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진채
기사사진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집행위원회 , 대학연극제 공연팀 모집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집행위원회는 오는 5월 3일까지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이하 대학연극제) 대학생 공연팀을 모집한다. '대학연극제'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6.27.~7.23.)의 주요 행사로서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건강한 자극을 주고받는 체류형 연극축제를 지향하며 7월 16일부터 8일간 용인특례시 주요 공연장에서 ▲다 다른 무대 ▲선 넘어 연결 ▲세심한 리뷰회 ▲틈 사이의 쉼 등 각기 다른 공연과 경연, 상호 교류하며 즐기는 네트워킹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열정과 재능을 갖춘 국내 대학의 연극 관련 학과·정규동아리 및 공연예술학과 등으로, 본선 진출 총 12개 팀을 선발한다. 대상 작품은 창작극, 번역극, 뮤지컬 등 60~80분 내외의 작품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7일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연팀으로 선발되면 ▲공연지원비 최대 300만 원 ▲공연장 및 현장 운영 ▲공연 홍보 ▲숙소 및 식사 ▲교통편 등을 제공한다. 경연 결과 베스트 3에 선정된 대학팀에게는 학교연극발전장학금 각각 1000만 원, 연기·연출 및 네트워킹 부문 1000만 원 등 총 4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학연극제' 공연팀 모집공고 및 신청서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2024-04-09 08:31:1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북부 교감지구대표 간담회 개최

임태희 교육감이 '2024 교육감-교감지구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교육 정책 추진에 따른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8일 북부청사에서 진행한 간담회에는 경기 북부 8개 지역 교감지구대표와 임 교육감이 만나 경기교육 정책 전반에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하는 교감지구대표는 학교급별(초·중·고), 설립 구분별(공·사립), 성별(남·여)로 균형 있게 구성했다. 간담회 주제는 ▲2024년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 이해 및 공유 ▲현장 소통을 통한 학교 지원 방안 모색 등이다. 참석한 교감지구대표단은 돌봄과 늘봄 교육 지원을 비롯해 예산 등 사업비 집행, 학생의 현장 체험학습 지원, 특성화고 활성화 대책 등 더 나은 학교 교육을 위해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중심은 학교이고,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면서 "공유학교와 온라인학교가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경기교육은 큰 그림을 그리고 실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현장은 학교가 기본인데, 교감선생님은 그 학교의 기본을 제일 지켜주시는 분"이라고 강조하며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고 힘든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만큼 교감선생님의 어려움을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을 챙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 그 효과는 결국 아이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 경기교육은 올해를 학교와 교실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학력향상 교육과정 ▲에듀테크 하이러닝 ▲지역협력 공유학교 ▲학교자율 업무개선 ▲교권보호 역량 강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9일에는 임 교육감과 남부 17개 지역 교감 지구대표 간담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4-04-08 17:03: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제374회 임시회에 앞서 5일 道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해 실질적 지원을 골자로 한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계선지능 학생은 지적장애 수준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지능지수(IQ)가 71~84사이에 해당하며 인지 및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를 일컫는다. 이번 조례는 경계선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아냈다. 이인규 의원은 "「헌법」 제31조제1항에서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라고 규정하고 있음에도 경계선지능 학생 등 일부 학습자들은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특히 경기도교육청에서는 난독증과 학습부진 학생 지원 조례를 시행하고 있지만,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해서는 조례가 없다 보니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 "학습부진 학생의 유형은 크게 △학습형 △놀이형 △또래형 △심리적장애형 △인지적장애형 △무지향형 등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는데, 경계선지능 학생은 '인지적장애형'에 해당하며, 인지적 장애에 집중하여 제정한 조례가 바로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안」이다"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해 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하는 기능을 통해 행정의 공공성을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안」에 따르면 교육감은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원을 위하여 매년 지원계획을 수립ㆍ시행하여야 한다. 지원계획에는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교재 및 학습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사항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상담 지원에 관한 사항 △유관기관과의 연계 지원에 관한 사항 △소요 재원 및 재원조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제373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2024년도 업무보고에서 도교육청 교육정책과 주요사업인 '기초학력 보장 및 교육결손 해소' 관리 계획에 대해 "△학습지원대상학생 △난독증학생 △경계선지능학생 등 대상을 보다 세분화해 관리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한 바 있다.

2024-04-08 16:18:5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공공 사용 비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8일 성명을 발표하여 욱일기 사용 허용을 시도한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 20명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조례 제정 등을 통해서 경기도에서는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공공장소 전시를 막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5일 황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명의의 입장문을 냈고, 유튜브 '큰 호랑이 황대호 TV'를 통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황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들이 우리 눈앞에 나타나는 일이 부쩍 늘었다"라면서 "제주 4‧3추념식이 열린 날, 서울시의회에서 욱일기 게양을 가능하게 하는 조례안이 발의되었다가 철회된 사건에 놀라움을 넘어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논평했다. 이어서 황 부위원장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가 욱일기를 앞세워 한반도를 침탈했던 역사를 거론하며 "일본은 식민지배를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지금도 틈만 나면 견강부회를 일삼으며 역사를 왜곡하여 우리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음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여당인 국민의힘은 일본 극우세력에 동조하는 행각을 멈추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는 욱일기 같은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이 공공장소에 전시되지 못하게 하는 최소한의 공적 장치로 기능해 온 시민의 정치적 합의"라고 전제한 다음,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상징성을 감안할 때 조례 폐지를 통해 욱일기 사용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려 한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의 작태는 매국행위나 다름없는 국민에 대한 폭거"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그러면서 황 부위원장은 "올해 1월 10일부터 시행한 「경기도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할 당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라고 선언했다"라며 "경기도에서는 유사한 일이 결코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 제정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김길영 의원이 발의하고 같은 당 소속 김경훈 의원 등 19명이 찬성한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은 발의 다음 날인 4월 4일 철회됐다. 그럼에도 김길영 시의원 등 이를 주도하고 찬성한 의원들에 대한 시민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2024-04-08 16:11: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고은정 의원, 고양 탄현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공모사업 선정’ 환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8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 탄현지구가 '2025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우수의 직접적인 유출을 억제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우수를 지하로 스며들게 하거나, 지하에 가두어 두는 시설과 가두어 둔 우수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저류시설·침투시설 설치 등 지자체별로 제출한 계획에 따라 공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 탄현지구의 경우엔 기존 공원부지를 활용하여 지하공간에 저류조를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라며 "총사업비는 350억 원이며, 국비는 175억 원, 도비 52.5억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가 같은 날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탄현지구는 2017년과 2022년 발생한 집중호우 때, 배수 불량과 우수관로의 통수능 부족으로 인해 도로와 상가 등에서 침수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를 통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행안부의 현장 심사와 공모사업선정심의를 거쳐 지난 4일 최종 선정됐다. 고은정 의원은 "폭우로 인해 도심지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도시환경 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주민의 안전과도 연관돼있는 만큼,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의원은 "탄현지구 등 저류용량 1만 9,200㎡ 규모 우수저류시설, 주변 하수관거 정비와 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인근유역 175ha 지역에 대한 침수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에서도 예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고 의원은 "탄현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사업은 기존 공원부지를 활용한 공사로 토지보상 등 절차가 없어 신속 추진이 가능하다고 시에서도 발표한 만큼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4-08 16:05:4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한일 학생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개최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7일 오후 3시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일본 도카이대학 부속 오사카 교세이고등학교 관악밴드를 초청해 광주시 학생연합밴드인 미담 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4 제20회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개최 성공을 기원하고 더불어 국제 문화행사 개최를 계기로 광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문화도시 광주의 기반을 다지는 초석을 만들어 가고자 기획됐다. 공연에 초청된 일본 교세이고등학교 관악부는 1983년 결성된 관악밴드로 일본 전역에서 3천여개 학교가 예선을 거쳐 20~30개 학교가 본선에서 경연을 펼치는 일본의 대표적인 학생예술 행사 전일본취주악콩쿠에 2023년을 포함 최근 4차례 본선에 올라 수상한 실력과 명성을 갖춘 밴드다. 미국의 카르타고대학, 세인트 올라프대학, 세인트조지런던대학(영국), 타이베이시립대(대만) 등에서 연주해 관악을 통한 국제교류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 공연하는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관해 결성된 광주시 초중고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밴드로 2023년 결성됐으며 광주시를 대표해 참여하게 됐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공연은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조성된 관악에 대한 관심과 문화예술 도시 광주의 이미지가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광주시의 문화 예술을 이끌고 발전 시켜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8 13:45:5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탈 플라스틱 상용화 지원사업 지속 추진

광주시는 탈 플라스틱 상용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 오는 23일까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경기테크노파크 지역산업본부와 위탁사업으로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수단인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에 맞춰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개 관내 중소기업에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부품 및 친환경 바이오 기술개발을 지원했으며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탈 플라스틱을 통한 순환경제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2023년 사업을 통해 광주시 플라스틱 제조 업체들이 탄소중립 전략을 실천할 수 있는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사업을 지속해 관내 기업들이 친환경 소재를 개발, 녹색성장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관내 중소기업 중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부품, 바이오매스 기반 고분자 소재부품, 바이오플라스틱 복잡 재료 활용 등을 통해 생분해성수지제품을 개발, 제조하려는 업체는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2024-04-08 13:45: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4대 전략 17개 과제 추진

하남시가 2024년 「시민 모두가 누리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도약 하남」을 비전으로 4대 전략 17개 과제를 추진한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하남형 학습생태계 조성', '수요자 중심 평생학습 확대' 등을 목표로 한 「2024 하남시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하남시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의 기본계획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협의회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의장으로 관내 평생교육기관장과 분야별 전문가, 시민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에 이어 '2024년 평생교육 진흥시행계획' 주요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논의된 2024년 평생교육 진흥시행계획을 보면 ▲[공감학습]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 ▲[지원학습] 체계적인 평생학습 ▲[디지털학습]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평생학습 ▲[시민주도학습] 시민이 튼튼한 평생학습 4대 전략을 바탕으로 총 17개 과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 과제를 보면 먼저 공감학습 전략에선 생애주기별 수요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제공 및 평생학습 집중지원 지역모델 개발 등 4개 과제가 추진된다. 지원학습에선 글로벌 평생학습 협력 및 평생교육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5개 과제가 진행된다. 디지털학습에선 평생학습 종합정보 플랫폼 운영 및 생활 속 디지털 환경 구축 등 4개 과제가 포함됐고, 시민주도학습에선 시민주도 평생학습 커뮤니티 활성화 및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시민교육 운영 등 4개 과제가 시행된다. 아울러 하남시는 지난해 평생교육협의회 회의에서 제안된 주요 제언에 대한 사업 반영 및 추진 사항에 대해서도 이날 소개했다. 먼저 하남시는 시민들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자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하남시민대학'과 50~70세 성인을 대상으로 주도적인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신중년대학'을 운영한다. 또한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진행하고, 신도시 확장에 따른 양극화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하남명사특강 브랜드화 및 권역 거점센터 연계 사업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시민·현장·소통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인증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시민의 역량을 높이는 명품 학습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면서 "하남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가 있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4-08 13:42: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문화재단, <Ditto Hanam> 국제초대전 화려한 개막 선포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지난 5일, 국제초대전의 오픈식을 갖고,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展은 (재)하남문화재단과 (사)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의 공동기획 전시이다. 하남시라는 도시를 주제로 '나도(Ditto) 하남에 살고 싶다.'라는 의미를 내포한 약 12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 날 오픈식에서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김동호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작가를 꿈꾸는 많은 청소년들이 전시장을 찾아 드로잉쇼를 관람하고 작가와 인터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하남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스토리화 하여 한눈에 볼 수 있는 김동호 작가의 완성품은 18일까지 하남문화재단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오픈식에 참석한 하남시민 이모씨는 "전 세계 작가들이 참여한 이런 큰 국제전시가 하남에서 열려 자랑스럽다. 하남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담은 작품을 관람하며 내가 사는 하남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 내년에도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전시 관람 후 소장하고 싶은 작가의 작품을 신청하면 전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번 展은 무료 관람이며 18일까지 하남문화재단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24-04-08 13:40:0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2024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 수립·추진

수원시가 '제3차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2023~2027)'을 토대로 수립한 '2024년 수원시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질병관리청의 제3차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을 토대로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건강도시 수원'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2024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코로나19를 넘어 Disease X(원인불명 감염병, 미래에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가상의 신종 감염병)까지 대비'·'민·관 협업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설정한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은 4개 추진전략, 10개 핵심과제, 45개 세부추진과제로 이뤄져 있다. 4개 추진 전략은 ▲감염병 위기 대비 및 대응 고도화 ▲선제적·포괄적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감염병 관리를 위한 방역 및 감시체계 강화 ▲감염병 대응 인프라 견고화 등이다. 먼저 '감염병 위기 대비 및 대응 고도화'를 위해 하절기(5월 1일~9월 30일)에 운영하던 비상방역체계를 올해부터 동절기(1월 19일~2월 18일)에도 추가로 운영했다. 국내외 유행 감염병을 실시간으로 감시·분석하고, 감염병 위기관리대책·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수립해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를 내실화한다. 또 감염병 전담 인력 양성·교육으로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을 추진하는 등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선제적·포괄적 감염병 예방·관리' 전략에는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호흡기 감염병,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만성 감염병 예방·관리(결핵, 에이즈 등 성매개감염병, 한센병) ▲취약계층 대상 감염병 예방·관리 등 내용이 담겼다. '감염병 관리를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역시스템을 디지털화하고, '원격 모기감시 장치' 등을 운영해 방역체계·매개체 감시를 강화한다.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표본감시체계와 304개의 질병정보 모니터 망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민관협업 확대 ▲지역사회 참여·소통 강화 ▲감염병 관리기관 관리, 긴급치료병상 확충 등으로 감염병 대응 인프라를 견고하게 만들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고 국가 간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법정감염병, 해외유입감염병 발생이 대폭 증가했다"며 "방역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사회 전반을 위협하는 공중보건 위기에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전략을 수립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수원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4-08 13:39:1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작업 추진

하남시는 8일 덕풍천과 당정뜰 등에 급속히 확산하는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 식물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번식력이 좋아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훼손하는 만큼 지속적인 퇴치 작업이 필요하다. 특히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식물인 돼지풀이나 단풍잎돼지풀은 가을철에 씨앗을 날려 코점막을 자극하면서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하천에 주로 분포하는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도 급속히 증식해 기존 생태계를 위협한다는 점에서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는 식물로 분류된다. 하남시는 체계적인 제거작업을 펼치기 위해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전담요원 2명을 투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생태계에 위해를 미치는 식물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하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건전한 식생이 자라는 균형 있는 자연생태를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 민관합동 작업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작업 봉사활동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8 13:38:0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