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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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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최대 180만 원 지원

광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지급된 옥내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차등 적용된다.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를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의 경우에는 공사비 전액이 지원된다. 광주시는 해당 사업을 2017년부터 지속 추진해 현재까지 약 350가구의 노후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해왔다. 공사가 완료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수돗물 수질 개선 효과 등에 대해 대다수 시민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개량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가 최종 선정·안내된다. 녹슨 상수도관 교체 공사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3 12:16: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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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거 취약계층 대상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 접수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는 시설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햇살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24만 원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보일러 및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돕는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반지하나 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비스(100만 원 내외)와 함께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생활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총 2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기한은 '어르신 안전하우징'이 2월 24일까지, '햇살하우징'은 2월 27일까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3월 13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또는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2:12: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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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 독서동아리 지원 확대…130개 팀·도서관 6곳 거점 운영

성남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와 토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독서동아리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성남시는 기존 100개 팀이던 시민 독서동아리 지원 대상을 130개 팀으로 늘리고, 거점별 도서관 6곳을 독서 활동 및 토론 공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새출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독서동아리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신규 참여자 확대와 지속 가능한 독서 공동체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방식은 기존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신규 동아리를 연중 모집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시는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 등록된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기존 독서동아리 100개 팀을 우선 선발해 지원하고, 독서동아리 참여 경험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규자 2~4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을 연중 수시 모집해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토론·교류 활동 참여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기존 독서동아리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신규 결성 동아리는 3월 이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독서동아리에는 공통으로 희망하는 토론 도서가 지원된다. 인원수에 따라 5명 이상 독서동아리에는 45만 원 상당, 2~4명 규모의 독서동아리에는 24만 원 상당의 도서를 각각 지원한다. 도서는 최대 15권씩 총 3회에 걸쳐 나눠 제공되며, 기존의 도서관 반납 조건을 없애 동아리 소유 방식으로 전환했다. 독서토론 공간 지원도 강화된다. 중앙도서관에는 독서동아리 전용 토론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판교·분당·구미·복정·서현도서관 등 5곳은 필요 시 독서동아리 토론 공간을 대관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독서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연합 토론회와 강연회를 연 2~3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그간의 독서동아리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한층 보완한 것"이라며 "시민이 주도하는 독서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간·운영·교류 전반에 걸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1:18: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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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방세 징수 2조7천억 돌파…경기도 내 1위 기록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에서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성남시는 2025년도 지방세 징수액이 총 2조767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징수액 2조3992억 원 대비 15.4% 증가한 수치다. 세목별로는 시세 1조6580억 원, 도세 1조1099억 원을 각각 징수했다. 시세의 경우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 원(6.1%)을 초과 달성했다. 지역 내 입주 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전년 대비 712억 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 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 도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2695억 원(32.1%)을 초과 징수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분당지역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들의 대형 부동산 거래 증가로 하반기 대규모 부동산 소유권 이전이 이어지면서,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우발 세수가 다수 발생한 점이 도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번 세수 증대가 기업 활동 확대와 산업 기반 성장이라는 구조적 변화와 맞물린 결과라고 보고 있다. 시는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조세 정의 실현과 징수율 제고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체납자 유형별 징수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동산 압류, 출국금지,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단기·단순 체납자는 체납통합안내센터를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와 복지 연계를 병행하는 등 탄력적인 체납 정리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복지정책을 균형 있게 확대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재정 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1:18: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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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창우동 H2 부지 개발 재개”…규제 혁신으로 지역 현안 해법 제시

이현재 하남시장이 환경 규제로 중단됐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멈춰 섰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규제 혁신을 통해 다시 추진하겠다"며 "하남시와 신장2동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2 부지는 창우동 108번지 일원 약 16만2천㎡ 규모로, 현재 하남시는 개발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과거 규제 강화로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으나,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을 수립할 경우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도록 관련 지침이 개정됐다"며 "올해 3월 기본구상안을 확정하고, 2030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추진 상황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하남교육지원청 분리를 '0순위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하남종합복지타운 내 임시 사무공간 확보 등 개청을 위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신장시장 일대 410m 구간의 전선 지중화 1단계 사업이 조만간 완료돼 전봇대가 철거될 예정이며, 남한고에서 동부초등학교로 이어지는 2단계 구간도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또 8억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2.7km 길이의 검단산 둘레길을 언급하며 "미비한 구간을 보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대표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세부 개선책도 제시됐다. 은방울공원 화장실은 주민 요청을 반영해 남녀 출입구 분리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스마트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타 도서관 대여 도서를 수동 반납함으로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 개선도 검토 중이다. 이날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한중학교 학생이 학생 주도 프로젝트와 나눔 활동을 위한 공간·물품 지원, 정기적 소통 창구 마련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역 활동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청소년이 하남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오후 진행된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시장은 감북동을 '하남시의 관문'으로 규정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시장은 "동남로 연결도로가 2027년 착공, 2030년 개통 예정인 만큼 인접 도로 역시 연계돼야 한다"며 "약 156억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중로 3-500(가무나리 2구간)을 동남로 준공 시점에 맞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발생한 교통 불편에 대해서는 "도로 체계상 미흡한 부분이 있어 한국도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해서는 "광암동은 올해 하반기 공급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심박골 마을에 대해서도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하남시는 아랫배다리 인근 노후 보도블록을 2026년 3월까지 교체하고, 광암동 새마을 마을 정류소에는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거쳐 보행자 인도를 설치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1-23 11:18: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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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남양주와 한강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추진…초광역 협력 모델 본격화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이라는 공동의 자연 자산을 매개로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에 나선다. 양 도시는 이를 통해 경기 동북부 초광역 협력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2일, 과도한 중첩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온 한강 수변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시와 공동 추진 중인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 출범한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와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 도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시는 지난해 8월부터 TF팀을 구성해 공동 연구와 논의를 이어왔다. 공동 연구의 핵심 성과는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연결할 최적의 시설로 '친환경 출렁다리(현수교)'를 선정한 점이다. 기존 대규모 교량 건설 방식과 달리, 한강 본류 내 교각이나 주탑을 설치하지 않아 수중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고 하천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구조를 채택함으로써 친환경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평가다. 출렁다리는 자동차 통행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통로로 설계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동시에, 한강 수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도 양 지역 시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하남 미사경정공원과 한강 둔치, 남양주 삼패지구 등 양측의 우수한 수변 자원이 하나의 친환경 관광벨트로 연계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가치 중심적 발전'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 시는 '환경 중심', '가치 중심', '지역 상생'의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체류형·경험형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말 열린 중간 보고회에서는 대상지 여건 분석과 대안별 비교 검토를 통해 친환경 출렁다리가 환경성·경관성·기능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대안이라는 결론을 도출했다. 아울러 한강 수변과 검단산·예봉산을 연계하는 케이블카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도 중기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출렁다리 조성 이후 관광 여건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연계 사업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사업은 하남과 남양주가 한강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초광역 협력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친환경 출렁다리를 통해 단절된 생태 축을 복원하고, 주차장 확충과 버스 노선 신설, 검단산역·팔당역 연계 등 접근성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변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안전성 확보 방안과 환경 훼손 최소화 대책에 대한 추가 검토를 거쳐 오는 2월 중 공동 연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2027년까지 완료해 경기 동북부를 대표하는 친환경 수변 관광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1-23 09:48: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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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 시민 온라인 투표 실시

광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생활밀착형 시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2025년 광주시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 시민 온라인 투표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추진된 민선 8기 대표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 시는 생활 편의, 복지, 안전, 민원 처리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에서 2025년 추진한 총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 투표 대상 상위 10개 시책을 선정했다. 이번 시민 투표를 통해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5대 우수 시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투표 대상 시책은 ▲시민 소통 광주시 생활 안내 '클릭으로 모든 정보 드림, 광클모드'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 ▲생계형 체납자 생활 실태 현장 조사 ▲광주시 안전 귀가 서비스 앱 '온-안심' 구축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 ▲도로점용 권리·의무 승계 신고 업무처리 개선 ▲단속 CCTV 사각지대 발굴 ▲광주시 AIP 주거개선 사업 ▲일상 속 건강 더 가까이, 찾아가는 운동프로그램 ▲우리 동네 건강 정거장 등이다. 이번 시민 투표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광주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광주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마당 내 설문조사를 통해 접속하거나 온라인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시민 1인당 최대 3개 시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휴대전화 기프티콘(커피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생활밀착형 시책은 현장에서 출발한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정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의 선택과 평가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3:48: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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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자역 일대에 ‘스마트 구서 시스템’ 시범 도입

성남시는 쥐 출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자역 일대에 '스마트 구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구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장착된 쥐덫 장비를 활용해 쥐가 포획될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방제 전문업체 통합상황실로 실시간 경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포획 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센서가 부착된 쥐덫 장비는 가로 42㎝, 세로 12㎝, 높이 14㎝ 크기의 철제 사각 구조로, 먹이에 유인된 쥐가 내부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는 형태다. 해당 장비는 정자역 지하철 출입구와 화단, 공용주차장 입·출구 등 총 10곳에 설치됐다. 시는 실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쥐가 포획될 경우 24시간 이내 현장에 출동해 제거 조치를 실시하고, 필요 시 쥐약 투여 등 추가 방역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 구서 시스템 운영 결과를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쥐 포획 현황과 민원 발생 추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고,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설치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그동안 성남시는 쥐 서식지가 확인될 경우 해당 지점에 쥐약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방역체계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2093곳에 쥐약을 설치하고, 쥐 출몰 관련 민원 174건에 대해 방제·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이는 전년도인 2024년 115건 대비 59건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시는 민원 최다 발생 지역으로 집계된 정자역 일대(전체 민원 174건 중 34건)를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스마트 구서 시스템을 도입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스마트 구서 시스템 도입은 경기도 최초"라며 "쥐 포획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설치류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3:46: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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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28일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월 28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2026 성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성남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기술보호, 소상공인 지원, 고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총 14개 유관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업들이 여러 기관의 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 당일에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참여 기관별 1대1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창주 경영안전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지원사업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일정을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며 "더 많은 기업들이 참석해 2026년 지원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1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성남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산업진흥원 전략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13:46: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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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2026년 7월 우선 개통…전면개축 순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면 개축 공사가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지난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왕복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공정은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신규 교량을 건설하는 단계로, 시는 이를 2026년 7월까지 완료해 분당방향 차량 통행을 우선 재개할 계획이다. 이후 3단계 공정에서는 서울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작업이 진행되며, 전체 사업은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아 한때 전면 통제된 바 있다. 이후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통해 통행은 재개됐으나, 성남시는 근본적인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이번 전면개축의 핵심은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강화다. 과거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 당시 문제로 지적됐던 캔틸레버 구조를 완전히 제거하고, 안전성이 검증된 거더교 공법을 적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 재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당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탄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시설물 확충과 통행로 정비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며, 2027년 7월 최종 준공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3:41: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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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본격화…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하남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것으로,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분야 3개 기관, 식사지원 서비스 1개 기관, 주거지원 서비스 1개 기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오는 2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은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힘든 경우, 수발할 가족이 없거나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경우,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등 돌봄이 필요한 하남시민 누구나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서비스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지원되며, 120% 초과 150% 이하 가구는 서비스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2월부터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돌봄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누구나 돌봄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5:08: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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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인 제일의원과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해당 사업을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향후 시행될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지향하는 의료·요양·복지의 통합 제공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보건소장과 제일의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민·관 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사업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제일의원은 방문 진료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따른 지역 단위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복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5:05: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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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외국인 납세자 대상 4개국어 체납 안내문 발송

하남시는 외국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제작한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면서 외국인 체납자 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으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체납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안내문 발송을 통해 외국인 거주자가 납부 방법을 몰라 체납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필요한 행정 처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도입된 체납 안내문은 앞면에 기존 체납 내역을 표기하고, 뒷면에는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가상계좌, ARS,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은 지난 15일 일괄 발송됐다.

2026-01-21 15:00: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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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준비 박차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4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회 추진기획단장인 김충범 부시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주요 추진 실적과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괄 추진사항 ▲시·군 응원단 및 자원봉사자 운영 ▲체류 지원을 위한 숙박·외식업 분야 ▲장애인(선수·관람객) 편의 지원 ▲주차·교통 분야 등 대회 전반에 걸친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관리카드를 공유하며 세부 준비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김충범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대회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점검했다"며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추진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소통해 광주시에서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420만 경기도민의 소통과 화합의 축제가 될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1-21 14:58:4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