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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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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왕저수지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재탄생…1단계 개장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일대 대왕저수지가 산책로와 녹지공간을 갖춘 도심형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성남시는 20일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상적동 129-1번지)에서 신상진 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왕저수지는 총면적 22만4258㎡ 규모로, 1958년 조성돼 수정구 시흥동과 고등동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왔다. 그러나 도시 개발로 농경지가 사라지면서 저수지 본연의 기능이 크게 축소됐다. 이에 시는 2009년 대왕저수지 일대를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지정했으며,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총 80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0.8㎞ 길이의 '영웅 산책로'와 1.1㎞ 규모 '향기 숲길', 2000㎡ 면적의 잔디밭 광장, 초화류를 감상할 수 있는 플로라 가든(초화원), 게이트볼장(15m×20m), 38면 규모의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시는 향후 2단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연꽃정원과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 다양한 휴식·문화시설을 수변부 중심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녹지와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조성된 친수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14:20: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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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역할 중요”

윤태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하남1)이 19일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경기도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도우미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출범을 축하하며 "경기도 복지가 점차 촘촘하고 내실 있게 발전하는 과정에서 각 시·군과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 정책을 정확히 전달하는 도우미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필요한 곳에 복지 혜택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윤 의원은 도우미들이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활동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민원과 생생한 현장 의견을 충실히 전달해 준다면 경기도 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양방향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은퇴 후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 시니어 도우미들을 향한 격려도 이어졌다. 윤 의원은 "행복감과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개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사업 준비를 맡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2026-03-20 14:19: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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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강선 증편 환영”…철도 인프라 구조 개선 본격 추진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경강선 열차 증편 및 배차 간격 단축 조치에 대해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를 계기로 철도 인프라의 구조적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출근 시간대 열차 혼잡 완화를 위한 첫 단계로, 평일 열차 운행이 2회 증편되며 오전 9시대 배차 간격이 기존 최대 28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된다. 광주시는 "이번 증편은 시민들의 오랜 요구와 출근길 불편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경강선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해 온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 기관과 인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출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열차 증량과 증편, 배차 간격 단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시는 이번 조치가 행정적 노력과 지역 정치권 협력이 더해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시는 이번 증편을 일시적 개선이 아닌 '시작 단계'로 보고 있다. 현재 경강선은 12편성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선로 용량에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향후 수서~광주선, 월곶~판교선 연결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노선, 경강선 연장 사업 등이 추진될 경우 동일 선로 공동 사용에 따른 병목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선로 용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강선 복복선화와 GTX-D 노선의 별도 노선 신설 등 근본적인 대책을 중앙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중장기적으로는 선로 용량 확대와 병목 구간 해소를 핵심 목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경강선 복복선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용역을 통해 철도 수요 증가 추세와 선로 포화 가능성, 공사 및 운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결과를 토대로 관련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곤지암역 시설 개량 사업도 추진 중이다. 곤지암역은 본선 승강장 안전문 설치와 신호기 확충 등 시설 보강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곤지암역이 경강선 내 유일하게 부본선을 보유한 역이라는 점에서 향후 열차 대피와 회차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곤지암역 시설 보강과 신호 체계 개선이 완료되면 중간 회차와 반복 운행을 확대해 출퇴근 시간대 열차 운행의 유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증편으로 시민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철도 서비스의 근본적 개선"이라며 "복복선화와 별도 노선 신설, 회차 기능 강화 등 기반 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도권 동남부 철도 교통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5:01: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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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700여 명 참여

하남시는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지는 생활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하남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은 다양한 색상의 응원 도구와 응원봉 물결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됐다. 주민들은 LED 머리띠와 응원봉을 착용한 채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를 기다렸고, 자신이 거주하는 동의 선수단이 등장할 때마다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각 동 응원단은 구호와 율동을 맞추며 질서 정연한 응원전을 펼쳐 경연 못지않은 볼거리를 선사했다. 올해 대회는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도입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각 동 대표팀들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치열하면서도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무대에서는 덕풍2동이 선보인 한국무용이 우아한 선율로 분위기를 수놓았고, 감북동은 정겨운 하모니카 연주로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감일동·위례동·미사3동·덕풍1동은 통기타 연주로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천현동·덕풍3동·신장1동의 역동적인 라인댄스가 무대를 압도했으며, 신장2동의 실버댄스와 미사2동의 다이어트댄스, 초이동의 댄스로빅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사1동 '영화 무용단' 팀은 '아름다운 나라' 선율에 맞춘 부채춤 공연으로 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채가 펼쳐질 때마다 이어지는 절제된 동작과 우아한 군무는 한국 전통미를 극대화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모든 경연이 끝난 뒤에는 2025년 최우수팀인 위례동 '재미난타' 팀이 특별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박진감 넘치는 북소리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행사 실황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미사1동 '영화 무용단' 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미사2동 'Y.M CREW' 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신장2동 '은빛 청춘들' 팀과 미사3동 '미생기타' 팀에 각각 돌아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미사1동 '영화 무용단' 팀은 오는 7월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남창수 하남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연대회를 위해 노력해주신 각 동 선수단과 응원단, 그리고 참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무대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하남시를 더욱 활기찬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끼와 재능을 나누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하남시의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15:01: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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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식품업소에 연 1% 저금리 융자 지원…총 42억 원 규모

성남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업계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 제조·접객 업소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소의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것으로, 총 42억 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 관련 영업 허가를 받은 성남시 소재 업소다.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생산시설 개선 자금으로 최대 5억 원이 지원되며, 식품접객업소에는 영업장 시설 개선 자금으로 최대 1억 원이 융자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상환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은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운영 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최대 3천만 원이 융자된다. 이들 자금은 1년 거치 후 2년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 지원 취지에 따라 시설 개선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분증과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해 지역 내 NH농협은행(지역단위 농협 제외)을 방문해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전 신용조사서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융자 가능 여부와 대출 금액은 신청자의 담보 능력과 신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신청 접수는 기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5개 식품업소에 총 6억6천900만 원을 연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 바 있다.

2026-03-19 14:55: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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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습지 3곳서 120회 진행

성남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습지 3곳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0회에 걸쳐 회당 3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 단체다. 체험 장소는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등 3곳이며, 참여 기관은 희망 장소를 선택해 날짜별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각 체험장에는 6명씩 총 18명의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습지 생물 관찰과 학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주변 식물을 활용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 자연 친화적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3-19 14:55: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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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경찰서와 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바로희망팀’ 운영 협약 체결

광주시는 1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경찰서와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자에 대한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112 신고 사건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경기도와 시·군 특화사업이다. 기존 기관별 개별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초기 대응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12 신고 사건 정보를 공유하고, 사건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의료·법률·심리 상담을 포함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피해자와 가족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시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설치되며, 전문 상담사와 통합사례관리사가 상주 인력으로 배치된다. 경찰은 학대예방경찰관(APO)을 비상주 인력으로 운영하며 피해자 보호 지원에 협력한다. 바로희망팀은 오는 4월 13일 정식 개소할 예정이며, 운영과 관련한 문의는 광주시 바로희망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와 광주경찰서의 긴밀한 협력으로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통합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6:48: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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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출범…청년위원 83명 위촉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8일 성남시에 따르면 발대식은 전날 오후 7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개최됐으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위원 간 소통의 시간과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청년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시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19세부터 39세까지의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협의체는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분야별 정책 발굴에 나선다. 위원들은 내년 말까지 활동하면서 청년정책 발굴과 제안, 시책 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 및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 협치 기반의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대면 회의 참석 위원에게 2만 원의 참여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우수 활동 위원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앞서 운영된 1·2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실제 시정에 반영됐다. 주요 사례로는 청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저소득 청소년·청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사업, 면접 준비 지원사업(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이 성남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5:38: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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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원도심 직주락 복합도시로 도약…산업·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하남시 원도심이 주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교육·문화가 어우러진 '직주락(職住樂)' 복합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원도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수도권 내 경쟁력 있는 도시 모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보행 환경 개선이다. 시는 총사업비 1000억 원 규모의 전선 지중화 로드맵을 본격 추진 중이며, 지난 10일 신장전통시장 일대 전주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 이달 말 가공선로 철거가 완료되면 보행 안전성과 도시 미관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된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신장시장과 신평로 일대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하수도 악취 저감 장치를 설치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교통 및 산업 기반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남시청은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과 관련해 가칭 신덕풍역 위치를 기존 계획보다 북측으로 약 340m 상향 조정했다. 만남의광장 환승센터와의 연계성을 높여 원도심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생활 밀착형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신장시장·수산물시장·석바대상점가 등 주요 전통시장에는 커뮤니티센터와 고객지원센터가 들어서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덕풍스포츠문화센터와 하남시종합복지타운이 운영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의료 인프라도 강화된다. 하남 최초의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이 진행되고 있으며, 완공 시 응급의료 대응 체계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남한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육성된다. 이러한 교육 환경 개선에 힘입어 2026학년도 주요 대학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는 387명으로, 4년 전보다 약 3배 증가했다. 이와 함께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추진과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운영 사업도 본격화되며 교육 자치 역량 강화와 학생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간직한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축"이라며 "도시 환경 개선을 넘어 산업·교육·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고품격 직주락 도시를 조성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정주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8 15:36: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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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하남시 사회복지 발전 공로 감사장 수상

윤태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하남1)이 하남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윤 의원은 17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하남시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민복기)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회 측은 "윤 의원이 평소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윤 의원의 의정활동과 헌신은 하남시 사회복지사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희망이 됐다"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하남시 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서 직접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제도의 완성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보답하며, 하남시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15:27: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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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일반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비 최대 4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후드 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성남시는 18일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로 인한 환기 성능 저하와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업소당 최대 4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역 내 일반음식점 100곳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과 영업 신고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일반음식점이다. 선정된 업소는 영업주가 청소 전문업체에 의뢰해 주방 후드의 기름때를 제거한 뒤, 관련 비용을 시에 청구하면 사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시청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지원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15:26: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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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정책 58개 사업 추진…“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만든다”

하남시가 청년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영수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해 위원 13명이 참석해 2025년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일자리·주거 등 5대 분야 58개 사업 추진 시는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58개 사업을 추진한다. 위원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거 안정, 정책 참여 활성화 등 체감도 높은 정책 마련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취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강화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AI 기반 모의면접, 취업 컨설팅,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면접 정장 대여, 프로필 사진 촬영, '청년 채용 ZONE' 운영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구직을 포기한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 '취업교육 청년지원사업'을 통해 연 최대 20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으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을 지원해 청년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청년월세·전세보증 지원 등 주거 안정 확대 주거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한시사업이었던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속사업으로 전환해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최대 40만 원)와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최대 100만 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복지·문화·건강까지 촘촘한 지원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금융교육과 1대1 재무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재정상담소',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잘러 실무클래스', 심리 회복 프로그램 '청년 에Say 제작 사업'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청년 무료건강검진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혈액검사, 흉부촬영 등 30여 종의 검진이 포함된다. 문화 지원도 확대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대상이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되며, 1인당 연 15만 원의 공연 관람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stage 하남(버스킹)' 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가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청년 참여 확대…정책 거버넌스 강화 시는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4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을 위촉·운영한다. 이들은 '청년메이트'로 활동하며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모니터링 역할을 맡는다. 하남시는 이러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국민공감캠페인' 청년미래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하남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4:29: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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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세 환급 ‘카카오톡 간편 신청’ 도입…최대 60일→3일 단축

광주시가 자동차세 환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광주시는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말소)한 시민들이 환급금을 보다 신속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세 환급까지 바로 신청'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차량 이전이나 말소 이후 관련 정보가 행정 시스템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환급까지 약 1개월에서 최대 60일가량이 걸렸다. 또한 환급을 받기 위해 별도로 유선 신청을 해야 해 민원 전화가 몰리는 등 불편이 지속돼 왔다. ■카카오톡으로 간편 신청…처리기간 3일 이내 단축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광주시 자동차세'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환급을 신청하면 처리 기간이 기존 최대 60일에서 3일 이내로 대폭 단축돼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환급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차량번호·계좌 입력만으로 신청 가능 신청 대상은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이전하거나 말소한 차량 소유주다.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광주시 자동차세'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후 채팅창에 환급 대상 차량 번호와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별도의 전화나 방문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세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14:29: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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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동 정세 대응 ‘비상경제대응 TF’ 가동…물가·유가·기업피해 선제 대응

성남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성남시는 지난 13일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응 TF는 임종철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경제상권과, 기후에너지과 등 5개 부서와 성남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시는 유가 급등, 생활물가 상승, 수출입 애로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생활물가 안정·공공요금 관리 강화 TF 내 총괄반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불가피한 인상 요인이 발생할 경우 인상 시기를 최대한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석유가격 특별점검…불법 유통 단속 시는 유가 급등에 따른 시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가격안정화 TF'를 별도로 구성해 운영한다. 해당 TF는 가짜 석유 불법 유통 여부와 가격 표시제 준수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는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일일 유가 동향과 석유 수급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수출기업 물류·원자재 수급 지원 확대 성남 지역 기업 지원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물류비 상승과 원자재 수급 차질로 기업 경영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외 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수출기업 국제물류비 지원사업 ▲현장 밀착형 솔루션 지원사업 등 기존 지원사업의 추진을 확대하고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피해기업 발생 시 세제·재정 지원 검토 사태 장기화로 피해 기업이 발생할 경우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도 검토된다. 시는 사업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필요시 신청 서류 간소화와 지원 금액 상향을 추진하는 한편 지방세 지원 등 추가적인 기업 부담 완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비상경제대응 TF를 중심으로 대외 변수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4:26: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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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삼평동 시유지에 학교복합시설 추진…교육부 공모 참여

성남시가 유휴 시유지를 활용해 교육·문화·체육 기능을 결합한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나선다. 성남시는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함께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 시유지에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교육부 공모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삼평동 725번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1만2천㎡ 부지에 교육·문화·체육시설 조성 사업 대상지는 17년째 공터로 남아 있는 삼평동 725번지 일원 1만2152㎡ 규모의 시유지다. 성남시는 이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234억 원을 투입해 교육시설과 문화·체육시설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수영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접한 삼평중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동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측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교육부 공모 선정 시 공사비 절반 국비 지원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 '2026년 1차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오는 4월 공모에 선정될 경우 전체 공사비의 최대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시 재정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3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 여건 조성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종합계획 수립 △시설 공동 활용 방안 마련 등 사업 전반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시설 규모와 세부 조성 계획은 공모 선정 이후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학교복합시설이 조성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4:25:0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