강화지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 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하여 여주시가 주민주도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약은 여주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주시 관광두레 PD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5:27:5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