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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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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분야 기술개발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 지원을 위해 '2025년도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창업 기업을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관련 창업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후공정 단계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작년 2차례의 공모를 진행해 19개 창업기업에 4억6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기술컨설팅 25회, 전문교육 4회, 기술교류회 1회 등 기업이 기술개발 시 부딪히는 애로사항 해결 지원에 힘썼다. 올해에도 창업기업 기술개발 후공정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초기 기술개발 ▲심화 기술개발 ▲기술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초기 과정 5개 기업에 각각 최대 1천만 원, 심화 과정 5개 기업에 각각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를 활용한 기술컨설팅은 상시 지원한다. 또한 초기 기술개발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한국나노기술원 내 '나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연구실 입주를 무료로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초기 기술개발은 K-스타트업 정회원 승인을 받은 경기도 소재 1인 창조기업 또는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지가 경기도인 예비창업자이며, 심화 기술개발과 기술컨설팅 지원은 경기도 소재 시스템반도체 분야 업력 10년 이내인 창업기업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시스템반도체 분야 창업기업 자생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술경쟁력 확보 등 팹리스(반도체 설계) 산업에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호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지난 1월 15일 팹리스 기업과 대화에서 기술지원 요청이 많았으며, 이에 따라 도내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중"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선정 결과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에 최종 결정된다. 신청은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05 09:20: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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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죽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현장 방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수지구 죽전동 1070-1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미세먼지 차단숲'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는 부지는 국토교통부 소유 유휴지로 주변에 공동주택이 조성된 2003년부터 야적장, 불법 경작지 등으로 사용되며 방치 폐기물이 쌓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도시 미관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시장은 지난해 6월 지역 주민을 만난 자리에서 이 일대를 정비해 달라는 민원을 들은 뒤 도시숲을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기 위해 국비 1억 5000만원과 도비 4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 4500만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11월 착공했다. 시는 이 미세먼지 차단숲에 느티나무 등 나무 16종 270그루를 심고, 이달 중 준공할 계획이다. 4월부턴 맨발길, 안개분수, 휴게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 올해 내로 준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상당한 면적의 유휴지가 오랜 기간 주변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서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드는 일에 착수했다"며 "오늘 함께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현장을 살펴본 주민들께서 많이 좋아하시니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예산을 좀 더 투입해서 맨발길을 만들고 세족장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 시장의 현장 방문 소식을 듣고 나온 지역 주민들은 이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우리의 오랜 숙원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쥐서 참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2025-03-05 09:20: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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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 태양광 지원 사업 예산 2배 늘려 106억원 규모

경기도가 '주택 태양광 지원 사업'의 예산을 전년 대비 2배인 106억 원으로 늘렸다. 도는 주택 태양광 설치비 지원을 확대해 도민의 생활비 부담은 줄이고, 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은 높이고, 기후위기까지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 오는 6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5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시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1개 시군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년과 달라진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세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자체 개발한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시스템' 사용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51억 원에서 106억 원으로 2배 이상 증액하고 지원방식도 개선했다. 주택 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가구는 많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도민의 자부담 비율을 30%에서 50%로 높이는 대신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로써 지난해 지원 규모는 2,600여 가구였는데, 올해는 6,100여 가구로 대폭 늘어났다. 도는 지난해 국비 지원이 있는 주택태양광 설치 사업에서 국비 지원이 2023년 대비 54% 줄어듬에 따라 도비 위주의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방식은 ▲시군 연계 사업 ▲경기도 단독 지원사업 두 가지로 나뉘며, 경기도 단독 지원 사업은 '일시납' 또는 '분할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분할납' 지원 방식은 올해 새로 도입된 방식이다. 설치 비용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7년에 걸쳐 지불할 수 있도록 했다. 자부담 비율이 10%p 더 높지만 별도의 이자 없이 7년 분할 납부를 고려하면 실제 도민 자부담은 50% 수준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50가구를 표본 조사한 결과, 가구당 월평균 전기요금이 약 7만 원씩 절감돼 약 3년이면 주택 태양광 설치비용을 회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사용량이 많은 가구는 더 큰 폭으로 요금이 절감돼 더 빨리 비용이 회수될 수 있다. 주택 태양광 설치비 기준은 한국에너지공단 기준 단가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도가 주택태양광 예산을 대폭 증액한 이유는 전기료 절감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며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기후위기 대응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3-05 09:19: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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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현장형 청렴 정책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청렴도 평가 우수등급 안착에 박차를 가한다. 구성원이 공감하고 현장이 체감하는 현장형 청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육 현장이 공감하고 참여해 변화할 수 있는 '2025년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평소 "자신이 맡은 일에 주인으로서, 경기교육을 발전시키고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모두가 청렴 공무원이 되는 것은 물론 경기교육 현장에도 청렴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며 자율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수행하는 청렴을 강조해 왔다. 그 결과 도교육청은 2024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최초이자 최고를 기록한 '2등급'을 달성했다. 그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청렴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경기교육의 3대 원칙인 '자율, 균형, 미래' 기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현장형 청렴 생태계 조성 ▲반부패 시스템 공고화 및 현장 실효성 확보 ▲소통·협력 기반 참여형 청렴 생활화의 3대 추진 전략, 20개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년도 청렴 정책 중 구성원의 만족도가 높았던 정책을 확대·강화하고,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청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신규 과제를 반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교육지원청의 자율적 청렴 노력을 촉진·지원하고자 '청렴마일리지'를 도입해 표창과 기관 인증패를 수여한다. 또한 저연차 공무원과의 소통협의체 '청렴 주니어보드'를 전년도에 이어 교육지원청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불합리한 관행과 악습을 발굴해 개선하고, 상급자와 동료의 미담을 발굴해 전파하는 '파파미(파도파도미담)' 등 현장의 부패를 없애며 청렴을 키우는 문화도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그동안의 비위 적발, 행위자 처벌 중심의 감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선택과 집중의 새로운 종합감사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 부패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청렴 정책과 감사를 서로 연계해 부패통제의 실효성을 적극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03-05 09:19: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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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년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은 저소득층 학생 대상으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집중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고등학교 교과서 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비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도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고교 학비(입학금 및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학교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PC, 인터넷 통신비) 등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급여 수급자에게 매년 1회 지원되는 교육활동지원비는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금액은 전년 대비 평균 5% 인상해 초등학생은 연간 48만 7천 원, 중학생은 67만 9천 원, 고등학생은 76만 8천 원을 지원한다. 교육급여 또는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거주지역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또는 교육비원클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교육급여 바우처를 지급받은 경우, 2025년에는 별도 신청이 없어도 자동으로 신청된다. 도교육청은 집중신청 기간 동안 신규수급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 기회 보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03-05 08:49: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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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올해 의원연구단체 9개 운영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4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의원들의 관심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활동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 등록에 관한 심의 등을 했다. 현재까지 등록된 의원연구단체는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2',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 '스타트업 101Ⅱ', '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 '관광도시브랜드', 'Sports City8', '탄소중립연구소Ⅲ', '용인 상상플러스' 총 9개이다.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은 김희영(대표), 이상욱(간사), 이윤미, 김영식, 안지현, 신현녀 의원(6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종교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는 김영식(대표), 박은선(간사), 김상수, 김윤선, 이진규, 기주옥 의원(6명)으로 구성됐으며, 발전하는 용인시에 적합한 문화정책과 문화전략 및 경제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은 박병민(대표), 김진석(간사), 박인철, 신나연, 임현수, 안치용 의원(6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특례시의 경제적 구조를 심층 분석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해 용인시의 경제 자립성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101Ⅱ'는 강영웅(대표), 기주옥(간사), 신민석, 김윤선, 안지현 의원(5명)으로 구성됐으며, 단계적·효과적인 청년 지원 정책 모델 개발을 통한 청년 실업 해소 등 용인시 청년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는 장정순(대표), 기주옥(간사), 김상수, 김희영, 윤원균, 황재욱 의원(6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 자원의 보완 및 활성화 방안과 용인 대표 먹거리 자원 탐색을 위한 연구를 할 계획이다. '관광도시브랜드'는 황재욱(대표), 김병민(간사), 남홍숙, 장정순, 김진석, 황미상, 이교우 의원(7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의 특성에 맞는 관광 브랜드를 개발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용인시 관광 자원 분석 및 프로그램 개발을 연구할 예정이다. 'Sports City8'은 임현수(대표), 김길수(간사), 이창식, 윤원균, 박인철, 신나연, 안치용 의원(7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프로축구단 창단 타당성 및 추진 방향 연구를 통해 용인시 스포츠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연구소Ⅲ'는 박희정(대표), 이윤미(간사), 신현녀, 박병민, 이상욱 의원(5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운영 방안 모색 및 정책 발굴을 위한 연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용인 상상플러스'는 이진규(대표), 황미상(간사), 신민석, 박희정, 박은선 의원(5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를 할 계획이다.

2025-03-05 08:49: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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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상정 예정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은 이달 3월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반려견 순찰대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반려견 순찰대는 2024년 하남경찰서에서 주관하여 하남위례파출소를 중심으로 감일지역에 국한하여 운영되다가 작년 하반기를 끝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된 사업이다. 반려인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하남시에서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의 소통 창구이자 우리 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중요한 요소였기에 해당 사업이 일회성으로 종료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컸으며, 시민들은 해당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소망했다. 이번 조례는 반려견의 산책 활동과 주민참여형 방범 활동을 접목한 '반려견 순찰대' 관련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순찰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장의 책무 및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반려견 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견 순찰대의 책무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 내용 및 범위 ▲사회적 약자 대상의 정서적 지원사업 등과의 연계 ▲반려견 순찰대 활동복, 장비, 교육 및 홍보 등 관련 경비 지원 ▲활동이 우수한 반려견 순찰대 포상 등이다. 지난 2월 28일 해당 조례안 제정과 관련하여 하남위례파출소장, 하남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계장, 반려견 순찰대장 등과 함께 자리하여 추진중인 조례안에 대해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했고, 향후 반려견 순찰대 활동을 시에서 하는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하여 활성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했다. 정혜영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반드시 통과시켜 성황리에 종료된 반려견 순찰대 활동을 하남시 전역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향후에는 반려견 순찰대 인증제 도입, 공로견 평생 돌봄 지원 등을 통해 반려견 순찰대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05 08:49: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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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신 기술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개발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를 찾아 현장정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신 기술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개발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현장에서 직접 정책 사례를 확인하고, 도정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먼저, 위원회는 카카오 본사를 방문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 방향과 최신 트렌드를 살펴봤다. 특히, 경기도의 스마트 행정 도입과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논의하며, 첨단 기술이 도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는 카카오의 기술력을 행정 서비스 혁신에 접목할 방법을 모색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는 제주도의 지속가능한 개발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경기도에 적용할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계자는 "제주는 자연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조성환 위원장은 "제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정책 중 경기도에 가장 적합한 모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제주의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개발 방식을 참고해 경기도의 균형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도시 인프라 확대가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의 도시 개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친환경 정책이 필요할 것입니다."라고 답변하며, 경기도와 제주 간의 정책 교류를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재정 문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한 교육도 진행되었다. 지방정부의 재정 자립과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논의되었으며,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들이 공유됐다.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지역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방채 활용 방안, 재정 투명성 강화,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도정 운영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설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연구와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향후 경기도 행정 및 개발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5-03-04 16:09: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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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국 최초 ‘고령 어르신 차량 동행 서비스’ 시행

용인특례시는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차량을 이용한 동행 지원까지 포함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500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은 취약계층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에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보호자 없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병원 방문 시 접수·진료·수납·처방전 수령 등 전 과정에서 동행하며, 보호자에게 출발·도착 등의 진행 상황을 안내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또, 의료진이 전달하는 진료 내용, 주의사항, 투약 방법 등을 보호자를 대신 들은 뒤 상세히 전해주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 요금은 기본 2시간 1만 원(동행 서비스)이며, 차량 이용 시(기본 20km 이내) 추가 1만 원을 더한 총 2만 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는 이 사업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고,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제도다. 이상일 시장은 "병원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4 15:37: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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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이 방울이 초등학교 신입생 맞이

하남시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와 방울이가 4일 창우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눈발이 휘날리며 차가운 바람이 불었지만, 입학식장 안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설렘과 긴장이 가득한 아이들의 얼굴로 환했다. 긴장한 표정 속에서도 한 명, 한 명의 신입생들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떨림을 느끼고 있었다. 하남이와 방울이는 입학식장 입구에서 신입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이 문을 열고 들어설 때마다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가가 포옹으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의 작은 손을 맞잡고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라고 부드럽게 속삭이며 격려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조금은 쑥스러워하던 아이들도 하남이와 방울이를 만난 순간, 그들의 따뜻한 손길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다가가 손을 흔들며 고마운 마음을 담아 하이파이브를 나눴고, 하남이와 방울이도 기쁜 마음을 담아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하남이와 방울이가 전한 따뜻한 마음은 입학식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으며, 하남시의 캐릭터 인지도와 지역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 학부모는 "하남이와 방울이가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어서 정말 고마웠다"라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신입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특별한 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특별시로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욱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5:14: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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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치매 감별검사 및 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하남시가 2025년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치매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 이는 비용부담으로 검진을 미루거나 받지 못하는 경우를 줄이고, 치매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치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문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감별검사의 경우 비용이 발생한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만 일부 비용을 지원받았으나, 이보다 소득이 높은 경우 지원이 불가능했다. 이번 조치로 감별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협력병원에서 뇌 영상 촬영과 혈액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최대 8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의료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으로 제외된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도 확대된다.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중위소득 140% 이하 기준을 충족하면 월 최대 3만원까지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2025년부터 경기도 치매 케어 패키지의 일환으로 치매감별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을 확대해, 치매 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교육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04 15:05: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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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및 SNS 서포터즈 활동 시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5년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및 SNS 서포터즈'가 위촉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하여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5팀과 SNS 서포터즈 15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크리에이터 및 서포터즈는 프리랜서, 주부,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로 구성되어 다양한 시각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관광, 축제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활동증을 전달하고 간단한 자기소개와 활동 안내 및 역량강화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들은 위촉식을 통해 시민 소통과 지역 홍보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천시는 소셜미디어에서 최근 유행하는 숏폼 트렌드를 반영하여, 작년과 달리 숏폼 크리에이터 2팀을 신규 모집하였으며, 서포터즈도 릴스 분야 6명을 신규로 모집했다. 크리에이터와 서포터즈가 제작하는 콘텐츠는 이천시 소셜미디어(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이천시 홍보에 다채로운 활력을 더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계속해서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4 15:05: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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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인턴십 참여기업·참여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 '경기 베이비부머 인턴십'의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 베이비부머 인턴십'은 40세 이상 65세 미만 도민이 경력 전환이나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일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컨설턴트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수요와 경력, 기업의 수요에 따라 사업 유형을 '기업근무형'과 '컨설팅형'으로 구분하고, 올해 50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중장년층 1천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근무형 인턴십'은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도민을 3개월간 인턴으로 채용하는 경기도 소재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1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규모는 연 9백 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4일부터 28일까지, 인턴십을 희망하는 중장년은 3월 1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형 인턴십'은 전문 지식과 숙련된 경험을 가진 중장년 1백 명이 컨설턴트가 되어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도는 컨설턴트 활동을 위한 필수·심화 교육을 진행하고, 컨설팅 회당 30만 원(연 최대 24회)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R&D, 자금, 경영, 마케팅,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컨설턴트 활동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도민은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자격,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 내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인턴십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직업상담사를 통한 '기업근무형 인턴십 구인-구직'과 '컨설팅형 수요기업-컨설턴트 매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베이비부머 인턴십 사업을 통해 중장년은 일 경험의 기회를 얻고, 기업은 심화된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가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내 기업과 베이비부머의 상생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중장년 일자리 해법 찾기를 위해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베이비부머 인턴십' 등 역점 사업을 추진하는바, 올해 베이비부머 세대 대상 맞춤형 일자리 3천여 개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3-04 14:40:1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