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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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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플랫폼, 3년간 113억 원 새싹 기업 투자 성사

경기도의 창업 전문 온라인 플랫폼인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이 새싹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도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을 연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이하 '플랫폼')은 도내 새싹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함께 전문가 자문 및 제조 컨설팅,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22만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 3월 말 기준 스타트업 회원 5,041명, 예비창업자 7,017명, 민간투자사 48개 사 139명 등이 회원으로 등록해 활동 중이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쿼타랩 주식회사, 나이스평가정보(주) 등 민간기업과 협업해 클라우드, 재무관리, 각종 평가보고서 등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함으로써 새싹 기업 경영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한 성장 발판을 다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2019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3년간 플랫폼에 등록된 새싹 기업과 투자자 회원 간 성사된 투자유치는 59건 총 113억 원이다. 이 중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MLA) 타입 맥세이프 모듈을 개발한 주식회사 옵토전자(안양시, 대표 이준역)는 지난해 10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고 '24년 증시 상장을 목표로 매출 확대 전략을 꾀하고 있다. 프리랜서 강사들을 위한 강습 공간 공유 서비스를 개발한 ㈜마크앤사이먼(성남시, 대표 조정현)은 지난해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업소개(IR)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해 11월 투자를 유치했다. 김평원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기회의 경기는 새싹 기업 창업생태계 활성화로부터 시작된다"라며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이 더 많은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도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 전문가 자문과 제조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련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1 14:20: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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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피해자에 이주비 지원 추진· ·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신청

경기도가 전세 피해로 인한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시 가구당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에 긴급 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신청했다. 도는 신설 협의 결과가 6월경 나올 것으로 보고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들어갔다. 이주비 지원의 사업 근거를 담은 '경기도 주거복지기금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도 11일 공포됐다. '긴급 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 대상은 도민 중 전세 피해로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고, 도내 긴급 지원주택으로 주거 이전하는 경우다. 전세 피해로 인한 퇴거명령, 불가피한 이주 등으로 당장 거처할 곳이 없으면 HUG(전세피해지원센터)로부터 전세 피해 확인서를 받아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로 선정 받을 수 있다. 도는 긴급 지원주택으로 즉시 입주할 수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임대 주택과, 원 생활권 거주 지원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임대주택이 없는 지역의 전세임대주택을 긴급 지원주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는 자격 요건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가구당 최대 150만 원(지출 이사비용 고려)을 실비로 지원한다. 접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 내 전세피해지원센터로 할 것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정해 알릴 예정이다. 사회보장기본법은 지자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때 신설 또는 변경의 타당성, 기존 제도와의 관계, 사회보장 전달체계에 미치는 영향 및 운영방안 등을 보건복지부와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도는 전세 피해지원을 위해 경기도주거복지센터 내에 피해접수와 부동산 법률·긴급 금융지원·주거지원까지 종합 지원하는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를 지난 3월 31일 임시 개소해 운영 중이다.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화해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할 수 있다. 정종국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도내 전세 피해에 대해 다각적인 측면의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인 만큼 전세 피해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이주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1 14:20: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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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취업 포기마세요, 같이 갑시다"…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대학을 졸업한 지 3년이 된 30대 초반의 한 청년은 면접 울렁증으로 연이어 구직에 실패한 후 세상과 단절한 채 컴퓨터 게임에만 빠져 산다. 공공기관 입사가 꿈이던 그는 거듭된 실패로 과거 빼놓지 않고 참여했던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행사에도 더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취업의 어려움으로 실의에 빠진 구직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를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남시는 10일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하고 자신감을 잃은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으로, 참가자는 프로그램 이수시 최대 300만원의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참여는 워크넷 또는 하남시 청년해냄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전 프로그램'은 4월 마지막 주부터, '도전+ 프로그램'은 5월부터 진행된다. 대상은 만 18~34세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문답표 21점 이상(만점 30점)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 단 하남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만 19~39세의 구직단념 청년들은 지역특화 청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청년 도전지원사업은 '도전 프로그램(모집인원 30명, 이수시 50만원 참여수당)'과 '도전+ 프로그램(모집인원 50명, 이수시 최대 300만원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으로 구성돼 있다. 도전 프로그램은 5주간 총 40시간 동안 '밀착상담→자신감회복→사례관리→진로탐색→취업역량강화→수료식'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대1 기초상담 및 그룹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게 되며, 버크만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탐색 시간도 갖는다.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배우고 시간과 돈을 관리하는 비법 등도 전수받는다. 이후 취업역량강화를 통해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컨설팅도 받는다. 도전+ 프로그램은 5개월간 총 200시간 동안 '밀착상담→자신감회복→사례관리→진로탐색→취업역량강화→지역특화→자율활동→외부연계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밀착상담, 자신감회복 등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한 후 사례관리를 통해 시간 관리 비법 및 청년정책을 공부한다. 또한 스피칭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일하기 좋은 하남기업을 찾는 일정도 소화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면서 전국적으로 사업에 참여한 구직단념 청년 중 절반 이상은 경제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사업에 참여한 구직단념 청년 9천82명 중 5천335명(58.7%)은 취·창업,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시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하남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모집인원 마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청년해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1 14:17: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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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공동체의 청렴 가치 공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정책 중 하나이다. 공모 주제는 ▲공익제보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 ▲청렴 11개 덕목이고, 공모 분야는 ▲사진 ▲포스터 ▲독후감상문 3개이다. 공모 주제 중 청렴 11개 덕목은 책임, 정직, 절제, 약속, 배려, 공정, 투명, 도덕, 준법, 신뢰, 사회정의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공모작품 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내부 심사와 심사위원단 심사를 통해 오는 6월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고, 수상자는 분야별 최우수 1명, 우수 8명(유·초등·중등·고등·성인 2명씩)으로 3개 분야 총 27명이다. 도교육청 정진민 감사관은 "현장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여 청렴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작품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 구성원이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3-04-11 14:16: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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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 청년정책 추진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기도형 중장기 청년정책 연구회(회장 장민수)는 10일(월)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청년정책 추진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수탁기관:재단법인 와글)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형 중장기 청년정책 연구회장인 장민수 의원은 "경기도는 2015년 '경기도 청년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으로 청년정책을 추진해왔으나,경기도 특성상 도 내 광역-기초 간 정책적 요구가 상이하고 재정 역량의 차이도 있어 이러한 경기도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의견 수렴 및 숙의 체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고 연구의 필요성을밝혔다. 착수보고회 발표를 맡은 재단법인 와글 김상철 연구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 현실을 반영하여 그동안의 청년정책 추진체계 현황 및어려움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며 동시에 경기도 내 청년 거버넌스 간의 효과적인 협업·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전자영 의원은 "용역비와 기간이 적어 내실 있는연구가 가능할지 걱정인데, 연구가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주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가 청년들을 어떻게키워낼 것인지, 그 청년들을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지 이 연구에서 잘 다뤄주길 바라며 해외사례도 충분히 참고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오지훈 의원도 "시군별 청년정책이 천차만별이라 경기도에서 청년정책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 고민이 큰데, 청년들의 복지문화에 대한 거버넌스 구축또는 이에 대한 도의 역할론 등도 연구에서 다뤄졌으면 한다"고 제안했고, 박진영 의원도 "청년정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정책이 필요한 만큼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장민수 회장은 "오늘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원님들 의견을 수렴하여 연구에 반영하고, 내실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하여 도 정책에 반영하길 기대한다. 아울러 본 연구회의 연구용역 결과를 조례 제·개정의 기초자료로써 향후실효성 있는 제도 및 정책의 토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민주, 비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진영 의원(더민주, 화성8), 교육기획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민주, 하남3)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더민주, 광주2), 안전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민주, 용인4)과 연구 수행을 맡은 재단법인 와글의 김상현 책임연구원 권지웅 연구원, 이주형 연구원 그리고 경기도 청년기회과 이인용 과장, 박원열 팀장이 참석했다.

2023-04-11 14:16: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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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천 원의 아침밥' 사업 전 대학 확대 정책 지원 건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천 원의 아침밥' 사업 전 대학 확대 위한 정책 지원 건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0일 국회를 찾아 박대출 정책위의장을 면담하고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이 경기도 내 모든 대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의 정책 지원을 건의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과 김성수 기획수석, 고준호 정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을 만나 최근 대학가 호응이 큰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이 도내 전 대학으로 확대되도록 도의회 국민의힘 차원의 정책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곽 대표의원 등은 이 자리에서 '천 원의 아침밥 사업 전 대학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촉구 건의서'를 박 정책위의장에 전달하고 ▲대학 재정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대학의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천 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 독려 및 분위기 조성 ▲'천 원의 아침밥' 사업에 대한 지방자체단체의 지원 예산 투입에 따른 정부 사회보장심위원회 협의 절차 필요시 시간·행정적 절차 간소화 등을 요청했다. 곽 대표의원은 "도의회 국민의힘은 올해 '천 원의 아침밥' 정부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소재 대학에 경기도 예산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전 대학으로의 확대 기틀을 다지겠다"며 "중앙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의 전 대학 확대를 결정한 가운데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까지 더해져 이른 시일 내 사업 전면 확대가 현실화되도록 중앙당의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 정책위의장은 "'천 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를 위해 경기도의회가 선도적인 대응에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으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성명을 통해 '천 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를 위한 정책사업 예산 투입 의지와 도내 전 대학으로의 확대를 위한 '경기도형 천 원의 아침밥' 사업 시행 검토 등을 촉구한 바 있다.

2023-04-11 08:45: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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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상반기 '청년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

경기도의회는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상반기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은 경기도 거주 또는 도내 대학 재학?휴학?졸업한만 19세에서 34세 청년들에게 인턴경험을 통해 다양한 직무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강화를 통한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일조하기위한 사업이다. 지난 3월 9일부터 1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61명의 지원자 중, 최종 10명을선발하였고, 4월 10일부터 3개월간 각 부서에 배치하여 의회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경기도의회 첫 개방형 사무처장으로 지난 1월 임용된 김종석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10명의 청년행정인턴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방자치와 분권강화시대 : 지방의회의 역할' 강의를 통해 지방자치의 의미와 경기도의회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어 배영철 의사담당관은 올해 첫 시행하는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 운영방향에 대한 안내 후, 경기도의회 신청사 투어를 통해 청년행정인턴에게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에 대한 다각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발한 10명은 근무기간 동안 실무부서에 배치되어 부서별 단위사무 등의 업무를 하게 되고, 하반기에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 등 경기도의회주요 업무의 경험 제공을 위해 3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은 "청년들이 경기도의회에서의 경험이 향후 취업에실질적,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결과를 얻어가게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방식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1 08:38: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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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손바닥정원 조성 사업에 함께해 달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에 "손바닥정원 조성 사업에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시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 간담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주시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 회원들이 손바닥정원 사업에 참여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직접 정원 조성·관리 활동에 나서주셔도 되고,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 주도로 조성하고, 관리하는 손바닥정원은 녹지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며 "도시 곳곳에 정원이 조성되면 탄소중립 실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이 수원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 지역대표·회장,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이범석 단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김석태 전 총재는 "수원 지역 대표들이 손바닥정원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고, 박승윤 4지역 대표는 "지역과 클럽이 함께 만들어가는 손바닥정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은 손바닥정원 조성·관리 활동, 기부(조성비·재료·물품 등)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조성 대상지를 제공하고, 정원 조성 전문가를 지원한다. 이범석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단장은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과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이 힘을 합치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수원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 도시의 빈 곳을 찾아내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함께 만드는 '열린 정원'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손바닥정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을 모집했고, 현재 670여 명이 가입했다. 손바닥정원단은 주민들의 손바닥 정원 조성을 지원하고, 정원 관리, 정원 관리 교육·프로그램 진행, 손바닥 정원 홍보 등 활동을 한다.

2023-04-10 15:58: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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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광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오는 5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므로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22년도 12월 말 결산 법인은 오는 5월 2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 신고서와 기타서류를 첨부하여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결손금이 있거나 소득금액이 없더라도 신고는 해야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종업원수와 연면적에 따라 안분하여 각각 신고·납부 해야한다. 만약 안분대상 사업장이 하나의 지자체에 일괄 신고납부하는 경우 20%의 무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를 이용하거나 광주시청 세정과로 방문 및 우편·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수출중소기업 및 고용·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의 중소기업 법인에 대하여 별도의 신청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였으나, 직권 연장 대상 기업이라도 기한 내인 5월 2일까지 신고는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직권연장 대상은 아니지만 사업에 현저한 손실 등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신청서와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처리 통지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검토 후 6개월까지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한편 올해부터는 법인세와 동일하게 재해손실공제제도를 도입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경우 납부할 법인지방소득세액의 일부를 차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법인 및 세무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각종 매체를 통한 신고·납부 안내 홍보에 주력하여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0 15:41: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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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10일부터 4주간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 지원

과천시는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4주간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보호자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매년 1회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 과천시는 해당 기간 내에 과천 시민이 동물등록을 완료한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에 대해 광견병 예방 접종하는 경우 예방백신 약품비용 전액과 시술료를 일부 지원한다. 기존 접종 비용은 3만 원 안팎이나, 해당 기간 동안에는 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전에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도, 접종 시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을 하면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 광견병 예방접종 위탁기관은 꾸러기 동물병원(별양동), 구자동 동물병원(별양동), 봄앤 동물병원(부림동), 슈르플러스 동물병원(별양동), 우주 동물병원(원문동) 등 관내 동물병원 6곳이다. 과천시는 동물병원이 멀고, 마당개를 키우는 주민이 많은 과천동, 문원동, 갈현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는 이달 19일 순회 접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법적의무인 동물등록을 완료하여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이 가능하다"며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올해 10월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기간을 한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2023-04-10 15:39: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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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인성교육의 통합 지원 위해 8개 부서 협의체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부서별 인성교육 정책 공유와 통합 지원을 위해'경기인성교육 협의체'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생활인성교육과를 중심으로 ▲유아교육과 ▲교육과정정책과 ▲체육건강과 ▲융합교육정책과 ▲대외협력총괄과 ▲지역교육협력과 ▲미래교육담당관 8개 부서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한다. 협의체는 분기별 1회 정기 협의회와 안건에 따라 수시 협의한다. 도교육청은 10일 오후, 1차 실무 협의회를 열고 ▲통합지원 체계 구축 ▲부서별 인성교육 정책 추진 현황 공유 ▲정책 추진 전략과 적용 ▲교육과정 연계 인성교육 방안 등 인성교육 정책의 발전적 방향과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또, 복잡한 윤리적 문제와 갈등이 있는 미래사회에서 살아갈 학생을 위한 새로운 방향의 인성교육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기인성교육 모델의 현장 적용을 위해 협력한다. 협의회에서는 ▲교육과정 연계 인성교육 ▲인성친화적 생활교육 ▲학교폭력 예방문화 조성 ▲놀이중심 인성교육 ▲신체활동 중심 인성교육 ▲예술체험활동을 통한 인성교육 ▲가정연계 인성교육 ▲부모교육 ▲인성중심 초등돌봄교실 ▲디지털 인성교육 등 각 부서의 인성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통합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인성교육은 교육의 기본으로, 모든 교육활동에서 체득해야 한다"라며 "협의체를 통해 부서 간 유기적 협업과 통합 지원으로 경기인성교육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15:39:0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