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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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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전반기 의사일정 종료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20일 10시 개최된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8일간의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 25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채택 ▲2023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지출 승인안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이며 모두 원안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임진모 의원은 정원형 임대농업단지 조성 제안 △서학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제언으로 이천시 예산의 효율성 극대화와 시민불편 해소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옥란)에서 의결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373건의 감사자료를 서류 감사와 현지 확인을 통해 검토한 사안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질문과 안목으로 시정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송옥란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시정운영의 실태를 파악하고 행정의 미진한 부분을 시정 요구하여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감사를 실시하였다"면서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지적사항들은 면밀한 검토를 통하여 빠른 시일 내에 집행부의 개선 및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감사결과 처리요구사항은 시정 16건, 처리 14건, 건의 60건으로 총 90건이며, 우수사례는 6건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송옥란 위원장 41건, 김재헌 의원 6건, 박명서 의원 4건, 박노희 의원 7건, 김재국 의원 7건, 박준하 의원 10건, 서학원 의원 8건, 임진모 의원 7건 등으로 90건을 개선 요구했다. 송옥란 위원장은 ▲재정자주도 향상 방안 강구 ▲종합감사 검토 및 개선, 감사 교육 확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요구조사 실시 및 자격증 과정 운영 관리 필요 등 41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김재헌 의원은 ▲드림센터 내 어린이놀이터 건립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수확보를 위한 공원주차장의 유료화 ▲방치된 개발행위지 점검 등 6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박명서 의원은 ▲신둔면 소정리 수로시설 개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 ▲용적률 상향에 따른 도시개발 사업 촉진 등 4건을 건의했다. 박노희 의원은 ▲임금님표이천 브랜드 홍보사업 예산 편성 사전절차 미이행 ▲자치법규의 정비를 통한 적법성 등 확보 ▲시민의견조사 실시 결과 홈페이지 등 공표의무 준수 등 7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김재국 의원은 ▲현장중심의 토목행정 구현 ▲소규모 사업장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개선 ▲송말3교 교량 불편사항 조치 및 사업 전 현장분석 철저 등 7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박준하 의원은 ▲동물보호관리 사무위탁 철저 ▲각종 위원회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 ▲청소년 위원회, 청소년 참여예산단 기능 조정 및 조례 개정 등 10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서학원 의원은 ▲임기제 공무원 성과 평가 철저 ▲이천시 평화의 소녀상 관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예산 반영 ▲축산 방역체계 재점검 및 감시체계 강화 등 8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임진모 의원은 ▲이천문화재단 언론홍보비 지급 언론사 선정 방법 검토 ▲수도과 인력 법적 기준사항 준수 ▲노외주차장 야간 무료 개방 건의 등 7건을 시정·건의했다. 본회의를 마치며 김하식 의장은 "제8대 이천시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 및 안건 심사에 애쓰신 동료 의원님들과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김경희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4-06-21 08:00: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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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우간다 공화국 교원 초청 디지털 교육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6월 19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우간다 공화국 교원을 초청해 디지털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우간다 공화국 교원 초청 연수는 지난 3월 도교육청과 우간다 공화국 교육체육부가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되는 첫 사업이다. 이번 연수에는 우간다 공화국 교육체육부 초등교육부국장인 이크왑 로버트 초등교육부국장이 대표단으로 참석하며, 우간다 공화국의 교원 24명이 함께 한다. 우간다 공화국 교원 연수단은 6월 19일(수)부터 6월 28일(금)까지 경기 리드(LEAD) 교사단의 디지털 교육 연수, 디지털 선도 학교 방문,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산업체 탐방,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20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교육 연수 개강식에서 "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등 경기도 디지털 교육의 실제 사례를 경험하는 이번 연수는 양국 간 미래를 향한 희망과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교육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절을 극복하고 성장을 이뤘듯이 우간다 공화국 역시 교육을 통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고 국가 정책 등이 발전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또 "도교육청과 우간다 공화국이 서로 가르치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간다 공화국이 아프리카 교육의 선두자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20 12:01: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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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년 청소년종합예술제 성료

광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4년 광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총 5개 부문 12개 종목에서 관내 청소년 총 71팀 52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올해 청소년종합예술제는 7월에 펼쳐지는 제20회 세계관악컨퍼런스를 기념하기 위해 관악합주 종목을 추가로 운영했으며 축하공연으로 관악 5중주, 비트박스 비보이, 마술쇼 등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면 경연으로 개최하면서 청소년들의 공연 활동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며 청소년과 학부모가 생동감 있는 현장에서 함께 즐기며 그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조기연 관장은 "열정 가득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소통하며 그 어느 행사보다 열기가 가득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문화 예술적인 재능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주시 대회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오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는 제32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가해 다시 한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2024-06-20 12:01: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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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7곳 확정

경기도는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평택시 원평동 등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도는 공모에 참여한 11개 시군 14곳을 대상으로 서면·대면평가, 현장실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19일 종합 발표평가를 거쳐 총사업비 200억 원 범위에서 7개 시군 7곳을 확정했다. 신규 대상지 7곳은 ▲(기반구축 단계) 평택시 원평동, 안양시 안양4동, 시흥시 군자동, 의정부시 의정부동, 구리시 수택동 등 5곳 ▲(사업추진 단계) 양평군 양평읍, 양주시 신산리 2곳이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역과 상권 활성화에 집중해 지속가능성을 한층 높이면서 민선 8기 3대 도정목표(더 많은·더 고른·더 나은 기회) 실현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기반구축 단계에 안양시 안양4동은 중앙시장 내 방치된 빈점포를 청년 실험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자립기반을 지원하고, 시흥시 군자동은 지역관리조직을 육성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과 동시에 수익을 만들어 내 지속가능한 모델을 선도할 예정이다. 구리시 수택동은 기존 추진하고 있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수리단길 가로환경개선, 생태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골목상권의 활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추진 단계에서 양평군 양평읍은 남한강변을 보행친화형으로 탈바꿈해 각종 축제·이벤트를 개최하며 지역을 명소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늘린다. 양주시 남면은 하천정비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입암천을 활용한 여가·레저 등 복합문화거점을 조성·운영해 군인장병,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에서 소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올해 선정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도시재생에 대한 의지가 꺾이지 않게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내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올해로 2년 차를 맞아 16개 시군 20곳으로 확대되면서 도내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사업 수가 늘어나는 만큼 사업추진 관리도 철저히 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지난해까지 전국 최다인 6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이번에 신규로 선정지를 포함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총 86곳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4-06-20 11:33: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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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저출생 대응을 위한 효과적 조직 재구성 필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9일(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375회 정례회 제3차 기획재정위원회 조례안건 심사를 진행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수정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최민 의원은 "도지사가 발의한 일부개정안이 현시점에서 불합리하며,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제출한 조례안에서 기존 기획조정실에 있던 인구정책담당관을 경제부지사 산하의 사회혁신경제국에 편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구정책담당관을 사회혁신경제국으로 옮기는 것은 정책 의도를 약화시킬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나아가, 최 의원은 "중앙에서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총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를 신설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저출산과 같은 중요한 현안은 종합적인 시각에서 다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 개편안은 다양한 방면에서 추진해야 하는 인구정책의 효과적인 관리와 추진을 제한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최민 의원은 저출산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인구정책은 종합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현재의 초안은 정책의 방향성과 목적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기에 수정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피력했다. 또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도청은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는 의회의 의견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정책적 주안점은 유지하되, 사회부서와 경제부서가 각각의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라고 제안하며, "경기도정, 경기도교육청과 의회가 함께 움직여 혁신적인 인구정책을 마련해내야 한다"라고 전했다.

2024-06-20 11:31: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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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금운용 이자수입 전년보다 104% 증가

2024년 5월 31일 기준 수원시 자금 운용 이자 수입이 93억 500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4.4% 증가했다. 반도체 경기 부진 등으로 인해 삼성전자 등 주요 법인의 법인세가 2000억 원 이상 많이 감소한 상황에서 전년 대비 이자 수입은 42억 원 넘게 증가해 재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자금 운용 전문 인력을 배치해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연간 3조 5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관제도를 활용해 지난 1월부터 자금 운용 업무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지난 세입·세출 흐름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올해의 세입·세출 흐름을 예측해 최대 자금의 90%까지 50여 개 계좌로 분산 예치했다. 만기 30일부터 1년까지 다양한 상품에 가입했고, 포트폴리오 관리 등으로 유동성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 자금 운용 이자 수입은 높이고, 정기예금 중도해지 위험은 최소화했다. 현재까지 정기예금 예치율을 평균 70%가 넘게 유지하고 있지만, 예치 중인 정기예금을 중도해지한 경우는 1건도 없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반기 자금 운용 결과에 따라 이자 수입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한 175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세입·세출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더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용해 시민의 공공 복리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1:31: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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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지난 19일 여주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제작한 이동형 전시콘텐츠 '기억상자'의 여주박물관 전시 개최를 위한 협약의 자리이다. '기억상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등의 내용을 담은 이동형 전시물로, 2023년부터 지역의 독립운동 기념관과 공동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024년 7월 9일(화)부터 9월 22일(일)까지 여주박물관 여마관에서 '기억상자' 전시가 개최되는데, 이번 전시에는 여주 출신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인물 조성환 선생과 엄항섭 선생에 대한 내용이 함께 전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6월 19일에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업무협약서에는 '기억상자' 전시 개최와 향후 두 기관의 전시·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쁩니다. '기억상자'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활동을 널리 알리고,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성환·엄항섭 선생을 기리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06-20 11:30: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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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기도의 우수도서관 12곳 중 6곳이 ‘용인시 도서관’

경기도가 올해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선정한 우수도서관 12곳 가운데 용인시 공공도서관이 6곳이나 선정됐다. 한 지자체에서 이처럼 많은 도서관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의 '2024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된 데 이어 우수도서관에는 구성, 기흥, 남사, 모현, 보라, 이동꿈틀 등 6곳이 우수도서관에 이름을 올려 7관왕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의 28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예산 증가 비율, 장서의 충실성, 관장의 전문성, 공간·시설 혁신, 지역사회 협력, 독서문화진흥 우수사례 등 12개 항목과 전문가 평가, 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시·군 10곳과 우수도서관 12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를 선정해 주제에 걸맞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기흥도서관은 '진로·취업', 남사도서관은 '원예', 모현도서관은 '웹툰', 보라도서관은 '전통', 구성도서관은 '실버'를 주제로 한 특성화 서가를 운영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해 도서관을 복합문화 공간으로 꾸미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상호대차 서비스 주 5회 확대, 스마트 도서관 확충, 희망 도서 바로 대출제 시행 등 다양한 독서 진흥 사업 등을 벌이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처럼 도서 이용 편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서 확충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등 시민들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6년 연속 경기도 도서 대출 1위 도시로 꼽히기도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을 사랑하는 우리 시민과 19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값진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 것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삶을 더욱 풍성하게 가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0 11:30: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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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비리 예방 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하남시가 바람직한 공직문화 형성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 위한 전 직원 대상으로 대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공직자의 청렴한 업무수행에 필요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부적으로 ▲1∼3회차는 일반 공직자 대상 ▲4회차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책임자급 공직자 대상 ▲5회차는 인허가·보조금·공사감독업무 등을 담당하는 공직자 등 회차별로 대상자를 구분해 직급별·업무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강좌를 운영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공직사회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오류를 최소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공직자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013년도부터 시행했다. 세부적으로 ▲각종 행정정보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청백-e 시스템' ▲복지·건축·인허가·보건 분야 등 업무 담당자가 스스로 사전 점검하는 '자기진단 제도' ▲직원의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남시는 청백-e 시스템 처리 내역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미조치건을 통보하고, 4대 행정정보 시스템(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새올행정)을 활용한 청백-e 시스템 예방행정 프로그램 제안서 제출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기진단표 활용 부서별로 교육을 지원해 자기 진단표 작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과 관련해선 청렴·소통의 날 운영 및 반부패·청렴 사이버교육 이수율 등을 평가 항목으로 넣는 등 부서별로 청렴 시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현재 시장은 "사후처방적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기관리 이행 활동을 점검하고, '청렴 소통의 날' 및 '찾아가는 청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속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하남'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6-20 11:26: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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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 공모

수원시가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후보자를 7월 19일까지 공모한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대상 1명과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대상 각 1명을 선정한다. '중소기업기본법'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공고일(6월 20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수원시에 주 사무소 또는 공장이 있고,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또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하고, 해외박람회 참가 등 수원시 통상시책을 신청하면 가점을 준다.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자 보전 우대(2%→2.5%)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면 세무조사 3년간 면제 등 혜택도 있다. 서류심사(정량평가)와 심사위원회 평가(정성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심사위원회 평가 항목은 지역경제기여도, 최고경영자에 대한 평가, 지속적 성장가능성·미래가치 등이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수원시 중소기업'을 검색해 제출서류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7월 19일까지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에 방문·우편(7월 19일 소인분까지)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9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해 기업인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겠다"며 "선정된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1:26: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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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회사 세메스㈜ 산단 계획 7월 승인 예정

용인특례시는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회사인 세메스㈜가 기흥구 고매동 764 일원 9만 4399㎡ 부지에 조성하는 기흥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계획을 오는 7월 최종 승인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세메스㈜의 '용인 기흥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계획'이 지난 4월 17일 제3회 경기도 지방산단계획 심의와 5월 29일 제1회 경기도 지방산단계획 소위원회 심의를 각각 조건부로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달 중으로 관련 부서 협의 등 남은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7월에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할 방침이다. 세메스㈜는 기흥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에 2026년까지 약 2556억원을 투자해 기술 개발센터를 20층 규모로 건축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도시첨단산단을 조성하면서 인근 기흥호수공원 일대에 시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공공기여를 할 방침이다. 앞서 세메스㈜는 투자의향서를 통해 기흥미래도시첨단산단 조성으로 약 4200명 상당의 고용 창출 효과와 1조 6500억원 내외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세메스㈜는 2023년 말 기준 2조 5155억원 매출에 667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회사다. 삼성전자 계열의 국내 최대 종합반도체 장비업체로, 반도체 공정에 필수인 세정, 검사, 이송 등 다양한 반도체 관련 장비들을 생산한다. 세메스㈜가 용인에 기술 개발센터를 신축하는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서의 용인특례시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용인에선 기흥구 지곡 산단에 R&D 센터를 운영 중인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가 올해 하반기 한국 본사를 판교에서 지곡 산단으로 옮길 예정이다. 세계 4대 반도체 장비업체 중 하나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용인 원삼일반산업단지 내에 R&D 센터를 신축하기로 하는 등 다수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용인행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입주할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가 입주할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조성에 속도가 붙으면서 용인 입주를 희망하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숫자는 계속 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세메스㈜의 기흥미래도시첨단산단 계획 심의가 잘 진행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용인 입주를 희망하는 좋은 기업들이 입주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가 잘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0 10:44: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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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기회소득 상반기분 7천 명 지급 완료

경기도가 장애인기회소득 대상자 7천 명에 대한 상반기 기회소득 19억 9천400만 원 지급을 완료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장애인기회소득을 신청한 5천836명과 올해 1~3월까지 신청자 1천164명 등 총 7천 명에게 월 5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30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급했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 월 5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장애인이 스마트워치를 착용해서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경기도는 장애인들의 주체적 건강 유지 활동으로 사회적 비용(의료비, 돌봄비용) 등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 장애인기회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변경협의를 통해 1년 동안 7천 명을 대상으로 매월 5만 원씩 장애인기회소득을 지급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경기도는 올해 7월부터 지원 대상을 7천 명에서 1만 명으로 늘리고, 기회소득 금액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변경협의를 진행 중이며 7월 중 완료될 전망이다. 하반기 지원액은 스마트워치로 신체활동 기록이 확인된 참여자에게 9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20일 현재 경기도에 장애인기회소득 지급을 신청한 사람은 기존 신청자를 포함해 총 1만 503명이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장애인기회소득 성과연구를 진행할 계획으로 기회소득 참여군과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도내 13~64세 정도가 심한 장애인 100명의 운동기록 등을 비교할 계획이다. 연구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의 성과연구 참가자(통제집단)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연구 참여자에게는 운동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와 소정의 연구 참가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변경협의를 차질없이 진행해 하반기부터 더 많은 장애인분들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20 10:43:3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