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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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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부동산계약 상담관 운영·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하남시 미사1동에서 오피스텔을 구하던 한 직장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가 걱정이다. 임대차 계약서에 안전장치로 넣을 특약에 대해 각종 정보를 검색해봐도 뚜렷한 해답이 나오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11일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이처럼 현실에서 흔히 일어나는 부동산 계약에 관련된 분쟁과 그밖에 궁금한 사항에 도움이 되기 위해, 10년 이상 실무경력을 가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지회 상담관의 재능기부로 '부동산계약 관련 무료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남시는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젊은 세대를 위한 상담창구가 마련되어, 분쟁 해소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계약 상담관의 상담 분야는 부동산 계약과 관련된 사항으로, ▲가계약 등 중개가 완료되지 않아 행정적 대응이 어려운 경우 ▲특약사항 등 거래 당사자 간의 민사적 합의사항 ▲오피스텔, 다가구주택, 지식산업센터 등 관리관계, 입점 가능 업종 등의 세심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 ▲기타 부동산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에 대한 상담 등이며 다만, 소송 중인 사건은 제외된다. 상담 신청은 하남시민 또는 거주 예정자 모두 가능하며 전화, 팩스, 이메일 또는 토지정보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상담 요청에 대한 답변은 매주 월요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상담 내용 검토 후 유선으로 상담해 드릴 예정이며, 상담 신청 내용만을 토대로 한 답변인만큼 의사결정 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10-11 14:16: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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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직접 찾아가 1인 가구 정책 알린다

수원시가 지난 10일 1인 가구 밀집 거주지역을 직접 찾아가 1인 가구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맞춤형 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1인 가구 새빛 솔로라이프(SoloLife) 스테이션' 운영을 시작했다. '새빛 솔로라이프 스테이션'은 1인 가구 밀집 거주지역을 직접 찾아가 ▲1인 가구 지원 사업 홍보 ▲1인 가구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전세 사기·재무 상담 지원 ▲1인 가구 현장 실태·정책 설문조사 등을 지원하는 현장 홍보 부스다. 이날 수원시는 청년 1인 가구의 밀집 거주지역 중 한 곳인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기숙사 인근에서 '찾아가는 1인 가구 새빛 솔로라이프 스테이션'을 열고, 1인가구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 1인가구 정책과 관련한 현장 설문 조사와 함께 새빛톡톡을 활용한 현장 퀴즈 이벤트를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인 가구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겠다" 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의미가 있었으며,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10월 18일과 19일 2일간 경기도청 구청사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에도 참여해 수원형 1인 가구 사업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3-10-11 14:15: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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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도시건축문화제 토크콘서트 개최

수원시는 지난 10일 전문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2023 도시건축문화제 토크콘서트'를 열고, 수원시 도시건축에 대한 생각과 가치를 공유했다. 정조테마공연장 지하1층 공연장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도시건축 분야 각계 전문가,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 강동진 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도시가 유산이 된다는 것, 유산이 미래가 된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동진 교수는 브라질리아, 바르셀로나 등 해외 세계 유산 등재 사례를 소개하고, 수원시가 가진 문화 유산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날 토크 패널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강동진 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이명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배웅규 중앙대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한국경관학회 회장), 주서령 경희대 주거환경학과 교수(한국주거학회 회장)가 참여했다. 사회는 수원시 총괄 계획가인 홍경구 단국대 건축학과 교수 맡았다. 이들은 '헤리티지 시티, 도시건축으로 보는 유산의 새로운 해석과 가치'를 주제로 수원의 도시건축에 대한 생각과 가치를 공유했다. 또 ▲잠재력·다핵화된 도시공간에서 지속 가능하게 나아가야 할 도시재생 방향 ▲역사 도심의 주거 국내외 사례 ▲수원의 경관 방향·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정조대왕이 만든 전통 문화의 도시, 수원의 뜻을 이어가 도시 중심부의 건축물들이 어우러진 전체적인 모양과 색채를 만들어야 한다" 며 "더불어 도시가 나아가야 할 길은 도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을 비롯해 여기 계신 전문가분들과 함께 중지를 모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0-11 14:03: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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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증진' 우수 기관상 수상

광주시는 10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에서 정신건강증진 유공으로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에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응급 대응 ▲찾아가는 마음 건강증진 사업 ▲위기 대응 업무협약을 통한 의료안전망 구축 ▲공공투자 확대 등 정신건강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전문적인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위해 2021년 7월부터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며 총 28명의 정신건강 요원이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 및 사례관리, 우울 등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자살 예방사업 등 광주시민의 마음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예방사업을 펼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의료안전망을 더욱 넓혀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0 17:11: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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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교량 하부에 조성하는 체육시설 "원안 추진 노력"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수도권광역급행고속철도(GTX) C 노선 구조물계획을 하면서, 지상 환기구 시설이 과천시가 수년간 추진중인 '제2경인 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조성사업' 부지 내에 계획된 것과 관련하여, "체육시설이 원안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고 있다"라고 10일 밝혔다. 과천시는 관내 체육시설 확충 필요성과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한 관내 사업부지 확보 어려움 등을 감안하여 2016년부터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교량 하부(갈현동 315-3, 74-3 일원)를 활용하여 테니스장, 풋살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구역별(A·B구역) 실시설계 대부분을 완료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환경영향평가, 도로점용 사전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을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갑작스레 GTX-C노선 민간사업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 측에서 고속철도노선 일부 환기구가 A구역 내에 설치되는 내용이 담긴 계획(안)을 과천시에 통보했다. 이에, 시에서는 "해당 환기구 위치를 반드시 사업부지 밖으로 변경해줄 것"을 협의 단계마다 의견으로 제출하고, 여러 차례 과천시의 입장을 설명했다. 최근에도 현대건설 컨소시엄 소속사인 ㈜삼보기술단 실무자측과의 면담을 통하여 시에서 기계획한 체육시설과 중복되지 않도록 환기구 위치를 주변 녹지로 이동시키는 등의 여러 대안을 검토·마련해줄 것을 적극 요청하여, "대안을 검토하겠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재에도 관내 체육시설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크고, 많은 시민이 해당 체육시설의 이용을 기다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라며, "국책사업과 중복으로 인하여 체육시설 조성에 어려움이 커진 것은 사실이나, 해당 사업 컨소시엄 측과 지속 협의를 통하여 체육시설이 원안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0 16:45: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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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수영장 건립 추진· · ·화성·시흥 등 4개 지역 선정

경기도 화성시, 시흥시, 용인시, 포천시 등 4개 지역의 5개 학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교수영장이 마련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3년 학교수영장 증축사업으로 이같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에 3개 지역의 수영장 설립이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내 학교수영장은 총 27개가 될 예정이다. 학교수영장 증축은 학생 생존수영 및 지역주민 생활체육을 목적으로 신설학교 또는 기존학교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학교수영장의 경우 도교육청에서 수영장을 만들면 운영관리는 해당 지자체에서 할 예정으로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화성은 2026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동탄23초등학교 신설학교에 수영장을 건립하고, 기존 학교인 병점초등학교(경기도화성학생수영장)에 수영장 확충을 추진한다. 시흥의 소래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과 연계해 수영장 증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의 용천초등학교와 포천의 일동초등학교도 기존 학교 내 수영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헌주 시설과장은 "이번 학교수영장 건립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6:44: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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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52만5천명 목표

경기도는 광주시가 신청한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안)'을 10일 최종 승인했다.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광주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52만 5천 명(현재 약 40만 4천 명)으로 설정했다. 광주시 전체 행정구역(430.99㎢)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12.543㎢는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시가화된 기존 개발지 24.502㎢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93.945㎢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도심기능의 확산을 통한 균형발전 도모, 친환경 도시공간 구축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1도심 3부도심 4지역중심으로 설정했다. 도시발전 축은 광주시의 개발추세, 토지이용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심(경안), 부도심(삼동, 오포, 곤지암), 지역중심(신현, 초월, 도척, 퇴촌)을 연계하고 성남, 용인, 이천으로 향하는 성장주축과 용인, 이천, 양평으로 향하는 성장부축을 계획했다. 생활권은 경안·오포, 곤지암·초월, 남한산성·퇴촌 3개 권역으로 계획하고 역세권 주변 압축개발을 통한 주거·상업·업무 기능확충,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 역사·문화·관광 기능 강화 등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기반 시설은 경강선,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철도망 확충, 공유자전거시스템 구축, 수요응답형(DRT) 버스 도입,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철도역사 환승시설 설치 등의 계획을 반영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광주시가 '자연 속에 역사 문화가 어울린 꿈이 있는 미래혁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승인된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10월 중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3-10-10 16:44: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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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트남 진출기업 대상 국내복귀설명회· · ·40여 개사 참여

경기도는 10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국내복귀 기업 유치를 위해 '베트남 진출기업 투자·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 혁신성장 전략·투자환경과 경기도 복귀기업·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현지 전문가를 초빙해 베트남 금융거래와 해외법인 청산 관련 법률 이슈를 안내하고 기업 간 교류(네트워킹)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경기도는 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 하기 좋은 곳"이라며 "해외 법인을 축소 또는 청산하고 국내에서 다시 시작하는 과정을 경기도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을 수탁해 운영 중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문구 G-인베트스(Invest)추진단장은 "경기도는 자체 사업을 통해 국내복귀 과정과 복귀 후 기업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방정부 최초로 국내복귀기업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2020년 '해외진출기업의 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연간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당 7년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5월에는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기업 이랜텍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첨단업종 국내복귀기업을 유치한 것은 수도권 최초 사례다.

2023-10-10 16:43: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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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학교사회복지사업에 관심 기울이겠다"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과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10일 '학교사회복지사업 부모공감 콘서트'에 참석해 사회복지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기정 의장과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수원시장, 지역기관 담당자, 학교사회복지사업 미운영학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자리에 함께했다. 김 의장은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며 "아이들과 대화하는 법은 매일 배우고 연습해야 하는 참으로 어려운 분야인 것 같다."며 "뜻깊은 시간 마련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학교사회복지사업의 발전을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도 계속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톡톡 열어보는 아이들의 사회성'을 주제로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소개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그리고는 '건강한 가족 체계'를 만들기 위한 자녀 양육 방법을 주제로 전문강사의 학부모 연수도 이어졌다.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교에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학생들에게 상담, 교육, 인권 보호 활동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교에 사회복지실을 운영하고 사회복지사는 학생·부모·교사 상담, 가정방문, 지역사회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2011년 4개교에서 시작해 현재는 초등학교 45개교, 중학교 4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50개교에서 사회복지실을 운영 중이다.

2023-10-10 16:31: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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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 2만 7천명 방문· ·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한 웹툰 전문 전시회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가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7천844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올해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웹툰을 좋아하는 팬들과 일반인을 위한 전시회, 국내 웹툰의 수출, 영화 및 드라마화를 위한 비즈니스상담회, 인기 웹툰작가의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를 맞은 올해는 2만 7천844명이 전시회를 방문, 2022년 2만 2천795명의 종전 기록을 넘었다. 행사의 인기를 증명하듯 7일과 8일 양일간 X(트위터) 실시간 인기 트렌드에 '웹툰페어'가 오르기도 했다. 다온크리에이티브, 캐롯툰, 디씨씨이엔티, 스토리숲, 스튜디오 389, 테라핀, AB엔터테인먼트 등 참가기업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웹툰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의 강연, <소녀의 세계> 모랑지 작가의 토크콘서트 및 사인회 등은 메인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전년에 이어 코스프레이어의 존재감도 두드러졌다. 전국에서 모인 전국 코스프레이어들이 다양한 만화·애니 속 캐릭터로 분장해 곳곳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코스프레이어들의 편의를 위해 탈의실, 메이크업 공간, 짐 보관소를 운영해 참여 코스어들의 호평도 얻었다. 비즈니스상담회에서는 국내 웹툰기업, 국내외 바이어 및 웹툰 플랫폼 기업 총 131개 사가 참여하여 웹툰의 수출 및 사업화 상담을 진행했다. 총 566건의 비즈니스 미팅에서 1천320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했다. 오광석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케이(K)-콘텐츠 분야 중에서도 급부상 중인 케이(K)-웹툰의 장점을 살려서 내년에는 더욱 흥미롭고 알찬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5:23: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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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왕실도자기 명장 후보자 모집

광주시는 지역 도예문화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장인정신이 투철한 '광주시 왕실도자기 명장'을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선발인원은 광주시 왕실도자기 명장 1명이다. 자격조건은 광주시에서 2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도예산업 현장에서 30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다.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서식을 출력해 읍?면?동장의 추천서와 함께 광주시청 체육관광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심사로 진행되며 공정성을 위해 대학교수, 민간 전문가 등 외부 인사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입상 및 전시활동 경력, 전문성, 도예문화 발전 및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광주시 왕실도자기 명장으로 선발된 자는 명장 증서가 수여 되고 선정 연도에 연구활동비 및 전시지원비를 받게 되며 도자 관련 행사 참여시 초청자로 선정 등 예우를 받게 된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왕실도자기 명장 선정에 많은 도예인의 참여를 기대하며 명장 선정으로 조선백자의 고장으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 문화 발전에 기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0 15:13: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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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농민기본소득 추가 신청·접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3년 1·2차(3월,6월) 농민기본소득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민들을 위하여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의 기본권 보장과 소득 불평등 해소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지원자격은 현재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를 하며 이천시에 연속 2년(혹은 비연속 합산5년) 거주해야 한다. 그리고 이천시(연접 시·군 포함)에 농지를 두고 실제 1년 이상 농업 경영에 종사하고 있는 농민이어야 하며,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인 자, 공익직불금 부당수령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했던 농민의 경우 이번 추가 신청 기간에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추가 기간에 신청하여 선정된 지급대상자들은 12월에 지역화폐카드를 통해 올해 받을 수 있는 농민기본소득(최대60만원)을 지급 받을 예정이다. 지급 받을 경우 지급일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10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사무소)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또는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도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농민기본소득 추가 신청·접수를 통하여 기존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지급화폐 지급을 통한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3-10-10 15:08:0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