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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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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민원 서비스 경기도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종합 청렴도 1등급에 3년 연속 시군 종합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2025년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행정 모범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지난 11월 21일 경기도에서 주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여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여주시는 토지분할 후 토지이동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자 QR 및 사전 안내를 도입함으로써 재측량 비용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성과가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대회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혁신적 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제4회 민원의 날(매년 11월 24일)을 맞아 진행됐으며,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3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어 전문가 심사와 도민 온라인 평가를 거쳐 8건이 본선에 진출, 최종 심사로 우열을 가렸다. '민원의 날'은 2022년 개정된 민원처리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24시간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주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의 협업을 통해 LX에서 교부하는 측량성과도에 여주시 홈페이지 QR코드를 넣어 토지 이동신청 및 절차를 안내하는 무료 제공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의 토지이동 신청 누락을 방지하여 재측량 및 인허가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QR코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토지이동 절차 안내' 리플릿을 제작·제공하여 정보 소외 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시장과 시민 간의 적극적인 민원 행정 소통, 관리조직, 국민신문고 개선 노력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민원 만족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나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민선8기 들어 줄곧 상위등급인 나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여주시는 과거 마등급에 그쳤으나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한 결과 민원 서비스 만족도에서도 전년 대비 더 나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번 수상으로 시민 중심의 따듯하고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민선 8기 여주시의 공약을 완수한 셈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제도와 서비스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의욕을 다졌다.

2025-12-08 11:18: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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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7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각종 정책이 성별에 따라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성차별 요인을 개선하고 성평등한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선정된 10개 기관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전문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7년 연속 경진대회에 입상해 성평등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입증받았다. 대회에서는 청년정책과의 '청년 참여 활성화'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네 가지 개선을 통해 성평등 관점의 청년정책을 강화해 왔다. 주요 개선사항을 보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시 성별 균형 참여 확보 ▲홍보물에 대한 사전 성별영향평가 ▲청년 부캐도전 프로젝트 성인지 교육 ▲축제기획 TF 구성 시 성비 고려 등이다. 시 관계자는 "7년 연속 수상은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성평등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정에 성인지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차별 없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12-08 10:26: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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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선물과 추억 선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저소득 장애 아동·청소년과 비장애 형제자매 총 70명을 대상으로 '제6회 시크릿산타'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가정방문을 위해 일일산타로 분장한 100여명의 봉사자를 격려하고,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멋진 행사를 기획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흥장애인복지관과 봉사자, 후원자에게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서 산타복을 입은 여러분이 전달하는 선물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이자리에 모인 여러분의 활동이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없애고, 서로가 배려하는 훌륭한 도시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0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시크릿산타'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취약계층 장애 아동에게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행사다. 지역사회 봉사자가 '일일 산타'로 분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1개 단체에서 100여명의 봉사자가 일일 산타로 참여해 50가정을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산타복과 장갑, 모자 등을 착용했고, 선물을 옮기기 위해 마련한 차량은 루돌프로 꾸며 선물을 받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또,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GC녹십자 ▲신세계교회 ▲선린교회 ▲에바텍코리아 ▲연일물류(주) ▲네이버 해피빈(개인 및 단체 후원자)이 총 1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과 온기에 의미를 더했다.

2025-12-06 10:22: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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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교통분야 공직자 대상 첫 전담 직무교육 실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교통분야 공직자들의 업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통분야 직무교육'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교통시설직 공직자와 교통정책 관련 부서의 팀장·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및 교통정책 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정책 추진 사례와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오후에는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책 발굴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타 지자체의 교통정책을 분석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교통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돼 작은 불편도 큰 영향으로 이어진다"며 "민원 대응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용인시는 세계 최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된다면 용인시 교통정책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6 10:21: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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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장투어 콘텐츠 해설가 과정 종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시장, 문화를 기획하다-시장투어 콘텐츠 해설가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의 매력을 스토리텔링 기반 투어로 연결하고, 시민이 직접 시장의 가치를 발굴해 해설할 수 있도록 돕는 전통시장 문화기획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의 역사와 이해 ▲시장 투어 기획 및 동선 설계 ▲해설 스크립트 개발 ▲현장 실습 및 모의투어 ▲전통시장 음식 만들기 체험 등 총 8회에 걸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처인구 중앙동과 용인중앙시장에서 ▲시장 공간 분석 ▲코스 개발 ▲역사 정보 수집 ▲전통시장 음식만들기 체험 등을 수행하면서 현장 중심의 투어 콘텐츠를 만들었다. 또, 성과공유회를 통해 조별로 투어 콘텐츠 시연과 발표를 진행하면서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을 새롭게 해석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교육생들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기획한 '중앙동 구석구석 골목투어-금학천 따라 영남옛길을 거다' 프로그램은 금학천에서 영남대로를 지나 ▲3·1만세운동터 ▲수여선 옛길 ▲이익삼 비석 ▲용인중앙시장 ▲팔굉일우비 등을 연결하는 투어로, 시장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과정에서 개발한 해설 콘텐츠와 용인중앙시장 가이드북은 앞으로 진행될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에 확대 적용될 예정으로, 시민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는 용인중앙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문화 현장"이라며 "지역의 주민이 직접 기획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용인중앙시장이 지역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6 08:11: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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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생활공간 42곳에 친환경 소재 도입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은 어린이놀이터와 산책로 바닥에 깔려있는 기존 우레탄, 고무분말 등 화학 기반 포장재를 자연 유래 소재인 친환경 코르크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도는 2년 동안 총 28억을 투자해 어린이놀이터와 산책로 등 13개 시군 42개 도민 생활공간에 친환경 코르크 포장을 추진 중이다. 코르크는 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소재로, 유해물질 발생 우려가 적고, 탄성력과 충격 흡수성이 뛰어나 안전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재료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특성을 활용해 공공시설 바닥 환경을 개선하려는 의도로 추진됐다. 총 42개 가운데 26개는 현재 공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16개도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31개는 어린이 놀이터 바닥으로 조성돼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됐고 나머지 11개는 산책로, 쉼터 등 보행 공간에 적용됐다. 사업은 공간 유형에 따라 '체험·놀이형'과 '보행·광장형'으로 나눠 추진됐다. 체험·놀이형은 어린이놀이터, 체험시설 등 충격 흡수가 필요한 공간에 50mm 이상 두께로 시공됐으며, 보행·광장형은 산책로, 둘레길, 쉼터 등 보행 환경 조성 공간에 15mm 두께로 적용됐다. 시군별 여건과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조성됐으며, 현장 적용성을 고려해 설계 단계부터 이를 반영해 진행됐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향후 놀이터 개선과 공원 등 여가시설 조성 시 코르크 포장재 활용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시군별 사업계획 수립 시 친환경 자재 적용을 권장하고, 관련 가이드라인과 실무 협의도 지속할 방침이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생활공간의 바닥부터 친환경 전환을 시작하는 것은 도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공원 등 주민 여가공간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6 08:10: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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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12월 16일부터 개회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5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98회 임시회를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용인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디지털포용 촉진과 디지털역량 함양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아동보호구역 지정·운영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취업사기 피해예방 조례안 ▲용인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8건, 규칙안 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예산안 1건 등 총 34건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는 2026년 연간 의회운영 기본일정을 확정했다. 2026년도의 연간 회기 일수는 106일로 정례회 2회 49일, 임시회 7회 57일이다. 내년 2월 5일 제29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12월 22일 종료되는 제307회 임시회를 끝으로 연간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12-06 08:09: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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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이·방울이 하남시 캐릭터 굿즈 자판기 운영

하남이·방울이가 시민들과 더 가까워진다. 하남시 대표 캐릭터 굿즈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미사역과 하남시청역에 등장하면서, 일상적인 이동 공간에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하남이·방울이 굿즈를 접할 수 있게 됐다. 하남시는 관내 5호선 두 역사 내에 하남시 대표 캐릭터 굿즈 자판기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판기 도입은 지난 7월 하남지역자활센터와 체결한 '하남시 캐릭터를 활용한 자활사업 활성화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캐릭터 사용 승인과 디자인 지원, 홍보 등 전반적인 행정 협력을 담당하고, 자활센터는 상품 기획·제작과 유통, 정산 등의 실무를 맡아 굿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친근한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일자리 기회를 마련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하남지역자활센터는 10월 17일부터 신장동 '일마렌' 카페 두 지점에서 시범 판매를 진행해 볼펜·키링·그립톡 등 굿즈를 선보여 왔다. 시범 운영 동안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시는 7월 협약 때부터 논의해 온 계획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지나는 지하철역에 자판기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자판기에는 하남이·방울이의 동그란 볼이 돋보이는 귀여운 얼굴 디자인의 스마트톡, 볼펜, 키링 등 총 5종의 굿즈가 판매된다. 외관에도 하남이·방울이 요소를 적용해 시민들이 굿즈를 고르는 과정에서도 캐릭터가 주는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굿즈 판매가 시민 친화적인 방식으로 확장되면서 지역자활센터의 자립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바람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굿즈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판매 품목과 설치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하남지역자활센터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13:54: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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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양평 양근대교 확장 공사. 내년 2월 착공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 지역 교통 문제를 개선할 '양근대교 확장 공사'에 대해 내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지사는 4일 2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현장으로 양평군을 찾았다. 첫 번째 투어 일정으로 양평도서관에서 열린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확장 공사 주민설명회를 찾은 김 지사는 "경기도 전역을 다니면서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진다'라는 구호로 달리고 있다. 가는 곳마다 가장 큰 현안 문제가 무엇일까. 늘 고민하는데 오늘은 양근대교"라며 "차질없이 준비해 내년 2월에 착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양평군하고 정말 긴밀하게 협의했다. 들어가는 예산도 이미 정부, 양평군하고 합의를 봤다. 양평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잇는 양근대교 기존 2차로 1㎞ 구간을 폭 약 20m 4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도는 2016년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국토교통부)'에 반영 후 주요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타당성 재검토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 9월 공사를 발주했다. 내년 2월 착공 및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남양평 교차로(IC)를 통해 양근대교와 연계돼 특히 주말이면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1월 5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문을 통해 경기도 교통정책을 소개하면서 "교통은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라고 강조한 바 있다. 경기도는 김 지사의 양근대교 확장 노력이 이런 실천 가운데 하나라며 '교통 민생' 해결 노력이 양평에서도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5-12-04 13:08: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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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9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Unlearn to Learn: 교실의 미래를 해킹하다'를 주제로 전 세계 교육전문가와 함께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담론을 선도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 개최한 '2024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이어 단독 주최하는 행사다. 국내외 미래교육 전문가, 교육 관계자, 교직원 등 모두 1,00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024 포럼에서 논의된 미래교육 의제를 심화·확장하고 경기교육의 선도적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의 석학들이 연속 기조 강연에 나선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석학인 토비 월시(Toby Walsh)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교수, 유네스코 관계자, 미국 교육부 전 관계자 등 해외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도 현장 교원과 정책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해 미래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릴레이 기조강연(Future Scanner) ▲미래교육 특별 좌담회(Fireside Chat) ▲병행 워크숍(Edu Ignition) ▲전시 체험 부스(Teaching ToolBox) 등을 진행한다. 특히 도교육청이 그간 추진해 온 국제교류협력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디지털과 데이터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업무 협업 플랫폼 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경기미래교육의 성과를 전 세계 교육전문가와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새로운 의제로 삼아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경기교육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미래교육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국제포럼에서 전 세계 교육전문가들과 지혜를 모으고,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4 13:08: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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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2026년을 완성형 자족도시 전환의 원년으로”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3년간 행정혁신·교통·기업유치·교육 등 핵심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으며, 이제는 하남이 스스로 성장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완성형 자족도시로 넘어갈 분기점"이라고 밝혔다. 하남시의 2026년도 예산 규모는 1조 450억원으로, 2025년 최종예산(1조 1,896억원)보다 12.16% 감소했다. 이 시장은 "빠듯한 재정 여건 속에서 관행적인 지출은 줄이고 시민 삶의 기반을 다지는 사업과 미래 성장구조를 만들 핵심사업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민선8기 4년차를 맞게 되는 하남시는 지난 3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었다.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공무원 역량 강화와 시민 중심 소통행정을 기반으로 전국 최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전국 유일의 성과를 기록하며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교통 분야에서는 (가칭)선동(수석)대교 비직결 관철, 지하철 3호선 신덕풍역 북측 이전 확정, 9호선 급행·일반열차 병행 운영 기반시설 반영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하남시 최초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 착공('27. 11. 준공 예정) 등 12개 우량기업 유치, 8,179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투자 성과로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선정, 서울 주요 10개 대학 및 의학계열 합격자 수가 2023년 194명 대비 2025년 287명으로 48% 증가하며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키웠다. 다만, 시 경제 규모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GRDP(지역내총생산)는 2022년 기준 강남의 1/5수준에 머물러, 도시의 성장을 뒷받침할 산업·일자리·세입 기반이 취약하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는 그간 시민들의 요청이 많았던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신규 사업으로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지급(1인당 10만원), 위례·감일 통학순환버스 운행, 보훈명예수당 인상(17→20만원) 등을 시행한다. 아울러 캠프콜번·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교산신도시 개발을 본격화해 문화·관광, 교육·복지, 자족도시 기반을 동시에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5성급 호텔 추진, 전통시장 상생협약 등 지역경제 체질 개선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총 56억원을 편성해 융자·이자지원·판로·기술지원 등 기업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지원과 창업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아파트단지 상생 협약 시범 운영으로 지역과 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총 45억원을 투입해 1,00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상인회 조직화·마케팅 지원(2억원)을 통해 골목상권의 회복력과 자생력을 높인다. 일자리센터 운영, 채용박람회, 여성·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는 27억원을 배정해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청년을 위한 직무교육·멘토링·취업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하남시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사업자가 신청한 5성급 호텔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해당 사업제안서는 11월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절차가 진전을 보인 만큼 인터컨티넨탈·하얏트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시장은 도시계획변경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공공기여로 환원하도록 하는 「하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를 의회에서 제정해주셔서 투명하게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의회에 감사 인사도 전했다. □ 교육·복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긴 호흡의 투자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복지 사업에는 선택과 집중을 강화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내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본격화하고, 초등학생 1인당 10만원의 입학지원금 첫 지급, 고3 학생 석식비 지원(1억) 확대, 위례·감일 통학순환버스 운영(3억 3천만원) 등으로 교육비 부담을 덜어준다. 한홀중('26. 3.), (가칭)미사4고('27. 3.) 적기 개교를 지원하고,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선정에 따른 특화교육 지원(1억원)도 추진해 하남형 교육도시 기반을 다져간다. 또한 공공형 키즈카페 2개소,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 신우초 학교돌봄터 2개 교실을 추가 조성하고, 어린이 영어특화도서관·어린이회관 건립(49억원)을 통해 체험·학습·놀이가 결합된 돌봄·교육환경을 확충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아동에서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출산장려금·산후조리비·난임부부 지원에 108억원을 투입하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가족돌봄수당(5억원) 지급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강화한다. 어르신 복지에서는 118억원 규모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 만70세 이상 교통비 지원을 지속하고, 2026년 하반기부터 만65세 이상 무료 독감예방접종 대상자 연령을 단계적으로 낮춰 혜택 대상을 넓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팀 운영,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280억원), 보훈명예수당 인상(17→20만원)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를 강화해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 K-POP 문화도시 도약…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등 문화·레저·관광 육성 하남시는 문화·레저·관광산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K-POP·K-컬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미사호수공원·미사문화거리·미사경정공원·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를 잇는 관광동선을 구축하고, 미사호수공원의 음악분수와 워터스크린·영상연출시설 도입을 위해 우선 시비 20억원을 1차로 편성했다. 시는 국·도비 등 추가 확보를 통해 망월천 수질을 개선하고 미사호수공원을 관광명소로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 세계 7천만 팬덤을 보유한 K-POP 인플루언서들과 시작한 'K-POP 댄스 챌린지'에 1억원을 투입해 내년에는 국제 경연으로 격상해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가칭)어린이도서관에 30억원 규모의 영상미디어센터를 설치해 지역 예술가·청년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향후 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와 연계한 문화창작 생태계를 조성한다. 생활체육 기반도 함께 넓힌다. 총 9천 8백만원을 들여 기존 14개교에서 31개교 증가된 45개교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총 96억원을 반영해 2026년 4월 중 위례복합체육시설 조성을 완료하여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미사호수공원 배드민턴장 조성공사 실시설계(1천7백만원)도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많은 어르신들이 염원했던 파크골프장 조성은 하천점용허가 관련 규제 강화로 당장 추진이 어려운 만큼 우선 6억원을 투입해 당정근린공원에 우선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 및 의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지원(1억6천만원),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5천만원)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 사통팔달 도시 기반 구축… 지하철 3·5·9호선, 버스 확충 등 교통편의 개선 가속 교통 분야에서는 '사통팔달 도시' 완성에 속도를 낸다. 특히 6년간 답보하던 (가칭)선동(수석)대교 문제는 70여 차례의 협의 끝에 '비직결·왕복 4차로'로 조정하며 미사지구 교통 부담을 실질적으로 최소화했다. 앞으로 시는 북측 접속도로·전망대 등 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되도록 LH·서울시와 후속 조율을 이어간다. 3호선 (가칭)신덕풍역은 북측 340m 이전이 확정돼 원도심·교산 주민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시는 향후 보행데크 설치와 환승동선 정비 등을 추진해 2032년 적기 개통을 지원한다. 9호선은 급행열차만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하남시의 지속적 요청으로 급행·일반열차 병행 운영이 가능한 기반시설이 반영됐다. 착공 지연 상황에서도 강일~미사 구간 선(先)개통 추진과 역사 출입구 연장 건의로 교통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또한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감일·미사·위례 광역교통대책(24억원), 마을·시내버스 지원(193억원)을 통해 대중교통 정시성을 높이고, 황산사거리 정체 해소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용역을 추진해 막힘없는 교통망을 구축한다. □ 캠프콜번·K-컬처 복합콤플렉스·교산신도시로 자족경제 기반 구축, "신도시·원도심의 균형 있는 성장" 50만 도시 하남의 미래 성장구조를 완성하기 위해 자족경제 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18년간 표류하던 캠프콜번 개발은 경기도 GB 해제 통합지침 개정('25. 10.)으로 임대주택 비율이 50%에서 35%로, 공원녹지 비율이 25%에서 20%로 완화됨에 따라 사업참여자의 수익성이 강화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시는 2026년 우선협상자대상 선정, SPC 설립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해 우량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의 본격 추진을 위해 국토부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정('23. 7.), 외자유치 패스트트랙 적용('23. 11.) 등을 이끌어냈으며, 조속히 공모 절차를 진행해 글로벌 공연·영상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교산신도시는 "완성형 신도시"를 지향하며,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확충과 방음터널·방음벽 등 주민 안전시설 설치를 LH와 협의 중이며, TF 중심의 단계별 점검으로 신도시 시설물 인수 지연을 방지한다. 아울러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교산신도시를 AI 기반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창우동 개발사업도 국토부 GB 해제 지침 개정에 따라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개발구상 확정 후 본격적인 추진 단계로 이어갈 예정이다. 원도심 균형발전도 병행한다.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용도지역 재검토를 추진하고, 신장전통시장·남한고 통학로 전선 지중화 등을 통해 원도심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 성과로 증명하고, 숫자로 확인되는 변화 만들 것… 이현재 시장은 "시민 삶의 기반을 단단히 하고, 하남의 매력을 높이며, 도시개발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이 함께 성장하는 50만 자족도시 하남을 완성하겠다"며 "2026년 예산안이 하남의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확실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3 16:03: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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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 유치 촉구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권 보장을 위한 '반다비체육센터'의 조속한 유치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3일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 유치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조례안·동의안·청취안 등 총 1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는 최근 수년간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장애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공체육시설이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이라며 "체육복지 격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반다비체육센터 유치는 시급한 지역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핵심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시·군·구 단위에 건립되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공공체육시설이다. 2024년 6월 기준, 96개소의 건립 지원이 확정된 반다비체육센터는 2022년에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첫 번째로 문을 연 후 현재 14개소가 개관·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하남시는 정부 공모 대응이 지연되면서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어 박선미 의원은 "지역 장애인단체와 시민사회 역시 '즉각적인 공모 대응'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음에도, 하남시는 선제적 준비가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반다비체육센터 유치는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뿐 아니라 지역 복지 형평성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하남시가 더이상 공모 대응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2026년 공모 즉시 대비 △적정 부지 조속 확보 △장애인 및 보호자·장애인체육회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계획 수립 △정부·경기도와 협력 강화 및 국비 확보 총력 △장애인 스포츠 참여권 보장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등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담겼다. 건의문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하남시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03 16:02:1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