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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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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 통합청사 장애인용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환영

경기도청이 보도자료를 통해 도청사 지하 1층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 7기를 17기로 확대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또한 장애인용 전기차 충전기 2기를 설치해 장애인도 편리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이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유호준 의원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에 따라 전기차 충전 주차장도 늘고 있지만 전기차 주차구역이 비장애인 차량 기준으로 설치된 데다 충전기의 위치도 높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운전자들은 충전기 사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확인해 본 결과, 주차 공간 폭이 좁아 휠체어를 내릴 공간이 부족하고휠체어를 타고 전기차 충전시설 앞으로 가더라도 주차장 후진 턱에 가로막혀 접근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 충전기를 조작하기엔 기존 충전시설의 높이가 너무 높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운전자들에게 기존 도청사 전기차 충전시설의 경우 그림의 떡이었다는 것이 유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유호준 의원은 2022년 11월 2일 김동연 지사와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도 통합청사 내 전기차 충전소 중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음을 지적하며 관련해서 도지사가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고 김동연 지사도 노력하겠다며 화답하여 기다린 끝에 지난 7월 8일부터 경기도청 지하 1층 주차장에 장애인용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것이다. 관계자들과 함께 설치된 장애인용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인한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지사의 약속이 이행되는데 걸린 20개월이 걸렸는데 그동안 친환경 자동차 이용을 통한 이동권이 제한받은 장애인들에게, 친환경 자동차 이용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에 일조하고자 했던 장애인들에게 송구하다"라며 개선까지 너무 오래 걸린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뒤 "경기도청 내 장애인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는 이제 시작이고 이제 경기도가 도내 곳곳에 장애인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나설 것을 기대한다"라며 계속해서 경기도가 장애인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해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2024-07-09 13:39: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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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주민들과 지역 현안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오후 상현3동과 성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후 2년이 지나 정신적·육체적 피로감이 누적됐지만 시장으로 뽑아주신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일해 왔고 좋은 성과도 많이 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용인특례시 공직자들과 함께 시의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들을 하겠다"며 "오늘 지역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듣고자 이렇게 찾아뵈었다"고 말했다. 상현3동 주민들은 광교스포츠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건립, 상현동 43단지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상현역 일원 보도블록 교체 등을 건의했다. 전경옥 통장협의회장은 "직접 방문해서 시의 발전상과 시정 운영 방향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또 열정을 갖고 다른 도시의 시민이 부러워할 만큼 살기 좋은 도시로 시를 발전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 통장협의회장은 "상현역 일대 보도는 유동 인구도 많고 전동 킥보드 등으로 인한 보도블록 파손이 빈번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보도블록이 파손되면 그 부분만 보수를 해 오히려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은데 전면 보수해 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양병철 수지구 도로관리팀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보도블록이 설치된 지 7년 정도 지나 침하한 부분도 있고 여건이 좋지는 않았다"며 "구에서 파손된 구간은 지속해서 보수를 해오고 있지만, 전면 재포장을 하려면 4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우선 포장 상태가 불량한 구간을 보수한 뒤 전면 재포장은 예산 사정을 살피면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부분 보수를 하더라도 대체로 잘 됐다는 느낌이 나도록 좀 더 철저하게 하고, 한번에 한 곳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전면적으로 보수하기 어렵다면 일정 구간을 정해 순차적으로 보수를 하는 방법도 연구해 보라"고 주문했다. 홍성남 노인회장은 "43단지 뒤쪽 산책로는 정비가 되지 않아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데, 경관 조명 등을 추가로 설치해 산책로가 이어진다는 느낌을 받도록 정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미숙 수지구 도시미관과장은 "올해는 예산이 부족해 우선 41단지 구간 산책로에 1억원을 투입해 경관 조명 등을 설치했다"며 "43단지 산책로 구간은 오는 8월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서 받게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광훈 체육회장은 "상현동의 가장 큰 행사인 '독바위 줄다리기'라는 전통 행사가 있는데, 구나 시 차원의 행사로 바꿔 전통이 보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희연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장은 "시나 구 차원의 행사가 되려면 우선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어야 하는데, 우선 전승보전회에서 향토 문화유산 신청을 해주시면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전승보존회와 담당 부서가 잘 소통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 연구해 달라"며 "우선 시에서 향토 문화유산 신청 절차 등을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고 대화를 진행해 나가면 어떨까싶다"고 했다. 김문환 청사추진협의체 위원장은 "광교 스포츠센터와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건립될 경우 장소가 너무 협소해지고 건물 이용에도 큰 불편이 생길 것 같다는 주민 의견이 많아 지난 2월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이런 내용을 시 담당 부서에 전달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김시봉 체육진흥과장은 "광교 스포츠센터에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가 들어가는 안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다가 스포츠센터와 청사를 분리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 현재 용역이 잠시 중단된 상황"이라며 "다만 용역은 어떤 방법으로 건축하는 것이 더 타당한가를 결론짓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센터와 청사를 함께 건립했을 때와 사업비나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부분 등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를 도출하는 용역이기에 스포츠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어떻게 건립할지는 따로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답했다. 이종환 공공건축과장은 "청사를 건립할 때는 접근성과 편리성, 예산 등 투자심사나 타당성 평가까지 고려해야 하는 만큼 신중히 살피고 있다"며 "스포츠센터를 국제대회 개최 목적이 아닌 주민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한다면 주민들이 우려하는 만큼의 교통 혼잡을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고 스포츠센터와 청사를 복합화해 건립하면 주차 면수도 오히려 늘어난다"고 했다. 이어 "길마재 공원 쪽에 청사를 따로 짓게 되면 진입로 문제와 지장물 이설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고 부지가 삼각형 모양이어서 건물 역시 원하는 형태로 짓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검토되는 방안들에 대해 주민들이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주민설명회를 여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검토를 충분히 했고 의견도 충분히 들었다고 판단할 때는 결정을 해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성복동 주민들은 광교 송전탑 이설 관련 민원,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성서근린공원 진입로 개설,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와 가맹점 확대,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인열 통장협의회장은 "시장님께서 취임하시고 20년 동안 장기 미집행 시설이었던 학교 용지가 문화 체육 시설로 용도변경이 되면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설 것이라는 주민들의 기대가 큰데, 이와 관련해선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임병완 시민소통관은 "현재는 기본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고 하반기에는 타당성 용역을 진행한다"며 "그 결과에 따라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예산을 세워 진행해야 하는 사안인데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절차상 밟아가야 하는 단계는 있겠지만 우리 시가 진행하는 행정절차는 좀 빨리 진행해서 속도를 내보는 방향으로 가자"며 "이 문제는 제 공약이기도 한 만큼 제가 관심을 갖고 일을 진행해 온 사안"이라고 했다. 황채성 주민자치위원장은 "효자초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직접 현장을 살피고 AI 교통사고 방지 시스템과 노란 횡단보도, 안전 표지판 등을 신속하게 설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주민 김용준 씨는 성복동 식당가로 진입하는 도로(용인도시계획도로 소2-9호) 확장·포장 건의를 위해 직접 유인물을 만들어와 이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시장은 해당 부서에 도로 개설 상황과 사업 지연 이유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민원인과 함께 해당 현장을 방문해 살펴보라고 했다. 주민 임찬호 씨 등은 "광교 송전철탑 이설과 관련한 문제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알고 싶다"고 질의했다. 이 시장은 "광교산 송전철탑은 지난해 7월 수원 쪽에서 공사에 들어가려던 것을 제가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서한문을 보내고 직접 전화통화를 해서 일단 브레이크를 거는 등 성복동 시민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담당자에게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개발과장은 "시는 줄곧 광교 송전철탑 이설과 관련해 우리 시민들의 고충을 상급 기관에 전달하며 민원을 해결해 줄 것을 지속해서 요구하고 있다"며 "경기도시공사(GH)와 수원시가 7~8월 중으로 주민설명회를 열 것 같은데 우리 시민들과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공사를 강행하면 안된다는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한전에서 처리해야 할 민원을 왜 GH 측에서 강행하려 하는지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주민설명회에서 우리 시민의 입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주민들은 성서근린공원 진입로 개설,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확대와 가맹점 매출 규모 완화, 광역버스 노선 확대, 수지중앙공원 기존 산책로 유지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1시간 30여 분 동안 주민들의 질문에 성의껏 답하고 실무적인 부분들은 배석한 시 공직자들이 향후 계획까지 설명하도록 했다. 이 시장은 "오늘 성복동에서 2시간 10여분 간 활발하게 지역 발전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빨리할 수 있는 일들은 즉각 조치하고, 시간이 좀 들더라도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은 예산 등을 챙기면서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3:35: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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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하남-강동 지하철 9호선 현안문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환영

이현재 하남시장이 하남시와 강동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하남-강동 지하철 9호선 현안문제 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한 두 시민단체의 행동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미사강변시민연합과 강동구 지하철 9호선 연장 고덕비즈밸리유치위원회는 지난 5일 '지하철 9호선 현안문제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상생발전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시민단체는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후 9호선 신강일역-신미사역(예정) 급행 및 일반(완행)역 동시 설치를 목표로 서명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이 시장은 지하철 9호선 연장(4단계) 착공 및 강일-하남 예비 타당성 통과를 위해 노력한 강동구 지하철 9호선 연장 고덕비즈밸리유치위원회의 김추경 위원장 등 위원회 소속 5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동구 지하철 9호선 연장 고덕비즈밸리유치위원회는 지난 2011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계기로 활동을 시작해 ▲지하철 9호선 강일하남 연장 ▲고덕비즈밸리 유치 ▲소각장 반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 등을 위해 총궐기대회 및 주민서명 활동 등을 펼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 시장은 "하남시가 다가올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해 강남과 같은 도시 기반을 구축하려면 강동구와의 상생협력이 필수"라면서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하남시와 강동구의 시민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7-09 10:46: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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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의 청소년들에게 하이러닝 서비스 확대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하이러닝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초4, 중1, 고1 대상'하이러닝'시범 운영(162교)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는 전체 학년으로 확대 운영했다. 7월부터는 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69곳에 재학 중인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에서도 ▲인공지능(AI) 학습진단 ▲맞춤형 콘텐츠 추천 ▲피드백 ▲미래형 교실 수업 환경을 지원하는 하이러닝 서비스를 이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9일 오후, 등록 대안교육기관 69곳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 ▲하이러닝 주요 기능 및 운영 연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안과 밖의 미래형 교수·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의 제1섹터 학교, 제2섹터 경기공유학교, 제3섹터 온라인학교를 구축해 공교육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 엄신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하이러닝 플랫폼 확대로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복지과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러닝은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배움에 참여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경험을 확장하고 기회를 확대하는 경기도교육청의 AI 기반 교수‧학습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2024-07-09 10:44: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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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광명시부터 접수 시작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정책인 체육인 기회소득이 7월 광명시부터 시군별 신청접수가 시작된다. 도는 7월 8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지를 갖고 있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가운데 기회소득 지급 기준을 충족하는 7,860명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시범사업' 운영 계획을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시군별로 지급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운영 계획은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대상자에 대한 세부 기준을 소개하는 자료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 원을 2회에 걸쳐 지급한다.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체육인이 대상이다. 예산확보 및 사전절차가 완료된 광명시의 경우 7월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신청자에 대한 개인별 소득 인정액 확인 등을 거쳐 9월 중 1차 지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범사업 참여가 확정된 화성,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오산, 이천, 구리, 포천, 양평,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등 15개 시군은 시군별 공고에 따라 9월~10월 기간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이들 15개 시군 외에도 조례 제정과 예산확보 과정을 거친 시군은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상자의 경력 기준, 사업 참여 시군의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는 사업 안내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직접 방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해 체육활동을 지속하도록 하겠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을 마치면 자체 분석을 통해 체육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확대 방안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9 10:39: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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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사 유치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448-8번지 일대 3만 2903㎡ 부지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사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 기업을 포함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산화를 선도할 것으로 평가받는 기업들이다. 시가 유치한 기업은 ㈜예스티, ㈜예스히팅테크닉스, ㈜HK머터리얼즈 3사다. 이들은 오는 2026년까지 550억을 투자해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향후 본사 이전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예스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열원 및 온도제어, 압력 제어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 기술을 갖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HBM용 Wafer Furnance, 고압 Anneal 장비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다. ㈜예스티의 계열사인 ㈜예스히팅테크닉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을 생산하며 반도체 제조 설비와 내부 공정 등에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K머터리얼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요한 소재 관련 기업이다. 시는 이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내 공장설립 가능 지역에 대한 입지 조사와 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속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직접 3사의 생산시설이 있는 평택, 천안 등을 방문해 생산공정, 배출시설 등을 확인, 공장설립 가능 여부 등을 자문했다. 시는 이들 3사의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6년 하반기에는 총 매출액이 2120억원에 달하고 약 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으로 수많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용인특례시에 입주를 원하는 기업이 원활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0:38: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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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동서울 변전소 관련 유투버들의 허위 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

하남시는 지난 4일 개최한 「민선8기 2주년 시민소통 토크콘서트」 와 관련 유튜브 채팅창에 이현재 하남시장에 대한 일부 유튜버들의 근거 없는 악의적 허위 사실 유포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유튜버들은 행사 당일 실시간으로 유튜브 대화창을 통해 감일 신도시 내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이슈와 관련 "삼성에 돈 받고 데이터센터, 신천지에 돈 받고 대형교회, 한전에는 얼마나 받았냐" 등의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수십 차례 반복 유포했다. 하남시 김승한 법무감사관은 "일부 유튜버들의 사실과 다른 악의적 댓글은 자칫 주민 간의 갈등과 지역갈등으로 확대될 우려가 있어 강력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7월12일까지 해당 유튜버들의 공개 사과 표명이 없을 시 즉각 법적 조치하는 등 선처없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에는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다.

2024-07-09 10:38: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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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영

경기도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가 고령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포천 우리병원,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맺고 의료서비스(왕진버스)를 농촌 지역 내 고령자·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 2일 포천시 일동면을 시작으로 10일 영북면, 18일 여주시 점동면, 23일 흥천면, 30일 안성시 고삼면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진 10~20여명이 농촌지역을 방문해 양방 진료, 침·뜸 시술, 물리치료, 구강관리검사, 시력측정 및 돋보기, 건강관리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왕진버스는 또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병원까지 데려다주는 이동 수단 역할도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신청을 받았으며 포천 영북면·여주 점동면 등 총 6개 시군 17개 읍면이 선정됐다. 추후 협력병원과의 일정 협의 등을 거쳐 양평군, 이천시, 평택시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7-09 10:38: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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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수원서베이로 맞춤형 정책 수립 근거 마련

기초지자체로서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만들고자 고민을 거듭하고 노력을 더하고 있다. 데이터를 분석해 확실한 근거를 기반으로 정책을 만들면 보다 세밀하게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지자체 최초 세밀한 조사 '2023 수원서베이' 수원시민이 살고 있는 모습과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진행된 조사가 '2023 수원서베이'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지난해 12월13일부터 지난 1월19일까지 약 한 달여간 수원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 204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수원서베이는 수원시내 모든 구와 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단계층화집락추출 방법으로 표본을 추출해 가구방문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들은 일상생활과 경제상황 등 시민의 삶과 실태, 소속감 및 이주계획, 수원시정 인식 및 기대사항까지 총 211개 문항에 응답했다. 2023 수원서베이는 시민 삶의 영역을 보다 세밀하게 들여다보기 위해 수원시와 수원시정연구원이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조사다. 국가 또는 광역 단위로 진행하는 기존 사회조사의 한계를 뛰어 넘어 주민의 삶에 밀착된 정책을 제공하기 위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원시는 수원서베이를 연례화함으로써 수원시민의 현재 삶을 근거로 시민이 바라는 삶과 이를 구체화할 행정의 몫이 무엇인지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수원시민의 모습을 그린 '프로파일' 조사 시점 수원시 인구는 123만3424명이었다. 현재(5월 말 기준)는 123만4574명으로 조금 더 늘었다. 응답자 기준 가구주 연령은 50대가 '26.4%'를 차지했고, '60대(18.9%)'와 '40대(18.6%)'가 비슷한 수치로 나타났다. 가구주 학력은 '대졸 이상'이 49.2%로 가장 높았고,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2.34명이었다. 수원 가구의 65.7%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26.6%가 '연립다세대주택', 5.3%는 '단독주택', 2.3%는 '주택 외 기타' 형태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직업은 '화이트칼라'가 40.8%, '블루칼라' 27.8%, '기타' 24.4%, '관리전문직' 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근로소득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75.3%,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24.7%였다. 소득은 '300만~400만원(20.1%)', '400만~500만원(19.6%)', '500만~600만원(19.7%)' 등이 고르게 분포했다. 응답자들이 수원시에 거주하는 주된 이유는 '가족(32.0%)'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생활여건(22.1%)', '직업(19.2%)', '주택(12.8%)' 등의 순이었다. 전 연령에서 가족이 가장 주된 이유로 나왔으나 30대의 경우 직업 때문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았다. ◇수원시민, 수원에서 행복감 느끼고 만족했다 수원서베이는 수원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확인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만족도를 확인했다. 먼저 해당 시점 한 주 동안 느낀 행복감 등을 7점 척도로 측정해 이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결과, 수원시민의 행복감은 평균 70.0점으로 산출됐다. 연령별로는 40대가 72.0점으로 가장 높고, 30대(71.9점), 20대(71.4점), 50대(70점) 등이 평균을 상회했다. 반면 60대(65.3점)와 70세 이상(66점)은 행복감 점수가 조금 낮았다. 수원시민이 느끼는 영역별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생활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67.3점으로 최고치였다. 이어 보건환경(66점), 복지환경(65.9점), 주거환경(65.8점), 경제환경(64.9점) 교육환경(64.3점), 안전환경(64.1점), 사회환경(62.1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8대 영역별 만족도는 4개 구별로 차이가 있었다. 구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영역은 장안구가 보건환경(69.1점), 권선구와 영통구는 생활환경(70.4점), 팔달구는 주거환경(64.3점)이었다. 만족도 평균이 가장 높은 구는 영통구였다. ◇수원 거주 자부심&향후 거주 의향 '높음' 수원시민들은 수원시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고, 수원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수원시에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먼저 수원시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는 '호감'에 긍정적으로 답한 사람이 86.9%에 달했다. 이어 '밝은'이 77.4%, '희망적인'은 77.3%, '깨끗한'은 76.8% 등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수원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질문에 긍정 응답은 78.5%였으며, 이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66.5점으로 분석됐다. 자부심은 거주 기간과 소득 수준에 영향을 받아 '50대', '장안구', '화이트칼라', '소득 700만원 이상', '거주 50년 이상'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시민의 93.8%는 '5년 후에도 수원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거주할 의향의 이유로는 '학교·직장·사업장 위치'가 28.0%, '가족·지인 거주'가 20.8%로 주로 꼽혔다. 이어진 이유는 '쾌적한 자연환경' 14.3%, '편리한 생활·문화·교육인프라' 14.1%, '교통수단 편리' 3.9%, '일자리 만족' 1.6% 순이었다. ◇우선적으로 필요한 정책은 '일자리'와 '주거' 2023 수원서베이 결과는 생애주기와 지역별로 요구하는 정책이 다르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다. 생애주기별로 우선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확인한 결과, 정책 수요에 차이가 드러났다. 진로탐색과 가족 형성기에 속하는 청년들은 '주거 및 생활 정책'을 1순위에 꼽고 '일자리 정책'을 2순위로 답했으나, 중년기와 장년기에서는 1순위와 2순위가 뒤집어졌다. 특히 건강관리가 중요한 노년기는 1순위로 '복지 정책'을, 2순위는 '주거 및 생활 정책'을 우선시했다. 정책 수요는 구별로도 차이가 있었다. 4개 구에서 모두 일자리 정책이 최우선 순위로 꼽혔지만, 후순위는 모두 달랐다. 장안구는 '산업 및 경제활성화 정책'과 '일상생활 지원', 권선구는 '복지 정책'과 '보육 및 교육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또 팔달구는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 정책'과 '신체건강 및 보건의료 지원'이, 영통구는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 정책'과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 정책으로 꼽혔다. ◇어려운 사회문제 풀이 위해 시민 의견 '확인' 수원서베이 결과는 각종 사회문제를 수원시에 맞는 정책으로 풀어가기 위해 시민들의 인식을 점검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1인가구 정책이나 저출생 정책 등이 대표적이다. 수원시에서 셋 중 하나 이상을 차지하는 1인 가구는 평균 지속 기간이 6년 3개월로 나타났다. 혼자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으로는 '아플 때 응급상황 대처(33.8%)'와 '식사 해결(22.2%)'이 주로 꼽혔는데, '불편한 점이 없다(19.4%)'도 세 번째로 많았다. 삶의 질과 고립감, 복지서비스의 충분성 등의 분야를 다인가구와 비교해 분석함으로써 다양한 정책 지원이 가능하다. 저출생에 대한 시민의 의견도 구했다. 시민들은 저출생의 주 원인으로 '주거비 부담(28.6%)'과 '일-가족 양립 여건 및 환경 미흡(26.4%)'을 크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로 저출생 원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주거비 부담을, 여성은 일-가족 양립 여건 환경 미흡에 더 많은 원인이 있다고 인식했다. 뿐만 아니라 수원서베이 결과를 분석해 교통수단별 만족도, 통근과 통학 실태 및 불만족 요인, 안전·공원녹지·문화예술·여가공간 등에 대한 인식과 현황을 확인함으로써 수원시의 정책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2023 수원서베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시민의 수요파악 등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에 나타난 수원시민의 생활상을 면밀하게 분석해 시정운영과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수원이 준비해 나가야 할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0:36: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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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청년정책 제안 대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8일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제안 대회'를 시청 비전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럭키유스(YOUTH), 청년적 사고'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함께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시 산하기관인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은 자신들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참여권리 ▲도시재생 ▲취·창업 ▲홍보 ▲주거·교육 ▲문화복지 등 6개 분과에서 분야별로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공유한 의견은 ▲근로청년 청년LAB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지원 정책 ▲용인중앙시장 쓰레기수거 시설 설치 제안 ▲퓨쳐파인더스: 청년4차산업 스페셜리스트 양성 ▲용인청년정책서포터즈 통합 운영 ▲용인청년정책 3분 영화제 ▲GTX-용인역 조아용 청년정책 홍보관 설치 ▲LH, GH 외 용인특례시만의 색깔을 지닌 청년주택 공급 조아용 ▲용인시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감면 사업 보완 ▲ 용인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 용인형 미래 신기술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플러스 ▲용(자연)과 사람(인:人)이 함께 노는 생명이 움트는 마을공동체 놀이터 교육 ▲용인시 청년 부동산 관련 주거교육 및 강의 ▲평생 함께, 청년 예술인 생애연금 ▲용인 예비 청년 예술인을 위한 디딤돌 사업 등 15가지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한 의견들이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며 청년의 시각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0:21: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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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광주시와 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남시가 8일 광주시와 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6층 비전홀에서 방세환 광주시장과 광주시 지역 내에 화장시설을 성공적으로 건립하기 위해 상호 간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했다. 광주시는 5,673㎡ 규모에 화장로 5기(예비 2기 포함)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봉안시설 1만9,628기(3,533㎡), 자연장지 2만4,672기(1만4,803㎡)가 들어서는 화장시설을 오는 2029년 9월까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하남시는 마루공원에서 4,620㎡ 규모의 장례식장과 봉안당 시설을 운영하고 있지만 관내 화장장이 없는 데다 미사·위례·감일 등 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인구 증가로 화장 수요가 늘고 있어 광주시 화장시설 건립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하남시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시에 화장시설이 원활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에 사업비 확보를 건의하는 등 사업추진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하남시가 화장시설 건립에 참여함에 따라 광주시가 추진하는 화장시설은 '광역화장시설'로 추진될 전망이다. 광역화장시설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건축비 중 7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하남시가 부담해야 할 비용도 줄어들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 내 화장장이 없어 성남과 용인, 심지어 강원도까지 원정 화장을 떠나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광주시와 화장시설 건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라며 "하남시는 화장시설 건립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와 실무협의체 구성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7-08 15:34: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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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작품 관람 하며 연극제 응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오후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본선 경연 작품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을 관람했다.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무대 위에 오른 이 작품은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한 '백운무대'가 오아시스 세탁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단 '백운무대'는 1991년 직장인들이 모여 만든 전남 광양시의 유일한 연극단체로, 매년 지역민을 위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 시장은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에서 연출·연기 실력을 선보이는 극단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극을 관람했다. 이상일 시장은 7월 15일 한국과 그리스의 합동 공연 '안티고네'도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리는 이 연극은 그리스의 비극 시인 '소포클레스'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이디푸스 왕'과 '이오카스테'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안티고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그리스 연출가 '이아니스 파라스케보풀로스'가 국내 스탭진과 함께 연출하고,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한국의 배우들이 출연해 고대 그리스의 메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 연극계 최고의 행사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시민과 연극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7월 16일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에도 많은 시민이 무대 관람을 통해 대학생 연극인들을 응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6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본선 무대는 7월 14일까지 총 16개 작품이 무대 위에 오른다. 7일까지는 9개 작품이 본선 무대를 끝마쳤고, 8일부터 14일까지 7개 작품이 무대 위에 오른다. 이어 용인에서 대한민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12개 팀이 본선 경연을 통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07-08 15:34: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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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안전한국훈련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여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여주시는 지난 5월 '풍수해 재난대응' 상황을 가상으로 시청 상황실과 연양동 남한강을 실시간 연계하여 2024년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육군 제7기동군단,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사, 여주시 자율방재단 등 15개 기관 35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훈련에 앞서 훈련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을 진행하여 협업 부서와 유관 기관의 통합 대응역량, 공동 협력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여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훈련계획 수립을 비롯해 훈련 시나리오, 현장 훈련 결과보고서 등 종합평가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되어 훈련을 실시치 못한 2022년을 제외하고, 2021년과 2023년에 이어서 3년 연속으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실전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8 15:29:5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