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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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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 660명 양성· · ·참가대학 선정 공모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가할 대학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반도체 분야 인력공급 안정화를 위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5년 12월까지 3년간 660여 명의 실무형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 구체적으로 도내 반도체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들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과정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실습 설비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인턴십을 제공하는 등 현장 실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대학을 주축으로 직업계고등학교와 기업으로 구성된 학-학-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할 대학과 직업계고는 반도체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이며 반도체 실습 교육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대학에는 2023년부터 3년간 13억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에 도내 많은 우수한 대학들이 반도체 인력 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면 한다"며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에 근간인 우수한 실무형 인력이 지속가능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선정 결과는 3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융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09 14:47: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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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경기도가 개학을 맞아 교육청, 시군과 함께 학교·유치원·집단급식소, 어린이 기호식품·조리·판매 업소 등 1만여 곳을 위생 점검한다. 우선 3월 22일까지 학교 집단급식소 1천365곳, 유치원 집단급식소 600곳, 학교 주변 식재료 공급업체 219곳을 대상으로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기구 세척·소독·관리 등 급식시설 위생?▲보존식 보관 여부?등을 점검한다. 급식용 조리도구, 조리식품 등은 수거 검사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우려 시기인 만큼 손씻기 등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행동 요령도 지도한다. 아울러 3월 30일까지 학교, 학원가 주변 학교 매점, 분식점 등?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어린이 기호 식품 조리·판매업소 8천95곳에 대해서도 도, 시·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조리시설 등 위생관리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정서·저해 식품·판매 여부 등이며?위해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 및 위생관리캠페인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식품의 안전한 판매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해 합동 지도점검을 한다"며 "도민, 특히 어린이·청소년의 안전한 급식과 식품판매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14:43: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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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재난본부, 119구급대 지난해 37초마다 한 번 출동

경기도소방 119구급대가 지난해 37초당 한번 도민 곁으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출동 건수와 이송 건수, 이송 인원 모두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9일 발표한 '2022년 경기도 구급활동 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소방 119구급대는 출동 85만 632건, 이송 건수 44만 9,429건, 이송 인원 45만 4,221명을 기록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37초당 1회 출동해 1분 10초당 1건 이송하고 1분 9초당 1명을 이송한 셈이다. 이는 전년 출동 건수(74만 2,871건), 이송 건수(40만 5,839건), 이송 인원(41만 6,919건)과 비교해 출동 건수는 14.5%(10만 7,761건), 이송 건수는 10.7%(4만 3,590건), 이송 인원은 8.9%(3만 7,302명) 각각 증가한 수치다. 이송된 환자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질병이 31만 201명으로 전체 68.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 등 외상 8만 6,666명(19.1%), 교통사고 3만 9,717명(8.7%), 비외상성 손상 1만 2,106명(2.7%), 기타 5,531건(1.2%) 순이었다. 특히 심정지와 중증 외상,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4대 중증 환자는 9만 5,569명으로 전체 21%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7만6,401명) 대비 25.1% 증가한 수치다. 월별로는 야외활동이 많은 8월(4만 3,013명 9.5%)에, 시간대별로는 출근 및 활동량이 느는 오전 8시~11시(10만 230명 22.1%)에, 연령별로는 60대(7만 2,626명 16%)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이송했다. 특히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62%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5월 6일 육교 위에서 추락한 10대 여성을 헬기로 병원 권역외상센터에 이송하는 등 중증외상환자 헬기 출동은 329건을 처리했다. 지난해 10월 13일 시흥에서 30대 임산부가 병원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남아를 출산하는 등 분만 이송은 36건을 기록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중증세이버(하트·브레인·트라우마)는 946명(279건)을 새로 선정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10년간 경기지역 구급수요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20년 코로나19가 시작되며 잠시 주춤하더니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집합 금지가 완화된 '21~'22년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해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해 구급활동을 자세히 분석해 구급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구급대원 활동 여건을 개선해 도민들께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14:42: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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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악성 민원인 폭언·폭행에 법적 대응한다"

광주시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불법적인 행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한다. 시는 최근 일부 민원인의 불법적인 행태가 도를 넘어 행정업무가 마비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한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통계를 보면 폭언, 폭행, 성희롱 등 민원인 불법 행위가 2019년 3만8천건에서 2020년 4만6천건, 2021년 5만2천건 등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은 이미 전국적인 사안으로 지난해 12월 50대 남성이 아산시에서 발급한 여권에 불만을 품고 직산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고성을 지르면서 1층부터 3층까지 오가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 이를 진정시키려는 공무원에게 신체적 폭력을 가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사건이 있다. 또한, 지난 1월 고성군청 소속 40대 공무원 A씨가 불법시설 현장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민원인에게 얼굴 부위를 맞고 머리채를 잡히는 등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악성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민원 현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의 위법행위 발생 시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녹음?녹화 등의 증거자료를 수집 후 민원인에게 1차 서면 경고문을 발송하고 민원인이 위법행위를 반복할 경우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9 14:40: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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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3년 농업기술 평생교육 개강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8일 여주시 농업기술 평생교육 교육생 27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평생교육 'e-비지니스 농업인 마케팅과정'을 개강했다. 농업기술 평생교육은 매년 진행되는 교육으로 2023년에는 농산물 e-마케팅 유튜브, 스마트스토어로 다양한 농산물 판매 실습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3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6회(64시간)이며, 5~6월은 농번기 여름방학이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크게 유튜브, 스마트스토어 2과정으로 나뉜다. 유튜브 과정은 유튜브 개설 및 촬영 방법은 물론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계정 활성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고, 스마트스토어 과정은 계정개설 및 상세페이지 제작, 라이브커머스 등 실직적으로 필요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안치중 소장은 인사말에서 "온라인 마케팅은 이제 농업에서 꼭 필요한 수단이다. 유튜브, 스마트스토어는 반드시 마스터해야 현명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현명한 농업경영인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술 평생교육 교육생들을 환영했다. 염은지 주무관은 "이전부터 e-마케팅 교육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이번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e-마케팅을 배워 새로운 수익 창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3-03-09 14:38: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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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여주시 방역현장'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이 지난 7일 여주시 가남거점소독시설과 방역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ASF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여주시와 인접한 원주시와 충주시에서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추가 발생과 확산이 우려되어 일선 방역현장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남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한 김인중 차관은 현장 근무자에 대한 격려와 함께 ASF 예방과 차단을 위해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빈틈 없는 소독과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의 진출입로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방역대책 상황실에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추진사항과 대응계획을 보고 받고 ASF가 경기 동남부로 확산하지 않도록 야생 멧돼지 포획과 축산농가의 차단방역 강화에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 조정아 부시장은 ASF 대응계획 보고 후 "여주시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많은 불이익을 받았다"며, "여주시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설치에 농식품부의 관심과 재정지원을 요청" 했으며, 김인중 차관은 "여주시 현안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9 14:31:3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