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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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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외 천연소재 활용 바이오 신소재 개발 추진

경기도는 '2024년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국내·외 천연소재를 활용한 바이오 신소재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개발된 소재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기업을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힌다.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은 바이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올해는 뷰티 및 헬스케어 소재개발과 그린바이오 소재은행 운영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뷰티 소재개발 분야는 기능성 소재를 고도화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신규 소재를 발굴하는 분야이며, 헬스케어 소재개발 분야는 신규 기능성 헬스케어 소재를 탐색해 기존 연구자료를 활용한 고도화 연구를 진행하는 분야다. 이렇게 발굴·연구된 소재는 원료등재, 식용여부, 학술정보 등의 전문정보와 함께 그린바이오 소재은행에 게재된다. 해당 소재 사용을 원하는 바이오 기업은 그린바이오 소재은행을 통해 소재 추출물을 분양받을 수 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 소속 석·박사 전문 연구진들이 참여 중이다. 바이오산업본부는 최근 3년간 7건의 원천기술을 바이오기업에 이전해 다양한 뷰티·바이오 제품이 개발 중이며, 기업의 매출 증대 및 투자유치를 견인하는 등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바이오산업본부 연구진은 도내 바이오 중소기업과의 현장밀착 상담을 통해 R&D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원천기술 및 신규 개발기술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뷰티소재의 제품화 촉진을 위해 기능성 화장품 임상시험 지원도 나선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하는 화장품 기업으로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기능성 화장품 임상시험에 들어가는 비용의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기업은 경기도 누리집과 이지비즈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뷰티헬스케어팀 혹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신약개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태성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경기도와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소재개발 및 기술이전을 통해 여러 바이오 중소기업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바이오기업의 효율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사업화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14: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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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폭설 불구 신속한 제설로 교통상황 원활

용인특례시는 지난 21~22일 평균 9.3cm의 폭설에도 불구하고 강설 초기부터 신속하게 대응하고, 밤을 새워가며 제설작업을 진행해 시내 교통상황을 원활하게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1일 오후 4시 강설 예보가 나옴에 따라 관련 부서들에 비상대기 통보를 하고, 이날 오후 8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주요 도로와 급경사지 및 굴곡부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시내 전역의 도로에 제설제를 살포했다. 또 적설량이 늘어남에 따라 제설 차량을 동원한 제설작업을 진행하면서 총 6회에 걸쳐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22일 오전 9시 이후까지 제설작업을 지속했다. 시는 이번 제설을 위해 제설차 57대, 1톤 차량 44대, 굴삭기 13대 등 114대의 장비와 114명의 제설 인력을 동원했고, 염화칼슘 1939톤을 살포하고 주요 고갯길엔 염수 381톤을 분사했다. 시는 또 도로 제설과는 별도로 시민들의 도보 이동이 원활하도록 시청과 각 구청에 보관 중인 인도제설기 2대를 적극 활용해 경전철역 주변 등 주요 인도의 제설작업도 진행했다. 현장 제설 인력 가동과는 별도로 시청과 각 구청 상황실, 읍·면·동에도 비상근무조를 배치해 시내 전역의 제설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긴급 상황에 대비하도록 했다. 22일 오전 6시 기흥구 공세동 피오레아파트 도로에 폭설로 수목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옴에 따라 즉시 관련 인력이 출동해 6시 44분 해당 수목을 제거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철 늦은 폭설이 내렸으나 신속한 대응과 밤샘 제설작업으로 원활한 교통상황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할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02-23 15:14: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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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방행정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용인특례시는 (사)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비용·고효율의 생활 밀착 정책으로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참여 활성화 계획으로 국비 확보에 노력하는 용인특례시만의 차별화된 행정 서비스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민선8기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얻은 성과로 지방행정혁신대상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도입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방자치단체를 표창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방행정혁신대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평가 기준은 혁신 사례의 시의성과 효과성, 혁신성 및 창의성, 지속가능성 및 수용성, 비용 합리성 및 효율성 등이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시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열렸다.

2024-02-23 15:14: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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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

정부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경기도가 23일부터 기존 비상진료대책본부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행정1부지사(차장)와 안전관리실장(총괄조정관), 보건건강국장(통제관)을 지휘부로 하고 상황관리총관반, 수습복구반, 구급 및 이송지원반, 점검 지원반, 주민 소통반, 대외협력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7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비상진료대책 추진과 지원, 이송협조체계 지원, 유관기관 지원, 도민 홍보와 안내 등이다.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경기도는 비상진료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도내 73개 응급의료기관과 21개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경기도 권역외상센터인 아주대와 의정부성모병원도 24시간 중증 외상환자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은 평일은 20시까지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주말과 휴일 진료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31개 시군 보건소 진료시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시군 보건소, 소방, 응급의료기관, 경찰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응급 의료기관 현황을 파악해 응급환자 분산 이송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기도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비상진료기관, 야간휴일 진료기관 등을 적극 안내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출범에 따라 도는 23일 오전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회의를 열고 비상진료체계 상황을 점검했다. 오 부지사는 "각 시군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보건소 진료시간을 확대하는 등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역량을 총 동원해달라"면서 "대형병원 쏠림현상 방지를 위해 응급환자 분산 이송이 중요하다. 홈페이지와 콜센터 등을 활용해 응급의료진료기관, 공공보건의료기관, 야간휴일 진료기관 등을 적극 안내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오 부지사는 이날 오후 1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31개 시·군 보건소장, 아주대 병원 등 73개 응급의료기관 센터장 등이 함께한 2차 경기도응급의료협의체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오후 3시에는 부천 순천향대학병원을 찾아 응급실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22일 기준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도내 40개 전공의 수련병원 가운데 33개 병원 소속 전공의 1,568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는 경기도 전체 전공의 2,321명 가운데 67.6%다. 경기도는 정부의 위기경보 격상에 앞서 지난 21일 보건건강국장을 실장으로 하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행정1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진료대책본부로 자체 격상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2024-02-23 15:13: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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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단계 상승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 '다'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매년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대민접점의 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 등 306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 전년도 '마' 등급에서 2단계 상승한 '다' 등급을 획득했다. 대부분 평가항목의 등급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민원 제도 운영과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는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는 도교육청이 평가 기간에 접수된 17개 시·도교육청 전체 민원의 58.7%에 달하는 9만 6천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면서도 민원인의 고충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과 예방을 위해 힘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민원 만족도 항목은 도민들이 민원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는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도교육청의 다각적인 노력이 실제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표준양식 및 우수사례 배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상황 및 고충 민원 처리실태 점검 ▲집단 고충 민원 처리 및 갈등 해소 노력 관리 ▲찾아가는 민원행정서비스 지도·점검 ▲자체 민원만족도 평가 및 환류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도교육청 이미용 운영지원과장은 "도민의 민원 사항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을 보완하고 지속해서 민원행정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최상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06: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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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연구원 개혁 촉구 결의안' 가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제안한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개혁 촉구 결의안」이 2월 22일(목)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황진희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출연 연구기관으로써 경기교육 과제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연구·개발하고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연구원의 운영 과정과 연구과제 선정, 직원 복무, 각종 위원회 구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연구원의 전면적인 개혁을 위하여 제안하게 되었다"고 결의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또한, 황진희 위원장은 "그간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 운영실태조사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본예산 심의시 지적된 사항 등을 종합 검토하고, 위원회 내부 토론 등을 거쳐 마침내 교육기획위원회 결의안이 가결되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운영실태조사 소위원회는 사전 현장 방문 간담회를 포함하여 2024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운영 전반에 대해 관련 자료 검토, 자료 요구, 경기도교육청 소관 부서를 포함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전반적인 문제점과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였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운영실태조사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경기도교육연구원 개혁을 위해 첫째, 경기도교육연구원 종합혁신방안 수립, 둘째, 운영 실태조사 시민감사계획 수립 및 이행여부 상임위 보고, 셋째, 경기도교육연구원개혁 촉구 결의안을 제373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건으로 제안하는 소위원회 권고안을 제시하였다"라며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경기교육 발전을 견인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위원회 활동과 위원들의 의견을 담은 본 결의안은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개혁 3대 혁신과제로 △각종 감사의 누적 지적사항에 대하여 재위반시 가중처벌 규정 신설과 직원 성과평가 심사 기준을 정립하도록 제도 개혁 △경기교육 발전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적기에 추진하고 연구성과에 대한 공정한 성과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성과관리 체계 마련 △연구직원의 복무관리체계를 확립하고 효율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황진희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연구원 개혁 3대 혁신과제가 일시적인 눈가림식 대책이 아닌 전면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만 한다"면서, "경기교육을 위한 전문적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내실있는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교육기획위원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본 결의안은 오는 2월 29일(목)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2-23 15:06: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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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험시행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1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107명을 채용하는 2024년 제1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 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과 통합채용 누리집에 22일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23명 ▲경기평택항만공사 6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12명 ▲경기연구원 3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4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테크노파크 1명 ▲한국도자재단 1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3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2명 ▲경기아트센터 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5명 ▲경기도의료원 3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2명 ▲경기도일자리재단 9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3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1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하여 시행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수험생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채용의 필기시험 시기를 매년 3월과 9월로 정례화하며 상반기 필기시험은 3월 30일, 하반기 필기시험은 9월 28일에 각각 시행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 접속 후 기관별 채용 누리집을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시험시기의 정례화,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구분모집 실시 등을 통해 시험준비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에게 폭넓은 기회를 보장하고자 했다"며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3 15:06: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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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시군 공모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31개 시군의 역사문화생태를 주제로 한 관광융합콘텐츠를 3월 15일까지 공모한다. 역사·문화·생태 관광 융합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역 기반 자원의 스토리텔링 요소를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해당 지역만의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들을 발굴해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콘텐츠로 구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공모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규 관광콘텐츠 개발 시군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해당 공모를 통해 관광콘텐츠가 발굴됐던 시군 2개소에 대한 추가지원 선정도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심의 대상은 지역의 다양하고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체험, 미션 프로그램, 이벤트, 공연, 체험키트 등이다. 신규 사업은 9천만 원, 기존 사업은 6천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되며 경기도와 시군(지역협의체), 경기관광공사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실행계획을 최종확정해 함께 콘텐츠화 작업을 거쳐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는 시군과 지역협의체가 함께 협의해 3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시군을 통해 전자공문(수신처: 경기관광공사)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협의체는 시군 내 공공기관, 산하기관, 출자출연기관, 지역단체 등을 포괄한다. 사업 관련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공고 페이지나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공사 국내마케팅팀 또는 경기도 관광산업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는 신규 사업지 선정 외에도 기존 발굴 사업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경기도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숨겨진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경기도 관광을 제시할 뿐 아니라 시군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3 15:05: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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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교육훈련기관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과 건설현장 취업 지원을 위해 '2024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건설 부문 교육훈련기관 모집에 나선다. 모집은 내달 5일까지로 건설부문 5개 직종(▲건설용접 ▲배관 ▲형틀(비계) ▲철근 ▲도장)과 스마트 건설 1개 직종(디지털 건축설계(BIM))으로 도내 교육훈련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요건은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시행령에 따라 자격요건과 훈련시설 기반 등을 확보한 기관으로 신청마감일 기준 교육훈련을 위한 자체 교육장과 실습 장비를 갖춰야 한다. 선정된 교육훈련기관은 만 19세 이상 6개 직종별로 총 115명을 교육시킬 예정이며,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교육훈련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특화사업팀으로 유선 문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마감일시(3월 5일 17시)까지 신청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송부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건설업종이 고용환경과 관련해 숙련인력 수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보다 나은 교육훈련기관 선정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건설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도내 일자리 연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에는 10개 도내 시군 16개 거점 민간 훈련기관을 통해 총 867명의 숙련건설 기능인력이 배출됐으며, 작년 말 기준 467명(훈련생의 57%)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02-23 15:05: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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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새싹기업 선정 및 프로그램 킥오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판교테크노밸리의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새싹기업 12개 사를 선정하고 스타트업캠퍼스 더링크(THE LINK)에서 킥오프 행사를 22일 개최했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새싹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하여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1:1 컨설팅 및 멘토링 ▲해외시장조사 ▲투자설명회(IR) ▲국내ㆍ외 투자유치(피칭, 데모데이, 글로벌 로드쇼)등의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와 핀란드 현지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투자자(VC)를 대상으로 현지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하고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슬러시(SLUSH)에서 현지 로드쇼를 추진하는 등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환경이 우수한 유럽시장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새싹기업은 반려동물의 체성분 분석시스템을 갖춘 '펫그라운드', 해외 리로케이션 서비스로 거래·결제 플랫폼을 운영하는 '소프트랜더스', 온라인으로 중고 상용차ㆍ특장차ㆍ건설장비의 국내·해외 거래 서비스를 영위하는 '에이셉코리아' 등 12개사로 모두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새싹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기업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판교테크노밸리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내실화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킥오프 행사 개최를 통해 새롭게 문을 연 '더링크(THE LINK)'는 판교테크노밸리 새싹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이 공간을 통해 ▲새싹기업의 투자·교류·협력의 비즈니스 매칭 ▲최신 기술트렌드와 정보 교류를 위한 개발자 미팅 ▲입주기업 간 소통 및 협업 프로그램 ▲판교테크노밸리 브랜드 홍보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링크' 공간 사용에 대한 문의사항은 경과원 테크노밸리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23 15:05: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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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동행카드 관련 오세훈 시장 발언에 강한 유감 표명

경기도는 기후동행카드 사업참여와 관련해 "경기도가 도와주지 않아 각 시군이 참여를 주저하고 있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말에 확인되지도 않은 주장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전날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오시장은 "서울시 예산까지 써가면서 해주겠다고 공표했는데 경기도는 한 푼도 낼 수 없으니 기초 지자체들이 돈이 있으면 들어가라는 입장이다. 사실상 도와주지 않는 셈"이라고 말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월 22일, 국토부 장관과 경기ㆍ서울ㆍ인천시장이 공동 기자회견 당시 교통문제는 로컬문제로 인식하고, 하나의 정해진 방식보다는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 중심 정책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주는 것이 좋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고 말했다. 이어 김 국장은 "그간의 공통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교통 특성에 가장 적합한 'The경기패스'를 5월 시행하기 위해 31개 시군, 국토부 대광위 등과 적극 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은 공동기자회견에서의 발표내용과는 다르게, 경기도뿐 아니라 도 내 여러 시군에 기후동행카드 사업의 참여를 종용하는 등 수도권 시민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김 국장은 "경기도는 지난 12월, 시군의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에 대해 각 시군의 교통환경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자율적 판단에 맡긴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으며 도내 31개 시군의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는 도민 혜택 증진 차원에서 각 시군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다. "고 표명했다. 이어 "기존 김포시 외에 군포시와 과천시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를 결정했고 경기도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향후에도 시군의 사업 참여 여부는 자율적 판단에 맡길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강조했다. 김상수 교통국장은 "수도권 3개 지자체가 각 지역민의 통행 특성에 맞는 교통비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경기도는 경기도민의 통행 특성에 맞는 'The경기패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계획이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교통비 지원 정책은 수도권 시민의 실생활에 직접 맞닿는 생활밀착형 정책문제인데 이런 정책이 정치가 되어서도 안되고, 될 수도 없다. 상호간의 건강한 정책경쟁이 불필요한 정치 쟁점화로 변질되어, 2,600만 수도권 시민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2024-02-23 15:04:3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