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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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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씨름팀, 경기도체전 종합우승 정조준…“33년 전통으로 승부”

이른 아침 초월생활체육공원 씨름장. 모래판 위는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와 발 구르는 소리로 가득 찼다. 땀에 젖은 유니폼만큼이나 훈련 열기도 뜨겁다. 창단 33주년을 맞은 광주시청 씨름팀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강도 높은 담금질에 들어갔다. 1993년 2월 창단한 광주시청 씨름팀은 유망주 발굴과 정상급 선수 육성으로 국내 씨름계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해왔다. 지난해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실업 최강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그 기세를 이어 경기도 무대 제패에 도전한다. ■전지훈련부터 실전 대비까지 '체계적 준비' 선수단은 시즌 준비 단계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제주도 전지훈련을 통해 기초 체력 강화에 집중하며 한 시즌을 버틸 체력을 다졌다. 귀환 이후에는 초월생활체육공원 씨름장에서 기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훈련에 돌입했다. 특히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단양 온달 장사씨름대회를 경기도체전 전초전으로 삼아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는 전략이다. ■베테랑 중심에 새 얼굴 가세…전력 '완전체' 올해 선수단은 경장급부터 장사급까지 고른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팀의 중심에는 10년째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는 문윤식(용장급)이 있다. 여기에 박현욱(청장급), 김수용(소장급), 차승민(장사급) 등 베테랑들이 핵심 전력을 이루고 있다. 각 선수들은 기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문윤식은 순발력 강화에, 박현욱은 들배지기 연계 기술에, 김수용은 오금 당기기 완성도 향상에, 차승민은 잡치기의 위력을 유지할 지구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이청수, 김지혁, 김태형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부상 복귀 후 팀에 합류한 김지혁은 "선택해 준 팀에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고, 신예 김태형은 "내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신구 조화가 우승 열쇠"…원팀으로 결속 2006년부터 팀을 이끌고 있는 최기선 감독은 올해 우승의 핵심으로 '신구 조화'를 꼽았다. 고강도 단체 훈련을 통해 다져진 팀워크는 경기에서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최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장단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훈련에 임하고 있어 팀 사기가 매우 높다"며 "대진이 뒷받침된다면 수원시청 씨름팀과 용인시청 씨름팀을 넘어 종합우승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33년 전통을 쌓아온 광주시청 씨름팀이 이번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지역 사회의 기대가 모래판 위로 쏠리고 있다.

2026-03-17 14:24: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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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유엔 회의서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제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유엔 국제회의에서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3월 16일 유엔컨퍼런스센터 방콕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성남시는 기술을 그 자체가 아닌 인간과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회의에는 25개국 정부 대표를 포함해 30개국에서 약 150여 명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인간 중심 모빌리티 정책 국제사회에 소개 신 시장은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특별발언에서 성남시가 추진해 온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를 소개했다. 그는 도시 이동체계를 교통수단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추진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사람 중심 교통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표와 함께 성남시 모빌리티 정책 홍보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자율주행 셔틀이 도심을 운행하는 모습과 보행 친화형 거리, 탄천 자전거길, 교통거점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일상 등이 담겨 성남시가 추진 중인 미래 교통정책을 생생히 전달했다. 신 시장은 "기술 혁신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사람 중심 이동체계 구축이 미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유엔, 성남시에 차기 아시아 지속가능교통 포럼 개최 제안 특히 신 시장의 특별발언 직후 유엔지역개발센터 측은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교통 포럼' 개최지로 성남시를 공식 제안했다. 신 시장은 이에 대해 "공식 제안서를 전달받으면 시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 유엔지역개발센터 환경프로그램 조정관은 신 시장과의 면담에서 "많은 국가들이 성남시 모빌리티 정책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성남이 차기 포럼 개최 도시가 된다면 각국이 성남의 선진 정책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17차 포럼이 성남에서 열릴 경우 전 세계 약 50개국에서 300여 명의 교통·도시개발·환경·인프라 분야 고위 관계자와 유엔 산하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 관계자들이 성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시아 고위급 정책 협력 플랫폼 '지속가능교통 포럼' '지속가능교통(EST)'은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산하 유엔지역개발센터가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아시아 지역 협력 프로그램이다.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온실가스, 교통안전 등 복합적인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고위급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일본 환경성, 방콕수도청, 아시아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유엔지역개발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성남시, 자율주행·로봇배송 등 혁신 사례 공유 회의 이틀째인 17일에는 '안전한 인간 중심 도시교통'을 주제로 한 세션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성남시 4차산업국장이 발표자로 나서 자율주행 셔틀 운영과 로봇·드론 배송, 통합 플랫폼 기반 시민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제도 정비와 기술 도입, 행정과 민간 협력 모델 등도 함께 공유해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유엔지역개발센터,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아시아개발은행, 일본국제협력기구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성남형 인간 중심 모빌리티 모델을 아시아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3-17 14:23: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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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346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행정사무조사 본격 착수

장기화되는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했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당초 예산보다 701억여 원(6.72%)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주요 심사 대상에 올랐다. 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오지연 의원을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예산 심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소모적 예산을 정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증을 진행할 방침이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받는다. ■하남도시공사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의회는 산하 공공기관의 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남도시공사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도 의결했다. 해당 결의안은 지난 16일 본회의에서 출석의원 9명 가운데 과반인 5명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조사특위는 정병용 의원을 위원장으로, 최훈종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정혜영·강성삼·오승철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조사특위는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40일간 하남도시공사의 인력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국외출장을 포함한 행정 집행 전반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례안·동의안 등 29건 안건 심사 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9건의 안건도 심의한다. 의원 발의 안건 11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8건이 접수됐으며,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세부 검토가 진행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하남시의회 임기가 약 3개월 남은 시점에서 열리는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33만 하남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경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예산"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투입되고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형평성과 효율성을 충분히 고려해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집행부를 향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잘못된 관행이나 부주의로 차질이 발생해 정책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으로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우수공무원·모범시민 표창 한편 의회는 시정 및 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시민에 대한 표창도 진행했다. '2026년 1분기 우수공무원'에는 기획조정과 나시내 주무관, 광역교통과 신일섭 주무관, 교통정책과 빈찬오 주무관이 선정됐다. 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천현동 정영자 씨, 신장1동 엄희영 씨, 덕풍1동 남경민 씨, 감일동 김상희 씨가 '2026년 1분기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03-17 14:22: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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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 “하남도시공사 혈세 낭비 심각…시장 책임 있는 조치해야”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난 하남도시공사의 부실 운영과 예산 낭비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인사권자인 시장의 책임 있는 조치와 관련자 문책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16일 열린 제346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공사의 무책임한 행정과 방만한 조직 운영으로 시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공공기관 본연의 책무와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고 비판했다. ■"2,500만 원 동유럽 출장, 사실상 단체 관광" 최 의원은 도시공사 고위 관계자들의 '가짜 출장'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그는 "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인권경영 활동을 명목으로 약 2,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동유럽 출장을 다녀왔지만, 실제로는 공식 일정이 없는 단체 관광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장은 허위 결과보고서를 묵인하고 결재한 데 이어, 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참석하지도 않은 컨퍼런스에 참여했다고 위증했다"며 "이는 의회를 기만하고 33만 시민의 신뢰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낙하산 고문 위촉·복무 관리 부실" 최 의원은 자문 인력 운영의 부실 문제도 도마 위에 올렸다. 그는 "공사가 자문 인력에 대한 출근부 관리와 성과 평가 등 기본적인 복무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이 같은 허점을 틈타 전문성이 부족한 특정 외부 인사의 비서를 고문으로 위촉해 단 한 건의 자문 실적도 없이 수당만 지급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공공기관 인사와 예산 집행이 사적 이해관계에 휘둘렸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보고 누락으로 1억 원대 이행강제금 부담" 도시공사 내부 보고체계의 문제도 제기됐다. 최 의원은 "실무진이 핵심 정보를 보고하지 않아 공사가 약 1억3,560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담하게 된 사례도 확인됐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조직 기강 해이와 책임 의식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과 원칙 위에 군림하는 일부 실무진의 행태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장 인사 실패가 근본 원인…책임 회피 말아야" 최 의원은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을 인사권자의 관리·감독 부실에서 찾았다. 그는 "감사원이 시장에게 엄중 주의를 촉구했음에도 인사권자가 책임 있는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은 시민의 공정 가치에 큰 상처를 주는 일"이라며 "이는 시정 운영의 책임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시장은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며 "혈세 낭비와 부실 행정에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을 엄중히 문책하고, 도시공사 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3-17 14:21: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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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사회복지 발전 기여 공로로 감사패 수상

윤태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하남1)이 경기도 복지서비스 질적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윤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제18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협의회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협의회는 윤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웰빙보조비 신설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하남지역 복지관 지원 확대와 시민 맞춤형 복지제도 개선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점도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 윤태길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협의회의 뜻깊은 자리에서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한 전창호 회장 체제의 협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을 위한 복지제도 개선에 힘쓰고, 지역 복지관 등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15:28: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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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준공…시민 중심 통합 복지서비스 본격화

광주시가 송정동 구청사 부지에 조성한 '복지행정타운'을 준공하고 시민 중심 복지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주시는 16일 송정동 일원 복지행정타운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축하하고 내부 시설을 둘러봤다. 복지행정타운은 총사업비 1천731억 원을 투입해 기존 맑은물사업소로 사용되던 구청사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부지면적 8천464㎡, 연면적 4만6천115.45㎡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10층의 복합시설로 건립됐다. 이 시설은 그동안 지역 곳곳에 분산돼 있던 복지 관련 기능을 한곳에 모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지 행정 중심 시설이다. 특히 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이 입주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먼저 문을 열었으며, 나머지 시설은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운영 준비가 진행 중이다. 시는 복지행정타운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행정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매우 뜻깊은 날로, 구 청사 부지가 복지행정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 삶에 희망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됐다"며 "이번 준공을 통해 노후한 시설과 열악한 환경에서 제공되던 복지·행정 서비스를 최신 시설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6-03-16 15:27: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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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 추진…1인 가구 1367명 대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2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1인 가구 1367명을 대상으로 반찬이나 음료 등을 주 1회 또는 월 1회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40세 이상 저소득 1인 가구 1만79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립 가구 판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조사 항목은 △타인과의 소통 단절 △수도·전기·가스요금 2개월 이상 체납 △최근 2주간 지속적인 외로움 등이며, 총 13점 만점 중 6점 이상을 받은 가구가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대상 가구와 매칭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나 생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각 동별로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5:26: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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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 기업 지원 ‘C&D 기관협력사업’ 설명회 개최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광승)은 지난 12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C&D 기관협력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기기, 뷰티·건강 분야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C&D 기관협력사업에 참여하는 17개 병원·연구기관·협회·대학·인증기관이 마련한 총 116개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특히 설명회 이후 진행된 기업?기관 간 1대1 상담 프로그램에서는 기업의 기술 수준과 사업 단계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을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임상 협력, 인증 지원, 기술 및 경영 컨설팅, 투자 연계,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덕희 전략산업본부장은 "올해 C&D 기관협력사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관 프로그램이 참여했다"며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올해 C&D 기관협력사업을 통해 40개 이상의 기업에 기관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기업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분과별 기업 네트워크를 운영해 기업과 기관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이를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과 연계해 성과를 확산할 방침이다. 한편 C&D 기관협력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14:11: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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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건립 협상 본격화…공공기여 방안도 논의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 망월동 일대에 추진되는 글로벌 브랜드 5성급 호텔 건립 사업과 관련해 민간사업자와의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망월동 941-1·2번지 일원 자족용지에 제안된 5성급 호텔 및 공동주택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공공기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 부지는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기능 용지로, 그동안 지식산업센터 중심 개발이 진행되면서 공실률 증가 등 공급 과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런 상황에서 민간사업자가 지난해 8월 글로벌 체인 호텔과 공동주택을 결합한 복합개발 사업을 제안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앞서 2025년 8월 해당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전협상 사업제안서가 접수됐으며, 이후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규정에 근거해 공공기여 환수를 위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협상 절차에 착수했다. 사업 제안서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객실 396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33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복합 개발될 예정이다. 호텔 브랜드로는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체인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업자는 2025년 7월 파르나스호텔㈜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업자는 호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벤션센터, 인피니티풀, 스카이라운지 등 5성급 호텔 수준의 부대시설을 도입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현재 준주거지역인 해당 부지를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상향하는 도시계획 변경을 제안했다. 또한 호텔 사업은 초기 투자비가 크고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공동주택을 함께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호텔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은 모두 이익환수 대상에 포함되며, 이를 통해 공공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계획 변경에 따라 발생하는 개발이익은 하남시의회가 제정한 관련 조례에 따라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민간사업자는 공공기여 방안으로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과 미사 북측 생활권에 부족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호텔 객실, 컨벤션 시설, 식당 등에 대해 비수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시민 편익 확대 방안과 교육환경평가 결과에 따른 학교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이번 협상조정협의회는 시의회가 2024년 11월 제정한 '하남시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과 2025년 2월 제정된 관련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법적 협의체다. 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도시계획 전문가와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며, 민간 제안 개발사업의 공공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공공과 민간 간 협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협상은 조례와 지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도시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이 지역사회에 합리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공공기여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수준의 5성급 호텔이 건립되면 하남시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 절차를 충실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4:07: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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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JTX 조기 착공’ 시민 퍼포먼스 펼쳐

광주시가 경기도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현장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응원하는 시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광주시는 13일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응원하는 시민 참여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 종료 후 참가자들은 '더 빠른 내일! JTX 함께 응원해요'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을 구축해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현재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는 사업 추진 동력 확보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3월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행정협의체는 JTX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시·군 간 의견을 조율하고 단계별 공동 대응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5일 출범했다. 협의체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성남시, 용인시, 안성시, 화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되고 지역 간 교통 연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서명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교통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와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4 08:54: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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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유엔 지속가능교통 회의 참석…미래 모빌리티 정책 국제사회에 소개

성남시가 유엔 산하기구 초청으로 국제회의에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세계 무대에 소개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16~17일 태국 방콕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참석하며,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성남시의 이번 초청은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가 국제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뤄졌다. 해당 정책은 지난해 LivCom Awards 2025(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 발표 현장에서 미래도시 교통 정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UNCRD가 사례 발표를 공식 요청했다. UNCRD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 개발 정책 연구,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 시장은 회의 첫날 개회식에서 특별 발언을 통해 성남시가 추진 중인 미래 모빌리티 정책과 도시 혁신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 구축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안전한 인간 중심 도시 교통'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성남시 4차산업국장이 발표자로 나서 자율주행 셔틀, 로봇·드론 배송, 통합 플랫폼 기반 시민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이 자리에서는 정책 추진 과정과 기술·행정 융합 전략 등도 함께 설명할 계획이다.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은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아시아 지역 대표 교통 정책 협력 플랫폼이다.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과 아이치 2030 선언 이행을 위한 정책 공유 및 국제 협력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교통·도시개발·환경·인프라 분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국제회의 발표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미래 모빌리티 정책의 혁신성과 성과를 유엔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기구 및 해외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발전과 스마트시티 분야 공동 프로젝트 발굴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초청은 성남시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미래도시 모델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시민 중심 정책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4:53: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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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장 직속 기업 PM’ 체계로 기업 유치 속도…“기업·일자리 도시 도약”

하남시가 시장 직속 기업 프로젝트 매니징(PM) 체계를 중심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지역 내 주요 기업과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하남시의 기업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기업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통해 신속히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건축 인허가 단계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프로젝트 매니징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시장은 주요 방문지 가운데 하나인 연세하남병원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과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병원에는 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전문센터가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세브란스병원 의료진 중심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조정 등 시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도 적극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내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인 성원애드피아 신사옥 건립 현장도 방문했다. 성원애드피아는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 건립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인 성원애드피아는 신사옥 완공 시 약 26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최근 4년 동안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등 기업 중심 행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10조 투자 시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K-스타월드,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전략적인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4:53:1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