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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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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스마트워크 위한 5G 국가망 전면 개통

경기도교육청이 5G 국가망 구축을 완료하고 언제 어디서나 유연하고 스마트하게 근무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일 스마트워크를 위한 5G 국가망 시스템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개통했다. 5G 국가망 시스템은 4개월간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남·북부청사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현장 설치와 교육, 시범운영 등을 마친 뒤 2023년 9월 1일 전면 개통했다. 경기도교육청 5G 국가망 구축사업은 5세대 셀룰러 기술을 기반으로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하는 정보 보안장치, 외부망 PC를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로 구성한 클라우드 PC로 구성된다. 특히 국정원의 정보보안 지침 등 각종 보안규정을 준수하고 다양한 보안장치를 융합해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단독기관이 5G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해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행정안전부 선도사업 이후 최초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교육에 대한 지원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유연하게, 스마트하게' 근무하는 경기도교육청형 스마트워크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이번 5G 국가망 개통으로 G클라우드, 스마트오피스, 자율좌석제 등 청사 내에서만 가능했던 기존 스마트워크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노트북을 활용한 모바일 기안·결재 등이 가능한 근무 여건이 구축됐다. 차량 이동 시 또는 출장지나 스마트워크센터 원격 근무 시 언제 어디서나 초연결·초고속 업무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경기도교육청형 스마트워크'가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 도교육청 나의신 운영지원과장은 "안정적인 경기도교육청형 스마트워크의 도입과 운영을 위해 5G 도입은 필연적"이라며 "5G 구축사업이 완료돼 한층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이 조성된 만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09:44: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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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 공감·지역 맞춤 인권 정책 제안 공모

수원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수원시민의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공모'와 '인권정책 발굴을 위한 수원시민 원탁토론회'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수원시민의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공모는 시민이 생각하는 '수원시의 인권 수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것이다. 수원시민, 관내 인권시민단체, 권리주체·지원기관 등 이해관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서 나온 제안은 인권정책 발굴을 위한 수원시민 원탁토론회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10월 5일 오후 3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인권정책 발굴을 위한 수원시민 원탁토론회' 참가자 100명도 모집한다. 인권 단체 소속 활동가, 권리주체별 유관기관 종사자,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가할 수 있다. 원탁토론회는 '2023년 수원시 인권 실태조사 주요 내용',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 성과 평가'를 주제로 한 수원시정연구원 이영안 박사의 발제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모둠별 토론으로 이어진다. 모둠별 토론은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북한이탈주민 ▲노동자 ▲인권도시(안전권·이동권·건강권·도시권) ▲인권문화(인권교육) 등 권리주체 및 주제별로 8~10개의 모둠(모둠별 8~10인)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모바일앱 '새빛톡톡'으로 정책 제안 공모와 토론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에 게시된 '시민공감! 지역맞춤! 인권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시민 제안 공모'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3차 수원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수원시 인권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3-09-01 09:43: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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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타일러' 명사특강서 언어 천재로 키우는 자녀교육 비법 전수

"막막하기만 했던 자녀의 외국어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하남시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9개국어 언어 천재로 유명한 타일러 라쉬(Tyler Rasch)가 하남시를 찾아 외국어 학습에 대한 자녀교육 노하우를 전하는 특강을 진행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는 3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민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미국인 방송인 겸 작가인 타일러씨를 초빙해 '2023 하남명사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남명사특강은 명사를 초청한 평생학습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명품 평생학습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이현재 시장의 의지에 따라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타일러씨는 '언어 천재로 키우는 자녀교육'을 주제로 ▲어려운 것 선호하기 ▲접하는 대로 갖고 놀기 ▲적합한 환경 설계하기 등 다양한 외국어 습득 방법을 소개했다. 타일러씨는 "아이들이 외국어를 공부할 때 모르는 것들을 해결해나가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어려운 것을 선호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문장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반복적으로 표현해 입에 달라붙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라며 "아울러 아이들이 배우고 싶은 언어에 맞춰 휴대전화 언어 설정을 해당 언어로 바꾸는 등 자주 노출될 수 있는 적합한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하남시는 오는 10월 5일에는 34년차 방송인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약 3만명을 인터뷰한 레전드 방송인으로, 이번 특강에서 삶과 말하기에 대해 막막함을 가진 사람들을 향한 격려와 조언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10월 명사특강은 9월 7일부터 하남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하남시는 시민 모두가 누리는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및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는 등 다채로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9-01 09:35: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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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도시관리공단의 공사 전환 실무추진단 재가동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30일, 여주도시관리공단 공사 전환에 따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가칭)여주도시공사 설립 추진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충선 감사법무담당관을 실무추진단장으로 한 14명의 실무추진단이 참석하였으며, 지난 6월 25일 여주시의회 제66회 정례회에 의결 보류된 여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조례안과 조직 변경안 및 자본금 출자 동의안 등을 세부논의 했다. 최근 전환된 천안도시공사 벤치마킹 사례를 공유하며, 여주도시공사 설립 관련 세부 일정을 논의하는 한편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무추진단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우리시는 민선8기에 들어서면서 여주역세권 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사업, SK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인구 유입과 도시 기반 시설 공급 등으로 개발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적기에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기존 공단체계의 한계를 극복한 수익형 구조의 공사전환으로 경영수지 개선 및 주민복리 증진 등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공사설립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시는 오는 9월 예정인 제67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공사 전환 조직 변경안, 출자동의안, 조례제정안이 재심사되고 안건이 의결될 경우 12월 중 공사를 설립할 계획으로,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등 공사전환을 착실히 준비 중이다.

2023-08-31 17:10: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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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문화예술연구단체, 선진사례 벤치마킹 견학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문화예술 정책개발 연구단체(이하 '문화예술 연구단체')가 '미사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국내 우수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31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문화예술연구단체'는 지난 28~29일 용인특별시 보정동 카페거리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행복도시) 금강보행교, 세종전통시장&조치원 테마거리를 다녀왔다. 이번 벤치마킹은 정병용 대표의원을 비롯한 부대표 정혜영 의원, 강성삼 의장, 오승철·오지연 의원이 문화예술거리 성공모델로 꼽히는 타 지역 사례를 조사·분석해 '미사문화거리'에 접목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연구단체는 첫 일정으로 용인특례시 기흥구에 소재한 '용인시 제1호 문화의 거리'인 보정동 카페거리를 방문해 '거리를, 상권을 먼저 살리자'는 소상공인들의 역발상과 지자체와 인근 대학이 힘을 합쳐 상권을 살린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이어 세종대왕 한글 반포 연도와 같은 1446m의 국내 최장 보행교인 세종시 금강보행교 '이응다리'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한글 자음 'ㅇ'으로 금강을 가로 지르는 독특한 디자인과 화려한 조명을 활용한 야경을 자랑하는 이응다리 상부 보행 전용교를 직접 걸으며 전망대와 AR(증강현실) 망원경, 낙하분수대, 연못, 버스킹 공연장 등 각종 시설을 둘러보며 세종의 랜드마크를 직접 보고 느꼈다. 이튿날인 지난 29일 연구단체는 세종시 대표 명소로 떠오르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세종전통시장과 조치원 테마거리를 둘러보았다. 한때 쇠락의 길을 걸었던 8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종전통시장이 활력 넘치는 경제 부흥공간이자 여행객을 위한 매력적인 장소로 거듭난 현장을 둘러보며 '소상공인·지역주민 동참-역사와 콘텐츠 집중-지자체 행정지원' 3박자가 맞아떨어진 성공사례라고 분석했다. 특히 의원들은 세종소상공인협동조합과 지역주민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세종전통시장 내 52m 거리의 '조치원 테마거리'를 지역과 사람이 상생하는 원도심 중심의 거리 조성 우수사례라고 평가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의원들은 "세종은 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았던 곳이면서 평균 연령도 35.4세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3040 젊은세대 인구 유입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한 하남시와 비슷한 점이 많다"며 "이제 하남도 도시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면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통한 문화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병용 대표의원은 "한 도시의 풍경은 거리가 만들고,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거리는 그 도시의 경쟁력이 된다"며 "거리가 살아나면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도 살아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공간적인 개념의 거리 조성에만 급급한 나머지 콘텐츠들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유행만 좇아가는 식의 알맹이 없는 전시행정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원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사람이 더해져 상생의 거리로 변신한 용인과 세종의 성공사례를 철저히 분석·참고해 '미사문화거리'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이제는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거리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콘텐츠 내실화를 도모할 때"라고 피력했다. 한편, 올해 3월 결성된 '문화예술연구단체'는 하남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 정책 발굴 및 증진을 위해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대표자로 부대표에 정혜영 의원, 회원에 강성삼 의장, 오승철·오지연 의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3-08-31 17:09: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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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찾아가는 감염병예방 체험교육 '호평'

하남시(이현재)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 다니는 유아 및 어린이 4천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예방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56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총 200여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이다. 전문강사가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해 연령별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기존에 진행하던 단순 손씻기 및 기기 무료 대여 사업에서 한걸음 더 나아갔다고 평가받는다. 세부 교육내용을 보면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마술·구연동화', '올바른 손씻기체험 실습장비(교육용 뷰박스)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마술·구연동화는 '건강 예절을 지켜요'라는 마술동화와 '손을 깨끗이 씻어요'라는 구연동화를 시청한 후 시청소감 및 감염병 예방 실천방법을 말하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으로 뷰박스 체험은 손 씻기 동영상 시청을 통해 세균 감염 경로를 이해한 후 뷰박스 교구를 활용해 손 씻기 전·후를 비교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하남시는 교육을 신청하지 못한 유아·어린이들도 놀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 예절을 스스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손 씻기 메모리카드 및 퍼즐을 별도 제작해 배포한다. 신청은 하남시 보건소 보건정책과 감염병대응팀에 유선 전화로 신청한 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유아·어린이들이 마술·구연동화 및 뷰박스 체험 등 재미있는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하남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31 17:0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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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2,450억 원 집중정리 추진

경기도는 9월부터 11월까지를 '2023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협업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2,450억 원에 대한 체납정리를 추진한다. 9월은 납부 방법 및 집중징수 활동 홍보, 체납안내문 발송 등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 재산압류를 위한 각종 재산조회와 자료추출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는 체납액 집중징수 활동을 통해 관허사업 제한과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부동산 및 차량의 압류·공매, 보험· 급여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을 통해 체납액을 집중정리 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건설업 관련 등록면허 보유 체납자에 대한 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공매, 신탁재산 관련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은닉재산 추적을 위한 신(新) 체납징수 방법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해 체납액을 정리한다.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3,625억 원을 체납 정리했으며, 하반기에도 2,450억 원을 정리해 연간 총 6,075억 원에 대한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지방세 체납액 총 5,774억 원에 대해 체납정리를 한 바 있다. 류영용 조세정의과장은 "체납처분으로 재산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고의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에 따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긴급생계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징수 불가능자 적극 정리보류, 거소불명 등록 추진 등 민생안정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

2023-08-31 16:17: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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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내장형 동물등록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

과천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제도의 정착을 유도하는 동시에, 개 물림 사고 피해자 등의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사업은 시가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하여, 반려동물의 상해치료비 및 반려동물 배상책임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과천시는 해당 보험을 올해 8월 31일부터 내년 8월 30일까지 1년간 운영한다. 기존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반려묘는 자동으로 가입되어 2024년 8월 30일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8월 31일부터 2024년 8월 30일 사이에 관내 동물병원에서 신규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하는 반려동물도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동물등록일로부터 1년 동안 보험이 적용된다. 보장 범위는 반려동물의 골절 등 상해로 인한 동물병원 상해 치료비에 대해 1사고당 1백만원 한도, 연간 1마리당 3백만원 한도 내에서 자기부담금 5만원을 제외한 금액의 50%까지 보장된다. 또한, 개물림 등 반려동물 행위에 기인하는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 장해 및 타인 소유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법률상의 배상책임이 발생할 경우에는 자기부담금 3만원을 제외하고 1사고당 1천만원 한도에서 보장된다. 세부 보장 항목은 과천시청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상 항목에 명시된 사유가 발생할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험을 통해 관내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공존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에서는 반려동물 소유자가 관내 동물병원에서 1만원의 비용으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는 동물등록제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2023-08-31 16:17: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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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미래의 나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 되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1일 2023 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에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꿈과 노력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진로페스티벌은 학교와 진로체험처, 대학 및 공공·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초·중·고 학생들이 진로 탐색, 정보 제공, 직업 체험을 펼치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임 교육감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과천시청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학생이 미래의 나를 그려볼 수 있도록 ▲4차 산업 미래 ▲대학 홍보·학과 체험 ▲기관·단체 체험 ▲전문직업인 체험 등 4개 구역(존) 총 99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 및 진로진학 상담을 위한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 구축으로 학교교육과정 내 진로활동으로 편성함으로써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적극 강화했다. 임 교육감은 축하 인사말에서 "지역의 진로체험처와 학교, 유관 기관이 함께 하는 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을 축하한다"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미래의 나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지속적으로 지역 기반의 진로 체험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도내 31개 시군별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역 내 진로체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박람회 개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23-08-31 16:16:2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