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진채
기사사진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시민께 진심으로 죄송" 공식 사과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 다선거구)이 하남시의회에서 벌어진 작금의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진희 부의장은 1일 사과문을 통해 "최근 발생한 하남시의회의 불미스러운 일련의 사태에 대해 부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시민 여러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국 직원과 의원 간에는 깊은 신뢰와 믿음이 상존해야 하지만, 최근 신뢰와 믿음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의회 정상화를 꾀하기 위한 결단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진희 부의장은 신뢰와 믿음을 빨리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박 부의장은 "1일부터 21일간 열리는 제321회 제1차 정례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회계연도 결산을 비롯한 여러 중요 안건이 예정돼 있어 어느 회기보다 분주한 회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수신제가'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박 부의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의회 발전을 위해 근무해온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질책과 불신의 시선이 돌아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께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져도 화합하고 하나로 소통하는 '원융회통'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진희 부장은 "하남시의회는 이번 사태를 뼈저린 교훈으로 삼아 의회 독립성 및 위상 강화에 노력하고, 의회사무국 시스템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1 14:14:2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정 키워드는 경제와 참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우리나라도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다시 논의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출범 1년을 앞두고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자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과거에 선진국도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유사한 법을 제정했지만, 과도한 규제로 인해 국가경제 발전이 저해되고, 국가경쟁력이 약화되자 대대적으로 뜯어고쳤다"며 "우리나라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구역에 있는 기업에 부과되는 과도한 세율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밀억제권역 규제는 수원에서 기업 활동을 어렵게 하는 족쇄가 되고 있다"며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도시는 과도한 제한으로 인해 발전이 정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 14개 시가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된다. 과밀억제권역에 법인을 설립하면 부동산 취득 중과세 등으로 인해 다른 권역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으로 기업을 이전하면 법인세 감면 혜택이 있어 기업들이 규제가 덜한 지자체로 떠나는 상황이다. 이날 이재준 시장 브리핑의 키워드는 '경제'와 '하나의 수원'이었다. '경제'는 11번, '하나의 수원'과 '참여'는 5번을 언급했다. 이재준 시장은 "2000년 89%였던 수원시 재정자립도는 올해 46%로 20여 년 만에 반토막이 됐고, 경제 활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안정적으로 세수를 확보해야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수원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 시민의 시정 참여를 이끌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제 수원은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 가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 참여가 필요한 정책·사업으로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 마을 곳곳에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재난에 대응하는 '새빛 안전지킴이'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제 수원은 우리 삶 주변의 안전, 건강, 풍요,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시민들이 느끼는 불평등을 해소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시민 모두의 삶을 지키고, 불평등을 해소하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2023-06-01 14:14: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 범시민대책위, 대통령실 앞서 '수석대교 건설 전면 재검토 촉구' 집회

하남 범시민대책위가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LH 규탄 집회를 열고 수석대교 건설 전면 재검토 및 검증용역 추진상황 정보를 하남시와 하남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수석대교를 반대하는 미사강변시민연합(회장 박여동)과 미사강변총연합(회장 정경섭) 등 하남 범시민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깜깜이 방식으로 수석대교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국토부, LH를 규탄한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최후의 조정자로 나서 시민의 민의를 겸허히 수용해주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하남 범시민대책위는 "우리 하남시민들은 LH가 이현재 하남시장의 건의를 받아 지난 3월 발주한 '수석대교 신설 검증용역'을 통해 시민들의 우려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기를 희망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남양주시장과 남양주 국회의원 3명이 수석대교 건설을 힘의 논리로 밀어붙여 추진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수석대교 검증용역'이 검증용역이 아닌 추진용역으로 탈바꿈되는 것 아닌가 하는 강력한 의심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LH는 하남시민들이 용역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수석대교 검증용역 추진상황을 하남시와 하남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용역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요구했다. 수석대교는 하남시와 남양주시 한강을 가로질러 양쪽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하남 범시민대책위는 ▲2021년과 2022년 수석대교를 대체할 다른 교통대안이 제시됐다는 점 ▲수석대교 건설 시, 현재도 교통정체가 심각한 하남시 선동IC에 접속해 극심한 교통정체를 유발한다는 점 ▲수석대교 이용률이 남양주시는 86%인데 비해 하남시는 14%에 불과해 불공평한 대책이 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수석대교 건설 전면 재검토를 지속 촉구하는 상황이다. 하남 범시민대책위는 "수석대교가 설치되면 약 4km 짧은 구간 내 수석대교~강동대교~고덕대교~구리암사대교 4개 교량이 설치되어 올림픽대로의 교통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 명백하고 국토부가 정한 2km간 IC 설치 기준도 지키지 못하는 교량이기 때문에 교통대책이 아닌 교통지옥대책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2020년 12월 수석대교 확정 이후 왕숙신도시 교통대책으로 2021년 9월 '9호선 남양주 연장', 2022년 2월 국토부 '퇴계원~판교 지하 고속도로' 고시, 2023년 3월 대광위 '강변북로 지하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의거, 대체 교통수단 건설이 추진될 경우 수석대교의 교통수요재예측과 타당성조사를 다시 해야 한다는 정부 지침을 LH는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하남 범시민대책위는 "우리 하남시민들은 지역이기주의로 수석대교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약 3,225억원의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기금이 남양주 일부 지역 민원해소를 위한 수석대교에 쓰이지 않고 장래 왕숙신도시 주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통대책에 쓰일 수 있도록 국토부와 LH에 수석대교 건설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2023-06-01 14:11:4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하남 문화정책 방향과 과제' 포럼 개최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은 지난 30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문화부서, 하남문화재단, 지역예술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하남 문화정책 방향과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박진희 부의장이 주최한 이날 포럼은 용인시의회 박은선 의원,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등 3인의 문화예술전공 시의원이 뜻을 모아 한자리에 뭉쳤다. 포럼의 좌장으로는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 박정배 교수가 맡았다. 포럼은 '문화도시 하남, 세계의 중심을 꿈꾼다'를 주제로 박진희 부의장의 주제발표로 시작했으며 사례발표로 용인시의회 박은선 의원의 '문화를 잇다! 용인에 있다'와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으로부터 '역사의 도시 광주! 관악(管樂)의 메카도시로 도약'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지정토론으로 홍익대학교 예술경영학과 김선영 교수의'자족도시 하남을 위한 K-스타월드의 구축에 따른 경제적 효과 기대'와 공연기획 단미 원지현 대표의'청년이 행복한 문화 일자리 창출'을 제안하며,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박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포럼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시는 예술인분들과 문화정책을 수립하는 시 관련부서와 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하여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박 부의장의 주제발표는 3가지 관점에서 이뤄졌다. 첫째는 하남시의 인구 추이 분석이다. 하남시가 안정을 찾는 2026년부터 2030년 연령대를 보면 30~50대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젊은 도시에 맞는 문화정책을 펼쳐야 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는 하남의 자족기능을 유지할 '컬쳐노믹스 하남'이다. 이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첨단산업과 문화의 융합으로 자족도시로 가기 위한 첫걸음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K-스타월드를 통한 문화관광산업 육성이다. 하남시의 경제 활성화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을 피력했다. 또한, 박 부의장은"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용병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국의 군대를 양성하여 자주적으로 국력 성장'을 인용"하며, "하남시도 하남만이 가진 독특한 문화가 있어야 지속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익대학교 예술경영학과 김선영 교수는 "K-스타월드에 건립될 공연장, 영화촬영장 이외에 스타명예의 전당을 조성하여 확장성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제안했다. 공연기획 단미 원지현 대표는"하남시에는 지역의 청년예술인들을 인큐베이팅할 공간이 없다"며, "젊은 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문화가 있고 일자리가 있는 행복한 하남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3-06-01 08:41:3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 참가자 공개 모집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 도예명장의 오랜 경험과 고도의 기술력을 예비 청년도예인에 전수함으로써 도자산업 현장으로의 성공적인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여주시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여주시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은 여주 도예명장들이 직접 2달여간 청년도예인에게 본인만의 숙련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신청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도자공예 관련 마이스터·특성화 고등학교 또는 전공과 대학교에 재학중인 사람 ▲여주시 도예명장의 추천을 받아 여주시 도자공예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참가자는 총 10명을 모집하며, 관내 거주기간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한다. 참가자는 7월 9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 2회, 여주도자문화센터 1층 공방에서 여주도자기의 역사를 비롯한 실습 위주의 도자기 제작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받게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로, 여주시청 별관 영무빌딩 5층 관광체육과 방문 또는 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6월 중 최종 참가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5-31 16:07:4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유영일)가 주최한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 토론회'가 3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위원회 차원에서 경기도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과 관련해 전문가 및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준비한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영일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택수 의원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민·관 전문가 등이 함께해 실현 가능한 재정비 추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발제자로 나선 차경환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장은 '1기 신도시 재정비 정책 동향 및 특별법 주요 내용'을 주제로 "전담부서 신설로 인력이 보강되었고 민관합동 TF팀을 통해 실무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진 중인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인 초기 재정비 지원사업을 발굴ㆍ추진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범현 성결대학교 교수는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사업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1기 신도시의 주택단지는 30년 전 계획기준에 의해 설계된 것으로 이는 단순한 생활불편을 넘어 주민 안전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며 "공공주도의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생활권별로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는 등 합리적인 재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에선 이택수 의원이 "날림공사로 급조된 일산신도시와 주변 택지지구는 인구 급증으로 인한 기반시설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공동주택 뿐 아니라 단독주택, 상가, 학교 등 종합적인 재정비 추진이 필요하며 단독주택의 원활한 재정비 추진을 위해 개발권양도제의 적극적 추진 검토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김진수 건국대학교 교수는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정부ㆍ지자체ㆍ주민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마스터플랜에 주민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아울러 실질적인 통합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준형 명지대학교 교수는 "노후도가 유사한 재건축 단지나 기타 재정비 사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균형을 맞춘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방대한 자료들을 활용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을 제안했다. 김중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낡은 설비만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변화에 맞는 새로운 도시기능을 부여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의 취지대로 재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1기 신도시를 미래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자족ㆍ여가ㆍ복지ㆍ안전ㆍ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한 유영일 위원장은 "1기 신도시의 30년 경과 노후 주택이 급격히 증가하여 2026년에는 92%까지 도달할 것"이라며, "신속한 재정비 추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3-05-31 16:07:0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보건 분야 민관협력 방안 논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보건의료 관련 단체·기관장들에게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지역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3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에 참석해 "의료인들의 노력 덕분에 수원시는 어느 도시보다 훌륭하게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가 민관 소통의 장이자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는 '굿모닝 메디포럼'의 새로운 이름이다.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회장,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동부·서부 지사장,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장 등 수원시 의약 단체·기관장 17명으로 이뤄진 모임으로 상시 민관협력체계다. 2015년 11월 첫 모임 후 2020년 1월까지 25차례 모임을 열며 보건의료사업 정책을 제안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운영이 중단됐다가 이날 3년 4개월 만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 운영 방안,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를 위한 '의료봉사단' 구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안내했다.

2023-05-31 16:03: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과천시,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 조사용역' 착수

과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의원, 주민대표 및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산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과천시는 청계산(문원동) 송전 가공선로 약 1.7km 및 철탑 10기 전체 또는 일부를 지중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지중화 기술 검토 방향, 사업비 산출, 타당성 조사 계획 등에 대해 공유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에 대한 기술적·경제적 측면을 심도있게 분석한 뒤, 지중화 구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해당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오는 10월 개최하며, 2024년 3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본 조사용역을 통해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합리적인 추진 방안을 도출하고, 송전 가공선로가 설치된 지역 인근 주민의 불안과 숙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 3월 22일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대표 6명, 관계 공무원 7명, 시의원 1명, 송전 계통 전문가 2명 등으로 '송전탑 지중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4월 7일 한차례 회의를 열어 해당 용역의 과업지시서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05-31 15:41: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하남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집중정리 기간 동안 ▲부동산·자동차·예금·급여 등의 재산 압류 및 공매,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 조사 및 가택수색, ▲자동차세 체납액 집중 징수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지방세 체납액은 215억으로 전체 체납자에게 납부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용정보기관 체납정보 제공 대상자에게는 사전예고를 하는 등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 추적 및 가상화폐 압류·추심, 거주지 가택수색, 동산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체납차량 단속기간을 운영'하여 주 3회 차량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할납부 유도, 정리보류, 복지부서 연계 등 경제적 회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생계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나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체납된 세금은 전국 어디서나 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현금과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사이트나 ARS전화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2023-05-31 15:41:4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아동학대 예방 위한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광주시는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경찰서와 함께 지난달 31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부모공감 토크 콘서트를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육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으로 지쳐있는 부모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음악이 있는 힐링 콘서트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전문 교육이 콘서트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됐다. 특히 가수 윈(Wynn)은 힐링 콘서트에서 감성이 있는 노래와 함께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을 응원했고, 소통 기술 코칭으로 유명한 김영한 강사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학대 유형을 사이코드라마 시연을 통해 풀어내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부모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배운 것을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계속 진행되면 좋겠다."고 하였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이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애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15:40:5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공교육 파트너' 사립학교와 균형성장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를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교육청은 31일 사립학교와의 균형성장 추진을 위한 '사립학교 현장 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사립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집행에 대한 기술 업무 지원 ▲원활한 인사교류를 위한 자문 지원 ▲학교와 지속적인 소통 등이다. 우선 시설업무 지원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고 협의 창구를 마련해 사립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현장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제1차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122개 학교를 선정해 ▲LED 교체 ▲냉난방기 교체 ▲창호 교체 ▲외벽 개선 ▲화장실 환경 개선 등 306개 사업에 대해 약 573억 원을 지원했다. 사업 집행에 따른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업무 부담 감소와 전반적인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오는 7월 사립학교지원과에 시설직(시설, 공업 직렬 각 1명)을 배치한다. 교육지원청에는 시설지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립학교와 사업계획, 집행 절차 및 일정 등을 협의한다. 시설업무 지원을 위해 컨설팅도 연 2회 이상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사립학교 인사 지원단 역할을 강화해 인사 분야에 대한 현장 지원 시스템을 갖춘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위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교직 경력 15년 이상 교원과 계열별 교원으로 지원단 구성·운영 ▲과원 교원과 상피 교원 문제 해소를 위한 파견 및 초빙제도 안정화 ▲법인 간 협의를 통해 희망 교원이 타 법인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경기도교육청형 교원 교류'등이다.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한 연수 및 컨설팅을 통해 사립학교 인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업무 담당자의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립학교 미래교육 협의체 운영 정례화를 통해 사립학교 현장과 소통하는 교류 환경을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사립학교 교육주체 및 다양한 구성원과의 소통과 협업을 위해 사립학교 법인 임원, 사립학교장, 사립학교 행정실장, 외부위원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했다. 지난 2월과 5월 두 차례 협의를 통해 ▲법인운영비 사용 한도 30%까지 확대 ▲사립학교 전담 시설지원 인력 2명 배치 등 현장 중심 지원 방안 마련 ▲사학기관 평가 주기 및 항목 개선 ▲사립학교 사무직원 유공 표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2월, 8월 정례화된 협의회를 열어 공교육의 한 축인 사립학교가 공공성과 책무성, 자주성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박미옥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 현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공립학교 지원업무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미래교육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공?사립학교의 균형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15:40:0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공공임대주택 400세대 연내 착공

광주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과 송정동 구 시청사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광주역 역세권 일대 역동 184-18번지 일원에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및 자립 시설 제공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와 지식산업센터(청년혁신타운)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해 2023년 9월 공사를 착공하고 2026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지하3층~24층, 4개동, 전용면적 22㎡ 규모로 조성된다. 청년혁신타운은 광주역세권 남측의 중심시설이 계획된 상업 및 산업용지, 준주거용지가 위치한 수용구역 내 첫 공공 건축공사로 역세권 사업과 시너지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구 시청사 부지 내 송정동 120-78번지 일원에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송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88세대 통합공공임대주택(지하2층~14층, 2개동 규모, 전용면적 26㎡ 40세대, 36㎡ 48세대)과 주민 복합문화 어울림플랫폼이 들어서는 복합건축물이 건립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 2023년 6월 착공해 2025년 1월 준공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당해 공공 건축사업들로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및 구시가지 내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제3섹터등과 적극 협력해 광주 시민들의 주거안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31 15:37:0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

여주시는(여주시장 이충우)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를 위해 지난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장에서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여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소개, 여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 홍보영상 송출 및 리플렛 제작 배포 등 제도소개를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여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포토존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여 관내·외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여주도자기축제와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할 수 있어 즐거운 마음이고 여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고 참여해주신 방문객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여주시만의 참신하고 특색있는 홍보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 새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여주시는 농축특산물, 도자기, 캠핑장 이용권,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 등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3-05-31 15:36:2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