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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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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기흥구 동백3동에 있는 중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학교 주변 통학로를 학교 관계자·학부모와 함께 돌아보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들에게 안전을 강조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위한 안전대책과 시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학교 앞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신호등과 전광판을 14곳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지역 내 17곳에 우회전 차량에 보행자가 있는지 알려주는 인공지능 기술 전광판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이상일 시장에게 학생들의 통학로로 활용되고 있는 '동진원공원' 산책로에 폐쇄회로(CC)TV 설치 확대와 경사가 심한 학교 앞 통학로에 비와 눈이 올 경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등을 요청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제시된 의견을 경청한 이 시장은 현장에 함께 나온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정선양 중일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이상일 시장이 학교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신속하게 해결해 줘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오늘 열린 교통안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이상일 시장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3 15:38: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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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추진 및 하남구간 연장 요구

경기도 하남시는 서울시의 'GS건설 컨소시엄' 협상 종결에 대해 강력한 유감과 실망의 뜻을 밝혔다. GS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부여받아 놓고 이제와서 자재가격 급등, 금리인상 등 사업추진 여건이 악화되었다는 이유로 사업참여를 포기한 것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은 위례신사선이 2021년에 개통된다는 정부발표를 믿고 총 3,100억원을 위례신사선 건설 명목으로 분양가에 포함되어 납부하였음에도, 입주 10년이 지났지만 노선변경과 코로나 및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공사비 급등 등으로 일정이 지연된데 이어, 이번 GS건설 컨소시엄 협상종결에 따라 또다시 사업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한 상황이다. 특히 하남 위례 입주민은 위례신도시 내 송파구, 성남시와 같은 생활권역으로 광역교통대책부담금도 동일하게 부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 혜택에서 철저히 배제되어 왔다. 이에 하남시는 2016년부터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추진 및 하남구간 연장을 지속적으로 정부(국토부, 대광위, 서울시 등)에 요청해온 바 있다. 하지만 이번 'GS건설 컨소시엄' 협상종결로 인해 이미 십 여년 간 이어진 위례신사선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은 또다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하남시는 위례신사선 사업이 하루빨리 재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국토부에 강력히 요청함과 동시에, 하남시민들도 철도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남연장도 반영되어 추진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4-06-13 15:37: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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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시민의 기대에 부응토록 의정활동 이어간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며, 우리 모두 지금의 우리가 그분들의 헌신 위에 비로소 굳건해질 수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회기는 올해 첫 정례회이자 9대 의회가 개원하고 어느덧 2년의 시간이 흘러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는 회기"라며, "제9대 전반기 의회를 돌이켜보면 때로는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은 물론 지방의회에게 주어진 권한과 책임 내에서 기본적인 역할 수행에 집중하고자 했으며, 상생을 위한 소통을 기반으로 협치라는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고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기 의회에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활동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용인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주도해가는 용인특례시의회로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보고 2건, 결산안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4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 심의, 18일 제2차 본회의, 19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세입·세출 결산안 등 심의, 24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세입·세출 결산안 등 심의, 2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2024-06-13 15:34: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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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물 불법행위 57곳 적발

원산지를 속이거나, 무표시 축산물을 냉동창고 바닥에 보관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5월 7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480곳을 단속한 결과 원산지표시법, 식품표시광고법,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57곳(62건)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3건 ▲표시기준 위반 11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22건 ▲보존 기준 위반 10건 ▲미신고 영업행위 3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6건 ▲그 외 거래 내역, 생산 작업기록, 원료수불관계서류 미작성 7건 등 총 62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A음식점은 미국산 돼지 앞다릿살을 사용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적발됐고, 여주시 소재 B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는 표시 사항이 전혀 없는 삼겹살 등 축산물 6종 98.1kg을 냉동창고 바닥 등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광주시 소재 C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는 소비기한이 11개월 지난 한우사골 등 3종의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판매용 냉동쇼케이스에 보관했다. 양평군 소재 D식육판매업소는 1개월간 냉동창고가 고장 난 상태로 업소를 운영하며 –18℃ 이하로 냉동보관해야 하는 한우차돌박이를 냉장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포천시 소재 E식육가공업소는 허가받은 면적 이외에 16.8㎡의 냉동시설을 변경 신고없이 2년 4개월간 완제품 및 원료 보관 용도로 사용했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르면 무표시 또는 표시 방법을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경과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축산물의 보존 기준을 위반해 보관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관할 기관에 영업장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육류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축산물 관련불법 행위도 증가하고 있다. 적발된 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15:25: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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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석면 제거·화재·지진 대비 지원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026년까지 학교 석면 제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석면, 화재, 지진 등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석면 제거사업 ▲샌드위치 패널 개선사업 ▲내진 보강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2024년 석면 제거사업에 예산 1,365억 원(199교), 샌드위치 패널 개선사업에 예산 76억 원(53교), 내진 보강 사업에 예산 114억 원(27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면 제거사업은 학교 석면 모니터단 교육이 부실하다는 지적에 따라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던 해당 교육을 본청에서 주관하는 권역별 교육으로 개선한다. 교육지원청 석면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전문교육도 실시한다. 석면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고 석면 제거 대상 학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관계 법령 또는 지침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재 도교육청의 학교 석면 제거율은 70%이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80%로 높아지며, 오는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석면 제거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샌드위치 패널 개선사업은 교육시설 화재 안전 종합대책의 하나로, 화재에 취약한 건물 마감재를 불연성능 이상의 마감재로 개선해 화재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사업이다. 애초 2031년 완료 예정이었으나 조기 개선을 위해 2025년 완료를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이다. 학교시설 내진 보강 사업은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학교 건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본격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09년 이전에 지어져 내진설계가 미적용된 학교 내 교사·체육관·기숙사·급식시설·강당 용도의 건축물과 2층 또는 200㎡ 이상의 일반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2029년까지 내진 보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관리 대상 시설물의 내진설계 반영 비율은 64%다. 도교육청 김귀태 시설과장은 "안전한 석면 제거를 최우선에 두고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도교육청 배영환 학교안전과장은 "샌드위치 패널 개선사업과 내진 보강 사업을 매년 지속해서 추진해 학교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15:12: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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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홍보에 필요한 로고, 홍보물, 웹 디자인해 드려요

용인시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15년 용인시로부터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지속적으로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관내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하여 홍보와 마케팅에 필요한 로고, 홍보물, 웹 등 디자인 및 제작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53개사(110건)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22개사(60건)을 후속 지원했다. 지원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99.17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작년에 이어 물가 상승과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25개사 소상공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은 디자인 전문 인력의 1:1 상담과 현장 진단을 통해 매출에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홍보 방법을 협의하여 로고, 전단지, 카탈로그, 메뉴판, A형 입간판, 홈페이지, 쇼핑몰 등을 소상공인별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상담 이후 디자인부터 제작, 인계인수, 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디지털 결과물의 경우 소상공인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관리자 교육 및 일정기간 유지 보수 등의 사후 관리를 포함하여 지원한다. 프랜차이즈와 기 지원업체를 제외한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관내 소상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년도 매출 증빙을 통한 영세한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한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물가 상승과 경쟁 심화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변화하는 산업과 시장 상황에 맞추어 관내 소상공인의 역량과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효율적이고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3 15:11: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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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경기둘레길’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

"총 860km의 경기둘레길이 도내 대표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도록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회(회장 이혜원)는 '경기둘레길(숲길) 이용자 수요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관련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총 60개(860km) 코스로 이루어진 경기둘레길 가운데 연천~양평 지역 20개 코스를 잇는 '경기 숲길'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오는 7월까지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경기둘레길 4개 권역(경기 평화누리길, 경기 숲길, 경기 물길, 경기 갯길) 중 평택~김포를 잇는 '경기 갯길'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연구회장인 이혜원 의원은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해 조성된 도내 대표적 문화·관광 자원이며, 그 중 '경기 숲길'은 경기 동북권 지역의 울창한 산과 청정 계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라며 "본 연구를 통해 경기둘레길이 도민의 건강한 삶에 유익한 관광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연구용역 연구원 채수원 교수는 "구간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경기둘레길 중 특히 자연과 잘 어우러진 '경기 숲길' 구간에 관한 연구를 통해 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13 14:19: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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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폭염 대비 안전 대책 강화한다

용인특례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관내 건설·제조 분야 소규모 민간 사업장과 이동 노동자를 위한 폭염 대응 안전 대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노동안전지킴이가 관내 건설·제조 분야 민간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무더위 시간을 피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노동안전지킴이는 매월 하루를 안전 점검의 날로 정해 각 현장을 찾아가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는 7월부터는 폭염을 대비해 얼음물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시는 수지구 죽전동 이동 노동자 쉼터에 오는 9월까지 생수를 상시 비치키로 했다. 이곳은 배달, 대리운전, 택시 기사 등 일정하게 쉴 수 있는 장소가 없는 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로 이곳에 들리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얼음물도 받아 갈 수 있다. 이곳에 비치하는 생수는 시가 경기도 생수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지원받은 것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8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관내 50인 미만 소규모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교육 전문 강사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해 설명하고 폭염 대비 예방수칙과 산재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용인시 소재 50인 미만 사업장이면 업종과 관계없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 "안전은 철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사업장에서 스스로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폭염에 특히 취약한 건설 분야 근로자나 이동 노동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11:26: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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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주민과 간담회 갖고 지역 현안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수지구 풍덕천1동과 신봉동에서 각각 주민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풍덕천1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선 수지체육공원의 맨발 길을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위해 세족장을 설치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배옥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풍덕천1동은 주차난이 심각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8, 9통 완충녹지 하부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토월공원 공영주차장이 좀 빨리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금 계획되어 있는 시기보다 준공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다면 그렇게 하자는 것이 제 생각인데 좀 더 빠르게 할 수 없다면 늦어지지는 않도록 잘 챙겨 보겠다"고 말했다. 한데례사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동문아파트와 삼성쉐르빌 아파트 사이에 방치된 유휴공간이 있는데, 보기에도 좋지 않고 위험해 보이는데 이 곳을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형범 수지구청장은 해당 부지엔 CCTV와 가로등을 설치하고 벤치 등을 추가로 설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덕 통장협의회 회장은 "풍덕천1동은 31통으로 구성됐는데 3통이 지난 4월 신축 오피스텔이 완공되면서 200세대가 전입해 약 986세대가 되면서 통장 업무도 과다하고 관리가 쉽지 않아 통을 분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인구가 올 연말이면 113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동이나 통을 분리하는 문제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은미 자치분권과장은 "매년 통·리 반 조정을 하는데 현재 인구 유입이 많은 처인 지역의 통·리 반 조정 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기준을 어떻게 정할지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안종기 노인회장은 "시장님 취임 후 저희의 숙원이었던 풍덕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엘리베이터가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며 "20년간 엘리베이터 하나 없이 지내온 곳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수지체육공원 맨발 길 이용 주민들을 위한 세족장 설치와 관련해선 임병완 시민소통관이 직접 이달 말 세족장 설치가 완료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신봉동 주민간담회에선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대안 노선과 수지중앙공원 조성 사업, 신봉2지구와 관련 내용에 대한 주민 관심이 특히 높았다. 김석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수지구 신봉동을 지나는 전철 계획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 성남, 수원, 화성이 함께 3호선 연장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는데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돼 그 대안으로 고안한 잠실종합운동장~수서~성남~용인 수지~ 수원 광교~화성 봉담을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의 비용 대 편익(B/C값)이 1.2로 잘 나왔다"며 "4개 도시 시장들이 이 대안노선을 추진키로 했고, 내년에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무웅 노인회장은 "수지중앙공원 조성 사업이 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신봉동 노인회 회원들이 무척 기뻐했는데 언제 완공이 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신교완 공원조성과장은 "수지중앙공원의 경우 토지매입비만 2306억에 달하는데 시가 이처럼 큰 금액을 갑자기 부담하는 것에 무리가 있어 LH의 토지매입은행 제도를 활용하는데 LH가 내년까지 보상 절차를 순조롭게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수지중앙공원은 한 번에 조성하고 끝나는 방식이 아니라 점차 고도화하는 방식으로 조성하는데 파크골프장 등의 시설을 잘 갖추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수지중앙터널을 통과하면 갑자기 인도가 없어져 보행 시 안전이 우려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장성문 수지구 건설도로과장은 시 교통정책과와 협의해 올 연말까지 인도를 개설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2년간 시민들이 시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한 책무를 무겁게 느끼고 일과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시민들께서 지금보다는 나은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저와 저희 공직자들이 앞으로도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2024-06-13 11:26: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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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학재단, 장학생 307명에 장학증서 수여

수원시장학재단이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상반기 장학생의 날' 행사를 열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30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금 총액은 7억 7200만 원이다. ▲우수(166명) ▲희망(32명) ▲효·선행(3명) ▲과학(19명) ▲행복(87명) 장학금 등 5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했다. 우수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에게 수여한다.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에 수여한다. 박춘근 이사장은 "수원의 미래는 여러분과 같이 자기 계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인재들에게 달려 있다"며 "수원시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자긍심은 느끼며 끊임없이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 청년들이 자신의 성취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수원시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손 내밀어 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시장학재단은 수원시 출연기관이다.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장학사업을 전개해 지금까지 1만 2835명에게 총 106억 8700여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2024-06-13 11:24: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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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업네트워킹 ‘매홀벤처포럼’ 창립한다

수원시가 관내 기업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홀벤처포럼'을 창립한다. 6월 21일까지 회원을 모집하고, 27일 출범식을 연다. '매홀벤처포럼'은 대·중견기업, 대학, AC/VC(Accelerator(창업기획자)/Venture Capital(벤처 캐피털), 유관기관, 창업기업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다. 매홀(買忽)은 수원의 옛 이름이다. 6월 21일까지 대·중견·중소·창업기업, 유관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가입 신청서를 수원시청 기업일자리정책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6월 27일 오후 5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매홀벤처포럼 출범식을 연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이 포럼 출범을 선포하고, 기조강연과 피치이벤트(기업설명회), 비즈니스 인사이트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매홀벤처포럼은 짝수달 마지막 목요일(8월 29일, 10월 31일, 12월 26일)에 열린다. 강연·토론, 피치이벤트(기업설명회), 비즈니스 인사이트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해서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매홀벤처포럼이 지역 내 기업들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련 기업과 기관, 대학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11:22: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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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의원 "경기도와 경기경기주택공사, 책임감 갖고 사업 수행해주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의원(국민의힘, 구리1)은 11일(화) 제375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차 상임위회의에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상대로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도의회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백현종 의원은 지난 2월 업무보고에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 사업」의 총사업비가 지난 2019년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 의결당시에는 5조 9,646억 원이었으나, 2024년 현재 8조 2,860억원으로 증가한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지난 5년간 총사업비는 약 2조 3천억 원 증가했다. 이에 대해 도시주택실은 "사업비 증가액의 대부분은 토지보상비 증가분으로 사업 타당성 재검토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도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라고 답변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가 95:5의 지분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가 증가함에 따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분담해야 하는 사업비는 2조 원 이상으로 사업비 충당을 위해 경기도의 추가적인 출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 의원은 "경기도는 앞으로 3기 신도시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사업만 32곳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 사업」과 유사한 사례 발생이 예상된다"고 말하며 "사업비 증가는 곧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져 도민에게 부담을 주게 될 것이 자명하므로 경기도와 경기경기주택공사는 법적·행정적 책임만 모면하려 하지 말고 더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질타했다. 또한 백 의원은 "도시주택실은 도지사를 대신하여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사업비 변경은 도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4-06-13 11:21:5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