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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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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균형발전은 꿈의 크기이자 미래에 대한 상상력의 문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은 우리들의 꿈의 크기이자 미래에 대한 상상력의 문제다."라는 20년 전 오늘,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을 전했다. 김 지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균형발전 시대의 토대가 마련된 지 오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에 마음이 무겁습니다."고 하면서, "지방화 시대를 이야기 하지만 행동은 동떨어져 있고, 세게 흐름에도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우리의 할 일을 다해야 합니다. 지방정부의 혁신, 다양한 지방에 맞는 콘텐츠의 개발, 유연성, 연결 등이 지방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고 했다. 또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지방혁신과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할 좋은 모범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가 가진 잠재력과 경쟁력, 환경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중앙과 지역을 연계할 훌륭한 자산입니다."고 글을 남겼다. 끝으로 김 지사는 "균형발전 선언 20주년, 그 뜻을 되새기며 한 단계 더 도약한 국토 균형발전을 이루도록 더욱 매진하겠습니다."고 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4년 북부대개발 비전 구체화를 위하여 북부대개발 전담조직(TF팀)을 출범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미래지향적 명칭을 공모 중이다.

2024-01-31 09:22: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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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경례 부위원장,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경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9일, 김승원 국회의원, 오세철 의원과 함께 경기도개인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를 방문하여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협회 참석자는 수원시에는 현재 1,300여 대의 중형화물차가 등록되어 있으나 이를 수용할 공영주차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당장 공영주차장 건립이 어렵다면 밤 12시 이후 주차단속은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경례 부위원장은 화물차 불법 주·정차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소음, 진동, 매연 등으로 인해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주택가 주차는 지양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생계와 직결된 화물차 주차난을 해소하고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타 시·군의 사례를 참고하여 법적, 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기 위한 소통 행보로 김경례 부위원장이 주선하여 이뤄졌으며, 평소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4-01-31 09:19: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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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장애인의 기회를 넓혀가는 변화의 씨앗 심겠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30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4 전국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수원7)을 비롯해 윤태길(국민의힘, 하남1)·김재훈(국민의힘, 안양4)·이인규(더민주, 동두천1)·김상곤(국민의힘, 평택1)·박재용(더민주, 비례) 의원과 백경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염종현 의장은 "고(故) 노무현 대통령은 '장애인이 사회에 적응하는 게 아니라, 장애인이 적응하도록 사회가 변해야 한다'라고 한 바 있다"라며 "이 메시지는 정치적 신념과 관계없이 우리가 지표로 삼아야 할 방향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핵심 정책 키워드를 '기회'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뜻을 모아 지난해 처음 '장애인 기회소득'을 추진했다"라며 "현재 전북을 비롯한 타 지자체가 경기도의회가 만든 '장애인 기회소득 조례'를 바탕으로 정책 벤치마킹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염 의장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의 이러한 걸음이 대한민국 장애인 여러분의 기회를 넓혀가는 변화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경기도 정책과 제도에 녹여내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1-30 16:35: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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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974년생 시민 5천 명에게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50세에 도달한 1974년생 광명시민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평생학습지원금은 소득과 성별에 관계없이 50세에 도달한 모든 광명시민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으로, 광명시가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조례 제정을 통해 시작한 광명시만의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이다. 올해 지급 대상은 2024년 2월 1일 기준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한 50세(1974년생) 광명시민이다.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도 지원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1주일 이내로 지급된다. 포인트 사용기한은 지급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신청 방법은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신청하거나, 휴대전화로 '현대이지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사명에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을 입력한 후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인생 2막을 풍족하게 만들 수 있도록 단순 배움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학습자의 자율적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광명시 관내 성인 대상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 시설,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국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492개소, 서울 50플러스센터 17개소, 전국 국가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 2천771개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으로는 평생학습지원금 홈페이지 내 휴넷, 에듀윌, 야나두 등 42개 국내 유명 교육브랜드의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당해 연도 국가평생교육바우처 수혜자, 내일배움카드 발급자는 중복 수혜가 불가하므로 신청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지난해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대상자인 1973년생 광명시민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오는 5월 20일까지 신청하면 포인트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평생학습지원금은 인생 전환점을 도는 모든 50세 시민의 인생 후반기 준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인생 2막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개인의 취향과 특기에 맞춘 문화·예술, 여가·스포츠 등 광범위한 평생학습을 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평생학습지원금을 이용한 시민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가 지난 12월 신청자 6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 설문조사에 따르면 정책 만족도는 97%를 기록했다.

2024-01-30 16:35: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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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판교서 혁신 스타트업 돌아보는 현장정책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김정호 대표의원)이 지난 29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도내 혁신 스타트업을 돌아보는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정책회의는 김정호 대표의원, 양우식 수석부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제1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와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공유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인 슈어 모빌리티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판교테크노밸리는 글로벌 융복합 연구개발(R&D) 허브로서 기술혁신,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1천6백22개 기업이 입주한 가운데 연간 매출은 170여조 원에 달한다.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 NHN 등 내로라하는 게임회사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와디즈, 당근마켓 등 수많은 스타트업이 판교테크노밸리를 거점 삼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다. 현장을 방문한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곳에 오니 신세계에 온 듯 가슴이 뛴다"며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내는 곳인 만큼 최고의 혁신역량이 집적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뒤이은 현장정책회의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주요 업무를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도 곳곳에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다양한 정책에 대해 들은 후 추가 검토 및 보완 사항과 관련해 꼼꼼한 실행을 당부했다. 현장정책회의를 마무리하며 김정호 대표의원은 "올해도 도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도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희망이 움트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자"며 "오직 민생만 생각하는 국민의힘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16:27: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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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경기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김재훈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안양4)은 지난 25일, 경기도 사회복지사 관련 단체와 경기도의회 사무실에서 '2024년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및 권익향상'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 함께 자리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상봉 사무처장과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허윤범 사무처장은 "2024년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재훈 의원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지난해에 통관된 조례를 바탕으로 이제는 더 이상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은 미룰 수 없는 사안"이라며 "세부적인 실천과 실행의 지도를 만들어서 현장의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찬수 회장은 "지난해 개정된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후속 사업으로 ▲ 권익지원센터 설치 ▲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 퇴직자 예우 조치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 등이 필요하다"라며, "2024년에는 처우개선 중점 사항은 ▲ 처우개선비 상향 ▲ 체감할 수 있는 표준단일임금제 도입 ▲ 31개 시군 처우개선의 균형 발전 등으로 잡아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늘 강조하는 김재훈 의원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은 사회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경기도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게 됩니다"라는 이야기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실질적 처우 향상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훈 의원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에 대한 현장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건의 사항을 듣고,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사협의회와 소통하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30 16:25: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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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기업성장 파트너로서 행보 본격 가동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식재산 및 마케팅 분야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부터 모집하는 사업은 ▲인증·특허지원 ▲지식재산(IP)창출지원 ▲마케팅지원 ▲공공판로개척지원 등 총 4개 사업으로, 2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51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특허 지원사업은 국내외 인증 획득 및 특허 출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함께 인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조 체계를 마련하여 이노비즈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은 특허맵, 산업재산권(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획득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전략수립부터 지식재산권 보호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마케팅 지원사업은 온·오프라인 광고, 홍보물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통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공공판로 개척 지원사업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상품 등록을 위한 적격성 평가부터 가격협상까지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과 교육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마케팅 관련분야는 기업 매출에 중요한 요소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인 만큼, 진흥원은 단순 홍보물 제작지원에서 벗어나 공공조달, e커머스 등 매년 다양한 분야로 지원을 확대하며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각 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나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이번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화, 기술개발, 수출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사업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해 정부 경제정책 방향인 '역동경제 구현'과 시정목표인 '역동적 혁신성장'에 발맞춰 앞으로도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2024-01-30 16:24: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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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여가 증진 대여사업 확대 운영

광주시가 청년의 여가 증진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및 장비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캠린아! 영상 찍고 놀자'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대여사업은 취미생활을 위해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거나 렌탈하는 등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미 개발 및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대상자는 광주시 소재(거주·재직·재학·활동) 청년(19세~39세)이며 대여 품목은 ▲'캠핑장비' 백패킹 세트, 캠핑용 패키지(텐트, 침낭, 테이블, 의자, 조리도구, 웨건 등), 랜턴, 불멍화로, 빔프로젝터, 스크린 ▲'영상장비' 고프로, 웹캠, 짐벌, 미니 드론, 미러리스 카메라, 부자재(녹음기, 마이크, 조명, 삼각대 등) ▲'공구' 수공구 세트, 전동드릴, 스크류 드라이버 ▲'취미·레저용품' 스마트폰 삼각대, 블루투스 스피커,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 배드민턴 라켓 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물품은 대여 확정 후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에 방문자가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광주시 청년의 삶에 활력을 갖고 여가생활 지원을 함께하며 청년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1-30 16:23: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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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칭 신현1중 신설 확정...과밀학급 해소

광주시가 신현동 일대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가칭 신현1중학교 신설이 지난 25일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현동 일원의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신규 학생 유입 및 신현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그동안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인근 성남시와 공동학구 지정 등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신현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가칭 신현1중학교 신설 확정은 과밀학급에 따른 교육환경 악화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에 앞서 지난해 1월 오포 고산지구에 오포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가칭 오포고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인구 12만명의 오포지역에 교육여건 개선이 가능하게 됐다. 이 밖에도 오포 고산지구에는 올해 9월 고산별빛초등학교 개교와 오는 2026년 3월 가칭 고산중학교가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 역세권 복합개발사업과 발맞춰 2026년 9월 경안초 신설 대체 이전으로 가칭 역동1초 설립을 추진 중이다. 방세환 시장은 "관내 학생들의 교육환경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해 신설 학교가 개교하는데 차질 없도록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 광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16:22: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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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일본 아이치현의회 의원들과 청년교류 등 우호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일본 아이치현의회 의원단을 만나 경기도와 아이치현 간 제조업 분야 협력과 청년교류 등 우호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일본 아이치현의회 자민당 의원 6명으로 구성된 의원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방한했으며, 경기도와의 우호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아이치현지사의 서한을 김동연 지사에게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와 아이치현과의 협력 관계가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아이치현과 제조업이라든지 산업면에서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이치현과 청년 교류를 해봤으면 한다. 현에 적절한 파트너를 정해주시면 도 실무책임자들과 서로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치현 의원단을 대표해 다카쿠와 도시나오(高桑敏直) 의원은 "아이치현은 도요타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일본의 제조업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이 IT산업에서 한국에 배울 점이 많은 만큼 지원을 부탁드리고 3월 개장하는 지브리파크에도 많은 한국 관광객분들이 찾아오셨으면 한다"며 "청년교류는 마침 요청을 드리려고 했던 부분이다. 경기도와 청년교류를 촉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오무라 히데아키(大村秀章) 아이치현지사는 이날 의원단이 전달한 편지를 통해 "아이치현과 경기도, 나아가 아이치현과 한국이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의 상호이해 및 우호 관계가 한층 더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5년 아이치현과 우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청소년, 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17년부터 청소년 대표단을 상호 파견하고,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힘든 시기에도 양 지역 고등학교를 1:1로 연결해 온라인 교류를 추진하는 등 미래세대 교류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매년 11월 아이치현에서 개최되는 '한국페스티벌 IN 나고야'에 경기도 예술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해 K문화와 경기도 예술분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아이치현은 일본 중부지역에 위치한 일본 제3의 대도시권으로 도요타 자동차, 나고야 철도 등 제조업 발달을 바탕으로 한 산업관광의 메카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최지이기도 하다.

2024-01-30 15:48: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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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제1회 어린이 뮤지컬 콩쿠르 성료

제1회 어린이뮤지컬 콩쿠르 '리틀뮤지컬스타' 결선대회가 지난 28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200여 명의 지원자들 중 예선과 지난 20일 본선을 거쳐 실력을 인정받은 77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최종 결선인만큼 기대를 끌었다. 이번 대회는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과 국제영어뮤지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K-뮤지컬의 차세대 뮤지컬 스타 유망주 발굴에 앞장서고자 기획됐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대회에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리사, SBS 플러스 이창태 대표이사, 안무가 정도영, 작곡가 이정연, 그리고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이자 뮤지컬 음악감독 장소영이 심사위원을 맡아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이날 결선무대 종료 후, 심사위원들은 무대에서 심사평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훌륭한 기량을 무대에서 펼쳐 보여준 어린이들에게 감사하다. 또한 어린이들의 끼와 열정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꿈을 가지고 용기내어 도전한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내며, 이러한 값진 경험은 우리 K-뮤지컬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어린이들이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이날 대상은 뮤지컬 'Born to entertain'의 를 부른 문세연(10세)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2팀으로 김규리(9세)와 그린나래팀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은 개인부문에서는 오다인(11세), 임지원(12세)이, 단체부문에서는 별빛소리팀과 하늘나리팀이 각각 수상하였다. 인기상은 2팀으로 김지아(4)와 제시카키즈팀이 수상했다. 앞으로도 (재)하남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 소양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적 문화체험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1-30 15:44:1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