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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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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제6회 꿈울림 축제' 개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꿈울림 공모전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제6회 꿈울림 축제'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6회 꿈울림 축제'의 슬로건인 '꿈을 향해 출발'과 '응원'을 주제로 포스터, 마스코트, 미술, 사진, 영상 5개 부문으로 운영되었고,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 162명(133팀)이 참여하여 총 162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수상작은 꿈울림 축제 홍보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며 모든 작품은 수상과 관계없이 꿈울림 디지털플랫폼을 통해 전시된다. 한편, 도 내 32개 도·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합 축제인 꿈울림 축제는 9월 20일에 제6회를 맞이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예술제, 운동회, 꿈울림 플랫폼,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예술제는 7월부터 작품 접수가 시작되며 노래, 악기연주, 댄스 등을 촬영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에게는 축제 당일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6회 꿈울림 축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보호자, 지도자가 모두 어울려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과 꿈울림 디지털플랫폼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15 10:13: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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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길 경기도의원, "사립학교가 교육발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관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윤태길 위원(국민의힘, 하남1)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사립학교 제도의 쟁점과 대안 모색 토론회'가 13일 경기도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명웅 변호사는 "지난 2021년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사립학교는 교원을 신규채용할 때 공개전형으로 필기시험을 포함하여 실시하고 있다"라며, "필기시험은 반드시 시·도 교육감에게 위탁하여 실시하도록 의무화되었는데 이 같은 법 개정은 우리 헌법이 지향하는 사적자치와 과잉금지원칙과도 위배되고, 사학운영의 독자성과 자율성을 침해한다"고 했다. 또 "공적 재정지원을 사학규제의 정당화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으로 사립학교법이 정한 사립학교 교원의 신규채용 시험위탁강제조항은 명백히 헌법에 위반되므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기창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제도의 역사적 변천과정, 현황과 문제점 등을 설명하면서 "학교법인의 법적 의무로 되어 있는 법정부담금 부담의 재원은 수익용 기본재산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대부분의 학교법인이 법정부담금 제도 도입 이전에 설립·인가되어 수익용 기본재산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라며, "법정부담금의 부담 역시 계속 증가함에 따라 다수의 학교법인이 법정부담금을 법적 기준에 따라 부담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 "현실에 맞춰 학교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기준과 법정부담금 부담기준을 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장윤정 경기도의원은 토론에서 "학교법인의 고질적인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는 계속 되풀이되고 있지만 학교법인의 도덕적 해이인지 재정 결함 등 구조적 문제인지 갈등관계만 지속되고 있다"고 전하고, "본질적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자들이 모두 함께 허심탄회한 자세로 해법이 논의되어야 한다"며 교육관계자 및 교육 당국과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변윤석 조이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사립학교 스스로가 건학이념에 맞는 교원을 자체 선발하도록 하는 것이 건학이념을 실현하는 올바른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하고,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미납에 따라 사립학교의 운영비마저 삭감하는 경우가 전국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사립학교 학생들에 대한 차별적 조치이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현숙 화성시 중앙유치원 원장은 "사립유치원은 자율성과 독자성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발전을 선도해 왔지만 방과후 특성화 교육활동 과목 수 제한 등 과도한 교육과정 규제, 유치원 교육비의 물가상승률에 기초한 인상 억제, 수익자부담 교육활동 제한, 원아 모집 선발의 자율권 침해 등 많은 면에서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다"라며, "사립유치원 구성원들이 원하는 현실은 유아의 학습권 보장, 학부모의 교육기관 선택권 보장, 사립유치원 교직원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보장되는 교육환경 구축에 있는 만큼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교육하고 배울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길현 성문중학교 교장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법정부담금을 법에서 정한 부담금으로 인식해 학교법인이 법정부담금을 내지 않으면 죄를 짓고 있다고 인식하지만 많은 학교법인이 법정부담금 제도가 생기기도 전에 최소한의 기본재산만으로 학교를 설립했다."며, "이로 인해 법정부담금을 납부할 여력이 되지 못하는 곳이 대부분인 현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교장의 입장에서는 학교법인이 납부하지 못한 법정부담금으로 인해 학교를 운영하는 운영비를 시·도교육청으로부터 3% 삭감 받고 있는데 이는 결국 학생에게 직접 돌아가는 교육비의 삭감을 의미하는 것으로 의무교육이면서 의무교육이 아닌 불평등 교육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옥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 교원의 채용 권한은 사립학교법인에 있으나 사립학교법 개정 취지가 사립학교 교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대에 있기 때문에 현재의 필기시험 교육감 위탁이 도입되었다"고 전하며 "이에 따라 임용권자의 임용 권한과 교육감의 지도·감독 권한 사이의 상충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인 만큼 향후 헌법재판소의 관련 결정 선고에 따라 채용 제도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법인은 수익용 기본재산의 수익을 통해 법정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나 매년 수익률이 감소하여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고 전하고, "법정부담금 미전입교에 대한 운영비 감액 문제는 사립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윤태길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위축되었던 사립학교 공동체의 분위기를 쇄신시키고 공교육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되살리고자 마련되었다"라며, "도민들께서도 사립학교를 오해와 편견이 아닌 공교육을 주도하고 지탱해왔던 한 축으로 사립학교가 다시금 교육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린다" 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미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순기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미래교육협의체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김영기, 이은주 경기도의원, 사립학교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06-14 13:20: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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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생활체육 활성화 관내 학교 체육시설개방 지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체육시설을 개방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14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및 참여학교 등으로 구성된 학교시설개방운영협의회에 참여하여 운영 방안에 대해 주기적인 소통과 함께 협약을 맺은 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관내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하남시는 서부·신장·동부·미사중앙·미사·신평·하남초, 덕풍·신평·위례·남한중, 신장고 등 관내 12개교와 협약을 맺었으며, 해당학교에서는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장, 체육관,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시에서 학교시설 개방학교에 지원되는 세부 내용으로는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환경개선 신청 시 가점 반영 등 인센티브 제공 ▲연중 학교 지원금 개별요청 사항 검토 및 교부금 지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특정동호회의 시설 장기 독점사용 민원 등에 대해 학교와 공동 대응하고, 개방으로 인해 사용 마모 및 훼손된 시설의 소규모 시설보수비도 지원하고 있다. 학교 개방시설 사용 방법은 시설사용료 및 이용시간 등 이용규칙에 대한 정보와 신청 서식 양식을 각 학교 홈페이지의 '학교시설개방 게시판'에서 확인한 후 해당 학교에 사용신청서를 제출해 허가를 받으면 된다. 한편, 하남시는 학교시설 개방학교 지원과 별도로 시민들의 체육활동 경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역 내 체육동호회의 학교 체육시설 사용료를 전액 부담하고 있어, 관내 24개 학교에서 배드민턴, 축구 등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2023-06-14 13:15: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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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 의견 반영해 한강 뚝방길 산책로 공사 착수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4일부터 한강 제방 산책로 모래포설 공사와 관련하여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규모와 시공방법을 일부 변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이 시장과 간부공무원은 현장점검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으로 산책로에 모래포설 시 맨발로 걷는 사람들과 달리 신발을 신고 걷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점을 건의 받은 바 있다. 이에 부서 자체 검토를 거쳐 제시된 의견이 합리적이고, 효과성이 크다고 판단하여 시민 누구나 이용이 편리할 수 있도록 산책길 폭을 4m에서 1.6m로 줄이는 대신 그 길이를 2.2km에서 4.6km로 변경하여 본격 공사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 시장은 "하남시 정책사업에 있어서 시민의견 반영을 최우선해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실현해야 한다"면서, "한강 뚝방길 산책로와 같은 자연친화적인 산책길을 지속으로 조성할 계획이오니 앞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걷고 싶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조성된 1호 황토 산책길인 풍산근린3호공원도 많은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며 큰 호응 속에 이용되고 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미사한강5호공원 구산숲(망월동 832번지) 내 둘레길 조성공사를 착공하여 8월을 목표로 야자매트 산책로 구간 약1km와 순환형 황토 산책길 200미터를 조성하여, 숲과 함께 다양한 산책경험을 제공하는 미사한강공원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14 13:14: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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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4일 1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으로 환경부에서 시작한 이래 지난 2월 27일부터 진행 중이다. 참여자가 '1회용품 제로'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재해 다회용품 사용 의지를 밝히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의 지목을 받은 염 의장은 의회청사 1층에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 옆에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특히,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의회 전용 텀블러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1회용품 사용 근절의 의미를 더했다. 염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등과 '공공기관 다회용품 사용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전 직원이 개인 컵과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해오고 있다"라며 "1회용품 줄이기에 전 도민이 관심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염 의장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김경일 파주시장과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2023-06-14 13:13: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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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하남당협, LH와 원주민 지원 해법 마련 맞손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위원장 이창근, 이하 당원협의회)가 교산지구원주민재정착위원회, LH와 함께 원주민 재정착 지원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당원협의회는 신도시 개발 시 원주민에게 부여되는 점포형 이주자택지를 세대 분리해 개발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안을 설계하고 있는 것인데, 원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교산신도시 원주민과 LH 그리고 하남당협이 소통하고 머리를 맞댄 원주민 재정착률 제고를 위한 첫 사례로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가장 쟁점이 되는 이택 세대분리 반영여부는 LH회의를 통해 큰 틀에서 공식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국민의힘 하남당협 LH정례회의에서 '성공하는 명품신도시와 재정착' 방안으로 협의된 내용을 주 골자로 하고 있다. 장준용 원주민재정착위원장은 "원주민들 간접보상의 생계대책인 점포형 이택의 경우 땅값과 건축비 인상에 인허가 및 취·등록세 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이를 감당하지 못해 대다수 원주민들이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하남시 관내 미사, 감일 지구가 대표적인 케이스로 대략 이주자택지의 원주민 재정착률이 10% 내외로 현저히 낮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토부나 LH가 신도시 발표시 원주민을 재정착을 활성화 방안과는 동떨어진 결과로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고, 사업시행자 lh가 일방적인 사업추진 방식이 아닌 지주와 공동개발 하는 방식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택 원주민들의 재정착과 생계대책을 위한 대안은'블럭형 공동개발'방식으로'이택 세대분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신도시 지구계획에 반영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지주공동 개발사업으로 세대분리 가능한 블록형 공동개발은 3년 전부터 장준용 위원장이 국토부, LH, 하남시에 민원 제안했던 것이 하남당협 LH정례회의를 통해 공식으로 쟁점화 되며, 과반 원주민들 참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검토가 진행 중으로 원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이창근 위원장은 끝으로 "이번 사례는 이택 세대분리가 공공주택 사업 최초로 적용되는 새로운 모델인 만큼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세부적 안을 점검해 신도시 지정 시 원주민들 재정착을 위한 주민참여형 좋은 모델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2023-06-14 13:12: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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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협동조합 설립교육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8일,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3년 협동조합 설립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협동조합에 관심은 있지만, 복잡한 과정으로 설립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협동조합의 이론과 원칙, 운영 방법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설립계획서 작성 등 실무에 필요한 부분까지 수강생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다. 수강생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9회에 걸쳐 협동조합의 기본개념 및 운영원리, 협동조합의 사례, 사업계획서 작성, 설립 멘토링 등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기본이해와 실무과정을 배웠다. 이번 협동조합 설립교육은 온라인 4회(12시간), 오프라인 5회(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고, 21명의 신청자 중 1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한 수료자는 "교육을 처음 받을 때는 막막함으로 시작하였지만, 마음이 맞는 수강생들과 열정으로 가득 찬 강사진들의 교육을 받으니 협동조합의 설립이라는 목표에 실마리가 보이는 것 같아 교육수료에 성취를 느낀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협동조합을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인 능력과 이해를 향상시켜 협동조합 활성화로 이어져 상호 도움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6-14 13:10: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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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감사관과 교량·터널 등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점검

경기도는 다음달 14일까지 도와 시·군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공중이용시설, 건설사업장,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도민감사관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를 특정감사 주제로 선정하고 2023년 연간 감사계획에 반영했다. 지난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이나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안전 보건 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의 장도 경영책임자로서 처벌받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안전관리 부서와 협업해 교량, 터널 등 공중이용시설과 공공 건설사업장 및 환경기초시설 등 중대재해 발생위험이 있는 공공사업장의 관리주체로부터 안전 점검 내역과 안전사고 발생자료 등을 제출받아 현장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감사 대상은 ▲교량·터널 1,239개소 ▲정수시설 36개소 ▲하수처리장 414개소 ▲소각시설 26개소 ▲매립시설 9개소 ▲건설사업장 등이다. 특히 이번 감사는 토목, 건축, 환경, 소방 등 소관 분야 실무중심 현장 전문 도민감사관을 감사반으로 편성해 공중이용시설과 공공사업장의 안전 보건 조치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지난 4월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혹시 모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 도민감사관이 참여하는 특정감사를 확대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4 11:41: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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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지난해 침수 피해 지역 주택가 현장 점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고색사거리와 고현초등학교 인근 주택가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침수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는 이재준 시장, 기우진 권선구청장, 김정렬·윤경선 시의원, 수원시 공직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나눴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상습 침수 지역이었던 고현초등학교와 인근 주택가를 찾아 침수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이 지역은 지난해 6·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물에 잠겼다. 서호천의 수위가 상승해 고현초 인접 수로와 오목천로 하수관의 만관으로 빗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가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수원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현초 인근 주택가에서 침수 피해를 본 22가구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장치를 점검·설치했고, 고현로11번길과 고색로54번길 일원의 공공하수도를 준설했다. 또 현재 고현초 운동장과 주변 수로 경계부에 80cm 높이의 월류방지벽을 설치하고 있고, 6월 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집중 호우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 주말을 활용해서 현재 진행 중인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은 "이 지역은 지대가 낮아 물이 모일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준설차를 배치해 배수로를 확보하고 노후화된 하수관을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여름에 준설차를 상시 계약해서 집중호우 예보가 오면 대기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시간을 가리지 말고 대응할 수 있게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하천으로 하수구 빗물을 빨리 빼낼 수 있도록 배수펌프 2~3개를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배수펌프를 설치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필요해 보인다"며 "배수펌프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재준 시장은 고색사거리 일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 일대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가 쏟아져 고색 지하차도와 주변 도로가 물에 잠겼던 지역이다. 수원시는 침수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는 중이다. 고색지하차도의 노후화된 배수펌프 2개를 교체했고, 고색사거리 일원에 불법으로 성토했던 토사를 제거해 빗물이 하천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길이 250m의 배수로를 정비했다. 또 쓰레기와 흙으로 막혔던 우수전(빗물받이) 36개를 준설했다. 수원시는 현재 침수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던 수인선 상부 수로 박스의 담수 기능용 날개벽을 철거했고, 하류부 물이 흐르는 구거(하천보다 규모가 작은 4~5m 폭 개울)의 토사를 준설하고, 불법 적치물을 정비했다. 현장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무분별한 개발과 불법 증축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면 안 된다"며 "다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10:00: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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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시범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학습, 또래 관계, 일상생활, 사회적응 등이 어려워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만 13세 이상을 우선 선발하며, 프로그램 참여비는 전액 무료지만 종합심리검사비는 소득 기준에 따라 일부 유료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진행기관은 지난 5월에 공모로 선정된 화성 꿈이룸, 고양 아.루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이다. 이곳에서 종합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문화 예술 체험, 직업 체험, 가족 상담?힐링 프로그램, 자조 모임 지원 등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2022년 4월에 제정했으며, 올해 시범사업과 더불어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추진 등 경계선 지능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문의는 꿈이룸, 아.루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조태훈 평생교육과장은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이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 고른 기회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4 09:20: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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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득세 신고 일제정리해 81억 원 추징

경기도가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취득세 신고분을 일제 정리한 결과 지방세 총 81억 원을 추징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세수 확보를 위해 수원시 등 31개 시·군 내 최근 3년간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취득한 주택 4,276건과 인터넷 부동산 취득세 신고·납부분 10만 5,908건 등 총 11만 184건에 대해 일제 정리를 했다. 이번 일제 정리에서는 주택 취득 중과세율 예외 적용을 받아 일반세율로 신고한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주택을 취득하고 목적대로 사용했는지와 납세자가 인터넷으로 신고한 부동산 취득세 세율, 과세표준 등이 적절했는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목적 외 사용과 취득세 과소신고 등 176건을 적발해 취득세, 지방교육세, 농특세 등 81억 원을 추징했다. 주요 추징사례로 A 주택건설법인이 수원시 소재 주택을 취득하고 멸실한 후 3년 이내 주택을 신축해 판매해야 하는데 해당 주택을 그대로 매각한 사실이 드러나 취득세 2억 원이 추징됐다. 인터넷으로 취득세 신고를 한 B씨는 조정대상지역 3주택을 취득하고 중과세율(12%)로 신고했어야 했는데도 일반세율(1~3%)로 납부해 이번 정리 기간에 취득세 1억 5천만 원이 추징됐다. 도는 주택건설사업자가 취득한 주택의 경우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터넷 신고·납부 건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취득세를 인터넷으로 신고하는 경우, 방문 신고와 달리 납세자가 과세표준 등을 확정해 신고·납부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처 알지 못한 중과 요인으로 나중에 가산세를 내는 경우가 있다"라며 신중한 신고를 당부했다.

2023-06-14 09:19: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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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서울대 인권센터와 중학생에게 다가가는 양성평등교육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올바른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대 인권센터와 협력해 '다가가는 양성평등up 교육'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가가는 양성평등 up!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생 대상 교육은 전문기관 방문형 교육으로, 사전 신청한 중학교 1학년 60명을 대상으로 13일, 14일 서울대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서울대 인권센터 전문위원, 서울대 교수진과 기획 단계부터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위해 함께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생각 쑥쑥 ▲청소년 양성평등 쑥쑥을 주제로 양성평등교육을 이론적 접근이 아닌 일상화된 문화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청소년들 사이에 갈등과 편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양성평등을 둘러싼 잘못된 이해를 걷어내고, 건강하고 올바른 양성평등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준영 서울대 인권센터 상담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런 교육의 장을 마련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공동체 생활 중에 타인의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는 좋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중학교 1학년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긍정적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인성교육의 틀 안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과 자신의 표현 결과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양성평등교육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서울대 인권센터와 2022년 업무협약을 맺고 양성평등 관련 다양한 콘텐츠 자문과 양성평등교육 실천에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2023-06-14 09:16: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