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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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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누구나 시민제안가’ 오리엔테이션 개최

수원시가 12일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만드는 '누구나 시민제안가'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누구나 시민제안가'는 시민이 새빛톡톡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전문가·공무원·수혜자(시민)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해 최적의 대안을 도출하는 것이다. 논의된 제안은 수원시 정책에 반영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제안가, 시민,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누구나 시민제안가'의 사업 취지와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서비스디자인 과제와 '새빛톡톡' 플랫폼을 소개했다. 제안된 서비스디자인 과제는 '가까운 이웃이 함께하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아이돌봄 및 어린이 등하교 동행사업', '중장년층 소상공인 대상 홍보트렌드 교육 지원 및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2건이다. 지난 4월 새빛톡톡에서 75개 아이디어를 수렴했고, 시민 관심도가 높은 2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6월부터 7월까지 이해하기, 발견하기, 정의하기, 발전하기, 전달하기 등 5단계로 구성된 서비스디자인 과정에 참여한다. 8월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3회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을 할 때마다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톡톡에 올라온 시민제안을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누구나 시민제안가'를 기획했다"며 "'누구나 시민제안가' 활동은 새빛톡톡 내 '시민제안 스토리'에서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6-13 10:56: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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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노인말벗서비스 신청자 5천 명 넘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 노인말벗서비스' 신청자가 6월 12일 자로 5,012명을 기록, 5천 명을 넘어섰다. AI 안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AI 노인말벗서비스'는 지난해 6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12월 말까지 1,061명 노인에게 AI 안부전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도는 사업수행 담당인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31개 시군 노인복지 담당 부서는 물론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등 관련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안부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모집했다. 특히, 4월 말부터는 '찾아가는 AI 노인말벗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실시하며 노인복지관 등 29개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서비스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대상자를 모집했다. AI 노인말벗서비스는 주 1회 일정한 시간에 어르신의 집 전화 또는 휴대폰을 통해 AI 상담원이 안부전화를 걸고, 전화를 3회 이상 미수신하거나 통화 중 위기 징후가 감지되면 담당자가 직접 통화한다. 필요시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으로 연결돼 관련 전문 상담을 받고, 긴급상황의 경우에는 읍면동에서 직접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 희망자는 연말까지 언제든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허승범 복지국장은 "경기도는 AI 노인말벗서비스를 비롯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4가지 노인돌봄 사업을 중심으로 '경기노인 AI+돌봄'을 추진 중"이라며 "AI 노인말벗서비스는 도에서 추진한 첫 번째 AI 돌봄서비스로 현장의 다양한 반응이 있는 만큼 지속 모니터링해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6-13 10:05: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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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모아뮤직페스티벌, 자라섬에서 열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인 '경기모아(MORE)뮤직페스티벌'이 15일 토요일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열린다. "가족 모아, 친구 모아, 연인 모아" 함께 떠난다는 주제로 열리는 '경기모아(MORE)뮤직페스티벌'에는 김창완밴드, 홍진영, 잔나비, 존박, 설아, QWER, 인디밴드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총 17팀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1차 온라인 티켓 판매는 단 3시간 만에 1만 장 모두 매진됐고 7일에 추가 판매한 온라인 티켓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경기도는 현장에 찾아오는 관객들을 위해 11시 30분부터 현장티켓 3천 매를 선착순으로 발권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뿐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피크닉존, 매직 버블쇼, 풍선 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고, 6월 16일까지 열리는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등 주변 볼거리도 많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는 차량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안내된 주차장 외 가평종합운동장, 가평중학교 운동장을 추가 확보하였고, 가평역, 가평종합운동장, 가평중학교 운동장과 자라섬 중도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가평군 내 의용소방대, 모범택시운전자회 등과 함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모아뮤직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무료셔틀을 운영하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3 10:01: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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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조심하세요”...경기도, 사전 예방 지도·점검 강화

경기도가 식중독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철에 대비해 취약시설 점검과 예방·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 올해 5월 말 기준 도내 식중독 발생 건수는 72건(환자 수 6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 건수 48건(환자 수 820명)에 비해 신고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2018~2022년 도내 발생 식중독 건수는 264건으로 한 해 평균 52.8건이며, 월별 식중독 발생은 5월(27건), 6월(23건), 7월(33건), 8월(31건), 9월(31건) 등 여름철에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의 분석 결과를 보면 경기도는 전국 대비 인구의 26%가 몰려 인구밀도가 높다. 전국 대비 음식점은 21%, 집단급식소는 14%로 높은 비중인 가운데 전국에서 최근 5년간 식중독 사고 비중도 19.3%로 높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균성 식중독(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등)은 여름철(6~8월)에 주로 발생, 바이러스성 식중독(노로·로타바이러스)은 겨울철(12~2월)에 발생률이 높다. 여름철(6~8월)에는 전체 식중독 발생의 약 33%가 집중됐다. 이에 도는 ▲취약계층 및 다소비식품의 안전한 식품제공,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 ▲전통시장 위생관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식중독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한 모의훈련 ▲G-버스를 통한 식중독 예방 홍보영상 송출 등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식중독 발생 시 대처가 어렵고 대규모 환자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시설과 산후조리원 급식시설 1천444개소를 대상으로 6월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기구 세척·소독 등 급식시설 위생관리를 점검한다. 7월에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고속도로휴게소, 놀이시설, 해수욕장, 워터파크 주변 음식점과 배달 전문 음식점을 집중 점검한다.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31개 시군에서 현장 대응 모의훈련도 진행하고 있다. G-버스 식중독 예방 홍보영상은 7월부터 송출될 예정으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손 씻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 식재료·조리기구 세척 소독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에 대해 집중 교육과 노로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내용을 당부했다. 인치권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여름철 식중독 주요 발생 원인인 살모넬라와 병원성대장균의 예방을 위해 계란과 가금육 취급 시 교차오염에 주의하고, 고온·다습으로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는 식품은 완전히 익혀 먹기를 당부한다"면서 "식중독 발생 예방 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지도 점검 및 실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09:58: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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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주요 시책사업 373건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전반에 대한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시정 추진상의 문제점과 불합리한 제도 등을 시정·개선하도록 요구하고, 타당성 있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정이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송옥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7명은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시 집행부 및 산하 기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감사대상 기관은 시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시 산하 민간위탁기관 등이다. 시의원들이 요구한 감사요구 자료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비롯해 사회단체 지방보조금 지원 현황, 민간위탁 예산 집행 및 정산 현황, 용역심의사업 추진 현황 등 10건의 공통요구자료와 각 의원별 요구자료를 포함한 총 373건이다. 이번 감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류 및 현지 확인을 거쳐 1차적인 문제를 파악한 후 13일부터 18일까지 감사대상 부서별 보고와 질의 답변을 듣게 된다. 이어서 19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옥란)를 개최해 결과보고서를 작성한 후 20일 본회의를 거쳐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하게 된다. 송옥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면밀한 자료검토와 현장 점검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님들은 내실 있고 성과 있는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감의 증인 출석요구 대상은 총 72명으로 위원회는 감사와 관련하여 증인, 참고인의 출석을 요구할 수 있다.

2024-06-12 16:25: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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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예술단체와 공동기획 H-issue 프로젝트 가동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이 하남시 예술단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음악·무용·연극·전통·다원 등 공연예술 전 분야의 고품격 공연 콘텐츠를 확보하여,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2024 하남문화재단×예술단체 공동기획 「H-issue」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치열한 경쟁 끝에 3개의 예술단체가 선정되었다. ○ 융·복합극 <청 with 오정해> (아트필드) 7월 6일(토) 오후 4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새로 태어난 희망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공연이 올려진다. 이번 무대는 발레, 뮤지컬, 영상, 한국 창작무,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되어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K-융합예술공연이다. ○ 서커스 <합!?> (공간 서커스살롱) 7월 20일(토) 오후 4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서커스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저글링 서커스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관객과 소통하며 진행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 무대에 올려진다. ○ 여행 연극 <클럽 베를린> (플레이위드) 10월 20일(일) 오후 4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스탠드업 코미디가 관객을 만난다. 베를린과 유럽에서의 여행의 경험을 공연 속에 담았으며, 다양한 랩 노래와 춤으로 베를린의 역사와 문화를 관객과 나눈다.

2024-06-12 16:10: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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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준법감시위원회 설치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이 대표발의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화) 제375회 정례회 제1차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되었다. 김태형 의원은 "동탄A94블록 분양시기 변경건, 용인플랫폼시티 사업비 증액건 등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최초 동의안과 달라진 사안에 대해 동의안을 의결한 의회와 협의는 커녕 그 어떠한 설명도 없이 추진했다."고 설명하며, 이는 GH에 대한 경기도의 관리ㆍ감독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을 밝히고 GH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법률적 검토, 의결사항 중 중대한 변경사항이 있는 내용 등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법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하고 GH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개정안의 제안취지를 설명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준법위원회의 설치, 기능 및 구성·운영 등에 대한 사항을 신설한 것으로 도지사가 GH의 준법·책임경영 이행을 감독하기 위해 준법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준법위원회는 GH의 업무 및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나 도의회 상임위원회 보고 및 의결 사안 중 계획 등 변경이 있을 시 준법위원회의 심의·자문을 받도록 하였으며 준법위원회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 외부 민간 전문가를 총 위원의 4분의 3 이상으로 구성하도록 하였다. 다만, 입법예고 기간 중 경기도와 GH에서는 개정취지와 준법위원회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도지사의 관리ㆍ감독 권한 및 자율경영 침해 등이 우려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이에 김태형 의원은 입법정책담당관 검토의견 등을 검토ㆍ반영하여 우려가 제기된 조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거친 후 조례 심사 과정에서 수정안을 직접 제안했다. 주요 수정내용은 준법위원회를 공사 내부에 두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은 도지사와 사전에 협의하고 독립기구로 설치하도록 하고 관련 세부사항은 공사 내규로 정하되 준법위원회의 심의ㆍ자문결과에 대해 공사는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도지사의 지도ㆍ감독을 받도록 하였으며, 이 결과를 도의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였다. 다수의 의원들은 이번 개정조례안 취지는 바람직하고 개정조례안이 발의되게 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하며 GH는 도민과의 소통까지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 더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기를 바란다는 첨언과 함께 수정안 의견을 받아들여 수정가결에 동의했다. 김태형 의원은 "GH 내부에 준법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지만 수동적 방식으로 운영되는 등 실효성이 없었으나 조례 개정을 계기로 준법위원회의 운영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더불어 GH의 자정작용과 책임경영 강화를 바란다."고 밝히며 "도 역시 해당 사항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감독하여 GH가 경기도민의 주거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주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3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2024-06-12 16:0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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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의료기관에 진료·휴진신고 동시명령 발령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지역 내 550개 의원에 대해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을 동시에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처인·기흥·수지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기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등기속달을 완료했다. 이는 의사들의 집단휴진 결의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결정에 따른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진료 거부는 국민과 환자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라며 "정부는 집단 진료 거부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의료법 제59조 제1항'을 근거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계가 집단행동을 예고한 18일 진료명령을 내렸다. 시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18일 휴진하는 의료기관은 영업일 기준 사흘 전인 13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행정기관의 진료와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하면 업무정지 15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용인특례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예고된 가운데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생명에 위협을 받지 않도록 진료명령 내용을 담은 등기속달을 완료했다"며 "지역 내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2 16:08: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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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세계 음악 여행 콘서트 개최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대표 이정예, 단장 박영규, 객원 지휘자 김승원)가, 싱그러운 여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선율의 밤을 여주시에 선사하기 위해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세계 음악 여행 콘서트'를 오는 6월 18일(화) 저녁 7시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를 연주하는 클래식 음악인들로 구성된 음악 단체로 지난 2018년 12월 창단, 여주 평화의소녀상 설립 연주회와 2019년 7월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낙동강 발원지 축제 초청 공연, 여주시가 꿈꾸는 음원 녹음 협연(여주시민합창단), 보훈의 달 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현재까지 매년 다양한 장르의 곡을 협연 및 정기적인 연주회를 가지며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인물은 이정예 대표와 박영규 단장으로, 총무는 고은진 씨, 음악감독 및 편곡은 전정현 씨, 지휘는 김승원 씨가 맡고 있으며 현재 34여명의 단원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단원 및 악기 구성은 △바이올린 이성미(악장) 외 11명 △비올라 박수호 외 2명 △첼로 신원아 외 3명 △더블 베이스-박영규 외 1명 △플륫 신준대 외 1명 △오보에 박사무엘 △클라리넷 최지호 외 1명 △바순 안희진 △트럼펫-최지환 외 1명 △호른-이석재 외 1명 △트롬본 황동규 외 1명 △타악기 육선교 씨 이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세계 음악 여행 콘서트'는,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을 시작으로 △호른 특유의 영웅적인 금관 악기 소리가 돋보이는 리차드 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1번 1&3악장', △집시 음악 특유의 자유분방한 독특한 멜로디 진행이 잘 보이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1번', △헨리크 입센의 극 페르귄트에 음악을 붙여 만든 '페르 귄트 모음곡 1번', 그리고 △다양한 인종, 문화, 발전하는 신세계 미국으로부터 겪은 감정들로 영향을 받아 드보르작이 작곡한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을 화려하게 선보인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영규 단장은 "햇살 가득한 날씨로 더위에 지치기 쉬운 이 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오스트리아, 독일, 헝가리, 노르웨이, 미국 등 세계 곳곳으로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을 해설과 함께 들으며 다양한 나라의 대표적인 작곡가와 음악,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 나라의 정취를 느끼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세계 음악 여행 콘서트는 오는 6월 18일(화) 오후 7시 세종국악당에서 개최되며, 초대권 및 입장권이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관람할 수 있다.

2024-06-12 15:43:0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