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허정윤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 단독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와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들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만(MAN) 그룹의 'MAN GLG dyamic Income'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공모펀드다. 2022년 출시된 MAN GLG dyamic Income 펀드는 글로벌 투자등급 및 하이일드 채권펀드에 투자하는 펀드로, 철저한 가치평가에 기반하여 글로벌 채권을 선택하여 채권 자본차익과 이자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특정 지역에 구애 받지 않지만, 최근에는 미국에 비해 금리 수준이 높은 유럽 채권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투자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어 정기적 소득, 안정적 수익,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적합하다"고 소개했다. 해당 펀드의 성과 핵심지표인 YTW(Yield to Worst, 채권 투자자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익률)는 8.1% 수준이다. 출시 이후 71.3%(10월 31일 기준)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는 수익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월배당금을 지급한다. 연환산 투자금의 8~9% 수준의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은 "금리 하향 안정화가 예상됨에 따라 기업의 이자 경감이 글로벌 회사채에 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제2의 월급이라 불리는 월배당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월배당형의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펀드 상품이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펀드의 설정일은 11월 18일로, 온라인 클래스도 가입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9 11:02:2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가격 내년엔 어떨까?"…NH투자증권 ‘2025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 출간

내년 국내 부동산 시장을 두고 단기 수요 위축은 예상되지만 대출 한도 회복 및 정책모기지 효과로 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2025 부동산 시장 전망_쉬어가기, 그 후 예고된 새집 부족'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2024년 부동산 시장을 점검하고 수요 및 공급, 경제 변수에 따른 2025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담았다. NH투자증권 측은 "올해 부동산 시장은 전세가율 회복과 분양가 상승으로 거래량이 늘었다"며 "가격 상승이 공고한 실수요 시장, 상급지, 정비사업장의 신고가 거래가 속출한 한해였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4분기 들어 기준금리를 인하했음에도 대출규제·높아진 매도호가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정체 국면에 진입다고 봤다. 이 현상의 지속 여부는 내년 1분기까지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내년 부동산 시장은 강보합 지역과 상승·하락 지역이 상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월세가격 상승과 금리인하 기대감, 선호 지역의 공급부족이라는 상승 요인이 하락 요인보다 우선 작용하며 국지적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변수로는 대출 관련 추가규제, 기준금리 방향성으로 꼽았다. 올해 들어 전세가격 상승, 분양시장 열기, 정비사업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매매시장 분위기가 상승했다고도 진단했다. 전월세 시장도 계속 상승했는데, 서울 평균 전셋값의 경우 2024년 3월부터 이미 전고점을 넘어서서 꾸준히 상승했고 전국도 2024년 9월 기준 2021년 11월 고점의 98%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같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동조화된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고 봤다. NH투자증권 측은 "올해 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입주 물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며 "9월 누계 전국 인허가 물량이 약 19.1만 호로 2021~2023년 동기 인허가 물량보다 적다"고 설명했다. 착공 물량은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2021~2022년과 비교시 56~74% 수준으로 향후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가구별 소득 격차가 벌어지며 불균형은 커지는 반면, 1인당 GNI(연간 국민평균소득)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대출 규제로 거래량이 감소하긴 하였으나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 효과는 오래 지속되기 어려운 것으로 분석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택스(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단기 전망으로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낮아지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은 점차 커지며 국내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로 대외 변수 및 금리 방향성 등 금융 여건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며 "그 이후 전망은 거시경제 환경 요인이 시장 변수에서 영향이 줄어들수록 공간환경의 수급 여건(선호지역의 공급 부족)이 가격 결정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고 했다. 정유나 NH투자증권 부동산 책임연구원은 "스트레스 DSR 3단계 도입 및 가계부채 관리 정책으로 단기 수요 위축은 예상되나 대출 한도 회복 및 정책모기지 효과로 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지방 미분양 및 수도권 매물 증가는 예의주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9 10:59:1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자사주 카드 통했다"…삼성전자, '10조 자사주 매입' 공시 후 주가 연일 상승

삼성전자의 주가가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효과로 이틀 연속 급등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장초반 전 거래일 대비 7.48% 오르며 5만7500원까지 치솟았고 결국 3200원(5.98%) 상승한 5만67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반도체주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연일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다가 지난 14일 4만9900원에 거래를 마치며 4년 5개월만에 4만 원대까지 진입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15일 장 마감 후 이사회를 열고 1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향후 1년 내에 분할 매입하는 계획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 10조원중 3조원은 3개월 내에 사들여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18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장내 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5014만 4628주와 우선주 691만 2036주를 매입해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5일 종가 기준 각 2조6827억원, 3173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다른 반도체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65% 내린 17만1700원에, 한미반도체는 1.35% 하락한 8만600원에 이날 장을 마쳤다. 증권가는 이번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회사 주가 부양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업황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미국 AI(인공지능) 칩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의 실적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발표와 관련해 "삼성전자도 (주가 하락을) 인지하고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고 추정하면서 "경쟁력 악화 우려로 주가가 부진하지만, 과거 사례를 통해 판단하건대 금번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주가에 상당 부분 긍정적인 효과 기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국내 증시에는 금리, 환율 등 거시지표의 움직임도 중요하지만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이 메인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상태에서 이번 실적은 반도체주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8 16:46:0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요양급여로 미용시술"…금감원, '숙박형 요양병원 보험사기' 조직 적발

#. A병원장과 B상담실장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환자 C씨에게 입원을 권유하면서 보험상품 보장한도에 맞춰 '미용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현혹했다. 해당 병원은 월 단위로 약 500만~600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통증치료, 고주파치료, 약제 등으로 구성된 허위 치료계획을 설계하고, 실제로는 미백·주름개선 등 피부미용 시술 등을 제공했다. 당장 미용시술이 필요하지 않다면 '보관'이나 '타인양도' 등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었고, 입원치료 보장한도를 소진하면 통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숙박형 요양병원'에서 허위 진료기록으로 총 72억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보험사기 일당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남양주북부경찰서·건보공단에 따르면 숙박형 요양병원을 이용한 조직적 보험사기를 설계하고 공영·민영 보험금을 편취한 병원 의료진 5명과 환자 136명 등 141명이 지난달 검거됐다고 18일 밝혔다. 병원장과 상담실장은 가입된 보험상품 보장한도에 맞춰 통증치료 진료기록을 발급해주고 실제로는 피부미용 시술을 제공하겠다고 환자를 현혹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하지 않은 입원을 권유하며 보험금을 편취했다. 병원 직원들은 미백, 주름 개선 등 피부미용 시술을 하면서 허위 진료기록과 실제 사용 용도를 별도로 표기하고 매뉴얼로 공유했다. 병원은 입원치료 보장한도(5000만원)를 전부 소진해 면책기간(일정 기간 보험금이 보장되지 않는 기간)이 되면 통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위장했다. 통원치료 1일 보험금 한도(20만~30만원)에 맞춰 허위 진료기록을 발급한 것이다. 병원은 장기 입원 환자를 늘리기 위해 병원 개설 시 허가된 병상 수 70여개를 초과해 운영하기도 했다. 허위 진료기록을 발급받은 환자 136명은 보험사로부터 실손보험금 60억원을 타냈다. 1인당 평균 4400만원이다. 이들 중 10여명은 1억원에서 많게는 1억9000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했다.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상 보험사기에 동조·가담하면 10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를 주도한 병원뿐만 아니라 가담한 환자도 형사처벌 받은 사례가 다수 있으므로 연루되지 않게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8 15:55:2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더본 IPO 덕봤슈"…10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실적, 주식↑·회사채↓

지난달 국내 기업들의 직접 금융 조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주식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59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기업공개(IPO)가 부재했던 9월과 달리,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상장에 성공하고 IPO 건수와 건당 규모가 모두 증가한 덕분이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10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10월 중 주식 발행 규모는 7676억원으로 전월(1111억원)보다 6565억원(590.7%) 증가했다. 올해 하반기 'IPO 대어'로 공모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케이뱅크가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결과를 받아들이며 지난달 18일 상장을 연기했지만 9월에 비해 IPO 시장은 활기를 띄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IPO 건수는 총 4건으로 규모는 618억원에 불과했지만, 10월 IPO 건수는 총 17건으로 늘고 규모는 6400억원으로 늘었다. 전월 대비 935.4% 증가한 수치다. 금감원 측은 "IPO 건수와 건당 규모가 모두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지난달 부재했던 유가증권시장 상장 목적 IPO가 1건(더본코리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유상증자 규모도 중소기업 유상증자 건수와 규모 증가로 전월 대비 크게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달 유상증자 규모는 1277억원으로 전월(493억원) 대비 783억원(158.8%) 증가했다. 9월에 유상증자는 2건뿐이었으며 규모도 493억원에 그쳤다. 다만 회사채 발행 규모는 30조 3224억원으로, 전월(31조 5354억원) 대비 3.8%(1조 2130억원)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5조 260억원으로 전월(3조 710억원)보다 63.7%(1조 9550억원) 늘었지만, 금융채는 22조 9171억원으로 전월(26조 7643억원)보다 14.4%(3조 8472억원) 줄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2조 3793억원으로 전월(1조 7001억원)보다 40.0%(6792억원) 증가했다. 잔액 규모로 보면 10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83조 1306억원으로 전월 말(672조 9873억원) 대비 1.5%(10조 1433억원) 늘었다. 한편, 10월 중 기업어음(CP)·단기사채 발행 규모는 128조 281억원으로 전월(122조 5189억원) 대비 5조 5092억원(4.5%) 증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8 15:44:0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불합리한 수수료 관행 개선"…금감원,'용역' 대가로만 '부동산 PF 수수료' 가능

과도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수수료 부과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는 수수료 부과 시 용역·서비스에만 대가가 부과된다. 금융감독원은 만기 연장 시 용역 제공 없이 반복 수취했던 수수료 부과를 제한하고, 차주에게 수수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18일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금융권·건설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부동산PF 수수료 태스크 포스(TF)'를 통해 마련한 제도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5월부터 가동한 TF에는 8개 금융협회(중앙회), 4개 건설 유관 단체, 외부전문가(변호사·회계사), 주택산업연구원·건설산업연구원, 금감원 유관부서 등 참여했다. 개선된 제도에는 ▲수수료 부과 대상 제한 ▲수수료 체계 정비 ▲수수료 정보 제공 확대 ▲금융회사 자율통제 기능 확충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금감원은 현재 부동산 PF 수수료가 용역수행 대가 외에도 신용위험 부담 대가, 개발이익 공유 목적 등이 혼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부동산 PF 수수료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수수료 부과 대상을 용역 수행 대가로 한정하도록 지도한다. 대표적으로 분양률 미달 등 발생 시 부과되는 페널티수수료와 만기연장수수료가 폐지된다. 또 만기 연장 시 용역 제공 없이 반복 수취되는 주선·자문수수료 등의 부과도 제한키로 했다. 신용위험 가산과 관련해서는 현재 수수료로 부과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여신심사, 명확한 가산금리 부과기준 등에 따라 대출금리(이자)에 반영하도록 했다. 이익공유 부분은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방법으로 공유해야 한다. 수수료 항목도 32개에서 11개로 대폭 정비한다. 법률약정·사업성 검토·자문수수료는 자문수수료로 일원화하는 식이다. 이외에도 차주(돈 빌리는 사람)에게 부동산 PF 용역수행 내역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PF 수수료 관련 금융회사 자율통제 기능 강화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법 위반 소지를 차단하고, 소비자권익 제고 등을 위해 금융회사가 준수해야 할 기본 내부통제 원칙을 제정·운영하는 방식으로 금융사의 자율통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수석부원장은 "제도 개선 시 건설업계는 사업비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는 금융비용의 예측 가능성이 커져 PF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금융권도 PF 수수료 부과와 관련한 내부통제 기능이 확충돼 법 위반이나 분쟁 소지 등 운영리스크가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건설업계 참석자는 그간 업계가 제기했던 문제점들이 이번 제도개선 방안에 대부분 반영된 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오는 12월 중 제도개선 방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8 15:11:3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일PwC “게임 산업, 여러 채널로 확장해 수익성 높여야”

'게임 산업'이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이 사업 영역을 여러 채널과 지역으로 확장해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일PwC(대표이사 윤훈수)는 지난 15일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4'가 열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게임의 경계를 넘어서: 다각화(Diversification)와 이에 대한 재무적 리스크'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전 세계 게임 산업은 연평균 4.2%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8년엔 매출이 3300억달러(약 463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삼일PwC 내 게임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게임업 전문화센터가 급변하는 게임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전망하고, 게임 산업 관련 주요 자본시장 관련 주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넥슨, 넷마블, 시프트업 및 위메이드 등 다수의 게임 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산업 동향과 자본시장 관련 내용을 주제로 6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원석 삼일PwC 파트너가 '게임 산업 글로벌 동향과 기회'를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경민 이사가 '코리아 밸류업 프로그램의 이해와 게임 회사의 밸류업(Value-up) 전략 방안'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 파트너는 전 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소셜 및 캐주얼 게임 매출이 증가하고, 이와 연계된 인앱 광고 수익이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게임 개발 영역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것이 혁신을 일으키지만 장기적인 잠재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이사는 정부의 밸류업 가이드라인을 분석하고, 국내 상장 게임사의 시장 가치 및 향후 주가 상승의 잠재력을 글로벌 동종기업과 비교를 통해 설명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승욱 파트너가 'P2E 게임의 현주소와 공시의무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네 번째 세션에서는 채호형 파트너가 '최근 인수합병(M&A) 및 투자 관리에 대한 사례 검토'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파트너는 국내외 가상자산 관련 규제 변화를 설명한 후, P2E게임 및 가상자산과 관련된 재무제표 공시의무에 대해 강의했다. 이 파트너는 "P2E게임 산업의 경우 지속적으로 관련 투자액은 꾸준히 늘고 있으나 여러 규제로 인해 향후 지속가능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채 파트너가 엔데믹 이후 다소 주춤하고 있는 게임 업계의 최근 M&A사례를 공유한 후, 투자 관리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다섯번째 세션에서는 장은종, 장용석 이사가 '스톡옵션 및 상장차익 과세체계, 과세해외법인 이전가격 주요 세무 고려 사항'을 주제로, 마지막 세션에서는 정형근 이사가 '게임 정산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인사이트 및 검증 툴 소개'를 주제로 강의했다. 장은종 이사는 스톡옵션 차익과 관련된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 항목 및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상 특례에 대해 설명했으며, 장용석 이사는 해외 라이선스 계약 등 게임 회사와 관련된 이전가격 주요 이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 이사는 "본사와 거래하고 있는 해외 관계사가 독립적인 사업자일 경우와 단순 지원자일 경우로 나눠 세무 관련 리스크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정 이사가 삼일PwC가 개발한 데이터 분석 도구를 기반으로 회사 내부자료와 제3자 정산서간 대사에 대한 모델링을 소개했다. 또한 해외 자회사의 자금거래과 관련된 부정 적발 디지털 도구를 공개하며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이재혁 게임 및 가상자산 산업 리더는 맺음말을 통해 "웹툰, 영화 지적재산권(IP)로 게임개발 영역의 다변화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의 규제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가 게임 업계의 고민과 이에 대한 해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업 전문화팀 및 유니콘 플랫폼팀 전문가의 '2024지스타 참관 후기'는 삼일 PwC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8 14:40:3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딜로이트 안진, 한국거래소와 '부울경 中企 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 연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한국거래소·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가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방 소재 상장기업 및 중소기업의 회계 및 세무 역량 강화를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오는 28일 한국거래소 부산본사(BIFC) 62층 대회의실에서 '부울경 중소기업 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딜로이트 안진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부울경 소재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기업 관리를 위한 최신 회계 및 세무 방안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세미나 첫 세션으로 김삼영 딜로이트 안진 이사가 '원가효율화 및 절감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으로는 윤희정 딜로이트 안진 이사가 '회계감사인의 시각을 통한 재고자산 관리 진단 방법'을, 마지막 세션으로는 김원동 딜로이트 안진 파트너가 '가업승계제도의 이해 및 상증세 개정안'에 대해 설명한다. 딜로이트 안진은 세미나 이후에도 딜로이트 전문가들과 정기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간행물 배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딜로이트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손재호 딜로이트 안진 성장전략부문 대표는 "비수도권에 위치한 기업들이 최신 회계·세무 지식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며 "세미나 이후에도 법인의 재무자문과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본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신청을 하면 신청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8 14:34:2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ETF로 유망 바이오 기업 투자한다"…한투운용, 바이오 종목 ACE ETF 2종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바이오 종목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19일 새로 상장한다. 18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ACE 글로벌빅파마 ETF'는 글로벌 시장 내 대표적인 대형 제약회사(빅파마) 15개를 편입하는 상품이다. 빅파마 기업은 연 매출 10억달러 이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기반한 기업이다. ACE 글로벌빅파마 ETF는 빅파마 기업 중에서도 3년 예상 매출 성장률이 상위권인 종목에 선별 투자한다. 편입 이후에는 매출 증감에 따라 지수 내 비중을 조정할 예정이다. 기초지수는 '솔액티브 글로벌 빅파마 지수 프라이스 리턴(Solactive Global Big Pharma Index Price Return)' 원화환산 지수다.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일라이릴리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일라이릴리는 당뇨 및 비만치료제 등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제약바이오 기업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는 일라이릴리와 협업하는 핵심 밸류체인(핵심 가치사슬) 14개 기업도 편입한다. 이는 최근 빅파마 기업들에게서 나타나는 분업화 흐름을 반영한 운용 전략이다. 일라이릴리 역시 신약 중 약 50%는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하고 있다. 해당 ETF의 기초지수는 '솔액티브 일라이 릴리 밸류 체인 프라이스 리턴 지수(Solactive Eli Lilly Value Chain Price Return Index)' 원화환산 지수이다.

2024-11-18 14:28:5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이복현, 동아시아 3개국 금융당국과 협력 강화 모색…"지속가능금융·불법 공매도 적발 공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금융회사의 영업 확장 수요가 높은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동아시아 3개국 금융감독기관 수장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이 원장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의 금융당국 수장을 예방하고 귀국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팜 꽝 중(Pham Quang Dzung)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팜 부총재는 베트남 내 은행 등 신용기관의 감독·검사 및 인허가를 담당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유보 상태에 있는 국내 은행들의 현지 인가 문제에 대해 베트남 중앙은행의 관심을 요청했다. 동시에 금감원이 국내 은행들이 현지 법규를 준수하고 베트남 경제와 금융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같은 날, 이 원장은 아더 유엔 홍콩 금융관리국 부총재와도 만났다. 최근 홍콩 금융회사의 무차입 공매도 등 국내 법규 위반 사례와 관련해 사후 개선과 사전 방지를 위한 협의 채널 운영을 논의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BNP파리바 홍콩법인과 홍콩 HSBC가 국내 주식의 불법 공매도 혐의로 적발된 바 있다. 이후 금감원은 홍콩 금융사를 중심으로 국내 주식의 무차입 공매도 사례를 조사하며 글로벌 IB 10여 곳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ESG 및 바젤Ⅲ 등 글로벌 금융 규제의 추진 동력이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약화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15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마헨드라 시레가(Mahendra Siregar)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청장과 최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국내 금융회사의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영업·투자 확대 의지를 전달하며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민은행 담당 금감원 실무자가 현지 자회사인 KBI(구 부코핀은행)에 대한 감독 현황을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임원진에게 직접 발표했다. 이는 국내 금융사의 현지 진출 확대 속에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려는 감독당국의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이 원장과 마헨드라 청장은 내년 상반기 중 한국-인도네시아 금융감독 포럼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 밖에도 이 원장은 동남아 3개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국내 금융사의 영업현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지 감독당국과 우호적 관계를 더 공고히 해 국내 금융사의 영업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7 14:51:1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자사주 매입=주가 상승 VS 언 발에 오줌 누기…삼성전자 바라보는 두 시각

장중 4만9900원까지 하락하며 신저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가 주가 반등 흐름을 이어갈 수 있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자사주 10조원 매입' 소식을 두고 투자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600원(7.21%)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0일부터 12거래일 동안 삼성전자 주식을 매도해 온 외국인이 이날 하루에만 128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의 주요 동력이 됐다.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사건은 장 마감 후에 발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향후 1년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15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국내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소식을 '주가 상승 호재 시그널'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한 개인투자자는 "외국인이 돌아온 것도 다행스럽지만 삼성전자가 더 확실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개인투자자는 "지난 14일 '4만 전자'였을 때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더 매수하지 못한 게 아쉬울 정도다"라고 말했다. 10조원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삼성전자가 보유한 현금·현금성 자산 103조7765억원의 9.6%에 달하는 규모다. 연초 대비(1월 2일 종가 7만9600원) 약 32.78% 떨어진 삼성전자의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해석된다. 삼성전자의 이 같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은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세 번째다. 앞선 두 차례의 자사주 매입·소각 이후 회사 주가는 상승 효과를 누렸다. 자사주 매입은 기업이 시장에서 자사 주식을 사들여 유통 주식 수를 줄이는 행위로, 통상 주가 상승의 긍정적 신호로 여겨진다. 삼성전자는 2015년 10월에 11조3000억원, 2017년 1월 9조3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한 바 있다. 실제로 2017년 당시에는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전날인 2017년 1월 23일 3만8060원이던 주가는 같은 해 11월 1일 5만7220원으로 주가가 50.34% 상승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 소식이 전해진 뒤 시간외 단일가 거래에서 삼성전자는 3.18% 오른 5만5200원에 마감됐으며, 15일 정규장에서 6.87%(2950원) 올랐던 삼성전자우 주가도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49% 추가 상승했다. 하지만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이 근본적인 주가 부양책이 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일부 주주들은 온라인 종목토론방을 통해 "진즉에 기술 투자에 썼어야할 돈을 아끼다가 이제 와서 주주달래기한다", "과거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오른 효과 오래 안 갔다. 근본적으로 주가를 끌어 올릴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실적 개선과 엔비디아 공급망 편입 여부 등을 주가 부양의 열쇠로 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서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다면 반도체 업황·실적 우려 완화의 계기는 될 수 있다"며 "삼성전자가 HBM 공급 시작을 내비친 것에 대해 고객사인 엔비디아가 공급 다변화에 대한 코멘트를 해준다면 (삼성전자에) 천군만마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7 11:48:2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Q&A] 퇴직연금 실물이전 신청할 때 유의해야할 점은?

Q.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 신청과 관련한 유의사항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는 퇴직연금 계좌를 다른 퇴직연금사업자로 이전할 때 가입자 요청에 따라, 기존에 운용중인 상품을 매도하지 않고 이전받을 계좌로 실물 그대로 이전하는 제도입니다. 첫 번째로 실물이전은 새롭게 옮기고자 하는 금융회사(수관회사)에 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한 후 이전신청서를 접수하고, 기존 가입회사에서 실물이전 가능 상품 목록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실물이전이 진행됩니다. 수관회사에 개설된 퇴직연금계좌가 있는 경우에는 신규 계좌 개설은 불필요합니다. 실물이전은 동일한 퇴직연금제도 내(DB↔DB, DC↔DC, IRP↔IRP)에서만 가능합니다. IRP간 이전은 가입자(계약 주체)가 퇴직연금 사업자를 선택하여 이전할 수 있으나, DB간, 또는 DC간 이전은 회사(계약 주체)가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사업자 간에만 이전이 가능하므로,DC 제도의 근로자는 소속 회사가 퇴직연금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금융회사들 내에서의 이전만 가능합니다. 또한, 퇴직연금계좌인 개인형IRP와 연금저축계좌 사이의 이전시 실물이전은 불가하며, 현금이전만 가능합니다. 퇴직연금의 계약 형태, 운용 상품의 특성 등에 따라 실물이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실물이전 대상제도 및 상품 범위를 참고하여 보유한 상품의 실물이전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운용중인 상품이 실물이전 대상에 해당해도 새로 옮겨가는 수관회사에서 동일 상품을 취급하고 있어야 실물이전을 할 수 있습니다. 동일 상품이 없다면 실물이전 제외 상품과 수관회사 미취급 상품은 상품 매도 후 현금화하여 이전해야 합니다. 실물이전 절차 소요 시간 관련해서는 실물이전 신청부터 완료시까지 최소 3영업일이 소요되며, 환매 등 현금화가 필요한 상품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이 추가됩니다. 실물이전 신청에 대해 금융회사는 가입자의 최종 의사 확인을 위해 연락을 하게 되므로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합니다. 통화실패 등으로 이전의사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이전 절차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물이전 이후에도 가입자의 지속적 관리와 운용이 필요하는 점을 유의해야합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7 11:15:1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취약계층에 쌀 10kg 8만8000포 기부

NH투자증권이 사랑의 열매에 겨울철 취약 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쌀 10kg 8만8000포를 기탁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윤병운 사장과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쌀 10㎏ 8만 8000포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된 쌀은 국가유공자·독거노인·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 사장은 "오늘 쌀 기부 전달식은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해 어려운 취약 계층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다양한 소외 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나눔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2016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밀알복지재단, 한국소아암재단, 원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천사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사회 공헌 홈페이지 '천사펀드' 코너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처와 기부금을 지정해 자발적 기부에 동참할 수 있으며 회사에서도 일정 금액을 지원해 연 1억464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7 09:38:01 허정윤 기자
[인사] 미래에셋증권

<신임> ◇ 본부장 △글로벌대체투자금융본부 조보람 △Financing Trading본부 김우찬 △트레이딩플랫폼본부 양상철 △고객자산배분본부 서대일 △Wealth Tech본부 양은석 △연금RM2부문 RM2본부 김민진 △연금RM3부문 RM2본부 선종춘 △연금컨설팅본부 정효영 △연금솔루션본부 정진성 △커뮤니케이션본부 김범석 △인재개발본부 이진아 △그룹위험관리본부 김기현 ◇ 지점장 △WM센터원 류희석 △구미WM 최재완 △대치WM 박치우 △동래WM 김동민 △명일동WM 양지연 △수지WM 김성훈 △진주WM 조영신 △전주WM 박숙경 ◇ 팀장 △대체투자금융1본부대체투자금융3팀 조영남 △글로벌대체투자금융팀 송승우 △Swap Flow Trading팀 이동근 △Delta One Trading팀 지승우 △Equity Finance팀 이준형 △경영인프라지원팀 조정원 △고유상품시스템팀 김종현 △계좌팀 김정규 △SageLab팀 박세환 △디지털PB센터 박광복 △디지털고객케어팀 조정은 △고객자산배분팀 최종윤 △AI자산관리솔루션팀 허승일 △연금RM2부문RM2본부RM2팀 우재형 △연금혁신팀 이응주 △성과평가팀 유명은 △경영관리팀 전재한 △홍보팀 강한성 △준법감시팀 김형준 △인재개발팀 이현주 △제도개선지원팀 이용주 <전보> ◇ 본부장 △패밀리오피스센터 이인구 △연금RM1부문RM1본부 이정원 △연금RM1부문RM2본부 최종진 △연금RM2부문RM1본부 박상준 △연금RM3부문RM1본부 김병천 ◇ 팀장 △대체투자금융1본부대체투자금융1팀 김대형 △대체투자금융1본부대체투자금융2팀 조미연 △대체투자금융3본부대체투자금융2팀 김승진 △RP운용팀 신동관 △파생Solution팀 이호문 △HTS개발팀 이종욱 △영업정보팀 우규택 △상품개발팀 강병찬 △상품솔루션팀 김영범 △연금RM1부문RM1본부영업1팀 안조홍 △연금RM1부문RM1본부영업2팀 김수현 △연금RM1부문RM2본부영업1팀 김기홍 △연금RM1부문RM2본부영업2팀 김윤기 △연금RM1부문RM2본부영업3팀 김유승 △연금RM2부문RM1본부RM1팀 김용찬 △연금RM2부문RM1본부RM2팀 곽정윤 △연금RM2부문RM2본부RM1팀 김현욱 △연금RM3부문RM1본부RM1팀 신성호 △연금RM3부문RM1본부RM2팀 송남용 △연금RM3부문RM2본부RM1팀 채교철 △연금RM3부문RM2본부RM2팀 최근양 △전통자산운용팀 최정욱 △AML&FDS팀 신현섭 ◇ 지점장 △투자센터잠실WM 최용호 △노원WM 권은정 △센터원영업부 조아라 △포항WM 편태식 △투자센터광화문WM 이소훈 △투자센터목동WM 이지연 △투자센터반포WM 하상범 △마포WM 김태우 △부천WM 박희경

2024-11-15 23:59:2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10조원 자사주 매입"…삼성전자, 주가 부양 나선다

삼성전자가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이는 최근 4년 5개월 만에 4만원대로 떨어진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자사주를 매입은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15일 이사회를 개최해 1년 동안 총 10조원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중 3조원의 자사주는 3개월 내 사들여 전량 소각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장내 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5014만 4628주, 우선주 691만 2036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나머지 7조원 규모의 자사주에 대해서는 자사주 취득을 위한 개별 이사회 결의 시 주주가치 제고 관점에서 활용 방안과 시기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 14일 4년 5개월 만에 주식 가격이 4만원대로 떨어지며 시가총액 300조원이 무너졌다. 하지만 4만9900원을 기록했던 삼성전자 주가는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전날보다 7.21% 오른 5만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3조 690억원을 매도했지만 이날은 1388억 원어치를 매수했다. 기관도 532억원을 순매수세를 보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5 23:58:2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