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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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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온라인 신청 접수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저소득 노인의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 중인 '간병 SOS 프로젝트'의 온라인 신청이 3월 17일부터 시작된다. 이제 간병비 지원이 필요한 신청자들은 '경기민원24' 웹사이트를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보호자가 방문 없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한 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돼 가족들의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며,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면서 2025년 이후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경우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20일 사업에 참여하는 화성, 남양주, 광명 등 15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시작한 바 있다. 신청을 원하면 먼저 간병 서비스를 받은 뒤, 간병업체(간병인)에 간병비를 지급하고 간병사실확인서 등 신청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뿐만 아니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시군 심사를 거쳐 지급이 확정되면 신청인 본인의 계좌로 현금이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간병 SOS 프로젝트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가족 간병으로 인한 경제적·신체적·정신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향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병비 신청자가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6 12:10: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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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일시정지' 시범사업 확대로 안전한 용인 구축

용인특례시는 어린이보호구역과 일반 무신호교차로 등 교통안전 취약구역에 '일시정지' 표지를 확대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시정지'는 차의 바퀴가 일시적으로 완전히 멈춘 상태를 뜻한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천천히', '서행' 등의 표지 보다 안전 측면이 강화된 개념이다. 시는 이상일 시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처인구청 후문사거리 등 8개 지점에 '일시정지'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공청회를 열어 시에서 진행한 시범사업을 토대로 개선효과와 문제점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동부경찰서는 '일시정지' 표지는 교차로에서 운전자의 주의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정지의무 이행 여부에 따라 법적인 책임 구분을 명확하게 판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일시정지'에 대한 준수 여부와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보완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용인동부경찰서와 함께 '일시정지'에 대한 인식개선과 교통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에는 용인시모범운전자회와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동참해 시민에게 안내물을 나눠줬다. 또, 지점별 시범사업 대상지를 처인구 김량장동 통일탑에서 용인중앙시장까지 확대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시범거리를 기흥구청 주변까지 추가로 조성하고, 하반기에는 지점과 거리 단위로 설정한 사업 대상지를 구역으로 확대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교차로 등 교통안전 취약구역에 일시정지 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교통사고가 안전시설 부족보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부주의에서 유발되는 경우가 많아 교통기초질서 정착을 위한 '일시정지' 준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시가 경찰과 함께 안전시설을 확충함과 동시에 '일시정지' 준수 캠페인 등을 통해 교통기초질서를 더 잘 지킬수 있도록 노력해서 보다 안전한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16 12:10: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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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독서문화 도시 구축 프로그램 마련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독서문화 도시 위상을 굳히기 위해 올해도 도서관 인프라 구축과 장서 확충, 도서관 프로그램 마련 등을 계획하고 있어 주목된다. 수준 높은 문화시설과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도시로서 시민 품격을 높이는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어서다. 용인은 시민의 독서문화 열정에 힘입어 지난해 6년 연속 경기도 내 도서대출 1위 도시로 선정됐다. 2위 도시와 비교해 도서대출 권수가 36% 가량 높은 것을 감안하면 당분간 경기도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는 도시로서의 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의 독서문화 열정에 호응해 시는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최고 수준의 환경을 갖춘 독서문화 인프라와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 시정 구호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에 걸맞는 도시의 품격을 갖춰나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높은 품격을 갖춘 문화도시로 성장한 배경에는 시민의 수준 높은 의식과 독서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가꿀 수 있도록 혁신적인 도서관 인프라 구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을 사랑하는 시민과 지역 내 도서관들이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 이용 편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서 확충에도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했다. ■ 대한민국 최고의 독서 문화도시 용인특례시 지난해 경기도가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선정한 우수도서관 12곳 중에는 용인의 공공도서관이 6곳이나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의 '2024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용인에서는 ▲구성도서관 ▲기흥도서관 ▲남사도서관 ▲모현도서관 ▲보라도서관 ▲이동꿈틀도서관 등이다. 용인의 도서관은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지자체에서 이처럼 많은 도서관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용인의 도서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원동력은 시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시민의 수준 높은 독서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해 용인은 경기도내 도서 대출 1위 도시로도 선정됐다.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위 도시와 비교해 대출 권수는 36%가량 높아 당분간 1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별 도서관으로 살펴봐도 경기도내 대출권수 상위 50위 안에는 용인의 도서관 19곳 중 12곳이 포함됐다. 용인의 도서관은 다양한 형식으로 시민에게 다가섰고,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은 시민의 도서대출 1위로 이어졌다. 시는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공간과 더불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미래를 위해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도서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와 시민 요구에 따라 혁신을 거듭하는 시의 행정이 만든 우수한 사례이자, 미래를 지향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제시한 것이다. ■ 생애주기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제공 용인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올해도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2025년 용인시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19개 도서관에서 내놓은 7개 분야 1300여개의 독서문화 행사 프로그램을 담은 이 계획은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독서문화를 즐기도록 채워졌다. 각 도서관은 환경과 이용자 특색에 맞춰 북큐레이션을 강화하고, 독서행사 이외의 문화행사를 준비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본격적인 봄의 계절을 맞이하는 4월 12일 기흥도서관 옆 만골근린공원에서는 '공원에서 즐기는 도서관'이 운영된다. 도서관 인근 공원에 독서공간을 조성하며, 이 공간에서는 독서 챌린지와 북크닉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도서관 주간에는 지역 내 모든 도서관에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등 10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 '북크닉'은 ▲기흥도서관 ▲보라도서관 ▲흥덕도서관 ▲영덕도서관에서 연중 운영한다. 각 도서관 제적도서 중 활용가치가 있는 도서를 권당 1천원에 판매하는 북세일은 4월 도서관 주간과 북페스티벌에서 운영하여 시민이 소장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견학과 특성화 프로그램 체험을 한번에 할 수 있는 '도서관 견문록'은 ▲수지도서관 ▲남사도서관 ▲영덕도서관 ▲동천도서관에서 열린다. 도서관별 특화 주제에 맞는 도서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게 돋보인다. 방학 기간 중에는 '독서교실 및 방학특강'을 통해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총 12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해 독서토론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책을 통한 교류활동을 하는 독서모임인 '온라인 북클러버'활동도 눈길을 끈다.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주제도서 함께 읽기' 등 특정 도서를 대상으로 소통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올해 6월부터 8개 모임이 활동한다. 도서관사업소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청소년 독서토론', '성인 글쓰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위해 도서관 앱 이용 교육을 진행한다. 이밖에 시민의 독서생활을 돕는 '북큐레이션' 200여개의 프로그램과 시민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동화구연 및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권장공연', 작가와의 소통의 장인 '작가강연회' 등 책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용인의 문화프로그램들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높은 수준의 도시 품격에 걸맞는 도서관 인프라 확충 용인의 공공도서관 회원으로 등록된 시민은 약 34만명이다. 110만 용인시민 중 30%가 넘는 인원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용인은 시민의 독서 수요에 맞춰 도서관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공공도서관을 24곳으로 늘리고, 시설이 노후한 ▲중앙도서관 ▲구성도서관 ▲죽전도서관 ▲동백도서관 ▲기흥도서관의 리모델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독서와 교육, 문화 활동 공간인 '작은도서관'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용인에는 공립 6곳과 사립 137곳 등 총 143곳의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작은도서관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6억 8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작은도서관 9곳에서는 맞벌이 부모를 위한 아이돌봄 독서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시는 작은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59개 작은도서관에 신간 도서와 도서관 운영 물품 구매를 지원하며, '용인형 일자리' 사업으로 도서관 사서를 추가 배치한다. 시는 시민의 지식 정보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장서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23억원의 도서구입비를 확보했다. 올해 재개관하는 구성도서관을 포함해 지역 공공도서관 20곳에 19억 8000만원을 투입해 장서 12만권을 늘릴 예정이다. 시는 시민이 희망하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와 '비치희망도서' 서비스 운영을 위해 12억 43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고, 영어원서와 도서관별 특화도서 구매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자라벨자료와 큰 문자로 제작한 큰 글도서 등 장애인대체자료도 구입해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또, 디지털 콘텐츠 수요 증가를 반영해 오디오북과 전자책 등 전자자료 확충과 전자책 구독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콘텐츠와 양질의 장서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2025-03-16 12:08: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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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미세먼지 없는 경기도 위해 기후테크 기업 육성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미세먼지 우수 저감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을 찾아 미세먼지 없는 경기도를 위해 기후테크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서 노인, 아동 등 기후취약계층의 건강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해 경기도 유망기후테크 지정 사업 지원을 받은 화성시 ㈜우양이엔지를 방문해 기술개발 현황과 적용사례 등을 점검했다. ㈜우양이엔지는 공장 미세먼지 제거 집진기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계·제조·시공 기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유망기후테크 기업, 2024년 우수환경서비스기업에 선정된 곳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기후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RE100 선언도 했고 기후테크가 미래먹거리이자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양에서 이렇게 사업이 잘 된다는 것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기후테크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니까 정말 반가운 일"이라며 "중앙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거꾸로 하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인데 경기도는 기후테크에 관심을 많이 갖고 지원하려고 하고 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과 3월 미세먼지 저감 총력대응을 통해 평소보다 강화된 다양한 배출저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기관 운영 소각시설 정기보수 및 소각량 조절,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관리, 스캐닝라이다 등 첨단감시장비 활용 산업단지 감시 강화 등 3개 분야 10개 주요과제를 통해 기후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비롯한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후테크 100 추진계획'을 통해 2026년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사 발굴·육성을 목표로 특별보증사업 및 탄소중립 펀드를 통한 금융지원 등 기업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기후테크 초기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은 지난달 모집 시 경쟁률 12대 1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달 12일에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경기도의회와 함께 제정해 기후테크 기업 육성 의지를 보였다. 지난해 8월에는 기후테크 콘퍼런스를 통해 캘리포니아 등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과 해외의 다양한 벤처투자기업을 초청해 기후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이클레이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 기후테크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후테크 전시회를 추진해 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지난달 26일 여주 위성센터에서 기후경제 비전을 선포하며 ▲기후산업에 최소 400조 원 투자 ▲석탄발전소 전면 폐지 ▲기후경제부 신설 등을 담은 기후경제 대전환 3대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는 올해 지속 가능한 '기후경제' 전환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기후보험을 시행하고, 기후위성 개발·발사 프로젝트와 기후펀드를 본격 추진하는 등 '기후경기 3대 프로젝트'를 실행할 계획이다.

2025-03-14 15:14: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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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개회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52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부의된 안건으로는 조례안 14건과 규칙안 1건, 동의안 2건 등 총 17건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송옥란 의원의 '이천시 도시브랜드에 관한 제언'과 임진모 의원의 '4차산업혁명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축산복합단지 조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제1차 본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제252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252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이다. 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이어 개회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천시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재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천시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이 심사 완료됐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4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된다. 7일 개회되는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조례안 10건 및 동의안 1건을 심사하고, 18일에는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여 조례안 3건 및 동의안 1건을 심사한다. 19일과 20일은 상임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여,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끝으로 박명서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여러분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처리된 안건이 시민 행복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2024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문제점과 미완료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4 15:13: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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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년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

광주시는 오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어민 기회 소득을 신청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 소득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해 공익적 기능 유지 및 지속성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월 5만 원(일반농어민) 또는 월 15만 원(청년·귀농·환경농어민)을 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만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만 40세~49세 농어민은 농어업 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귀농 어민(귀농 5년 이내)·환경 농어민(친환경, 동물복지, 가축행복, 명품수산물 인증)과 그 외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일반농어민이다. 또한, 농외소득이 3천700만 원 미만이면서 신청 시작일(3월 24일) 기준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했으며 광주시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어민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오포 1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동지역)를 방문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지역화폐 지급을 통한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 시행으로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 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3-14 15:06: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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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용인시 철도망 구축을 위한 국가 및 경기도 철도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채택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창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철도망 구축을 위한 국가 및 경기도 철도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의 동의로 채택했다. 이창식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경강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것을 강력 촉구하며, 동백신봉선과 용인경전철 연장 노선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용인시는 지역 내 교통 혼잡 해소와 교통소외지역 해결을 위해 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인 상황이며, 특히 국가산업단지 추진에 따라 철도 인프라는 국가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용인시 철도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경강선 연장 노선은 경기광주역에서 분기해 용인 처인구 남사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37.97㎞의 철도망으로 수서광주선·수도권내륙선과 직결되며 서울·수도권·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라며, 이 노선이 신설되면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 및 이동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원활해지고 반도체 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정주 여건 마련, 국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강조했다. 또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50.7㎞의 노선으로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로 평가될 만큼 경제성이 뛰어난 사업이라며, 약 138만 명의 도민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용서고속도로의 교통 체증 완화 및 향후 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중요한 대안임을 언급했다. 동백신봉선과 용인경전철 연장 노선은 언남지구 경찰대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예상되는 교통정체를 해결하고, 이동·남사 첨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인력·물류 이동을 지원하는 핵심 노선이라며 해당 노선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결의안을 국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성남시 등에 송부할 계획이다.

2025-03-14 15:06: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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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산 조사료 자급률 확대 지원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소 사육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을 위해 국산 조사료 자급률 확대에 적극 나선다. 한우와 젖소 등 되새김가축을 기르는 축산농가에서는 풀 사료인 조사료가 필수적이나, 국내 생산 환경이 열악해 매년 많은 양의 수입 건초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료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축산농가의 경영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소 사육농가의 건초값 부담을 낮추고, 자급 조사료 생산 이용 확대를 위해 2025년에 총 13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조사료 생산 장비 및 종자를 지원하고, 600여 개 소 사육농가의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여주축협 조사료단지에 약 17억 원을 투자해 트랙터와 풀베기 장비 등 조사료 생산 장비 16대를 공급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120ha 규모의 조사료단지에서 약 2,500톤의 조사료를 생산해 소 사육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하천 유휴부지를 활용한 야초(들풀) 생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4년에는 24ha 규모의 하천에서 야초를 사료화했으며, 2025년에는 이를 50ha로 확대해 소 사육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논을 활용한 사료작물 재배 면적도 확대한다. 30ha의 논에 옥수수 등 사료작물을 재배하여 국내산 자급 조사료 생산을 늘리는 한편, 벼 재배 면적 조정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배합사료 및 수입 건초 가격 상승에 대응해 자급 조사료 생산을 늘리고, 야초 등 부존자원을 적극 활용하면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 사육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 14:05: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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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으로 공교육을 확장하는 교육체제를 본격 시작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에서 편성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개설하고 학점을 인정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사회기관에서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과목을 이수해 폭넓은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학습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9개 교육지원청에서 13개 과목을 개설한다. 개설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려동물 관리 ▲경찰학 ▲영상 제작 ▲반도체 제조 ▲서양 조리 ▲인공지능 기반 생물학 ▲만화 제작 등이다. 또한, 교과목에 맞는 평가와 성적 처리를 진행하며,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출결과 학점 이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수 후에는 학교생활기록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객관적 교육내용을 입력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과목명, 이수학점 외에도 객관적인 학습 내용을 함께 기록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학점인정형을 운영 중인 교육지원청은 ▲고양 ▲구리·남양주 ▲김포 ▲부천 ▲성남 ▲안산 ▲용인 ▲이천 ▲의정부 등 9개로 향후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해 공교육을 확장하고, 경기미래교육의 공적 책무성 강화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2025-03-14 14:04: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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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학금 8억 920만원 지원

용인특례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3월 19일부터 4월 11일까지 장학금 지원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약 5000만원이 증가한 8억 920만원으로 991명에게 지급한다. 지원 분야는 장학금과 교육비로 나뉜다. 12개 분야로 나눠 지원하는 장학금은 ▲철쭉장학금(성적우수 4년 장학생) ▲진학장학금(대학교 입학생) ▲우수장학금(성적우수 중·고·대학생) ▲기능장학금(수상실적 우수 초·중·고·대학생) ▲효행장학금(효행 공적 학생) ▲자립장학금(저소득층 대학생) ▲향토장학금(용인시 30년 이상 거주 가정 대학생) ▲무지개장학금(다문화 가정 학생) ▲곰두리장학금(장애인 고등학생) ▲보훈장학금(독립유공자 후손) ▲주거비장학금(대학생 연합기숙사 거주 학생) ▲드림장학금(긴급지원대상 초등학생)으로 구성됐다. 시는 장애인 학생을 지원하는 '곰두리장학금'과 드림스타트 관리 학생을 돕는 '드림장학금'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100% 늘려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교육비 분야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생 104명에게 총 312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특례시에 주소지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 장학금 지원 신청은 용인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장학금 종류에 맞는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재단 사무실(용인시청 3층)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용인시장학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시도 꾸준히 예산을 확보해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양질의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장학재단은 2001년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1만 5165명에게 101억 821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5-03-14 13:27: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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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모의훈련 실시

수원시는 13일 장안구 하광교동 광교임시수련원(광교산로349 일원)에서 '2025년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하고, 산불진화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산불감시원, 수원소방서·중부경찰서 관계자, 의용소방대, 육군 제2819부대, 용인시·화성시·의왕시·안산시 공직자,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산림조합 경기도지회·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관계자, 구급대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산불현장 통합지휘시스템 운용 ▲수원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산불방지 ICT(정보통신기술) 플랫폼·산불진화헬기·기계회진화시스템 운용 ▲최신식 고성능 산불진화 펌프차 시연 ▲유관기관·인근 지자체 공조체계 점검 ▲산불진화 후 뒷불 감시 훈련 ▲드론 산불감시 시스템 운용 등으로 진행됐다. 상황보고로 시작된 이날 모의훈련은 산불발생 신고 접수·확인, 상황 판단, 유관 부서·기관 지원 요청으로 이어졌다. 공중진화(진화헬기 투입), 지상진화(소방차 초기 진화 작업) 시연 후 산불지휘차량, 기계화시스템을 운영했고,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를 했다. 산불 잔불 정리한 후에는 진화선을 구축했다. 산불감시 드론 운용 시연, 이재준 시장의 총평으로 이날 훈련은 마무리됐다. 이재준 시장은 "산불은 초동진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으로 산불을 감시하는 첨단 장비를 도입한 만큼, 초동 진화에 어떤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13:27: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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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 전역에 ‘3차원 디지털트윈 데이터 셋’ 구축

용인특례시는 시가 지난해 기흥구와 수지구의 경부·영동 고속도로 일원에 시범 사업으로 구축한 '3차원 디지털트윈 데이터 셋'을 시 전역(591.5㎢)으로 확대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 전역에 대해 3차원 디지털트윈 데이터 셋을 구축한 곳으로는 서울시를 제외한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선 용인시가 처음이다. 시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흥구와 수지구에 있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일원 약 37.4㎢에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한 3차원 데이터 셋을 구축했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의 공간을 가상 세계에 구현해 미래를 예측하거나 대응하도록 돕는 기술로 국토 정보 부문에선 도시의 현재 모습을 가상으로 구현해 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모니터링과 진단, 예측, 해결 방안 등을 도출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이미 미국과 싱가포르, 영국 등에서는 미래 환경을 예측하고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이 기술을 도입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는 3차원 디지털트윈 데이터 셋을 통해 ▲다방향 항공 경사 카메라와 항공 레이저 센서 촬영 데이터 ▲3차원 건물 모델 제작 ▲수치표고모델 제작 ▲실감 정사 영상 제작 등 대규모 공간 데이터를 구축했다. 시는 구축한 데이터의 객관적인 신뢰성 검증을 위해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공공측량 성과 심사에서 지난해 12월 적합 판정을 받았고 지난 2월부터는 용인 행정 디지털트윈 플랫폼에 적용해 국공유지, 육교, 교량 등의 시설을 관리하는 데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도시계획 등의 심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가시권·조망권 분석과 입체 조감도 기능 구현과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하도록 침수 상황 예측 모델 개발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2024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 컨퍼런스'에서 이미 용인특례시가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행정 역량이 그 어떤 지자체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며 "시 전역에 3차원 디지털트윈 데이터 셋이 구축된 만큼 이를 잘 활용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13:26:2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