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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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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장애인론볼연맹 회원들로부터 감사패 수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용인시론볼경기장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생활체육론볼대회'에서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연맹은 그간 양지면 청소년수련원 내 론볼경기장에서 낡은 몽골텐트 아래에서 경기와 연습을 이어왔는데, 이상일 시장이 취임 후 경기장 환경 개선과 론볼연맹 발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번 패를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장애와 비장애의 차별 없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현재 2개인 특수학교를 하나 더 신설하고 장애인 회관과 반다비체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기존의 장애인 긴급 돌봄센터 운영, 이동약자 주유 지원 서비스, 장애인·장애학생 중심의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 운영 등에 더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2024년 6월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를 개관했으며, 올해 1월 장애인수영팀 창단,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국제 규격 수영장을 갖춘 반다비 체육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송은정 용인시장애인론볼연맹 소속 선수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2025-09-23 10:15: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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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의 날 행사 성료

여주시는 지난 9월 20일 토요일, 여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시민 약 2,000명이 함께하는 '제13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 화합의 축제로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기념식, 축하공연, 체육행사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에서는 여주시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여주시장을 비롯한 7개 훈격, 29개 분야에서 총 79명의 시민이 표창을 수상하며 자긍심을 높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 후 누적 방문자 100만 명 돌파, 도자기축제 역대 최대 관람객(116만 명) 유치 등 '여주 관광 원년의 해'성과와 가남 반도체 일반산업단지 6개소 수도권정비위원회 통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바우처 사업 및 관광상품권 발생, 유력 언론사 선정 '전국 10대 우수 기초지자체'선정,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5년 농산물 브랜드 부문 최초 1위 달성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시민과 각 기관·단체에 감사를 표했다.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갈등과 분열에 대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결정한 목표를 실현해 나가는 의지와 협력"이라며,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위해 흔들림 없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시정 전반 만족도(85.4%)와 미래 발전 기대감(95.3%)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시민들의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함께 잘 사는 여주, 누구나 와보고 싶어 하는 여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는 약속으로 기념사를 마무리했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초청 가수 김연자 씨가 무대에 올라 '아모르파티'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하며 하나 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오후에는 여주시체육회 주관으로 12개 읍면동이 참가하는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남녀PK, 400m 이색 계주, 족구, 어르신 퍼팅, 명랑운동회 등 5개 종목에서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모두가 참여한 명랑운동회는 승패를 떠나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여주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에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행사 당일 여주경찰서와 여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5-09-22 15:58: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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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K-드론배송 사업 본격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드론을 활용한 차세대 물류 서비스인 K-드론배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9월 21일 오전 10시, 이천시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와 복하천 제3수변공원 캠핑장에서 'K-드론배송 시연식'을 개최했다. 시연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의 드론통합관제센터에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 경과를 청취하고, 설봉공원 상공을 오가는 드론배송 상황을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으며, 이어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2부에서는 복하천 제3수변공원 캠핑장으로 이동해 먹깨비 앱 주문을 통한 이천축협 하나로마트 물품 드론배송 시연이 이어졌다. 드론은 시민이 주문한 이천한우, 이천한돈, 이천쌀을 실어나르며 하늘을 가르듯 날아와 정확하게 배달점에 투하했고, 김경희 이천시장은 도착한 물품을 직접 시민에게 전달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시민들은 눈앞에서 펼쳐진 드론배송 장면을 박수로 화답했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드론배송 상용화를 위한 표준모델과 로드맵을 구축하고, 도심 속 공원과 마트를 연계한 다목적 드론배송 서비스를 실증한다. 지난 8월에는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토요일 11:00~18:00에 본격적으로 K-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천시장은 "이번 K-드론배송 사업 추진을 계기로 우리 시 첨단 드론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드론 산업을 이천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2 15:52: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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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원화성에서 3대 가을축제 개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열리는 3대 가을축제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인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2025 수원화성미디어아트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개최된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9월 28일 열린다. 곽도용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세계유산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 언론브리핑'을 열고, "3대 가을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새빛팔달'을 주제로 하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축제 기간이 기존 3일에서 8일로 늘어났고, 축제 공간은 수원화성 전역으로 확대됐다. 국내외 관람객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웅장하고 품격 있는 대규모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글로벌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선유놀이를 모티브로 하는 수상 퍼포먼스 '선유몽'(9월 29일~10월 4일) ▲야간 군사훈련 '야조'(10월 3~4일)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거행한 회갑연 진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머시브 아트(몰입형 예술) 퍼포먼스 '진찬'(9월 29일~10월 4일) ▲초대형 종이구조물 퍼포먼스 '시민의 위대한 건축, 팔달'(9월 30~10월 4일) 등이 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시민이 가마를 들고 달리는 '가마레이스', 정조대왕이 혜경궁 홍씨 회갑연을 기념해 만든 특별연회 양로연을 모티브로 한 '양로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전통놀이를 하는 '축성 놀이터', 화성행행도병에 시민이 색을 입혀 완성하는 '시민도화서', 시민참여형 과거시험 '별시날' 등을 준비했다. 올해는 전통문화관에서 외국인 관광 라운지 '글로벌빌리지'를 운영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외국인 복식체험(행궁광장) ▲한복한컷 ▲우리술클래스 주랑주랑 ▲행궁티룸 다랑다랑 등을 운영한다. 9월 28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열린다. 행렬 도중 장안문에서 경기도무용단과 무예24기 공연이 있고, 행궁광장에서는 능행차 입궁 퍼포먼스를 한다. 공동재현 후에는 행궁광장에서 KBS 국악관현악단과 전통 소리꾼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 5 새빛향연'을 주제로 하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화서문을 중심으로 장안공원 일원과 장안문에서 열린다. 화서문에서는 미디어아트 '새빛향연'이 펼쳐지고, 장안공원 일원에는 '미디어파크'를 조성한다. 장안문 미디어아트 '수원유니버스' 에서는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3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곽도용 문화청년체육국장은 "3대 가을 축제는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즐기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모두의 축제"라며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14:59: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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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7일 하남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9월 27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제36주년 하남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기념식 ▲체육대회 ▲어린이 에어바운스 ▲홍보·체험부스 ▲이성산성문화제 개막 축하공연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기념식은 국립경찰교향악단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동 선수단 입장 ▲시민헌장 낭독 ▲하남을 빛낸 유공시민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성화봉송 ▲ 하남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체육대회에서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5개 종목의 동 대항전과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훌라후프 경기 등이 열려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 에어바운스, 경찰차 탑승체험, 슐런·한궁체험, 레이저 사격, 민속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이성산성문화제 개막 축하공연이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며, 태진아·거미·조성모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민의 날은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하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14:30: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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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안전정책홍보관을 운영하며, 지난 10년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의 노하우 등 민선 8기 대표적인 재난안전정책과 성과, 안전체험교육 등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전국 유일 기관장 협업모델인 안전문화살롱을 비롯해 선제적 예방중심의 재난관리, 체계적인 재난대응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시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활동,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 등 선도적인 재난안전 정책을 선보였다. 또 시 재난안전분야 직원들도 역량 강화를 위해 시 안전정책홍보관과 박람회 현장 견학에 참가했다. 시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이동안전체험차량도 체험장에 전시돼 큰 관심을 끌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8월 리모델링을 마친 이동안전체험차량의 가상현실(VR) 모션시트를 활용한 교통안전체험교육, 지진진동체험, 연기미로탈출, 시뮬레이션소화기 체험 등 생활밀착형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국내외 관계자들은 시 안전체험차량에 관심을 보이며 교육 운영과 노하우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로서 재난안전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110만 용인특례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체감형 안전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산업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안전 전문 전시회다.

2025-09-22 09:10: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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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과 노인일자리 연계 제안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342회 하남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하남시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의 한계를 짚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하남시 자체 예산 절감뿐 아니라 급식 안전성, 노인 일자리 확보 등 세 가지 효과를 톡톡히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2개 시군만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 5일 급식도우미 지원 사업'을 선도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지만 현행 급식도우미 지원 사업에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박 의원이 하남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하남시는 2025년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사업 예산으로 12억7천8백여만 원(시비 100%)을 편성, 관내 170개 경로당 중 162개소가 급식도우미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다. 그러나 인력이 부족한 동은 급식도우미 채용 자체가 어려울 뿐 아니라 일부 경로당에서는 자부담 인건비가 발생해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급식도우미들이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만을 받고 있음에도 4대 보험이나 주휴·연차수당은 보장받지 못하고 있고, 단체 급식을 책임지는 조리사임에도 결핵, 장티푸스 등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보건증)을 미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국비 50%, 도비 7.5%, 시비 42.5% 매칭 비율로 매년 1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며 "급식도우미 사업을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하면 10개월간은 국·도비 57.5% 지원을 받아 시 예산 부담을 확실히 줄일 수 있고, 기존 도우미들은 인건비 인상(591,770원⇒761,040원, 2025년 인건비 기준, 주휴 및 연차수당 포함)과 함께 사회보험(고용, 산재, 직장건강보험) 혜택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조리사 건강검진, 위생·영양·안전교육이 필수화돼 어르신들의 급식 안전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선미 의원은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하면 경로당의 자부담 문제 해소와 인력관리 부담 완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경로당에서 매월 10만~30만 원씩 자부담으로 지급하던 인건비가 줄어들고, 인력관리는 하남시니어클럽이 맡게 돼 경로당 운영진의 행정적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아울러 대체 조리사 인력을 확보해 기존 인력의 갑작스러운 결근 시에 즉시 파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면 안정적인 급식 제공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노인일자리 연계 방안은 시 예산 절감, 급식 안전, 일자리 창출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2026년부터는 충분한 사업설명과 수요조사를 거쳐 희망하는 경로당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해 나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노인복지의 핵심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지키는 것"이라며 "하남시가 전국을 선도하는 어르신 복지정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22 09:09: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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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 개최

용인특례시는 18일 오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발전 방안과 비전을 공유하는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는 반도체산업 관련 협회와 기업, 전문가와 대학교수,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약 3시간 30분 동안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실행 전략, 용인의 도시 미래비전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행사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 - 기업과 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 생태계의 조건을 묻다'라는 주제로 이상일 시장의 기조연설, 반도체산업 관련 전문가들의 강연, 이 시장 등 패널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반도체는 대한민국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하고 있고, 나날이 수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국가산업으로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산업 초대형 프로젝트 역시 중요성과 관심이 매우 높다"며 "올해 대한민국에서 이뤄지는 반도체산업 투자 규모는 622조원으로 용인에만 502조원이 투자된다. 용인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먹거리 개척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시간이 곧 보조금이라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며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기업, 정부 등과 함께 적극 지원하고 있고,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 확대를 위해 용인에 입주하거나 입주를 희망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을 적극 돕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과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과 지혜를 모으기 위해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성공과 용인의 미래,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은 "최근 전세계의 화두가 된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은 반도체다.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의 입주와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용인특례시는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서 미국의 애리조나와 대만 신주와 필적할만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좋은 입지를 조성할 수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행복과 기술 혁신이 공존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상일 시장은 1부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전망과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는 ▲메모리·파운드리 제조 ▲첨단산업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 산업 거점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구축된다고 했다. 또, 반도체산업 밸류체인이자 'L자형 반도체 벨트'의 중심 축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전문인력 상주와 관련 기업의 입주로 고용창출과 용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반도체 기업·인재 유입 등으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로와 철도 등 교통망 확충, 교육·문화예술·생활체육 인프라 등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행정지원 ▲첨단 반도체 양산연계형 반도체 트리니티팹 ▲반도체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기업과 대학과의 협업 ▲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정책 등을 설명했다. 또,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제2영동 연결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신설 ▲국도45호선 확장 등의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반도체고속도로 ▲경부지하고속도로 신설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제2 용인-서울 고속도로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서울 잠실~경기 광주~용인 처인구~안성~진천~청주공항)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서울 종합운동장역~수서역~판교~용인 신봉·성복동~수원 광교~화성 봉담) 신설 ▲분당선 연장(기흥역~동탄~오산대역) ▲반도체선(동탄~이동·남사~원삼~부발) ▲평택부발선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경유 ▲동백~신봉 경전철 ▲경전철 광교연장 등의 철도 인프라 사업들도 성사시키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덕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SK하이닉스 사외이사)는 '국가 미래 전략의 핵심공간, 용인특례시 반도체 클러스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용인특례시가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인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TSMC가 있는 대만의 신주과학단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청 강연자로 나선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 수석전문위원은 'AI반도체 시대, 기술혁신이 가져올 삶의 변화', 박성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 '지역을 변화시키는 반도체 산학연 협력전략'을 주제로 포항과 포스코, 포스텍의 벤처생태계 모델을 설명하면서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혁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 '지속성장하는 반도체 도시,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이상일 시장과 전문가 집단의 토론회가 이어졌다. 박재근 한양대학교 교수(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홍상진 명지대 교수 ▲홍경구 단국대 교수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안수홍 유니테스트 대표 ▲이종림 에스앤에스텍 사장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조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산업 기업인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과 안수홍 유니테스트 대표, 이종림 에스앤에스텍 사장은 기업지원과 투자 확대, 인재 육성 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홍상진 명지대 교수와 홍경구 단국대 교수는 소부장 기업의 육성과 청년을 위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이상일 시장은 토론회에서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용인특례시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기반시설 정비, 상설상담창구 운영 등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인재 유입을 위한 정책과 문화·체육·여가 인프라 구축,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인재 확보 방안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5-09-20 08:03: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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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 제3차 추경 의결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강도 높은 심사를 통해 총 1조1천896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시의회는 19일 제342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하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하남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총 26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삼)는 기정예산(제2회 추경) 대비 1천96억 원 증액된 1조1천896억 원(일반회계 1조819억 원·특별회계 1천77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 가운데 총 3건, 3천616만 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주요 삭감 내역은 △자치행정과 소관 '정책 설문조사' 2천200만 원 전액 삭감 △'시민 소통협의체 회의 참석 수당' 416만 원 삭감 △광역교통과 소관 '하남시청역 실내 조경시설 개선 공사' 1천만 원 전액 삭감 등이다. 강성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결과 보고에서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세입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확정하고 일반 회계 세출예산안 중 자치행정과 소관 정책 설문조사 등 3건에 대해 총 3천616만 원을 삭감해 유보금으로 계상하는 것으로 심사하고 '2025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확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성삼 위원장은 "높은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그리고 대외적인 통상 여건의 변화 등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진행된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 속에 재난·재해 복구와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 등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투입돼야 한다는 원칙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라며 "확정된 예산은 시민의 세금이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광연 의장은 이날 폐회사를 통해 "지난 11일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또한, 임시회 중 안건 심의와 회기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안건 심의 중 제시된 여러 의원님의 지적사항과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5명의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K-스타월드, 지금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정병용 의원) △미사경정공원 물길 복원과 미사섬 발전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최훈종 의원) △시민의 대표를 침묵시키는 행정, 즉각 시정되어야 한다(정혜영 의원) △미사3동의 막힌 혈을 뚫어, 주민의 길을 열어주세요!(임희도 의원) △급식도우미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박선미 의원) 등 각종 시정 현안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하남시에 책임 있는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2025-09-20 08:01: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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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어린이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수정발의...본회의 최종 의결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은 지난 10일 열린 제342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수정발의한 「하남시 어린이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하남시의회와 박선미 의원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소관 부서가 발의한 것으로 교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2028년 이후 급증할 아동 인구에 대비해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시설 설치·운영의 근거를 담고 있다. 시설의 목적, 기능, 이용 제한 등 기본 틀을 마련한 것이다. 하지만 원안은 위탁운영 과정에서 수탁자 선정 절차와 운영계획 관리 장치가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박 의원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수정안을 제안했다. 수정안은 ▲「하남시 사무위탁 조례」의 '사무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탁자를 선정하도록 하고, ▲수탁자가 매년 사업계획서와 예산·결산서를 제출해 시장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운영 주체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어린이회관 운영에 대한 행정적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은 십수 년간 보육 현장과 학부모들의 간절한 숙원이었던 만큼, 이제 그 실현을 앞둔 지금 무엇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회관은 단순한 놀이시설이 아니라, 미래 세대가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핵심 공공 인프라"라며 "이번 조례는 시설 설치를 넘어 운영 과정 전반에 투명성과 행정적 책임을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교산 신도시 입주와 함께 급격히 늘어날 아동 인구에 대비해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며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하남시가 아동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0 07:59: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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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지역현안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는 소통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지난 18일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경안동·쌍령동·송정동·탄벌동 주민 130여 명과 함께 '제3회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SNS와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참여 신청한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대비 숙박·관광 인프라 확충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송정남근린공원 조성, ▲탄벌동 실내체육관 개관 ▲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확장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중심으로 열띤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방 시장은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은 상수원 규제로 수년간 설치가 어려웠지만 꾸준한 협의 끝에 조성이 가능해졌다며, 규제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어 도시개발·교통사업이 중앙부처·경기도와의 협의, 예산 확보, 주민 동의 등 복합적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여건과 제약을 설명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 책임 있게 중재하고 지원책을 강구해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답했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답답했던 현안이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시 차원에서 어떤 절차와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당장 해결은 어렵더라도,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설명해 준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세환 시장은 "구도심 재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건의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고, 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수렴된 질의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개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별도 회신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1월 오포권역을 대상으로 제4회 토크콘서트를 이어가며,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20 07:59: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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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3일 ‘AI Connect(에이아이 커넥트)’ 개최

경기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과 실생활의 융합을 주제로 한 'AI Connect with G-FAIR 2025(에이아이 커넥트 위드 지페어)'를 개최한다. 'AI Connect(에이아이 커넥트)'는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AI 시대를 대비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과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컨퍼런스 ▲AI 체험부스 ▲데이터 정책 발표대회 ▲소버린 AI 홍보존 등이다. 첫 번째 세션은 약 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프로그래밍 유튜버 조코딩의 'AI를 스마트하게 즐기는 법'을 주제로 시작한다. AI 콘퍼런스에서는 진학·취업·창업 등 AI로 인해 변화할 미래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까지 확인해볼 수 있는 세션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후 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AI로 취업하기·진학하기', 과학평론가 이독실의 'AI 활용 메타인지 학습법', 정태익 부읽남TV의 'AI 시대, 자본의 이동' 등 생활과 밀접한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AI전쟁 2.0'의 저자 한상기 테크프런티어 대표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과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을 제시하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메인 연사로 참가한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글로벌 테크 트렌드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2~23일 양일간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AI 드로잉 로봇, 스마트 축구 트레이닝, 음성인식 기반 STT 기술, 맞춤형 금융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소버린 AI 홍보부스'에서는 국내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소버린 AI 기반의 혁신행정 구축 사례와 AI 기반 행정서비스,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 음성인식 기반 행정대응 체계 등을 일반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행사 세부 일정과 사전 등록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에이아이 커넥트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는 AI의 미래에 대해 체험하고 대비를 지원하며, 공공행정에서는 소버린 AI의 도입을 통한 행정 혁신, 산업 진흥, 사회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AI와 민원의 수요를 연결해 누구나 AI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0 07:57: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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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지방분권형 개헌 실현해 선진국의 길로 나아가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방분권형 개헌을 실현해 선진국의 길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수원시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지방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정책포럼'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지방분권형 개헌을 추진하려면 시민 공감, 나아가 국민의 공감을 충분히 얻어야 한다"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여 지방분권 개헌 논의를 하고, 또 전 국민이 논의하는 과정을 거치면 개헌안에 국민의 의견이 잘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분권형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지방자치 30년, 이제는 지방분권 개헌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정책포럼은 수원시와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했다. 포럼은 김수연 제주대 교수, 박진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 지방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헌법적 과제'를 발표한 김수연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방분권화는 세계적인 흐름이고, 지방분권·균형발전은 안정적 국가 운영을 위한 필수적 과제"라며 "개헌을 할 때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핵심은 지방자치 강화"라고 밝혔다. '지방분권의 역사와 그 속에서 시민운동 함의'를 발표한 수원시정연구원 박진우 연구위원은 "지방분권을 위한 시민운동의 방향은 제도적 기반을 개선하고, 체감도(효능감)를 높이는 투 트랙 전략이 돼야 한다"며 "제도적 개혁이 표류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분권이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균철(경기대 교수)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의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우명동 성신여대 명예교수, 김영균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윤태웅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선임연구위원, 오상도 세계일보 기자가 참여했다.

2025-09-18 13:41:5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