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진채
기사사진
이현재 하남시장, 위례신도시 새벽 출근길 버스 탑승 현장점검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 광역교통 보완대책 총 9개 노선 46대 신설 및 증차를 추진하기에 앞서 8일 오전 7시부터 위례신도시 새벽 출근길 버스 탑승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31번 노선을 북위례 위례로제비앙 버스정류장에서 탑승하여 남위례 플로리체위례 버스정류장을 거쳐 서울 장지역까지 이용했고, 혼잡도 및 배차간격 등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로부터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이 시장의 행보는 현장행정 실행으로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펼치겠다는 시정철학을 보여준다. 현장에서 시민들은 "위례지구 대중교통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체감하고 있으나, 위례에서 서울 장지교 사거리까지 교통정체가 심해 서울시 접근이 30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이 시장은"서울시 송파구와 해결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은"가락시장역 시내버스 신설(7대), 복정역 마을버스 신설(6대)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하며, 빠른 개통을 요청했고, 이 시장은"장지터널 개통(5월말 예상) 및 운송사업자 선정 후 6월중 운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오늘 현장 점검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수요응답형(DRT) 버스 신설(6대), 복정역 연계 시내버스 38번 증차(2대)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위례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8 16:07: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주 도자기 체험, 시민들과 도자 문화 소통의 창구

여주시(시장 이충우) 도자문화센터(2019. 10. 개관)는 도자 체험장과 3개의 전시관을 조성하여 연중 20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도자 예술가들의 다양한 전시를 15회 이상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주 도자의 예술적 위상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보낸 시기와 달리, 올해는 '전시연계 체험교육'과 분기별 '환경'을 주제로 차별화된 기획 프로그램으로 유아부터 성인 개인 참여자뿐만 아니라, 단체대상까지 맞춤식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여 시민들과 도자 문화예술 교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개인 및 가족단위 개인 체험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회(10:00/13:30/15:00)로 상시운영하며, 단체 맞춤식 프로그램은 인원과 참여연령을 고려하여 신청단체와 체험내용을 협의 후 최적화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운영된다. 현재 일일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캐릭터 동물 소품 만들기'를 주제로 부엉이 괄사 마사지기, 강아지 밥그릇, 호랑이 접시 등 개성 있는 생활 소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5월 중순부터 미니어처 달항아리 기물에 채색하는 신규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6월에는 여주시 도예기능장 정영락 옹기장 전시 <내 안의 만다라>와 연계한 체험교육 "옹기야~ 놀자!" 행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여주 도예와 함께 도자기의 기초적인 기법들을 체험하며 여주 도자문화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고취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독보적인 도자기 체험 운영이 여주 문화관광 자원으로써 자리매김하여 여주 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한 체험 작품은 초벌, 재벌의 소성 과정을 거쳐 3주 후에 택배로 받을 수 있으며, 단체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관광체육과 도예팀 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08 16:06: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이현재 하남시장,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과 'K-스타월드' 등 논의

이현재 하남시장은 K-팝 공연장 등 'K-스타월드' 추진을 위해서는 대기업 참여가 긴요하다고 판단, 지난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전경련')를 방문하여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과 만나 취임축하 인사와 함께 하남시 발전전략과 비전 및 K-팝 공연장, 세계적 영화촬영스튜디오 등'K-스타월드' 핵심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 시장은"하남시는 강남 15분, 광화문 45분 거리로 최적의 교통 네트워크와 지리적 이점을 갖춘 서울 초인접 도시임에도 개발제한구역 등 환경규제로 '미사아일랜드'가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못해 안타깝다"며, "K-팝이 세계를 휩쓰는데도 우리나라에는 대규모 실내 공연시설이 없는 실정으로 하남시는 물론, 대한민국 한류문화 및 영상문화 산업 발전과 K-컬처 부흥을 위해서는 K-팝 공연장, 세계적 영화촬영스튜디오 등 'K-스타월드 조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가장 큰 장애였던 개발제한구역 해제 문제는 그동안 국무총리주재 중소기업중앙회 규제개선회의, 국무총리 개별보고, 국토부장관 및 1차관 보고 등 지속적인 정부부처 설득 결과 국토부가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행정예고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시행 예정임에 따라 하남 '미사아일랜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나증권로부터 3조5천억원 금융참여의향서를 받았고,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용역비 3억원을 반영하여'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쳐 집적단지 조성가능성 연구용역'을 추진 예정임을 말하며 K-팝 공연장 등 'K-스타월드'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진척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하남시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교산신도시, 캠프콜번 미군반환공여지, 첨단기업단지 등 하남의 주요 사업지구를 설명하며, 5개의 철도망 관통(지하철 5호선 개통, 지하철 3호선 및 9호선 28년 개통, 위례신사선 연장 및 GTX D-F 노선) 및 5개 고속도로망 관통에 따른 편리한 교통으로 하남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강조했다. 이에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은 "하남은 서울과 다름없는 좋은 입지이며, 한류 문화 발전을 위해서는 돔 형태의 대규모 공연장 건립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말했다. 아울러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시 한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한류문화의 창출로 국격이 높아졌음을 실감했다."고 전하며, 하남 K-팝 공연장 건설 등 'K-스타월드'사업에 대해 업계 동향을 질문하는 등 깊은 관심을 표시하면서 관심있는 회사도 찾아보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한편, 'K-스타월드'는 '미사아일랜드(미사섬)' 300만㎡에 총 사업비 3조원을 투자하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대형 K-팝 공연장과 영화스튜디오, 영상문화복합단지, 테마파크 등을 조성해 3만 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2조5000억원대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2023-05-08 16:03:1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꿈샘 진로체험' 운영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원장 허인영)이 유치원교사의 꿈을 가진 경기도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샘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는 '꿈샘 진로체험'은 '찾아가는 꿈샘 진로체험(강연·대화형)'과 '찾아오는 꿈샘 진로체험(현장직업체험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찾아가는 꿈샘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멘토교사의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충분한 배움과 체험시간 보장을 위해 1회 최대 1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또한 '찾아오는 꿈샘 진로체험'은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쌍방향화상회의를 통해 최대 25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첫 시작은 5월 8일 부천 부명중학교 학생들이 광명 연서초등학교병설유치원으로 찾아와 진로체험을 실시하고 9일에는 화성 청계유치원과 수원 영복여자중학교가 연결되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꿈샘진로체험'을 위해 경기도 내 9개 시군구의 공립유치원 교사 13명을 멘토로 선발·위촉했다. 허인영 원장은 "미래의 주인인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변화하는 미래의 직업군에 대해 배워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이고 역량있는 교사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만큼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8 16:02: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 성황리 개최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의 개막식이 지난 4일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임종성·소병훈 국회의원, 사향동 중국 즈보시 부시장, 교류도시 축하사절단,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전통가마 불지피기를 시작으로 임금님 진상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개막식 진행은 광주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조영구씨가 맡아 진행했다. '2024년 세계 관악 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광주시 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악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및 전시, 명장과 도예작가와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19회 광주예술제, 찾아가는 영화관 '오! 헐리우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통해 왕실 도자기 본고장인 광주시만의 품격을 보여주고 새로운 도자문화를 이끌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찾아온 많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8 16:02:2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프랑스 대표 관광도시 뚜르시와 자매도시 됐다

프랑스의 대표 관광도시인 뚜르시(TOURS)가 수원시의 19번째 국제자매·우호도시가 됐다. 프랑스를 방문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현지 시각) '뚜르시 박람회 2023' 박람회장 내 공연무대에서 엠마누엘 드니(Emmanuel Denis) 뚜르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뚜르시는 도시관리, 문화예술, 자연·생물 다양성 등 도시정책 전반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프랑스 중서부의 내륙에 있는 뚜르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다. 인구는 14만여 명인데 연간 관광객이 100만 명이 넘는 프랑스 대표 관광 도시다.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역사문화 도시 중 하나이고, 2000년에는 유네스코가 문화·경관 부문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지정했다. 루아르강(Loire) 주변 르네상스 시대 고성(古城)과 공원이 많아 '프랑스의 정원'이라고 불린다. 고성을 순례하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레오나르도다빈치 컨벤션을 중심으로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한 관광사업, 친환경 교통정책 등 수원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유사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수원시와 뚜르시는 2019년 7월 '우호협력교류 의향서'를 교환한 후 꾸준히 교류해 왔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에 뚜르시 대표단이 방문했고, 수원시립미술관과 뚜르시 CCC OD(올리비에 드브레 현대미술창작센터)는 지난 3월 화상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수원시는 CCC OD의 소장 작품을 수원시립미술관에 전시하는 국제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엠마누엘 드니 뚜르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 최재철 주프랑스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뚜르시는 전통과 문화가 흐르는 아름다운 생태도시"라며 "수원시가 뚜르시와 자매도시가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는 한국을 위해 6.25전쟁에 참전한 우정의 국가"라며 "뚜르시와 수원시가 프랑스와 한국의 형제적 우애를 잘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엠마누엘 드니 시장은 "수원시와 뚜르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고, 생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통점이 많은 도시"라며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녹색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수원시의 정책은 뚜르시의 지향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4년 전부터 우정을 쌓아온 우리의 친구, 수원시를 뚜르시 박람회에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더 활발하게 교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은 "공통점이 많은 뚜르시와 수원시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길 기대한다"며 "수원시와 뚜르시가 오랫동안 우정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시작된 '뚜르시 박람회 2023'은 14일까지 뚜르시 전시회장(PARC EXPO TOURS)에서 열린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박람회다. 뚜르시는 수원시와 국제자매결연을 기념해 박람회장 내 한국테마관에 수원시 관광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이재준 시장은 협약식에 앞서 3일(현지 시각)파리시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최재철 주프랑스 한국대사와 면담하고, 수원시와 프랑스의 국제교류를 논의했다. 5일에는 뚜르시청에서 엠마누엘 드니 뚜르시장이 주관하는 오찬에 참석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05-07 14:08:4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2023 프랑스 뚜르시 박람회'서 수원시 알려

수원시가 국제자매도시인 프랑스 뚜르시에서 열린 '2023 프랑스 뚜르시 박람회(2023 Foire de TOURS)'에 참가해 수원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 등을 홍보했다. 5일 시작된 '뚜르시 박람회 2023'은 14일까지 뚜르시 전시회장(PARC EXPO TOURS)에서 열린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박람회로 연간 방문객은 35만 명에 이른다. 올해 박람회 주빈국은 한국이고, 뚜르시는 국제자매결연을 기념해 박람회장 내 한국테마관에 수원시 관광홍보관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수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을 소개했다. 올가을 열리는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4대 축제, '2023 국제아동도서페스타' 등 수원컨벤션센터의 특화사업도 홍보했다. 한국 전통 규방공예 작품, 전통 조각보 쿠션, 개다리소반, 다기 세트 등을 전시하고, 포토존(사진 촬영 구역)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에는 수원시 관광기념품(스티커, 배지, 불펜 등)을 선물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립공연단은 5~7일 박람회장 내 무대에서 '호위무사'를 공연했다.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위해 뚜르시를 방문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오전 전시회장을 방문해 박람회를 참관했다.

2023-05-07 14:07:2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이현재 하남시장,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친화특별시 조성' 약속

이현재 하남시장이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하남시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까지, 성장 과정 전반에 걸쳐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동친화특별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열린 '제101회 어린이날 대축제 '노는게 제일좋아! 하남에서!!' 행사에서 "우리시는 차별과 학대를 근절하고, 놀 권리와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크게 갖고 하남시와 대한민국의 기둥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기념식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동시 진행한 어린이날 행사는 시민 약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하남시 주최로 열린 1부 기념식은 표창 수상자와 가족, 시민 등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아동권리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아동참여위원장의 활동소감 발표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유라 하남시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은 기념식에서 "이현재 시장께서 하남시아동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어린이날 행사 정책 제안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을 위한 멋진 행사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활동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하남문화재단·경륜경정총괄본부·제26회하남얘들아놀자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후원한 2부 행사는 ▲하남문화예술회관(원도심) ▲미사역 인근 문화의 거리(미사권1) ▲미사경정공원(미사권2) ▲감일문화공원(감일권) ▲위례근린5호공원(위례권) ▲하남시청소년수련관(권역외) 등 6개 권역별 장소에서 공연·문화·놀이·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비 예보로 어린이날 관련 행사를 취소한 다수의 타 지자체와는 달리 실외에서 진행하기로 계획된 공연을 실내 장소로 변경하고, 우천상황에 대비한 대책 마련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문화·놀이·체험 행사 등을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권역별 행사장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권역별 행사장을 모두 방문한 이 시장은 시민과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행사장을 방문한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의 협력도 돋보였다. 안전을 위해 권역별로 본부석에 간이의료실을 설치했으며, 환자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한 구급차도 준비됐다. 지역자율방재단과 모범운전자회 및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은 질서유지와 사고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더해 참가 시민들은 일회용품 등의 사용량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행사 취지에 맞게 에코백과 텀블러를 지참하고 자발적으로 공공질서 유지에 앞장서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한편, 하남시는 차별과 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아동학대 관련 24시간 대응체계 운영 ▲아동지킴이 구성(상반기 예정) 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서는 ▲여름철 지역 내 6개 물놀이장(미사한강공원4호·미사호수공원·풍산근린3호공원·신평어린이공원·위례순라공원·유니온타워) 운영 ▲어린이회관 및 어린이도서관(2025년) 건립 등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하남형 스쿨존' 조성 ▲ '학교보안관 배치' 확대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2023-05-07 14:05: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인공지능 산학연관 협의체 6월 출범

경기도와 도내 기업, 대학, 연구소가 함께 경기도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경기도 AI 산학연관 협의체'가 오는 6월 출범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3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도 AI 산학연관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지피티(GPT) 추진계획의 하나인 '경기도 AI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 실무모임 성격으로,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의 주재로 열렸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문가 싱크탱크 그룹 구성을 비롯해 ▲도민기회 ▲산업기회 ▲행정혁신 등 실무 분과로 이뤄진 경기지피티 추진계획(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간담회에는 네이버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대기업, 중소기업, 새싹기업 등이 고루 참여했으며, 성균관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가천대학교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도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6월 발족할 예정인 '경기도 AI 산학연관 협의체'의 구성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협의체는 데이터·인공지능 산업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제안 창구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산-산, 산-학-연 간 기술 교류와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을 유도하고 경기도가 조성할 (가칭)미래산업펀드의 투자 대상 발굴과 투자심사 지원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협의체는 인공지능·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개발과 취업 연계 방안에 협력하고, 도민의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을 돕기 위한 인공지능 윤리 지침(가이드라인)을 제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인공지능 산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운영부터 창업 및 벤처 육성, 인력양성, 실증 지원 등 모든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AI 혁신 허브'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계획을 공유, 간담회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챗지피티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정책과 산업 육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을 통해 도내 기업-대학-연구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상호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5 07:44:5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윤태길 경기도의원, 하남 위례 대통합 발전 정책토론회 개최

윤태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지난 3일 오후 2시 위례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된 '하남·위례 대통합 발전 정책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원영재 기후변화실천연대 대표는 "위례동의 사업계획이 적절한지 재검토해야 하며, 사업의 타당성도 재조사하여 대안을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의 교통수요와 지역 민감도도 고려해야 함을 제언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조병로 경기대학교 명예교수는 남한산성 및 송파대로의 역사적 배경을 근거로 위례지역의 의의를 설명하였고, 발전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이창근 (사)KOVACA 한국지역발전센터 대표는 "경기도의 철도망 대응과 산업이 역사적으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 편익에 대한 분석과 기회비용에 대한 비교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김광석 남한산성 세계유산 발전 시민모임 대표는 "하남시의 남한산성 지하철 연장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며, 남한산성역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목적에 맞는 예산편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강현철 경기대학교 교수는 "지역 인구에 맞는 행정수요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과 유사한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여 접근성을 향상시켜야 함을 제언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윤태길 위원은 "철도 연장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는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으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미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3-05-04 19:18:2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