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진채
기사사진
하남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무료 컨설팅 제공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관내 음식점 30개소를 대상으로 무료로 맞춤형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말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련 분야 6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대해 3개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지정해 공개하고 홍보하는 제도다. 하남시에서는 현재까지 180개 음식점이 인증을 받았으며,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배달어플, 검색포털에 공개돼 홍보 효과 및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정판 교부, 상수도 요금 지원(매월 4만원),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는 소비자에게 음식점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접수는 이달말까지 받으며, 문의는 시청 식품위생농업과 위생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식중독사고 예방 등을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 내 '알뜰장터'에서 영업하는 무신고 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해 오는 5월말까지 특별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4-12 15:25:0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불공정 갑질 관행 근절해 '청렴 하남' 만든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불공정 갑질 근절을 통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에 발벗고 나섰다. 반부패·청렴시책을 통해 지난 4년간 3등급에 머무르는 종합청렴도를 대폭 향상하기 위해서다. 하남시는 최근 조직운영 부패수준에 대한 내부직원 설문평가 결과 연고·사익 등에 의한 특혜제공, 인사위반, 갑질행위 등 7개 분야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3월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5회에 걸쳐 이현재 시장을 포함한 전직원 1,400여명을 대상으로 '불공정 갑질 관행 근절을 위한 전직원 대면 청렴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후처방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에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하남'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이와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외·내부 청렴체감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토대로 부패요인 및 취약분야를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이현재 시장은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시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하남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한 3대 분야 9대 추진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15:21:1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여성 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집중 지원. 연구과제 공모

경기도가 여성 과학기술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 여성 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의 '경기도형 연구자 중심의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변경한 것이다. 기존 사업 1, 2차 연도 지원과제 참여 연구원의 성비를 분석한 결과 여성 참여가 18%(6명)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여성 연구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재정비했다. 또 기존 경기도 연구개발 사업은 기관 중심 지원으로 혁신창출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구자 중심의 과제수행을 지원한다. 여성 연구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일부 비용 부담도 없앴다. 경기도의 여성 연구개발인 지원사업은 경력단절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연구자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구성해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이 신청할 경우 반드시 여성이어야 하며, 3인 이내 팀을 이룰 경우 대표연구자가 여성이면 된다. 도는 총 9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연구 기자재, 시제품 제작비, 연구활동비 등 연구과제 수행비를 과제당 5천만 원씩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방문 제출(권고) 후 전자우편으로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공고는 이지비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의 '2020년 여성 과학기술 인력 활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과학자 10명 중 여성은 2명뿐"이라며 "이번 사업은 기회의 평등뿐 아니라 결과의 평등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 연구자의 연구과제 참여 촉진을 통해 사회적으로 양성평등과 다양성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4-12 15:20: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위험성 평가'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수원시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속 종사자 6500여명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위험성 평가'를 한다. 위험성 평가에 어려움을 겪거나 중대재해 위험성이 있는 부서를 대상으로 4월 27일까지 '찾아가는 안전보건 컨설팅·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위험성 평가는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도다.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한 후 해당 요인에 의한 부상이나 질병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추정·결정하고 감소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사항 중 하나다. 12일 영통구청 각 부서 안전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첫 컨설팅을 했고, 상수도사업소, 장안·권선·팔달구 안전건설과, 공원녹지사업소, 반려동물센터 등을 찾아가 컨설팅·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컨설팅에서는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확인·평가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보건 의무이행 여부 확인 방법 등도 안내한다. 사고위험이 높은 현장은 현업종사자와 함께 찾아가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종사자가 위험성 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한다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속해서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2 15:18:1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과 경제협력 논의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을 만나 양 지역 간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크리스티안 바세르폴렌(Christian WASSERFALLEN)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스위스 국회 하원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도-스위스 정부 간 공식 교류가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오늘 방문단과의 면담은 새로운 협력관계의 물꼬를 튼다는 의미가 있다"라며 "한-스위스 외교관계 60주년과 스위스의 중립국감독위원회 활동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경기도의 새로운 친구인 대표단 일행을 만나 매우 반갑다"라고 환영 인사를 했다. 이어 "경기도와 정보기술(IT),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정밀기계 등 미래산업을 활용한 신산업 분야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미래 신산업 발굴의 최적지인 경기도는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미래성장산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판교테크노벨리와 같은 첨단산업단지 개발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바세르폴렌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은 "스위스는 경기도가 전반적으로 모든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소재하고 있고, 스위스의 디지털 전환에 경기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스위스의 미래 신산업을 경기도 소재 기업들과 발굴해 나가며 협력을 확대하자"라는 협력 의지를 밝혔다. 도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스위스-한국의 경제협력 관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대표단과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3-04-12 15:13:4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과천시,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사업 시동

과천시가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과천시는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해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 조사용역'을 오는 4월 중 발주할 계획으로, 협의체는 첫 회의에서 해당 용역의 과업지시서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와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해당 용역을 5월 중 착수하여 내년 3월까지 지중화사업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타당성 검토 ▲기술적·경제적 측면을 고려한 최적의 지중화 구간 선정 ▲지중화 사업을 위한 지질지반조사 등을 포함한 지중화 추진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후, 과천시는 용역자료를 바탕으로 한전과 협의를 진행하고, 타당성심의 등 행정절차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는 청계산 송전탑을 지중화하는 방안을 지난 2008년 처음 추진하였으나, 당시 약 8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어 재정적인 여건으로 보류됐다. 이후에도 주민들이 도시 미관 훼손과 전자파에 대한 인근 주민의 우려 등을 이유로 지중화 사업 추진을 건의한 가운데, 신계용 과천시장이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이를 재추진하게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송전탑 지중화는 청정·안전 도시를 염원하는 과천의 숙원사업으로, 용역을 통해 합리적인 추진 방안을 도출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4-12 09:16:0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아태총회' 개최지 선정

수원시가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2025년 수원ITS 아태총회 유치준비단'(공동단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11일 중국 쑤저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종 제안발표에서 뉴질랜드와 경합 끝에 '2025년 ITS 아태총회'를 수원시에 유치했다. 수원시는 이날 발표에서 Maas(통합교통서비스), DRT(수요응답형교통),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대도시의 미래 ITS 비전을 제시했다.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지원, 정부와 지자체의 강한 유치 의지도 설명했다. 1996년 일본에서 시작된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기술을 교류하고,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회의다. 고위급회의, 학술회의, 기술시연,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2002년 제5회 서울 ITS 아태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5년 ITS 아태총회 수원 유치로 23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총회가 열리게 됐다. 2025년 ITS 아태총회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여 개국에서 2500여 명이 참여하고, 50개 기관·기업이 참가해 최첨단 ITS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유치 활동을 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2025년 ITS 아태총회 유치는 수원시가 ITS 선도 도시,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능형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는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안정성·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버스정보시스템, 교통정보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지능형교통체계다.

2023-04-12 09:13:0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