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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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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가치창출 일자리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출범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해 재도약의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베이비부머 프런티어'가 활동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5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로 선정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사업은 민선 8기 베이비부머 기회패키지 사업 중 하나로, 은퇴 후 사회활동이 급격히 줄거나 단절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지역사회에 가치있게 활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서 다시 사회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공공일자리가 아닌 공동체가치 확산을 위한 개척자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프런티어(frontier)'라는 이름을 붙였다.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는 도내 미취업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모집,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2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2일까지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기간은 연말까지 약 5개월이며, 경기도 생활임금을 적용한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프런티어 활동은 기후·환경, 디지털, 돌봄 3개 분야로 진행된다. 기후·환경 분야는 ▲폐자전거를 수리해 필요한 이웃에 기부하거나 폐자전거 부품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하는 '자전거 업사이클링'(45명) ▲반려동물 민원 다발 지역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하는 '펫티켓 지킴이'(73명)로 구성됐다. 디지털 분야는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지자체의 중장년 참여사업을 홍보하고 도내 축제나 마을을 소개하는 '미디어 홍보단'(46명) ▲오래된 흑백사진, 비디오테이프 등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휴대전화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추억 복원단'(93명)이다. 돌봄 분야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체계적인 정리·수납을 지원하고 복지시설의 환경정비를 하는 주거환경개선단(168명)이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직접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김동연 지사는 "청년 대책, 노인 대책은 많지만, 베이비부머 대책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경기도는 베이비부머(기회)과까지 만들었다. 이분들이 경제활동에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경제가 크게 달라질 거다. 여러분들이 참여할수록 자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적극 후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여러분에게 한편으로는 기회를 드리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둘이 합쳐져서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리라 기대한다"라며 "경기도에서 좋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서 시장에서 베이비부머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오픈채팅 등을 통해 '베이비부머의 가치를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사회참여를 할 수 있어서 좋고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 신설 이후 얻은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선 8기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그동안 정책 대상에서 소외됐던 베이비부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신설했다. 도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일자리·교육·복지 등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1955년생(68세)~ 1974년생(49세)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기도 전체 인구의 31%를 차지하는 423만 명으로 집계된다.

2023-07-26 09:24: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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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전통시장 등 15곳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 운영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경기복지재단(불법사금융피해지원팀)과 함께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11곳과 산업단지 4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를 운영했다. 실시 지역은 전통시장 11곳(의정부제일, 용인중앙, 수원남문, 의왕부곡, 부천자유, 하남덕풍, 평택송탄, 고양일산, 광주경안, 파주광탄, 안양남부 전통시장)과 산업단지 4곳(화성발안, 안산반월도금, 평택송탄, 안성일반 산업단지) 등 총 15곳이다.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는 불법 사금융 피해 우려 지역을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소속의 수사관이 직접 찾아가 피해 상담부터 신고, 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는 사업으로 2020년 2월 처음 시작했다. 경기복지재단에서도 이번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에 참가해 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은 물론 채무 협상(조정 지원), 관계 기관 연계 지원, 법률 자문, 사후 상담 및 서민 금융 제도 안내를 해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해 상담소 운영 지원을 했다. 도는 이번 상담소 운영 기간 전통시장 상인과 산업단지 임직원 등 약 8천300명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홍보물 4천200장 배부, 시장 상인회 안내방송 등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했다. 상담소를 방문하거나 별도로 문의한 63명을 대상으로 개별적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다양해지는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도는 앞으로도 칸막이 행정을 타파하고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도민들의 삶을 지켜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카카오채널 '경기도공정특별사법경찰단' 및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센터'를 통해 피해·접수 상담을 이어가고 있으며 피해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경제수사팀 또는 경기도 경기복지재단으로 연락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2023-07-26 09:24: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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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된 어린이집 238개소 환경개선비 최대 300만 원 지원

경기도가 노후된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 238곳의 환경개선 사업비를 어린이집당 최대 300만 원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도는 보건복지부 국비 사업으로 국공립 등 정부 지원 어린이집에만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했다.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집 238개소를 지원할 계획으로 1개소당 ▲정원 21인 미만 어린이집일 경우 최대 200만 원 ▲정원 21인 이상 어린이집은 경우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시군별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총사업비의 50%를 자부담하는 조건이다. 예를 들어 정원이 20명인 가정어린이집에서 400만 원 규모의 실외놀이터 보수공사 시 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노후 시설 보수 ▲석면 제거 ▲방염 설비 ▲비상 재해 대피시설 설치 ▲안전·급식·위생용품 교체 등이다. 이정화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영유아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난이 보육 서비스를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어린이집 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영유아들이 어린이집의 유형에 따른 차별 없이 우수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육 서비스 품질향상과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 관련 문의는 경기도 보육정책과(031-8008-2543) 및 시군 보육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한편, 2013년 1만 3천364개소에 달했던 도내 어린이집은 2023년 6월 말 기준 9천8개소로 4천356개소(33%)가 감소했다. 2022년 폐원한 총 881개소 중 가정이 650개(74%), 민간이 199개(22%)로 96%를 차지했다.

2023-07-26 09:24: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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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도민 목소리 담은 경기교육 정책 제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교육 정책 공유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3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를 24일 개최했다.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도내 학부모,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비영리단체,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 100여 명이 참여해 경기미래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자문기구다. ▲디지털교육 ▲인성교육 ▲급식개선 ▲지역교육협력 ▲학교업무개선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정책과 현장 지원 방안을 제안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한원찬 부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김민호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이채영 의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애형 의원이 참석해 정책 홍보와 저변 확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교육이 아프면 대한민국 교육도 아프다고 생각한다"면서 "지금이 바로 교육이 변화하고 개선되어야 하는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을 위해서는 경기도로 가야 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가 경기교육의 5개 분과별 주요 과제와 관련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기교육이 당초에 목표한 대로 실질적인 변화를 현장에서도 실행할 수 있고 제대로 갈 길을 갈 수 있도록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가 함께 도와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에서는 13개 정책을 제안해 신설학교 보건실 정교사 배치,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에 따른 능력향상 연수 제도 개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발전 구체화 등이 부서 검토를 거쳐 수용됐다.

2023-07-25 08:35: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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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경기도의원, 안산시 농민기본소득 등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진학훈 농업정책과장, 이문무 친환경농업과장, 안산시 김행련 농업정책과장, 안산시 김민 농업기술센터장 등 관계자 13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안산시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 ▲본오뜰 침수피해 수리시설 정비사업,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농업용 관리기 등 지원사업, ▲외식업체 구매차액 지원사업 등 안산시의 정책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의원은 "올해 안산시 의회에서 통과된 '안산시 농민기본소득'이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되어야 한다"며 "추경 편성을 통해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하여 농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민들의 생존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본오뜰 수리시설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작년과 올해,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농업기반시설 정비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여 사전에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 안산시 관계자들은 "오늘 간담회는 안산시 농업 분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2023-07-25 08:35: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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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버스정류소 '히어링 루프 시스템' 시범 설치

과천시는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액자형 히어링 루프 시스템을 버스정류소 2개소에 시범 설치했다. 히어링루프시스템은 청각 장애인 및 난청인이 잡음 없이 깨끗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무선 방송 송출 시스템이다.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의 경우 대부분 보청기 또는 인공와우를 사용하는데 소음이 심한 공공장소에는 소음과 버스도착안내기에서 송출되는 음성정보가 모두 증폭되어 오히려 제대로 된 정보를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에 해외 선진국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에 히어링 루프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기도 한다. 과천시는 이용 수요가 많은 KT과천지사 앞 스마트 버스정류소와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관과 인접한 문원동 버스정류소에 히어링루프 시스템을 설치했다. 시는 시범 설치한 히어링 루프 시스템의 이용 만족도 및 시스템 운영상 개선점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추가설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소외받지 않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4 17:15: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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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 달간 도민 2,250명 태우고 달린 열린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한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가 22일 수원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쳤다. '파란31 맞손카페'(이하 맞손카페)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초심을 다지고 현장에서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찾아가는 민원실이다.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 북부, 남부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각종 민원과 '도지사에 바란다' 등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았다.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난 한 달간 맞손카페에는 총 2,250명의 도민이 방문했으며 도지사에게 바란다. 1,265건과 국민신문고 민원 50건 등이 접수돼 도민들의 경기도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한 달 동안 맞손카페 운영을 위해 힘쓴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격려했으며, 직원들은 그동안 도민들이 접수한 민원을 '기회상자'라는 이름의 민원함에 넣어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원함에 담긴 민원을 무작위로 뽑아 읽었다. 민원함에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그림을 그리는 제 친구들을 위한 딱 좋은 정책입니다. 더 많은 예술인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지도록 적극 추진해 주세요',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고 소중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자 및 노약자가 이동하기 편하게 경기도 시내 저상버스를 확대해주세요' 등 도민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김 지사는 "도민이 찾아오게 하는 것보다 우리가 찾아가서 소통하는 정책을 실천한 것이 뜻깊었다"라는 직원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민원을 접수할 때)인터넷을 쓰지 못하거나 사용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도 계실 테니 우리가 그런 걸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도는 이번 파란31 맞손카페에 접수된 민원을 검토해 민선 8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3-07-24 17:14: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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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천시 자원봉사센터가 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피해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괴산군은 최근 집중된 폭우로 주택 침수와 파손, 공공시설, 농작물 침수 등 막대한 피해를 입어 지난 19일'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80여 명의 이천시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침수됐던 주택 내부 청소와 흙탕물에 젖은 물품을 정리하는 등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특히, 김경희 이천시장은 수해복구 현장에 자원봉사로 직접 참여해 "우리시에서 가까이 있는 괴산군이 갑작스러운 피해로 어려움을 겪게 돼 마음이 아프다"며 "적극적인 피해복구 지원으로 수해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현장에 달려와 중복 무더위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자원봉사센터가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수도권 집중호우 기간에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응해 왔으며, 일부 토사유출 등이 발생했지만 긴급 응급 복구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치했다. 지난해 8월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광주시에 이천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258명이 참여해 수해복구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2023-07-24 15:31: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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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축사시설 전기안전진단·교육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최근 농업용시설 화재 발생에 따라 축사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축사시설 전기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서는 시비 5,000천원을 확보하여 지난 2월까지 관내 양돈 농가 94호, 양계 농가 265호 등 총 359호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전기 안전진단 신청을 접수를 받아 12개소에 대하여 진단하고 결과를 대상자들에게 통보하였으며, 7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접수를 받아 한국전기안전 공사와 협의하여 전기안전 진단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축사 내 소화기 비치 여부, 전기 보호함 및 누전차단기 설치·관리 현황, 전선 기구 청결 상태 등 전기설비 현황으로 소방차 진입로 및 주차공간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가축재해보험에 미가입한 중·소규모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가입 독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농가 전기안전교육을 위하여 지난 7월 21일 관내 양계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교육을 실시하였고, 양돈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고려하여 8월말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박양권 부장을 초빙해 최근 발생한 축사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축사 안전관리 매뉴얼 및 화재 예방 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등에 대해 강의하였고 용접 시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고 축사 구조개선 및 쓰레기 소각금지, 노후 전선 교체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것을 당부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에서 전기재해에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축사시설을 관리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라며 "축사시설 전기안전점검 지원사업도 많은 농가에서 신청하여 부적절한 시설을 사전에 조치하고 화재 예방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7-24 15:31: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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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KOTRA 연계로 3,523만 달러 상담 성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현지 무역관과 함께 진행한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총 3천52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리는 쾌거를 만들었다. 이번 성과는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KOTRA 인도네시아 및 필리핀 현지 무역관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이뤄냈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KOTRA의 엄격한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5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천499만 달러(상담 34건), 필리핀 마닐라에서 2천24만 달러(상담 34건) 등 총 3천523만 달러(상담 68건)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파견기업 중 그린텔㈜는 이번 파견을 통해 대리점 계약 2건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해 향후 직접적인 수출 성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하남시가 지난해 KOTRA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하남시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매진했기에 가능했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의 경우 파견 전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KOTRA와 함께 사전 사업설명회, 사전간담회 등 총 2회의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높일 수 있도록 지난 18일 KOTRA 수출무역 교육과 현장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에는 오사카 시장개척단 파견 시 KOTRA가 주관하는 한국우수상품전을 연계·운영해 수출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성과는 하남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KOTRA와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하남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24 15:30: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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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반도체 특화단지 추가지정' 촉구

김경희 이천시장은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서 이천시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이 제외된데 대해 24일 유감을 표명하고,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밝혔다. 김 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 미지정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이천시는 지난해 12월 산업통상부가 특화단디 공모를 발표하기 이전인 10월부터 직제개편을 통해 반도체전담팀을 신설해 특화단지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올해 5월 18일 현장심사 발표일에 SK하이닉스․한국세라믹기술원․경기도와 함께 발표장에 들어가 이천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직접 설명했지만, 기존에 모든 시설이 조성되어 있는 이천시에는 민간투자계획이 없어 제외됐다"고 안타까워했다. 김경희 시장은 정부의 글로벌 반도체 정책방향에 맞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천시는 20일 특화단지 발표시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현재 가동중인 이천․화성 생산단지와 연계 육성할 계획"이라는 정부 보도에 따라 연계 육성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가 공모시 더욱 촘촘히 준비해 이천시가 꼭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시장은 이천의 불합리한 중첩규제 현실을 알리고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수도권 규제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SK하이닉스와 관내 중소반도체 기업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의 미래 먹거리를 잘 준비하여 우리 아이들이 풍요로운 이천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금까지 성원해 주신 것처럼 시민여러분께서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2023-07-24 15:29:1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