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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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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美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순자산 1000억 넘겨

지난 1월 21일 신규 상장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13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1257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773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총 36개 중 1위를 차지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국내 최초 미국 대표 배당 ETF인 'SCHD'와 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한 ETF다. SCHD와 동일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며 연 최고 12%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데일리 옵션을 활용해 옵션 매도 비중을 10% 수준으로 최소화 해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상장된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 활용 커버드콜 ETF 중 콜옵션 매도 비중이 가장 낮다. 해당 ETF는 월배당형 ETF로 오는 18일 상장 이후 첫 분배금으로 주당 99원의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월 분배율은 1.00%다. 김수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주요 배당 재원은 옵션 프리미엄으로, 최근 펀드 외국납부세액 과세 방법 개편 영향을 덜 받는다"며 "특히 해외 커버드콜 ETF에서 옵션 프리미엄을 재원으로 하는 분배금의 경우 연금계좌 내 과세 이연 효과가 유지돼 장기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첫 분배금 지급을 기념해 월배당 ETF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스마트타이거)에서 확인 가능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3 12:15: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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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CDP 기후변화 대응평가 최고 등급 획득

미래에셋증권이 기후변화 대응에 주력하며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7일 '2024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에서 증권업계 최초로 리더십(Leadership) A등급을 획득했다. 2003년 발족된 CDP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유일의 환경 및 기후영향 평가기관으로 공신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2만3200개 이상의 기업이 CDP를 통해 온실가스배출량,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 및 기회요인, 탄소경영전략 등을 공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국내외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의 책임투자 근거 데이터로도 활용되고 있다. CDP는 기업의 환경 활동 수준을 ▲리더십(Leadership, A/A-), 관리(Management, B/B-), 인식(Awareness, C/C-), 공개(Disclosure, D/D-) 등 총 4단계로 구분해 평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금융배출량(Financed Emission) 관리를 통한 지속가능경영 이행이 기후변화 대응부문 평가에서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탄소배출감축목표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리더십 등급인 A를 확보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기후변화가 투자자산가치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이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미래에셋증권은 RE100 선언, SBTi 검증 등과 같이 기후 관련 이니셔티브에 적극 동참하며 기후변화 대응체계 수립을 꾸준히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3 12:09: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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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고객에게 금융 교육"…KCGI자산운용, '크지주니어 겨울캠프' 실시

KCGI 자산운용은 자사 주니어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크지 주니어 겨울 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KCGI 펀드 가입 고객에 대한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여의도 IFC에서 진행됐다. 초등학생 어린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25개 팀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과 금융퀴즈, 샌드아트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KCGI자산운용은 2017년 펀드 설립 이후 주니어투자클럽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왔으며 2024년부터는 어린이날, 여름방학, 크리스마스, 겨울 방학등에 맞춰 경제교육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게임, 샌드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를 운영 중이다. 한편 KCGI는 어린이 고객 대상 상품에도 주력하고 있다. 'KCGI주니어펀드'는 20세 이하만 가입이 가능하고 운용전략은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배분을 통해 운용되는 펀드로 국가별로는 주로 미국과 한국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특히 자녀에게 증여가 용이하도록 일정 요건을 맞춘 경우 증여신고 대행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가입 고객에게는 미성년 자녀 눈높이에 맞춰 운용현황을 쉽게 설명하고 금융 용어를 해설해 주는 운용보고서도 제공 중이다. KCGI 관계자는 "이 펀드는 KCGI가 회사 브랜드를 걸고 만든 어린이 전용 플래그십펀드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국내 대표 어린이 펀드로 부상하고 있다"며 "지난 2월12일 현재 펀드 순자산은 1336억원에 이르는데 이는 2018년 말 37억원 대비 7년 만에 37배 늘었다"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3 12:00: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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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 현지 최초 지속가능 연계 채권 발행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법인 'PT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앤드 스쿠리타스 인도네시아(PT 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 이하 KISI)'이 동남아시아 투자 전문 매체인 알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Alpha Southeast Asia)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최우수 지속가능 연계 채권 2024'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KISI 측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최대 철강 제조업체인 스핀도(Spindo, Steel Pipe Industry of Indonesia Tbk)의 '지속가능 연계 채권' 발행을 현지 대형증권사들과 공동 대표 주관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발행 금리는 3년물 7.00%, 5년물과 7년물 7.35%이며, 모집 과정에서 총 2.5조 루피아 규모의 주문을 끌어 모았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총 1조 루피아(한화 약 890억 원) 규모로, 인도네시아 최초의 지속가능 연계 채권이다. 해당 자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정에 부합하는 설비 투자 및 원자재 구매 운용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속가능 연계 채권은 기업의 ESG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금리나 조건이 조정되는 금융 상품이다. 특히 이번 채권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산하 기관인 CGIF(Credit Guarantee & Investment Facility)의 전액 지급 보증을 받았으며, 인도네시아 대표 신용평가사인 페핀도(Pefindo)로부터 AAA(트리플 A) 등급을 획득해 높은 투자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남경훈 KISI 법인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 채권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리테일 및 투자은행(IB)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인도네시아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3 11:54: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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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덕에 창투사 주가 축포, "모험자본 생태계 고리 역할 해야"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가 한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퓨리오사AI 인수에 나섰다는 소식에 창업투자회사(창투사)가 주목받고 있다. AI 등 '기술'로 무장한 K스타트업이 성장세를 잇고 있어서다. 창투사들은 이들의 젖줄이다. 다만, 시장참여자들은 투자에 신중할 것을 당부한다. 이들이 수익을 내기까지는 시간과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퓨리오사AI가 쏘아 올린 창투사 주가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SC인베스트먼트와 TS인베스트먼트는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퓨리오사AI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나우IB(20.38%)와 SV인베스트먼트(13.46%), 컴퍼니케이(5.25%), 캡스톤파트너스(3.95%), SBI인베스트먼트(4.13%) 등도 강세를 보였다.창투사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데는 비상장사 투자 지분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 이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AI 등 빅테크 관련 기업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려는 이들의 자금이 개별 종목에 그치지 않고 창투사까지 흘러 들어간 것이다. 증권가는 창투사에 대한 '묻지마 투자'를 경계한다. 시장가치와 시가총액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지분 투자를 하는 창투사 특성상 상장으로 인한 수익도 그만큼 제한될 수밖에 없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창업투자사 수익 및 투자 구조를 잘 모르고 무작정 주식을 산다면 과도한 가격에 주식을 구매한 상황이 될 수 있다"며 "운용수익과 투자사의 포트폴리오를 본 뒤 창투사에 투자하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2000년대 중반 정부가 바이오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육성하자는 차원에서 규제를 풀자 이 분야 기업들이 코스닥을 한동안 떠받친 적이 있다"며 "개별 종목이 아니라 장기적인 산업트렌드와 주식시장 변화를 눈여겨보며 투자하는게 맞다"고 조언했다. ◆성장 생태계 고리역할해야, 증시에서도 대접 전문가들은 자본시장에서 창투사들이 대접 받으려면 미국과 같은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한다.그래야 한국에서도 매그니피센트 7과 같은 홈런 기업들이 나타날 수 있고, 투자사들도 성장할 수 있다. 자본시장 한 관계자는 "한국 경제가 스타트업의 장기적 성장을 통한 역동적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창업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초기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2-12 15:58: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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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국내 첫 대체거래소 내달 출범…"시장 안착 적극 지원"

금융당국이 내달 4일 출범을 앞둔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 대해 안정적 거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감원과 금융투자협회·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넥스트레이드(NXT) 등 ATS 출범 유관 기관 관계자들은 12일 오후 2시 한국거래소에서 유관기관 3차 합동 설명회를 개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준비 사항을 안내했다. NXT는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사들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대체거래소 운영회사로서 투명한 지배구조를 갖췄다. 구체적으로 ▲증권사(26개사) 78.7% ▲금융투자협회 6.6% ▲예탁원 등 증권유관기관 6.3% ▲금융 관련 IT업체 8.4% 출자로 구성됐다. 설명회에선 복수시장 운영개요와 투자자 주문의 최선집행의무 안내가 이뤄졌으며, 증권사의 복수시장 관련 대고객 안내 및 홍보사항이 전달됐다. ATS가 출범하면 주식거래시간이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기존 대비 5시간 30분이 늘어나고 중간가·스톱지정가 호가가 추가된다. 한국거래소 대비 넥스트레이드가 20~40% 낮은 체결수수료를 부과한다. 참여 증권사들은 이를 반영해 HTS·MTS 등의 주문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 아울러 투자자 주문의 최선집행의무도 안내했다. ATS가 출범해 한국거래소(KRX) 정규시장과 함께 복수시장이 형성되면 각 시장에 접수된 주문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ATS와 KRX 정규시장에 전부 참여하는 증권사는 투자자의 주문을 최선의 거래조건을 제공하는 시장으로 배분해야 한다. 다만, 최선집행의무는 최선의 조건으로 주문집행하는 절차적 의무로서 최상의 투자결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증권사가 주문판단시점을 기준으로 이를 준수하였다면 주문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증권사는 최선집행기준 설명서를 작성하고, 고객 주문을 받기 전에 미리 교부해야 한다. 2월 중 문자·알림톡·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설명서를 고객에게 교부하고, HTS·MTS 등에서도 상시조회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설명회에서는 유관기관 및 증권사의 모의시장 운영 상황을 안내했다. NXT는 안정적인 거래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증권사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모의시장을 운영 중이다. 금감원은 한국거래소와 참여 증권사는 가상 주문·체결정보 전송 등으로 복수시장 운영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성도 높은 거래시스템 구축을 위해 개장일까지 증권사들의 지속적인 모의시장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체거래소 출범 초기 안정적인 정착이 중요하므로 참여의사를 표시한 증권사 중에서도 준비가 완료된 증권사 위주로 우선 출범하되 투자자 보호 및 시장안정을 위해 순차적으로 참여 증권사와 거래종목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대체거래소의 안정적인 출범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15:34: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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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자본시장·선진화 주주보호, 담론 아닌 실천 단계로 나가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주주 보호를 위한 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상법과 자본시장법 개정 방향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과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2일 상법·자본시장법 개정 논의 특별 세미나에서 "주주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상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을 염두에 두고 우리 법체계와 실정에 맞으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국금융법학회가 개최한 세미나에는 김학석 한국금융법학회 회장,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 처장 등이 참석했다. 그는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도입은 기존 상법 체계와의 정합성 문제와 경영 현장에서의 부작용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행법상 충실의무로 충분하다는 일각의 견해에 대해서는 "주주 보호에 취약점이 있다는 반론도 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고 짚었다. 우리 법원이 상법 제399조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과 관련해선 회사와 주주를 분리하고, 상법 제401조와 관련해 이사의 제3자에 대한 책임 관련해선 회사의 손해에 수반하는 주주의 피해는 간접손해로 보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부연했다. 이 원장은 자본시장법 개정과 관련해선 "상장회사의 합병, 물적분할 등 조직재편 거래를 구체적으로 규율하고 있는 자본시장법의 조항들을 주주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어느 한쪽의 의견만이 정답일 수 없으며, 사회적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주주 보호 강화를 위한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기업의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 보호를 위한 감독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끝으로 이 원장은 "자본시장 선진화 및 주주 보호 강화는 더이상 담론이나 수사 단계에 머물러선 안되며 실천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기업의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해 감독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어떠한 정치적·경제적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 15:33: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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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우주경제' 펀드명 변경… 환매주기 단축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 펀드가 상품명을 변경하고 환매주기는 단축했다. 한투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 펀드'를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으로 바꿨다고 12일 밝혔다. '우주기술'이라는 이름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 내에서도 기술력 있는 성장주에 투자하는 해당 펀드의 성격을 명확히 하기 위해 상품명을 변경했다. 해당 펀드는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환매주기도 절반 가까이 단축했다. 기존에 17시 이전 환매신청 시 4영업일 기준가로 9영업일에 환매대금이 지급됐다. 그러나 이번 변경을 통해 3영업일 기준가로 5영업일에 환매대금이 지급된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는 우주기술에 차기 트럼프 정부 정책의 핵심 수혜 분야인 우주·방산·제조업 측면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펀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우주경제 세부 테마를 토대로 입체적인 투자 유니버스(투자대상 자산)을 구성한다. 지난 31일 기준 한투운용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UH C-e클래스)의 주요 편입종목에는 ▲플래닛랩스(9.15%) ▲로켓랩(8.68%) ▲인튜이티브 머신스(6.92%) ▲조비에비에이션(5.42%) ▲록히드마틴(4.81%) ▲제너럴일렉트릭(4.58%) ▲아마존(4.22%)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해당 펀드는 최근 시장 흐름을 잘 반영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최근 1년 수익률이 93.51%로 집계돼 국내 출시된 글로벌 주식형 공모펀드(ETF 제외)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UH C-e클래스 기준). 해당 펀드의 6개월 수익률은 54.42%다. 책임운용역인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부 책임은 "우주기술 기업은 성장주 특성 상 금리와 반대 움직임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금리 반등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며 "저궤도 위성과 재사용 발사체 등 관련 기업의 실적 성장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는 트럼프 정부와 일론 머스크 핵심 수혜 분야에 집중투자하면서도 운용역 고유의 리서치 역량에 따라 종목을 발굴하고 있다"며 "성장주 투자를 원하지만 정보기술(IT) 혹은 인공지능(AI) 분야와는 다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2 13:59: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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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일본계 기업 대상 2025 개정세법 세미나 개최

삼일PwC가 오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LS 용산타워에서 '일본계 기업 대상 최신 세법 개정사항 및 회계·세무 동향 안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일본어(오후 1시30분)와 한국어(오후 3시)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 삼일PwC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입법된 개정세법과 지난 1월 발표된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중심으로 일본계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세법 개정 사항과 및 회계·세무 동향을 안내해, 국내 일본계 기업의 대응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어 세미나에서는 일본 세무사로 일본 국세청 및 세무법인 업무 경력을 가진 하라야마 미치타카 삼일PwC 매니징 디렉터가 일본계 기업이 주의해야 할 최신 세법 개정사항을 주제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20년 이상 일본계 기업의 회계감사 업무를 맡아온 김상록 삼일PwC 파트너가 최신 회계감사 동향을 안내한다. 한국어 세미나에서는 일본계 기업 세무 서비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이경택 삼일PwC 파트너가 일본계 기업이 주의해야 할 최신 세법 개정사항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최신 세무 동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실무 현안에 대해 상세한 답변과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일PwC 세무 부문에서 일본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노영석 파트너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확정된 개정 세법 내용과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사전에 숙지해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길 바란다"며 "한국어와 일본어로 세미나가 진행되는 만큼 한일 양국 기업 관계자 모두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2 13:45: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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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맞춤형랩 3조원 돌파…시장 점유율 45% '업계 1위'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4일 기준 고객맞춤형랩 가입금액이 3조원을 넘어섰다. 1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평가금액은 4조 2000억원으로 약 1조 2000억원의 고객 수익이 발생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성장하는 곳에 투자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혁신기업 및 성장지역 중심의 투자 전략을 고객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고객 자산관리에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따. 이어 "최근에는 AI를 활용한 웰스테크(Wealth-Tech)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고객 맞춤형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을 고객맞춤형랩에도 적용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1월 29일 금융투자협회 공시기준으로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형) 점유율 45%를 기록하며 '업계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미어 글로벌 랩'이 있으며, 이 상품은 해외 주식, 국내 주식, 채권, 펀드, 본사랩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이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보유한 선별된 자산관리사가 고객과 1:1로 매칭돼 VIP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어 글로벌랩은 자산관리사가 상담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성향과 투자목적(재산증식, 상속 등)을 파악하고, 이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알아서 운용해주는 투자 일임 서비스다. 고객은 언제든지 투명하게 운용현황을 조회할 수 있으며, 자산관리사와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펀드와 구분되는 점이다. 프리미어 글로벌 랩은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이 모바일로 랩 계약을 신청하면 자산관리사가 영상통화를 통해 상품 내용을 상세히 설명한 후, 고객의 동의를 받아 계약이 진행된다. 박건엽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 본부장은 "프리미어 글로벌 랩의 성장은 미래에셋의 글로벌네트워크, 자산 관리에 최적화된 인프라, 그리고 WM들의 운용 역량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관리와 평안한 노후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2 13:41: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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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금 현물 ETF '글로벌 X AU' 순자산 25억 달러 넘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세계 최초 금 현물 ETF인 '글로벌 엑스 피지컬 골드(Global X Physical Gold·GOLD AU)'가 순자산 25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Global X Physical Gold'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호주 ETF 운용 자회사 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Global X Australia)가 운용 중인 금 현물 ETF다. 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전신인 ETF 시큐리티즈(ETF Securities)가 2003년 글로벌 ETF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현지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순자산 25억 달러(한화 약 3조6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Global X Physical Gold'는 호주는 물론 글로벌 ETF 시장에서 금 투자에 대한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금은 운반과 보관 비용 등의 문제로 인해 유동성이 제한된 자산으로 인식됐지만, 증권화(securitization)에 성공하면서 매매가 용이해지고 직접 보관할 필요없이 저비용으로 투자 가능한 시대를 열었기 때문이다. 금은 1970년대부터 약 30년간 횡보세를 보이다 2000년대 들어 본격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전자산으로서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 헤지 수단이자 역사적으로 검증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받으며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는 등 갈수록 투자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금 투자 ETF(Global X Gold Yield)부터 금 채굴업체 투자 ETF(Global X Gold Producers)에 이르기까지 미국, 캐나다, 인도 등 전 세계에서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 대표인 김영환 사장은 "최근 미중 관세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은 기축통화인 달러와 함께 전략 자산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며 "미래에셋은 전 세계에서 다양한 금 투자 ETF를 운용하며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2 13:24: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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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한국 지수서 대거 편출…"신규 편입 없이, 92→81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서 LG화학우, 롯데케미칼을 비롯해 11개사가 제외됐다. 새로 편입된 종목은 없었다.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 2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편출 종목은 ▲엔켐 ▲GS ▲한미약품 ▲금호석유 ▲엘앤에프 ▲LG화학우 ▲롯데케미칼 ▲넷마블 ▲포스코DX ▲삼성E&A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다. 새로 편입된 종목은 없어 MSCI 한국 지수 편입 종목은 92개에서 81개로 줄어들었다. MSCI는 분기에 한번 이뤄지는 정기 리뷰를 통해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조정한다. 지수 변경은 2월 28일이고, 실제 지수의 변경 유효 시작일은 3월 3일이다. MSCI 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주가지수로 주요 글로벌 투자의 벤치마크 역할을 한다. 지수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지수 추종) 자금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지만 편출되면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최근 한국 증시의 부진으로 인해 편입 종목 없이 다수의 편출 종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해왔다. 조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편출 종목군은 리밸런싱일 60거래일 전부터 리밸런싱 당일까지 외국인 수급이 유출되며 주가 하락세를 보였다"며 "리밸런싱으로 인한 주가 변동이 예상되므로 비중 축소가 유효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시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자금 유출의 영향은 거래 대금 대비 유출 금액이 큰 LG화학우(21.7배),넷마블(14.3배), GS(13.5배)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 종목들은 리밸런싱 날인 오는 28일 주가 변동성 확대를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2-12 10:56: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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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진행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2월 청약을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한도는 총 1000억 원으로, 10년물 800억원, 20년물 200억원이 공급된다. 만기 보유시 적용금리는 10년물의 경우 표면금리 2.840%에 가산금리 0.35%가 적용돼 만기 보유시 3.190%(세전, 연)의 금리를 제공한다. 20년물은 표면금리 2.770%에 가산금리 0.50%가 적용돼 만기 보유시 3.270%(세전, 연)의 금리를 제공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지난달 2025년 첫 청약을 시작했는데 청약금액을 살펴보면 5000만원 이상 투자한 청약금액이 696억원으로 전체 청약금액의 80%를 차지했다. 이는 정부가 원리금을 보장하는 데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혜택과 분리과세(세금 절세 효과)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자산가들이 이러한 투자 조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연초부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 국채의 경우 만기 보유시 가산금리에 연복리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 10년물 국채를 만기까지 보유하면 세전 기준 약 37%(연평균 3.7%), 20년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약 90%(연평균 4.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연말까지 기준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이 반영되면서 시장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반면 개인투자용 국채의 경우 발행금리가 2월 발행물이 1월 발행물 대비 상승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인 동시에 개인 투자자들에게 만기보유 시 가산금리와 분리과세를 제공하는 절세 상품"이라며 "금리 인하 국면에서 장기 투자 대안을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개인투자용 국채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는 3월부터는 5년물 국채가 새롭게 발행되며 1인당 매입 가능 금액이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1 16:58:4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