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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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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소장품 특별전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월 14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3 '아트뮤지엄 려 상반기 기획전 '소장품 특별전 1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9명,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2019년 11월 개관 이후, 꾸준히 전국의 유명작가와 여주작가의 작품을 구입해 오고 있다. 그 실적을 바탕으로 2021년 11월 4일 2종 공립미술관으로 등록할 수 있었다. 소장품은 그 미술관의 위상을 결정 짓는 중요한 잣대로 작용한다. 아트뮤지엄 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개년간 85점의 작품을 구입했고, 2점의 작품을 기증받아, 소장품은 총 87점이 됐다. 미술관 관계자에 따르면 "구입한 작품의 가치는 매입한 가격의 2.5배 이상이 되며, 앞으로 그 가치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13점 이상을 더 확보하여, 소장품 100점이 되면 1종 공립미술관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며, "그렇게 되면 여주시에 명실상부한 공립미술관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주옥같이 빛나는 작품들이다. 추상, 반구상, 구상, 극사실주의 회화 등 장르와 형태도 다양하다.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현대미술 작품 중 세계적 역량 있는 작품들과 경쟁할 만한 작품들을 확보하여 미술관의 위상을 갖추는 데 힘쓰고 있다. 2023년 '아트뮤지엄 려' 소장품 展 1부에는 2020년과 2021년에 구매한 작품 중, 30여 점을 선별하여 전시를 선보인다. 또 2021년 이후에 구입한 소장품은 앞으로 2회에 걸쳐 차례대로 전시할 계획이다. '아트뮤지엄 려'의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3-02-13 11:32: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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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각 시·군에 성장관리계획 계획수립 독려

난개발 우려 지역의 계획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경기도 내 각 시군이 지정하도록 한 '성장관리계획'에 해당하는 토지가 227㎢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한 경우에만 공장이나 제조업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한 국토계획법 시행령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올해 안으로 시군별로 구역 지정과 계획 수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13일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도가 31개 시·군의 성장관리계획 수립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 수원 등 12개 시군이 227㎢ 규모의 토지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용인 등 12개 시군은 올해 1천932㎢ 규모 토지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립 추진 중인 1천932㎢ 가운데 용인 등 10개 시군은 올해 안으로 1천30㎢에 대한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과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성장관리계획은 비시가화지역(용도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녹지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중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군수가 구역 지정과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의무사항과 권장 사항으로 구분된 기반 시설계획, 건축물의 용도, 경관계획 등의 기준을 이행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허용용도 확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정한 계획관리지역이란 도시지역으로의 편입이 예상되는 지역, 자연환경을 고려해 제한적인 이용과 개발을 하려는 지역을 말한다. 문제는 현행제도 상에서는 주택과 공장이 모두 입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택과 공장이 섞이면서 주거환경 저하, 기반 시설 부족 등 난개발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월 27일부터 계획관리지역 내에서 성장관리계획을 미리 수립한 경우에만 공장이나 제조업소의 입지를 허용하는 내용의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각 시군을 대상으로 계획관리지역 내 공장, 제조업소 입지를 위한 조속한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당부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김기범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법 시행에 따른 혼선이 최소화되도록 관련 시?군에 주민, 관련 업계 등에 사전 안내하도록 독려하고, 난개발 방지 및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성장관리계획을 원활히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11:13: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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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기계·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를 보상함으로써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를 보호하고 생활안정 도모 및 사회안전망 제공을 위해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안전보험의 경우 만 15세 ~ 87세로 영농에 종사하는 관내 거주 농업경영체등록 농업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하려는 항목에 따라 일반형과 산재형이 있고, 일반1형은 만 15~87세, 일반2형·일반3형·산재형은 만 15~84세가 가입할 수 있다. 농기계종합보험은 대상 농기계(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의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지역농협 포함)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대인·대물·자기신체사고·농기계 손해 등 지원 유형에 따라 기종별로 상이하며,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후 농기계의 주요 안전장치를 임의 개조·변경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보조금 환수 대상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험 가입은 지역농협에서 수시로 가능하고 보험 기간은 가입 일로부터 1년간 보장된다. 보험과 관련된 신청 접수와 약관 설명, 청약서 확인, 보험계약 체결은 각 지역 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장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기계 및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을 적극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10:23: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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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MZ 공직자, '악성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등 아이디어 제안

수원시 MZ 세대 공직자로 구성된 '수원시 혁신 주니어 보드'가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악성민원으로 고통받는 공무원들을 보호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지난해 12월 1일 출범한 '제1기 수원시 혁신 주니어보드'는 기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만 19~38세 공직자 17명이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 혁신 주니어 보드는 2개 조로 나눠 12월 1일 첫 회의를 하고, 혁신 아이디어 주제를 선정했다. 1조 'MZ 소년단'은 악성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할 아이디어를, 2조 'I5E3'은 직장 내 소통을 활성화할 혁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MZ 소년단의 아이디어인 '행복 거울'은 민원대 아크릴판에 거울을 설치해 화를 내거나 욕설하는 악성민원인이 자기 모습을 보도록 하는 것이다. 조원들은 민원 공무원의 인권을 보호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I5E3의 아이디어인 '수원시 대나무숲'은 완전한 익명성이 보장되고, 직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수원시는 혁신 주니어보드의 아이디어에 대한 담당 부서 의견을 수렴한 후 실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혁신 주니어보드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평소에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문제들을 또래 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작은 아이디어지만 긍정적으로 반영돼 조직문화가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젊은 공무원들이 시정 운영 방향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13 10:16: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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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도자제품 시험분석 지원사업' 신청접수

한국도자재단이 '2023년 도자제품 시험분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도예인이 개발·판매하는 도자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품 품질 향상과 도자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 출자해 도자 관련 소지·유약·제품 등에 대한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201건의 시험분석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도예인 또는 재단 쇼핑몰 입점 업체로 올해 지원금을 지난해 대비 약 33% 상향 조정해 요장(窯場)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주요 시험분석 지원 항목은 ▲유해 물질 용출 검사 ▲소지·유약 화학성분 분석 ▲내세제성 시험 ▲전자현미경 결정 촬영 ▲색소지 실험 ▲충격강도 측정 ▲흡수율 측정 등이며 기타 명시되지 않은 항목은 협의 후 진행할 수 있다. 시험분석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 분원에서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시험분석을 통해 발급된 시험분석 성적서 등 인증자료는 고객 신뢰도 제고뿐만 아니라 해외 도자 시장 개척 등 수출 통관 절차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시험분석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접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 분원 고객지원실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자 원료와 제품의 시험분석 지원을 통해 국내 도자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활성화 등 도예인의 도자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2-13 10:13: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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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참여예산 500억원 편성· · ·'주민제안사업' 접수

경기도가 주민참여예산제의 하나로 2024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 제안사업을 오는 4월 14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도는 주민 제안사업을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도가 관할하는 사업,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 등은 '도정 참여형'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 타 시·군 선도성 시범 사업 등은 '지역지원형'으로 ▲경기도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등이 제안하는 사업은 '민관협치형'으로 각각 구분해 최대 500억 원까지 2024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은 사업 숙의,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쳐 예산안에 반영되고 경기도의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 사업 숙의는 소중한 주민들의 제안이 사장되지 않고 최대한 예산에 반영되도록 추진하는 절차다. 도정 참여형은 민관예산협의회, 원탁회의 등을 통해 주민 제안을 보완해 채택률을 높이고, 지역지원형은 시?군 사업부서와 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반영한다. 민관협치형은 민관 협치를 통한 의제 발굴과 숙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면서 민관의 실질적인 협치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다. 민관협치형은 일반형과 청년참여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자 중 100명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제안자에 대해 심사를 통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우편, 우편 송부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접수가 가능하지만, 2024년 본예산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집중접수 기간인 4월 14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2023-02-12 14:21: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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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기부 물품 제공액 700억 목표· · ·취약계층 '기회안전망' 확충 기대

경기도가 지난해 세계적 경기침체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기부 물품 제공실적인 684억 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제공실적 700억 원을 목표로 취약계층 '기회안전망' 확충에 힘쓰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시도별 기부 물품 제공실적을 보면 전국 1위인 경기도는 전년도 629억 원에서 684억 원으로 55억 원이 늘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도는 이 같은 실적 배경으로 푸드뱅크·마켓 사업에 대한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경기광역푸드뱅크와 시군 푸드뱅크·마켓의 노력을 꼽았다. 특히 지난해 도는 사업 거점인 경기광역푸드뱅크 물류창고를 14년 만에 3배 이상 넓은 시설로 이전했고(60평 → 180평), 물류창고 2층에 사무실을 새로 만들어 광역푸드뱅크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만의 브랜드 이미지(BI·Brend Identity)를 개발해 홍보 포스터·팸플릿 제작, 누리집·인스타그램 운영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했다. 도는 올해부터 경기광역푸드뱅크가 대한민국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구축 ▲안전한 물품 제공을 위한 기반 조성(위생 전문인력 1명 채용, 냉장·동 전문시설 설치) ▲기업(기부자)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기부·나눔 행사 개최 ▲푸드뱅크·마켓 지원 우수기업 선정 등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의 든든한 허리라 할 수 있는 시군 푸드뱅크·마켓 운영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새롭게 추진했던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ㆍ해소를 위해 긴급생계위기자에 한해 기부 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공공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푸드뱅크·마켓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푸드뱅크·마켓 이용자 만족도 및 기부 물품 선호도 조사 역시 정례화한다. 해당 조사 결과(데이터)를 활용해 제공서비스 실태, 이용자 욕구를 분석·파악한 뒤 문제점은 보완하고, 신선식품 등 이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물품을 제공해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푸드뱅크·마켓은 그동안 코로나19 지속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였다"며 "앞으로도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회안전망' 사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군, 민간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는 도내 푸드뱅크·마켓(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 83개소를 통해 긴급생계위기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개인 5만 2천53명과 복지관 등 시설 1천641개소에 684억 원의 기부 물품을 제공했다.

2023-02-12 14:21: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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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논에 밀이나 콩 심으면 ㏊당 250만원까지 직불금 지원

경기도는 농업인 등이 논에 밀이나 콩과 같은 전략 작물을 재배할 경우 ㏊당 50만 원에서 4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전략 작물 직불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전략 작물 직불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목적으로 기존 논활용직불(논이모작) 대상 작물인 동계작물이나 하계작물을 재배할 경우 직불금으로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쌀에 편중된 과잉생산 구조를 바로잡아 쌀값 하락을 막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 재배를 늘리자는 취지로 시행된다. 동계작물은 식량작물과 사료작물로서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한 겉보리, 쌀보리, 밀, 호밀, 귀리, 알팔파, 청예보리 등이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상 0.1㏊ 이상 실제 논농업에 활용된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겨울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만 원, 여름에 논콩·가루쌀을 재배하면 100만 원, 조사료 재배 시 430만 원을 지급한다. 동계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논콩이나 가루쌀을 이모작하면 1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4~5월, 7~10월) 결과에 따라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과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문무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쌀 산업 경쟁력과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이번 사업에 농업인과 법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2 14:21: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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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서비스 혁신 전담조직 '파란 119' 출범

경기도소방이 새로운 소방 정책을 발굴해 경기도 소방 혁신을 이끄는 전담 조직(TF) '파란119'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파란'은 조직에 신선한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자는 의미와 기존의 틀인 알을 깨자는 의미가 함께 담겨있다. 즉 소방에 파란을 일으켜 품격과 품질이 높은 도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경기도소방의 의지를 담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0일 오후 본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파란119'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파란119 창단 팀원 등이 참석해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팀별 활동 각오를 다졌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1980~1990년대 출생한 MZ세대 대거 유입으로 조직 구성원의 양극화에 따른 소방 조직문화 변화에 필요성을 공감하고, 재난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소방 정책 개발을 위해 소방 혁신 전담 조직 '파란119'를 발대했다. '파란119'는 팀별 10명씩 총 5개 팀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MZ세대 직원을 비롯해 근무 기관과 계급, 성별 등을 적절히 안배해 팀을 구성했다. 팀별로 2개월씩 운영하며, 매월 한두 차례 안건 회의를 열고 조직문화 관련 전반에 관한 개선사항과 예방, 대응, 구조 등 신규정책 발굴에 나선다. 창의성과 혁신성 등이 돋보인 안건을 선정해 경기도 소방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1호 안건으로 소방관서별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 및 대응 등 소방 정책 추진이 선정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0월 파란119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수활동 1팀을 선정해 민간기업 조직문화 탐방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달부터 행정포털 내 '파란119싱크탱크' 창구를 개설해 모든 직원으로부터 각종 정책을 제안받는다. 분기별로 심의위원회와 최종 콘테스트를 열어 눈에 띄는 안건을 선정해 마찬가지로 이를 정책에 반영한다. 또 우수 정책 선정자를 뽑아 도지사 표창과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란119에 참여한 시흥소방서 김형진(25) 소방사는 "도민들께 인정받고 감동을 주는 소방서비스를 개발하고 시행하는 것이 내 머리와 손끝에서 만들어진다는 짜릿한 쾌감을 맛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며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 경기도소방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2 14:21: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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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이동시장실' 열고 주민들과 현장소통

"현재! 여기가 시장실! 시장이 직접 민원을 상담해 드립니다!" 하남시는 10일 이현재 시장이 위례권역에서 올해 첫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이동시장실은 하남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소통의 장 마련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미사권역을 시작으로 원도심, 감일권역에서 3회째까지 개최한 데 이어 이번이 4회째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위례도서관 1층에 임시집무실을 설치하고 자치행정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건설국장, 안전환경국장, 미래도시사업단장 등과 함께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이동시장실에는 지난 3일 위촉된 박은형 청년정책특보가 이 시장과 함께 참석해 시정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청년정책특보단은 청년층에 대한 소통·의견수렴 창구로서, 시정운영 및 정책 추진에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하남시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육아·교육·환경·교통 분야에 관심이 많은 박은형 청년정책특보는 이동시장실 참여 후 "위례지역은 신도시 지역이라 주민들 민원이 많은데, 시장님을 비롯해 담당 국장님들이 그러한 민원에 성심껏 답변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청년정책특보로서 청년들은 물론, 시민들에게 이동시장실의 역할과 이용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위례 이동시장실에는 조상희 위례동 주민자치회장, 주영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한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이 시장과 직접 대면하며 각종 민원과 지역 현안 사항 등을 건의했다. 주민들은 이현재 시장에게 ▲위례동주민센터 공터에 하천복개공사시 주민활용공간 조성 요청(주영례 바르게살기위원회) ▲도서관 기점으로 북위례쪽 사거리 위주로 그늘막 설치 요청(제갈진숙 위례동 26통장) ▲지하철과 직결되는 북위례 버스노선 신설 및 지하철역 확충(우미린1차아파트 주민) ▲감이남로 지역 그린벨트 해제 요청(위례동 주민) 등을 비롯한 총 11건의 민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다. 이현재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대중교통, 아동·교육문제 등 해결을 위한 이동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 각종 민원과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시장실 등을 통해 제기된 민원은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상담일지 기록 후 종결 처리하고, 세부 논의가 필요한 민원은 원스톱(ONE-STOP) 하남민원 시스템을 통해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민원인에게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로 처리결과를 개별적으로 발송해 준다.

2023-02-12 14:20: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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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 LH 와 신도시 관련 민원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위원장 이창근)는 교산신도시 개발 및 미사지구 현안관련 민원회의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교산시도시 기업이전부지와 관련해 현안으로 대두된 상산곡동 이주자택지 협의 및 초이·광암 기업이전부지의 인프라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감일지구의 물놀이장 조성과 등산로 복원 부분도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그 밖에도 ▲미사 13단지 커뮤니티센터 증축문제, ▲임대 후 분양 전환APT의 커뮤니티 공간증축 현안,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따른 소방설비 구축 대책 등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교산신도시의 원주민 재정착과 관련하여 LH특별계획구역과 연계하여 전체적인 스카이라인을 고려한 인근 토지의 고밀효율 개발방안 등도 추가 논의 했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성공하는 신도시, 명품 신도시, 원주민이 재정착 할 수 있는 상생의 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회의에 참석안 LH 담당자는 "오늘 나온 여러 현안들과 관련해 최대한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국민의힘 하남당협은 LH와 매월 현안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민원회의에는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 이창근 위원장, LH 신도시계획처 하남사업부 김정구 부장, 교산원주민재정착위 장준용 위원장, 미사4단지 리슈빌 입주자대표회의 김근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3-02-12 14:03: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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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하남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진행

하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지난 10일 하남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하남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윤 하남시 국회의원, 이현재 하남시장 등 내빈 20여 명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년간 하남의용소방대를 이끌어온 송한석 연합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김선일 하남 남성의용소방대장의 연합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송한석 연합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열심히 활동했지만, 뒤돌아보니 아쉬움이 크다.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송한석 연합회장에게는 의용소방대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제3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선일 회장은 "연합회장으로서 각종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취임식에 받은 쌀화환은 하남시 소재 복시시설인 소망의 집과 나눔의 향기에 기부했다. 이제철 하남소방서장은 "연합회장님 이하 하남의용소방대원님들의 헌신과 봉사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하남시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23-02-12 14:02:3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