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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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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19일 동안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6월 3일부터 19일간 진행된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17건, 동의 3건, 기타 5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한편, 시정질문 및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시문화재단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실시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날카로운 질문과 더불어, 행정운영의 부적정한 사항을 지적하고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대의기관으로서 광주시 행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요 감사 사항으로는, 역세권 개발사업과 같은 대형 투자사업 및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추진실태, 수도 시설 확충 등 각종 업무 추진 실태, 재정집행 운영실태 및 재원 확보 여부 등을 집중 감사하였으며,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노력 촉구" 등 권고사항 254건과 "과태료 처분 사전 통지서 내용 정비"를 요구하는 조치요구사항 109건 등 총 363건에 대해 개선 및 처리를 요구하고, 20일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현주)를 통해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채택·의결하였다. 이번 조치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추진사항을 제출받아 제312회 임시회에서 보고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19일 진행한 "2023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예란)를 통해 원안가결하였다.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결과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은 2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되면서 19일간의 대장정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주임록 의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가 시민분들의 관심과 지지 속에 개원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나 전반기 의정을 마무리하는 단계가 되었다"며, "그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분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41만 시민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후반기에도 광주시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22:19: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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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하남인형극장 성료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제3회 하남인형극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하남인형극장에서는 도서관에 사는 생쥐를 통해 전해 듣는 재미있는 책 이야기를 그린 멀티미디어 인형 뮤지컬'도서관 생쥐'와 주인공 민수가 스스로 지혜와 용기를 얻어 두려움을 이겨내는 테이블 인형극 '괴물신드롬' 두 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인형극장은 나흘간 진행되었으며, 하남시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기관과 주말 가족단위 관객들 1800여명을 만났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인형극장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하남'을 위해 우수한 콘텐츠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매해 선보이고 있다. 특별히 지난 4월에는 24개월 이전의 영아들을 위한 아기 공연을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3회를 맞는 인형극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어린이들의 문화소양과 미래세대의 잠재고객 발굴에도 좋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앞으로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8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명작오페라 <피노키오의 모험>, 11월 홍지민과 함께하는 <판타스틱 쇼> 등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4-06-21 13:28: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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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민자치회 ‘마을리빙랩 미니소방서’가 큰 불 막았다

지난 6월 18일 오후 9시께 북수원시장 내 한 음식점 건물 뒤쪽에서 불길이 일었다. 화재를 발견한 파정종합장식 김용중 대표가 곧바로 근처에 있던 소화기로 불길을 잡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차 2대가 출동해 완전히 진압한 후 철수했다. 자칫하면 큰 불로 번질뻔했는데, 김용중 대표의 빠른 대처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했다.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고,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김 대표가 사용한 소화기는 '우리동네 미니소방서' 마을리빙랩 사업으로 설치한 것이었다. 마을리빙랩(생활실험실)은 그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고 공공과 함께 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업 과정 전반에 주민이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마을리빙랩을 운영하며 각 동의 특색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6~11월 마을리빙랩 사업으로 주택밀집지역이나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공용 소화기를 설치하는 '우리동네 미니소방서' 사업을 추진했다. 미니소방서 추진단을 구성해 화재취약지구, 주택밀집지역 등을 조사했고, 설문조사와 소방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설치대상지 15곳을 선정했다. 미니소방서 디자인·제품을 선정하고, 안전 지도를 제작하고, 주민 대상으로 화재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고민해 추진한 마을리빙랩 사업으로 큰 사고를 예방했다"며 "수원시는 지속해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지원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올해 수원도시재단과 함께 44개 동에서 주민자치회 주관 마을리빙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7월에 우수 추진동 10개를 선정해 추가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2024-06-21 13:28: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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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각종 위기 상황을 감지하면 신속히 신고하는 등 구조나 범죄예방에 도움을 줄 '시민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엔 이상일 시장과 김성구 용인동부경찰서장, 김병록 용인서부경찰서장, 안기승 용인소방서장,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유관기관장과 시민안전지킴이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안전지킴이는 지난 3월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열린 제3회 용인특례시 안전문화살롱 회의에서 김성구 용인동부경찰서장의 제안에 이상일 시장 등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하면서 추진됐다. 지하철역이나 공원 등 공공시설에서 발생한 이상 동기 범죄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선 무엇보다 세심한 관찰과 신속 대응이 중요한 만큼 경찰의 치안 활동을 돕는 데 용인특례시 각 유관기관이 힘을 모으자는 것이다. 시와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용인서부경찰서에 열린 제4회 안전문화살롱에서 시민안전지킴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민안전지킴이'는 시의 공원관리원(226명)과 산지정화감시원(53명), 소방서의 의용소방대(958명), 교육지원청의 학교안전지킴이(195명) 등 143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단체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범죄와 관련한 위기 상황을 감지하면 곧바로 112로 신고하는 등 신속 대응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각 단체를 대표하는 4명의 시민안전지킴이가 무대에 올라 결의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시장은 "시와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이 시민 안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자는 취지의 안전문화살롱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성구 용인동부경찰서장님과 시민안전지킴이로 동참해 준 각 단체 대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이 자리는 시민 안전을 위해 각자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여러분과 유관기관이 한데 모여 시민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안전문화살롱은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전국 최초의 협업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지난 2월엔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이 아파트 화재 시 옥상 대피로를 안내하는 시설물 설치를 제안해 시비 1억 600만원을 투입, 시의 모든 아파트와 학교에 옥상 표시 포스터와 펜스 등을 배부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식으로 힘을 모을 것이라고 했다. 김성구 동부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용인특례시 모든 기관의 첫 번째 임무"라며 "안전이 확보된 다음에야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간과하지 않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등 안전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엔 알프 아이바 블릭버그(Alf Ivar Blikberg) 유엔(UN) 재해경감위험사무국(UNDRR) 동북아시아 지역사무소 부소장도 참석해 시민안전지킴이 출범을 축하했다. 시가 각종 재난에 대한 지역 복원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UNDRR이 주관하는 '기후 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인 MCR(Making Cities Resilient) 2030에 공식 가입해 활동을 시작한 데 따른 방문이다. 산자야 바티아(Sanjaya Bhatia) 유엔재해경감위험사무국(UNDRR) 동북아시아 지역사무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민안전지킴이라는 용인특례시의 새로운 구상이 놀랍다"며 "전세계 MCR 2030 참여 도시들이 서로의 경험을 배우고 교훈을 얻도록 용인특례시가 주도적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엔(UN) 재해경감위험사무국은 재난 위험을 줄이고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국제사회가 공동 협력하자는 취지로 지난 1999년 창설됐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가 있고 케냐 나이로비, 대한민국 인천 등 전 세계에 5개의 지역 사무소와 1개의 교육훈련연구소가 있다.

2024-06-21 10:59: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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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으로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1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4개 분야' 평가에서 경기도의 '적극적인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으로 행정처리 혼란 해소'가 지역 행정효율 증진 평가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평가는 행안부가 분기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을 통해 규제 개선한 사례를 평가·선정하는 제도다. 적극 행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기업과 시민의 애로를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인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1분기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제출한 518건의 사례 중 경기도 1건을 포함한 40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는 노력도·개선효과·파급성이 높은 사례 4개 분야의 심사를 통과한 7건 중 '지역 행정효율 증진 분야'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2건에 최종 선정됐다. 행안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기도의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은 상위법에서 부재한 행정재산 용도폐지 대상 및 기준 등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반영했다. 이를 통해 행정재산 용도폐지와 관련한 심의부서와 재산관리부서 간 의견충돌을 예방하고, 개별법에 따라 관리 처분에 제한이 있는 시설, 지역, 구역으로 지정된 행정재산임에도 무분별하게 용도폐지 후 유휴화되는 일반재산의 증가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 대표적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5월 도내 시군 설문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행정재산 용도폐지 지침제정 필요성에 대한 동의 의견을 수렴했고 중장기 개선 방안으로 중앙차원의 지침제정 마련을 7월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중앙차원의 지침제정 전까지 행정 공백과 업무처리 혼란을 방지코자 자체적으로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유재산 관리조례 시행규칙」 개정공포 시행했으며 이를 통해 과거 단순 사업부서가 지침의 부재로 무분별하게 신청되던 행정재산 용도폐지 심의 신청 건수를 줄임으로써 심의에 소진되던 집행부 행정 낭비를 줄임과 동시에 행정재산 용도폐지와 관련한 부서 간 의견충돌을 해소했다. 김해련 도 자산관리과 과장은 "공유재산 행정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으로 공유재산의 무조건적인 매각을 지양하고 장래 활용 수요에 대비할 명확한 근거를 수립할 수 있었다"며 "도는 이 외 다양한 공유재산 관련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은 고양시와 안성시 및 전남 무안군이 공식적으로 벤치마킹해 도와 유사하게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을 추진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2024-06-21 09:45: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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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GTX 플러스 추진 위한 상생협약 서명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경기도 주최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 및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GTX 플러스 노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GTX 플러스는 민선 8기 경기도의 주요 교통정책으로, GTX-G와 GTX-H 등 2개 노선을 신설하고 GTX-C 노선을 시흥 오이도까지 연장해 수혜지역을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하남시의 경우 파주에서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GTX-H 노선이 해당된다. H노선의 주요 경유지는 위례~잠실~건대입구~고양 삼송~금촌~파주 문산으로 총길이는 60.4㎞이다. 사업비는 4조4천954억원으로 추산된다. H노선이 건설되면 위례에서 광화문까지 16분, 문산까지 40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현재 서울시민 입주 비율이 70%에 달하는 4개 신도시(미사·감일·위례·교산)에 주택 약 9만 5000호가 유입됐으나, 과밀억제권역 규제에 따른 신규 공업지역 지정이 제한되어 있어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서울로의 출퇴근 교통난이 심화된 상태인 만큼 이번 GTX 플러스 노선 신설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달 11일 서울시의 '위례신사선 우선협상대상자 협상 종결' 발표로 인해 10년 이상 위례신사선을 간절히 기다려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큰 상황"이라면서 "하남시는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로 연결할 수 있는 GTX 플러스 노선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1부 GTX 플러스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식, 2부 GTX 플러스 노선 설명 및 공간 개발 관련 토론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GTX 플러스 관련 지역 시장 8명과 추미애 국회의원·김용만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19명, 전문가와 경기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4-06-21 09:08: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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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경제부총리 만나 주요 사업 3건 국비 지원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조기 준공 등 주요 사업 3건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를 만나 "철도 등 SOC 사업에 대해 정부의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경기도 건의 사업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면담은 2025년도 정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정부가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 집행 의지를 피력한 상황에서 경기도 주요 사업의 중요성과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시 7호선 도봉산역에서 장암역과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경유해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연결하는 총 15.1km 구간의 단선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경기북부지역의 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최대 30분가량 단축하는 필수 교통 기반 시설이다. 이를 위해 김 지사는 2026년 상반기 조기 준공을 위한 국비 1천275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안산 한양대역에서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 역에 이르는 30여km 전 구간과 장래역에서 원시, 시흥시청, 광명역으로 이어지는 13여km 일부 구간을 포함, 총 44.7km 구간을 잇는 전철로를 건설하는 공사다. 2019년 9월 착공식을 열었으며, 김 지사는 2025년 준공을 위해 국비 5천297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도는 신안산선 전철 건설이 완공되면 현재 수도권 서남부 도심 교통난 해소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개시 45일 만에 'The 경기패스' 가입자 수 7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국비 1천199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김 지사는 건립이 지연된 안산 세월호 희생자 추모시설을 2026년 4월 세월호 참사 12주기에 맞춰 준공하기 위한 국비 180억 원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18조 5천638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연말까지 총력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다.

2024-06-21 09:08: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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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 도심 복합개발 위해 시군 사전협의 추진

내년 2월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관련 조례 제정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협의에 나섰다.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은 토지주가 조합 설립 없이 신탁업자 또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노후 원도심 역세권 등에서 도심복합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법이 시행되면 민간사업자 주도로 신속히 문화·상업 등 복합시설과 주택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도지사는 도시의 성장 거점을 조성하거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목적으로 역세권 등의 지역을 '도심 복합개발 혁신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 시장·군수는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승인 권한을 갖는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시행자로 참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토지주는 신탁업자,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혁신지역으로 지정되면 각각의 개발형식에 따라 시·도 조례로 정한 범위 내에서 용도지역 변경 및 용적률 완화 등 도시·건축규제 특례를 적용받는다. 도와 시군은 완화된 규제에 따른 개발이익이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도는 법 시행을 앞두고 조례 제정 과정에서 지구지정 및 시행계획 승인권한을 모두 갖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경기도 조례를 참고해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시행령 등 하위법령 제정으로 구체적 인센티브를 정리하면 사업 후보지를 발굴하는 등 도심 복합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 등을 개발해 청년주택, 일자리, 주거복지시설 등 복합기능을 도입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노후화된 원도심의 기능을 높일 계획이다. 도내 사업 대상지는 역사 주변 등 약 250곳이다. 유광종 경기도 도시정비팀장은 "법 시행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노후된 원도심 도심복합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공하고 도시 재생을 더욱 촉진해 경기도민에게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21 09:06: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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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옥분 위원장, 제2회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박옥분 위원장(더민주, 수원2)은 19일 도의회 에서 「2024년도 제2회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를 주재하고, 주민조례청구 각하 결정, 2024년 2분기 자치법규 사후입법평가 등을 심의·의결했다. 입법정책위원회는 '경기도 자치법규 사후입법영향평가'를 통해 조례의 적합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고자, 제정 또는 전부개정되어 시행 후 2년이 경과한 조례 및 입법영향분석 실시 후 4년이 지난 조례를 대상으로 입법목적, 조례의 실효성 등을 분기별로 분석ㆍ평가하고 있다. 올해 2분기 평가대상 조례는 총 37건으로, 「경기도교육청 성폭력 피해학생 보호 지원 조례」 등 조례운영의 효율성을 위하여 통합개정이 필요한 조례 및 공영방송 사업자 공모 탈락으로 조례의 유효성을 확보할 수 없게 된 「경기도 공영방송 설치 및 운영 조례」의 폐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2022년 11월부터 구성되어 활동해온 경기도의회 11대 전반기 입법정책위원회의 임기는 6월 30일까지며, 오늘 회의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7월 이후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옥분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전반기 입법정책위원회에서 301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사후입법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정비가 필요한 26개의 조례를 발굴한 성과가 있었다. 자치입법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조례의 실효성에 대한 사후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평가 결과가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에서 자치입법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위원회를 마무리했다.

2024-06-21 09:01: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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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22대 국회와 ‘GTX 플러스’ 상생협력 약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주최 22대 국회 첫 토론회에서 'GTX 플러스'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하며, GTX 플러스의 1석 3조 효과로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GTX 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 및 국회토론회'에서 "GTX는 경기도가 2009년도 처음 제안을 했다. 당초 제안에 비해 지금 엄청난 규모의 예산과 사업의 확장, 그리고 여러 가지 꿈들이 이루어지는 현실을 우리가 목도하고 있다"면서 "경기도가 오늘 G플러스 제안을 함으로써 다시 한번 15년 전과 마찬가지로 변화의 공을 쏘아 올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G노선은 포천에서 서울 강남, 논현까지 30분 만에 진입할 것이고, KTX 광명역까지는 43분이면 포천에서 갈 수 있다"며 "H노선은 파주~위례를 40분대로 연결하고, C노선 연장을 하게 되면 오이도에서 삼성역까지 47분으로 시간이 반가량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GTX 플러스는 1석 3조의 효과로 ▲도민들께 약속드린 출퇴근 시간 하루에 1시간 여유 ▲경기북부 서남부권까지, 특히 북부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더욱 드높이는 기회 ▲서울의 중력을 분산시켜서 수도권의 고른 발전,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국토균형발전에 도움, 크게는 대한민국에 국가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결정적인 계기 등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여야, 지역, 이념, 당의 색깔 상관없이 함께 모인 오늘의 이 협약식이야말로 민생협치의 상징"이라며 "22대 국회에서의 첫 번째 맞손인 만큼 이제까지 했던 계획들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GTX(광역급행철도) 플러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해당 노선 통과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장이 상호 협력해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GTX 플러스는 기존 GTX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GTX 노선을 신설, 수혜지역을 넓히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핵심 공약이다. G·H 노선 신설과 C노선 오이도 연장을 통해 GTX 수혜지역을 경기북부와 서남부권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안)이다. 이날 노선별 협약에 참여한 사람은 ▲G노선(숭의~소흘) 조정식·윤호중·김병주·임오경·김남희·김용태·박지혜·이재강 의원과 의정부·광명·구리·포천시장 ▲H노선 박정·추미애·윤후덕·이수진·한준호·김성회·김용만 의원과 파주․하남시장 ▲C노선 오이도 연장 조정식·김현·박해철·양문석 의원과 안산·시흥시장 등 국회의원과 시장·군수가 참여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정진혁 대한교통학회 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경철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실장이 'GTX를 통한 공간 플러스 구상'을 주제로 발표한 뒤 각계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내년은 2026년부터 향후 10년간 적용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확정되는 해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수도권 지자체가 함께 최선의 효율을 모색하기 위해 GTX 각 노선 조정 계획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상생협약을 계기로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기반이 마련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기존에는 도시를 만들 때 교통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도시가 만들어지고 나서 후에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그러다 보니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며 "그 해결 방안으로 GTX 노선을 구상하고 지금 실행하는 과정에 있다. 여러분들의 같은 뜻을 담아서 GTX G노선, H노선을 신설하고 C노선을 연장하는 데 저도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힘겨운 출퇴근에 지친 경기도민에게 GTX가 주는 기대감은 매우 크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도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선을 찾는 일은 국회는 물론 중앙·지방정부의 마땅한 책무"라며 "지난 5월 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에 GTX 플러스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플러스 노선이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도록 해야겠다"고 힘을 실었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서면 축사에서 "GTX 플러스는 그동안 교통 취약지역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던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을 향상하는 획기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면서 "제22대 국회의장으로서 교통 문제도 중요한 민생과제인 만큼 GTX 플러스 토론 내용을 잘 듣고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역시 서면 축사를 통해 GTX 플러스의 신속한 추진을 통한 수도권 상생발전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4-06-21 09:00: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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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우원식 국회의장 만나 ‘경제 3법’ 협조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반도체 특별법 제정 ▲RE100 3법 제·개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 등 경기도 주요 입법과제인 '경제 3법'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두 사람은 특히 공동의 관심사인 기후위기 대응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국회에서 "용인 남사 중심으로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데, 문제는 용수와 전기"라며 "반도체특별법은 용수와 신재생에너지 공급 관련된 것들이 있어서 의장님이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 RE100 3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도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기후도지사'라고 하는데, 의장님 전공이 환경공학 쪽이니 '기후의장'이실 것 같다"며 "지금 중앙정부에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서 상당히 퇴행적이고, 국제사회도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기후도지사로서 기후의장님과 함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지 않을까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반도체,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우리나라 미래 산업의 핵심 과제다. 이런 점에서 경제전문가이신 김동연 지사께서 경기도에서 크게 역할을 해 주시면 한다"며 "관심 있는 분야이고 국회에서도 열심히 지원하도록 할 생각이다. 함께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또한 김 지사는 "얼마 전 새로운 시대정신이 담긴 개헌 얘기를 하셨다"며 "5·18 정신, 기후변화, 저출생 문제 등과 같은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새로운 도전과제에 대한 시대정신과 권력구조 개편 문제를 포함해 의장님이 선두에 서서 그 문제를 다뤄주시면 최대한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우 의장은 "87년 만들어진 틀이 37년 동안 유지되면서 우리 사회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왔다"면서 "정치가 하는 기능은 길을 만드는 것이다. 새 길은 아니더라도 국민들이, 세상의 변화가 만들어 놓은 길을 수용해 낼 수 있는 최소한의 틀을 만드는 일이, 지금 너무나 심각하고 중요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김 지사가 경제부총리 재임 당시 우 의장이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으며 긴밀한 당정 협의를 이룬 인연이 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등을 만나 '경제 3법' 처리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지난 5월 24일 제22대 국회 경기도 지역구 당선인 40명을 만난 자리에서도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경제 3법'은 ▲반도체 특별법 제정 ▲RE100 3법 제·개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 등이다. 반도체 특별법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지원, 기업 집중입주, 인력확보, 신재생에너지 확충 등을 위한 반도체 특구 지정 ▲수도권 규제 완화 ▲팹리스 및 중견・중소기업 지원 ▲반도체 생태계 기금 조성 등의 내용을 말한다. 현행법은 개별 산업단지 지원으로 반도체 집적화 지원에 한계가 있다. RE100 3법은 ▲RE100 국가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법' 개정 ▲농촌 RE100 실현을 위한 '영농형태양광지원법률(가칭)' 제정 ▲산업단지 RE100 실현을 위한 '산업집적법' 개정을 말한다.

2024-06-21 08:04: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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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기대비 재난취약지 현장점검 실시

광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에 앞서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일 재난취약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장, 목현천 둔치주차장과 양벌2 배수펌프장 세 곳으로 방세환 광주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우기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2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었던 모개미천 복구사업의 주요 공정별 추진상황 점검과 현장 위험 요소를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목현천 둔치 주차장의 비상연락체계, 호우 상황별 차량 통제 및 이동조치 등 대응전략을 점검한 후 양벌2 배수펌프장의 가동 안정성, 침수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각 현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재난 예방 대책을 확인한 방세환 시장은 "이상 기후가 심화되며 올해는 더욱 잦은 호우와 태풍이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이고 강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광주시가 무사히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는 하천의 우기대비 및 수해복구 현황과 도로변 배수시설 같은 안전시설 점검에 다시 한번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시는 선제적 상황 관리를 위해 침수대비 물막이 판 확보와 하천변 진출입로 차단기 설치 등의 사전 예방 및 대비 조치와 함께 우기철을 준비하고 있다.

2024-06-21 08:02:5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