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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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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외국인 홍보단 다(多)누리꾼 정례회의 개최

수원시는 17일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외국인 홍보단 '다(多) 누리꾼 회의'를 열고, 제15회 다문화한가족축제와 다문화정책의 주요 홍보 사항 등을 논의했다. 중국·베트남·네팔·몽골·미얀마·우즈베키스탄·일본·태국·키르기스스탄·필리핀 등 10개국 출신 주민 55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홍보단 다(多) 누리꾼'은 국내·본국 SNS 등을 활용해 수원시 주요 정책 사항을 홍보하고 다문화 관련 뉴스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21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제15회 다문화한가족축제의 참여·홍보방안을 논의했다. 또 ▲수원시 거주 이주민 시정참여 방안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배부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사업 ▲2023년 다문화가족?외국인 사례관리사업 ▲5월 가정의 달 맞이 수원시 주요 행사 등도 논의했다. 인계동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다문화한가족축제는 ▲세계전통의상 패션쇼 ▲특별퍼포먼스(오색롤케이크 나눔) ▲특집 공개방송(다문화전통공연, 초대 가수 등) 등으로 진행된다. 세계 음식·문화 체험, 외국인지원 코너 등도 운영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통과 공존이 중요한 세계화 시대에 외국인 홍보단 다(多) 누리꾼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5월 21일 열리는 다문화한가족축제가 모든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15:41: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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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주택가 화재, 소화기 이용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아"

하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지난 15일 17시 30분경 덕풍동 주택 철거 현장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소화기를 사용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신고자는 동네를 산책 후 귀가 중에 공터에서 물건이 타는 냄새가 나고 흰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다. 즉시 119에 신고 후 주변 사람들에게 화재 발생을 알렸다. 근처에 있던 덕풍시장 의용소방대 소속 대원이 화재 발생을 인지 후 본인의 식당 및 시장 상점에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초기 진화에 나섰다. 곧이어 도착한 하남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완전히 진압되었다. 우리나라는 단독, 다가구, 연립, 다세대주택 등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법률을 개정하고 시행 중이다. 소화기는 층별로 1개 이상 설치,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한 개씩 설치토록 규정되어 있다. 소화기와 감지기는 인터넷, 대형마트 등에서 언제 어디서든 구입이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현장 근처가 주택가가 밀집한 장소였기 때문에 연소 확대가 진행됐을 경우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 며, "이러한 사례와 같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을 통해 화재를 초기에 발견 및 진압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니, 시민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23-05-16 14:00: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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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워킹그룹' 구성

수원시가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기본방향을 논의하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워킹그룹'을 구성했다. 클러스터 참여기관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워킹그룹(실무단)은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균 수원시 기업유치단장,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아주대의료원 연구중심병원 첨단의학연구원·아주대학교 약학대학·경기대학교 융합과학대학·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한국바이오협회·경기바이오센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수원시정연구원·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워킹그룹은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의 특징,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하반기부터 운영할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협의체'의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다. 이날 회의는 양은순 수원시정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장의 '수원시 기업유치전략, 클러스터 조성 추진 방향' 발표, 수원광교 클러스터 조성 방향 설명,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5월 23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는 병원 연계 클러스터 조성 기관별 의견을 청취하고, 5월 30일 3차 회의에서는 추진협의체 운영 방향과 플랫폼 구축 방식을 논의 예정이다. 지난 4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수립한 수원시는 대학과 종합병원, 광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생명공학 협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병원·대학·학회·협회·광교테크노밸리·수원시정연구원·수원컨벤션센터·수원시·경기도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성장동력 마련'을 비전으로 하는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계획은 '바이오산업 특화',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바이오클러스터 거버넌스(민관협력) 활성화' 등 3대 전략목표와 12개 전략과제로 이뤄져 있다. 전략 과제는 ▲바이오 전문인력 확보 ▲바이오 특화 연구용역 ▲유휴부지 활용 거점 설치 ▲앵커(선도)기업 중심 기업 유치 ▲산·학·연·병 협의체 구성 ▲협의체 중심 기업 유치 활동 등이다. 수원시는 바이오 선도기업·연구기관, 아주대·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 등 기존 생태계를 활용해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한 후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연구소를 유치해 바이오산업을 수원시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교 일원에는 국내 최대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와 종자·종묘 분야 대표 기업인 농우바이오, 광교테크노밸리 등이 집적돼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수원시와 광교 지역으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2022년 7월 체결한 바 있다. 아주대학교(생명과학과·의학과·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융복합의료제품촉진지원센터), 경기대학교(바이오융합학부)에서 우수한 바이오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또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등 3개 종합병원이 있어 경기도 최대 규모의 '병원-대학 생명바이오'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다. 바이오클러스터 추진협의체는 정기적으로 회의·포럼 등을 개최하고, 기업 유치·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클러스터 관련 각종 국가공모 사업을 협력·지원하고,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컨설팅·멘토링 등도 제공한다.

2023-05-16 14:00: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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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3 공예주간 '공예 행복 캠프' 개최

한국도자재단이 20일~21일, 27~28일 2주 주말 동안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2023 공예주간 '공예 행복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동시에 여는 '2023 공예주간'의 하나로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기반의 다채로운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예의 즐거움을 확산하고 나아가 공예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축제에는 총 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섬유, 목공, 금속, 디지털, 유리 공예 관련 총 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섬유 분야는 ▲쪽염색 손수건 만들기 ▲전통 매듭 팔찌 만들기, 목공 분야는 ▲젓가락 만들기, 금속 분야는 ▲실버체인 원석 반지 만들기, 디지털 분야는 ▲3D펜 오브제 만들기, 유리 분야는 ▲블로잉 화병 만들기 ▲꽃 머들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당일 현장 모집을 통해 운영된다. 단, 유리 공예 분야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같은 장소에서 19일 열리는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와 더불어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의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13차 '백자 너머의 백자', 소장품특별전 '감각의 이중주' 전시 무료 관람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공예 특화 메이커 스페이스인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예의 즐거움을 온 도민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고자 마련했다"라며 "공예 행복 캠프 외에도 여주도자기축제, 경기생활도자미술관 도자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니 이번 축제에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5-16 13:58: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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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마약, 약물 중독 등 선제적 예방교육 나서

경기도가 청소년에게 마약류 및 약물 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청소년 물질중독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기도 청소년육성기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 마약사범이 지난 6년간 304%가 증가하는 등 청소년 마약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 시기부터 마약과 약물 등 물질중독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려줄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에서 시작됐다. 지난 2월 도는 청소년 물질중독 예방사업을 추진할 단체를 공개 모집하고, 약물중독문제의 전문기관인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를 사업 운영 단체로 선정했다. 청소년 물질중독 예방사업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기관이나 소년원 등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연극을 통한 예방 교육, 참여형 수업을 통한 예방 교육,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교육 신청은 2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류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정확히 알고 마약류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통해 호기심을 근절함으로써 마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여러 청소년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5-16 13:58: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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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전통주 제조 현장 찾아 경쟁력 강화 모색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지난 15일 경기도 내 전통주 제조장을 연달아 찾아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정책 투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과 김성수 기획수석, 김도훈 기획부대표는 이날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인 '㈜좋은술'(평택), '㈜오산양조'(오산)를 방문해 주류 제조 과정 및 시설 등을 살폈다. '좋은술'과 '오산양조'는 각각 소재 지역 대표 쌀인 평택 슈퍼오닝쌀, 오산 세마쌀을 원료로 술을 빚어내는 전통주 업체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현장에서 전통주 제조에 쓰이는 쌀의 규모, 전통주 산업 시장점유율 확대가 쌀 소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각 업체 대표와 의견을 나누고, 우선 과제인 도내 전통주 경쟁력 강화에 실효적인 정책 방향성을 논의했다. 오산양주 방문에는 이권재 오산시장도 참석해 지역 전통주 생산과 관련한 기초지자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키도 했다. 오산양조 김유훈 대표는 "이렇게 우리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산양조는 제조뿐만 아니라 제조를 기반으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고 지역 자원인 경기미(세마쌀) 소비를 목표로 하는 마을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은 "현장에 직접 방문해서 제조업체의 의견을 직접 들어봐야, 무엇이 제일 시급한 부분인지 알 수 있다"면서 "판로 개척 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쌀 소비를 촉진시키는 방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전통주 제조에는 쌀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오산양조의 경우 쌀 소비량이 2019년도 5t에서 2022년 16t으로 3배 이상 증가해 쌀 소비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한편, 도의회 국민의힘은 '전통주 활성화'가 소비 감소 및 가격 하락으로 위기를 맞은 쌀 산업에 효율적 대안이 될 것이라 보고 정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지난 4월 18일에는 도내 약 30개 전통주 생산·유통업체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주 산업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일차적인 정책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2023-05-16 13:57: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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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니 여성 채용박람회 개최· · ·우수기업 16개 업체 참여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남여성경력이음터에서 '2023년 하남시 미니 여성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여성 채용박람회는 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열리는 것으로, 지역 내 우수기업으로 선별된 총 16개 업체(직접채용 8개, 간접채용 8개)가 참여한다. 직접채용 기업은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채용하고, 간접채용 기업은 이력서 접수대행을 통한 간접채용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하남시는 ▲성공면접스킬 특강 ▲이력서 클리닉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적성검사 ▲여성취업지원 프로그램 접수 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1부(오전 10시~오후 1시)에 참석하거나 현장 참여를 통해 2부(오후 2시~4시)에 참여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미니 여성 채용박람회는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다양한 맞춤형 고용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하남시는 박람회에 참석한 참여자에게 일자리 알선 및 최신 취업정보 안내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니 여성 박람회에 대한 문의 및 사전예약은 일자리경제과 하남여성경력이음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3-05-16 13:57: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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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8회 국제화장실문화 콘퍼런스 개최

'명품 화장실 도시' 수원시에서 제8회 국제화장실문화 콘퍼런스와 제6차 세계화장실협회(WTA) 총회가 열린다. WTA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8회 국제화장실문화 콘퍼런스를 열고, 23일 오후 3시에는 2층 회의실에서 제6차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제6대 회장을 선출한다. 23~26일에는 수원시 일원에서 제9회 세계회장실 리더스 포럼(견학 여행)이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와 총회에는 한국·미국·남아프리카공화국·일본·잠비아·필리핀 등 13개국에서 50여 명이 참석한다. WTA와 수원시, 아주대학교가 공동주최하는 국제화장실문화 콘퍼런스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환영사, 'SDG6 물과 위생'을 주제로 하는 유기희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 주제 발표로 이어진다. 발표 주제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행정안전부 신일철 생활공간정책과장) ▲지방자치단체 화장실 정책(경기도 수자원본부 김태수 수질총량과장) ▲건강 상태 자동점검 하는 '스마트 화장실'(박승민 스탠퍼드 의대 박사) ▲대한민국 화장실 트렌드(인터바스 박현순 회장) ▲똥본위 화폐 fSM과 사이언스 윌든(UNIST 조재원 교수) ▲개도국 보건위생과 화장실(한국농어촌공사 환경지질부 부장 손주형 박사) ▲CLTS Case Study(굿네이버스 국제보건팀 이초란 대리) ▲Dry Toilet(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환경공해연구소 쉐르빈 하세미 선임연구원) ▲빗물 접수 및 중수도(해성엔지니어링 박명균 부사장) 등이다. WTA는 23일 오후 1시 30분 수원컨벤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3차 이사회를 열고, 오후 3시에는 제6차 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서 제6대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WTA는 '미스터 토일렛'으로 불릴 정도로 화장실 문화 운동에 애정이 컸던 고 심재덕(1939~2009) 전 수원시장(민선 1·2기)의 제안으로 설립됐다. 심 전 시장은 2006년 열린 제6회 세계화장실대표자회의에서 '세계화장실협회' 설립을 처음으로 제안했고, 이듬해 11월 서울시에서 WTA 창립총회가 열렸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27차례 수상하며 '명품 화장실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제1회 공모전(1999년)에서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이 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광교중앙공원 화장실'(2015년), '미술관 옆 화장실'(2020년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2023-05-16 13:56: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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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한강5호공원 구산숲' 둘레길 조성공사 착공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4월 풍산근린3호공원에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1호 황토 산책길'을 조성한데 이어 미사한강5호공원 구산숲 둘레길 조성공사를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구산숲 둘레길 조성사업 역시 현장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한'시민 중심 행정서비스'실현 사례로, 5월 내 착공하여 8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야자매트 산책로 구간 약1km와 순환형 황토 산책길 200미터가 조성되며, 공사 완료 후 단조로웠던 산책로 구간이 둘레길 추가 설치로 숲과 함께 다양한 산책경험을 제공하는 미사한강공원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산숲에 조성되는 황토산책길은 풍산근린3호공원 황토산책길과 달리 건식황토산책길로 조성되어 시민께 또 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황토길 효능은 습식과 건식이 동일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습식황토산책길을 건식황토산책길로 변경 공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시 도봉구 발바닥공원을 벤치마킹해 하남시 제2호 황토산책길을 건식으로 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미사한강5호공원의 경우 숲과 어우러져 또다른 산책길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면서"한강뚝방길 등 권역 곳곳에 자연친화적인 산책길을 지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1호 황토 산책길'로 조성한 풍산근린3호공원은 최상급 적색황토를 사용해 길이 150m 순환형 습식황토산책길 조성과 함께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 파고라(서양식 정자) 등 편의시설도 설치하여 시민의 큰 호응 속에 이용되고 있다.

2023-05-16 13:56: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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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박광순·정재완·신재섭, 항저우 아시안게임 男 핸드볼 국가대표 발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 소속의 박광순·정재완·신재섭 선수를 국가대표로 배출하는 쾌거를 만들었다. 하남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핸드볼 국가대표팀에 하남시청 소속의 박광순·정재완·신재섭 선수가 선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핸드볼은 총 13개국이 출전하며 우리나라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박광순·정재완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도 국가대표로 발탁돼 함께 동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또 신재섭 선수는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총 164골을 기록, 리그 득점상을 수상한 활약을 인정받아 이번 항저우 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현재 시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박광순·정재완·신재섭 선수가 '팀 코리아'로 뭉쳐 대한민국 전체에 환희와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국가대표로서 나라를 빛낼 세 선수가 전 국민의 갈채를 받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루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10일 이번 시즌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정규리그에서 창단 첫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3-05-15 11:24: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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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방세 체납액 정리 '도약상' 수상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2022년 실적) 경기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시?군 평가에서 도약상과 5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아 지방세 세정평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겹경사를 치르게 되었다. 경기도 지방세 체납액 정리 평가는 지방세 체납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도내 31개 시·군을 이월체납액 규모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정리, 체납처분, 기관장 관심도 총 3개 분야, 24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되었다. 특히, 여주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과 공매 등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반면 사실상 징수가 불가능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체납처분 중지하는 등 체납처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원관리과장은 "최근 국제정세에 따른 국내 경기침체로 체납액 징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체납징수 담당 공무원이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 및 정리보류를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공감받은 조세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5 11:24: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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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일자리 우수기업 60개사 인증…29가지 혜택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3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 및 유지, 성장 가능성 등이 뛰어난 도내 중소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고용환경개선 지원(13개 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29개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고용 촉진과 성장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으로,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1회에 한해 추가 연장(2년)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기업 현장실사, 선정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올해 60개 사 내외를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72개 사가 신규 인증을 받았으며, 도는 이중 우수업체 19곳에 근로자복지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개선 사업비 총 6억 1천만 원을 지원했다. 도는 올해부터 사업 완성도를 더 높이기 위해 노무사·일자리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평가항목을 개선하는 한편 인증탈락 기업을 대상으로 노무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문제점을 분석·보완한 뒤 다음 해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치권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일자리 우수기업에 지금보다 '더 많은,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모집 공고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소재한 중소기업 중 '최근 1년간 평균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평균 고용 증가 인원이 3명 이상' 또는 '최근 1년간 평균 고용 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9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3-05-15 11:22:3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