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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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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2023년 주요 투자사업 현장점검 나서

광주시는 2023년 주요 투자사업의 현장을 점검했다. 방세환 시장은 지난 9일 태전국민체육센터건립 현장과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대형투자사업 현장별 추진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불편 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13일까지 광주 실내수영장 및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현장 등 7개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첫 번째 방문지인 태전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3월 시범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며 개관 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배수펌프장 유수지 주변 지하수위 변경에 따른 외부 유입수 차단 대책 마련 등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우기 전 최대한 공정률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에 대한 실행속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방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책임행정 실천을 통해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41만 광주시민이 바라는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도로?교통망, 주거, 산업, 교육, 편의시설 등 구조적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14:00: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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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우수한 상품 및 기술개발에도 불구하고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지원,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해외전시회 및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 지원사업의 모집공고가 모두 2월 10일부터 시작되어, 해외전시회 지원 사업은 2월 24일까지,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은 2월 28일까지 각각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천시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은 오는 5월 23일부터~2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2023 태국 식품 전시회(Thaifex Anuga)'에 참가할 관내기업 6개사를 모집하여 이천시 단체관의 형식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참가업체는 전시회장 임차료 및 부스장치비 80%, 전시품 편도운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 지원사업은 동남아(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뉴욕,LA), 대양주(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장을 목표로 시장개척단을 연간 3회 운영할 예정으로, 파격지역에 따라 공고시기가 달랐던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이번 공고에 일괄적 신청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해당사업의 참가업체는 현지 상담장 및 차량임차료, 통역(기업당 1인), 바이어섭외 및 상담주선, 50% 항공료(1社1인)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이천시는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사업을 23년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해외운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2023-02-10 13:58: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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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3기 하남시 시민감사관' 위촉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3기 하남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해 청렴 시정과 시민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각 동장들이 추천한 지역주민 14명과 기술사·변호사·사회복지사·세무사 등 공개모집한 전문가 16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민감사관은 임기 2년으로, 종합감사 등 자체감사에 참여해 자문을 하거나 위법 부당한 행정 사항 및 공무원 부조리 등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불편·부당한 사항과 현안문제 등을 시에 제보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시민감사관들이 전문 역량을 발휘한 감사참여와 자문 활동을 통해 시청 및 산하기관에 13건의 시정 조치를 권고하는 등 하남시의 투명한 감사 행정을 위해 적극 활동했다. 하남시는 앞으로 시민감사관과 연중 상시 소통하면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은 물론, 시민의 불편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접수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시민감사관들이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투명한 시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감사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한 하남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시민감사관 역량 강화교육에서는 청렴사회자본연구원 한수구 원장이 생생한 현장 사례와 활동을 중심으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강의했다.

2023-02-10 13:57: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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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성 장미·국화 신품종 '현장실증사업' 신청 접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장미, 국화 신품종의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 선도농업인 중심 현장 실증사업 참여 농가를 2월 15일까지 신청받는다. 농기원은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하고 병충해 발생이 적은 장미와 국화 신품종을 매년 선발해 품종화하는 육종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는데 올해 실증사업 대상 품종은 장미 8품종과 국화 8품종이다. 이렇게 개발된 신품종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영농현장에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8가지 장미 품종은 꽃잎이 부드러워 수확시 상처가 적은 진분홍색 중형 '보보스', 꽃잎 수가 많고 절화수명이 긴 연보라색 중형 '카린'과 절화장이 긴 적색 대형 '아델리사', 절화수명이 우수한 분홍색 대형 '캐롤라인', 화색이 화려한 복색 대형 '아리엘', 화색과 화형이 우수한 자주색 복색 대형 '레티시아', 꽃이 크고 화색이 우수한 연분홍색 대형 '알리사', 절화수명이 긴 백색 대형 '블링블랑' 등이다. 국화 8품종은 병해충 피해가 적고 고온기에 생육이 안정적인 흰색 홑꽃 '밀키스타'와 노란색 홑꽃 '펄키스타', 생육이 빠르고 균일하고 노란색 화색의 줄무늬가 있는 '스트라이프옐로우', 고온기 화색 탈색이 없는 노란색 홑꽃 '골드스타', 특이한 화색과 화형의 연분홍색 겹꽃 '큐티버블'과 자주색 겹꽃 '팬시버블', 유통시 상처가 적고 절화수명이 긴 노란색 겹꽃 '옐로우버블', 생육이 빠르고 균일한 백색 겹꽃 '화이트버블' 등이다. 농기원 장미 국화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농가는 해당지역 시군농업 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농기원 현장 심사 후 선정 시 국산품종을 우선적으로 재배해 볼 수 있는 기회와 육종전문가의 재배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수연 원예연구과장은 "농가실증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경기도 육성 품종의 보급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3-02-10 13:56: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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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 젠더공감 풀뿌리 활동 지원사업’ 단체·소모임 모집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양성평등센터가 3월 6일까지 '2023년 경기 젠더공감 풀뿌리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소모임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서 성평등 활동을 하고 있거나 수행 예정인 3인 이상의 단체·소모임 최대 5팀이다. 선발된 단체·소모임에는 팀당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뿐만 아니라 4월부터 10월까지 역량 강화 워크숍, 성인지 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활동 컨설팅 등 성평등 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3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교육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선정심사는 면접 및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단체는 3월 중 개별 통보된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월 15일 오후 3시 사업 설명회를 실시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경기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풀뿌리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 사업 신청 안내, 질의응답 등이 예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 및 교육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양성평등센터는 본 사업 시작 첫해인 2019년도에는 교사, 대학원생, 강사, 대학교 동아리 등 총 4팀의 성평등 소모임 활동을 지원했다. 2020년도에는 '청년 프로젝트 젠더 공감'이라는 사업명으로 6개의 청년팀을 지원한 바 있다. 2021~2022년에는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교육 콘텐츠 개발, 성평등 마을 아카데미 실시 등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원했다. 김선희 경기양성평등센터장은 "풀뿌리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성평등 활동 단체·소모임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경기도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0 13:51: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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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이원재 국토부제1차관과 '신도시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 합의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7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신도시 교통 현안을 협의한 데 이어 8일 세종시에서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K-스타월드 조성사업 지원과 미사·위례·감일·교산 4개 신도시 교통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21일 첫 면담에 이어 두 번째 공식 면담이다. 우선,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서울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4개 신도시에 9만5,000호를 공급해 전체 가구수의 60%를 점하고 있지만, 국토부가 당초 발표한 자족도시 건설 약속 미이행과 지하철 5호선 개통의 5년 지연으로 신도시 교통난 등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자족도시, 관광?위락단지, 레져·웰빙단지, 국제컨벤션센터, 호텔 조성 등을 약속했지만 이행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공사 또한 7년이 지연되어 많은 불편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제반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부-하남시-LH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신도시를 종합점검 해줄 것을 제안했다. 둘째로, 이 시장은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K-Pop 공연장, 세계적인 영화촬영 스튜디오 등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수질등급으로 인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라면서, 이 부분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데에 감사를 표하고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셋째로, 교산신도시가 자족도시가 되기 위해서 "전체 자족시설용지에 대해 LH소유권은 인정하되 하남시가 주도적으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용지 조기공급 방안을 마련해 달라"면서,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 개정 등을 통한 원형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특히 이 사안는 지난 1월 LH사장께도 요청하였으며, LH사장은 법적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지정 방안에도 불구하고, 하남시는 공업지역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공업지역 물량 추가 확대(30만㎡) 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넷째로, 교통현안 관련해서 이현재 시장은 "위례신사선은 2014년 국토교통부 광역교통계획 수립 시 하남시와 협의없이 교통대책이 확정되어, 하남시는 하남연장을 2016년 제기한바 있으나 지금까지도 진전이 없다"고 말하며 "분담금을 동일하게 납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대책(철도)은 서울 송파에만 편중되어 있고, 서울의 지역 이기주의로 위례 하남지역 대중교통의 불편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필요한 경우 하남시가 추가 재원을 부담해서라도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추진노선(김포~부천~서울도심~하남)이 미반영된 것과 관련해서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하남시에 연결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GTX-D 노선 종점역과 관련해 미사강변도시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제시한 교산역 경유, 팔당역으로 연결하는 노선보다는 강동구와 남양주 그리고 미사 입주민들이 함께 이용해 이용률과 수익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종점역을 교산역 경유, 9호선 미사역으로 연결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일 것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검토를 전달했다. 또한, 지하철 9호선은 강동~미사 구간 선착공하여 2028년 개통되도록 지속 점검하고, 3호선도 (가칭)신덕풍역 설치와 직결되도록 차질없는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다섯째, 도로현안으로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노선을 당초 한국도로공사가 하남시와 협의 없이 예타안을 제시했으나, 감일지구 지상 노출부 2개소 및 출입구가 서울 쪽 방향이 아닌 오륜사거리 전으로 되어있어 이는 많은 교통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보여 시점부 변경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안에서도 개선되지 않았다"면서, "감일지구 외곽을 경유하며 서하남IC 입구사거리로의 시점부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당초 계획보다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공정률이 40%에 불과한 감일지구 지구외 연결도로 4개 노선에 대해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관련해서 ▲초이간 도로 신설 연장 ▲국도43호선 전구간(5.4km) 확장 ▲하남IC 연결램프 2개소 추가 신설 ▲BRT차고지 확장 비용 실비 증액 등 4개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끝으로,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통정체가 극심한 선동IC에 접속되는 수석대교에 대해 지난해 2월 고시된 경쟁노선 '퇴계원~판교 수도권제1순환 고속도로 지하도로' 건설계획과 지하철 9호선 신설계획에 따른 교통분산 효과를 고려하여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수석대교 신설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이 차관은 협의체 구성과 관련하여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과 하남시 부시장, LH사업본부장을 중심으로 하는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여 신도시 현안을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하남시에서 제기한 제반 문제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면담에는 하남시에서는 미래도시사업단장이, 국토교통부에서는 공공주택추진단장과 공공택지기획과장 등이 함께 배석했다.

2023-02-09 15:50: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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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리빙랩' 지원하는 TF팀 운영

수원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리빙랩을 지원하는 마을리빙랩 TF(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한다. 박란자 시민협력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마을리빙랩 TF는 공직자와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장 등으로 구성됐다. 마을리빙랩 TF는 ▲마을리빙랩 추진 관련 전문 의견 제시·자문 ▲마을리빙랩의 개념·사례 등 교육 ▲동별 마을리빙랩 추진 상황 파악, 마을지원관 지원사항 정립 등 역할을 한다. 마을리빙랩(Living Lab)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사업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등 사업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것이다. 공공과 민간 시민이 협력해 공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발굴·제안하면 제안자와 주민자치회가 문제를 개념화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해 실행한다. 모니터링(평가) 후 문제점을 보완하고, 시스템화한다. 수원시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등 주민자치회의 기존 발굴사업과 연계해 2023년 마을리빙랩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민·관·학 등 참여 기관을 다양화해 마을리빙랩을 발전시키고, 2025년에는 마을리빙랩을 정착·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마을리빙랩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마을지원관'(구별 2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지원관은 ▲마을리빙랩 추진 지원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컨설팅 ▲마을자치계획 수립·실행 관련 컨설팅 ▲사업비 집행 과정 컨설팅 등을 한다.

2023-02-09 15:47: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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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역말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실효' 고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하남 리젠하임 지역주택조합에서 사업을 추진중인 역말1지구(덕풍동 541-22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실효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실효 및 이전 용도로 환원하기 위한 조치로, 9일 경기도보와 하남시 홈페이지 등에 게재했다. 시 관계자는 "하남 리젠하임 지역주택조합에서 주택건설사업승인에 필요한 주택건설 대지 95% 이상의 소유권을 고시일로부터 5년 동안 확보하지 못해 공동주택 건설 착수가 불가능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역말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효력을 잃게 됐으며, 용도지역도 이전 용도로 환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계획법상 지구단위계획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의 고시일로부터 5년 이내에 사업이나 공사에 착수하지 못하면, 5년이 된 날의 다음 날에 지구단위계획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은 효력을 잃게 된다. 또한 관련법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관한 사항은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당시의 도시관리계획으로 환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국토계획법 규정에 따라 9일자로 역말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실효돼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 구역지정 이전 용도인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환원됐다"며 "이에 따라 그동안 적용되었던 지구단위계획상 건축행위 제한은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 한편, 역말1지구는 해당 토지면적의 3분의 2이상의 주민이 631세대 공동주택 건설 및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시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제안해 왔고, 시는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018년 2월 8일에 지정·고시한 바 있다.

2023-02-09 15:47: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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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한강사랑포럼 발대식 참석

방세환 광주시장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강사랑포럼' 발대식에 참석했다. '한강사랑포럼'은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수십 년 동안 각종 중첩규제와 역차별로 희생을 강요받고 있는 5개 한강 유역 시·군(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의 지역구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원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로서 한강 유역의 균형발전과 상호협력 및 한강 수질의 체계적 관리 등을 위한 정책개발과 연대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포럼의 비전 선포와 함께 포럼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한강사랑포럼'은 앞으로 지속적인 회의 및 연대활동을 통해 한강수계와 관련된 각종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과 규제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5개 시·군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공동대표인 방 시장은 "광주시를 비롯한 한강 유역 5개 시·군은 수도권 입지에 따른 입지규제와 한강수계 자연환경에 따른 환경규제 등 중복규제로 강력한 행위 제한을 받고 있다"며 "'한강사랑포럼' 연대를 통해 이들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발전과 주민들의 권리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규제개혁 방안이 마련되고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9 15:47:0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