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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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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전환사채 공시 강화"…'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

다음 달부터 전환사채(CB) 발행·유통 공시가 강화되고 전환가액 조정도 제한하는 등 관련 규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19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번 규정 개정안에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발행·유통 공시 강화 ▲전환가액 조정 합리화 ▲전환가액 산정 기준일 명확화 등의 내용 등이 담겼다. 해당 내용은 관계기관과 기업 등 준비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우선 전환사채 등의 발행 및 유통공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전환사채 등을 발행할 때 콜옵션 행사자를 '회사 또는 회사가 지정하는 자'로만 공시하고 있어 투자자가 콜옵션 행사자에 대한 정보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에선 회사가 콜옵션 행사자를 지정하거나, 콜옵션을 제3자에게 양도한 경우에는 주요사항보고서를 통해 공시하도록 했다. 공시에는 구체적인 행사자, 대가 수주여부(콜옵션 제3자 양도시), 지급금액 등을 포함해야 한다. 아울러 만기 전에 취득한 전환사채를 최대주주에게 재매각한 후 주식으로 전환하는 방법 등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새로운 규정에서는 회사가 만기 전 전환사채 등 취득시 주요사항보고서를 통해 취득·처리계획 관련 정보를 공시하도록 해 시장의 감시와 견제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전환가액 조정(리픽싱)도 합리화해 기존 주주 이익 침해를 방지하고, 증자나 주식배당 등으로 전환권의 가치가 희석되는 경우 희석효과를 반영한 가액 이상으로만 전환가액 하향 조정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사모 전환사채 등 전환가액 산정 기준일도 명확히 했다. 현행은 전환가액을 산정할 때 청약일이 없는 경우에만 납입일 기준 시가를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사모 전환사채는 배정자가 정해져 있어 청약일이 의미가 없지만 일부 기업들은 이사회 결의일을 청약일로 정한 뒤 납입일을 계속 연기해 시가 반영을 피하는 경우가 있었다. 개정된 규정은 발행 직전 주가를 전환가액에 공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실제 납입이 이뤄지는 날' 기준시가를 반영토록 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3 16:47: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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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5만 전자도 위태롭다"…삼성전자,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신저가

삼성전자의 주가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다시 한번 신저가를 기록했다. 13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53%(2400원) 내린 5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오기 전날인 지난 5일과 비교하면 이날까지 삼성전자 주가는 12.1%가량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한 지난 2020년 6월 이후 최저가이며 '50대 1의 액면분할'을 실시한 후 첫 거래일인 2018년 5월 4일 종가(5만1900원)보다 낮은 가격이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 7348억원을 팔아치웠고 4거래일 동안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41조원 넘게 증발했다. 특히 증권가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이 반도체 섹터 전반에 불확실성을 높이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반도체법(칩스법)을 폐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는 삼성전자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해석된다. 2022년 8월 제정된 칩스법은 미국에 투자하는 반도체 기업에 생산 보조금 390억달러와 연구개발(R&D) 지원금 132억달러 등 5년간 총 527억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 TSMC 등은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에 공장을 짓고 그 대가로 보조금을 받기로 했는데, 아직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권가는 삼성전자 주가가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며 향후 상승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및 가이던스(전망)가 향후 AI 반도체 밸류체인 주가의 분수령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범용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와 달리 AI 반도체 수요 확대는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차세대 AI 가속기인 블랙웰 시리즈의 수요 및 AI 그래픽처리장치(GPU) 성장세에 대해 재차 강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현재 주가는 역대급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HBM 실 수주이벤트와 실적 전환 가시성이 확보된다면 폭발적인 주가 상승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11-13 16:35: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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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떨어지는 은행주, 시장 전망은 '미소'

국내 은행권에서 실적 둔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지만, 금융투자업계는 여전히 주요 국내 은행지주회사에 대한 투자 비중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300 금융' 지수는 이날 1095.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10월 25일(1166.89)보다 약 6.14% 하락한 수치다. 해당 지수가 채택한 구성 종목 중 가장 많은 비중(20.52%)을 차지하고 있는 KB금융의 경우는 같은 기간 기준으로 10만1000원에서 약 9.90% 하락한 9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금융업계는 내년 금융 전망을 고려했을 때, 은행권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금융연구원이 개최한 '2025년 경제 및 금융전망 세미나'에서는 내년 국내 은행의 순이자마진이 올해 1.59%에서 4bp 하락한 1.55%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실물 경제 성장 둔화로 대손비용이 증가해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올해보다 약 1조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럼에도 증권가는 은행지주회사에 대한 투자 전망을 '유지'하는 기조를 고수하고 있다.국내 시장에 뚜렷한 주도주가 없고 은행들이 주주환원 정책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연초 이후 11일까지 은행주 주가는 평균 44.6% 상승해, 코스피 하락률 4.7%를 크게 초과하며 하락장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상승세는 각 은행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놓고 주주환원 확대를 약속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4대 은행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는 내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4~6% 이내에서 관리하고, 자사주 소각에 적극 나설 계획을 밝혔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은행지주사 중 가장 높은 주주환원 여력을 갖춰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비이자이익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아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전까지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종목으로 은행주를 추천하고 있다. 김용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당선인의 정부 인선 기조가 확정될 때까지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며, "실적 개선과 경기 방어주 성격을 겸비한 방산·조선업과 더불어 금리 인하 국면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은행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트레이드 현상에도 불구하고 특정 주도주가 명확히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는 은행주의 매력이 크게 약화될 가능성은 낮다"며, "시가총액 비중이 큰 업종 내에서 주도주가 새로 나오지 않는다면, 모멘텀 소강상태에서도 금융주가 코스피를 초과 하락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3 16:22: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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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랠리에 '쑥' 오른 ETF는?"…‘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수익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가상화폐 규제 완화 공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관련 상품 중 비트코인 관련 상품의 수익률도 추종 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순항 중이다. 타임폴리오는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가 미국 대선일 이후 11일까지 8.5%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연초 이후로는 수익률 62.5%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나스닥100지수가 1.6% 상승한 것을 고려할 때 그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와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을 각각 9.6%, 4.4%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국내 상장 ETF 중 비트코인 관련주를 가장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관련주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코인베이스가 급등세를 타면서 T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더 높아졌다. 미국 내 블록체인 관련 ETF인 FDIG(암호화산업&디지털결제), DAPP(디지털 전환) 등도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 중이지만, 국내 연금계좌에서는 투자가 불가능하다.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는 연금계좌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다. 트럼프 2.0 시대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도 12.9%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비트코인 관련주와 테슬라 등 트럼프 트레이드 대표 종목을 전략적으로 편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에 맞는 운용으로 연금 계좌에서도 주도주에 빠르고 손쉽게 투자할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3 15:21: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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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커버드콜 ETF 3종 개인 순매수 합산액 25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3종으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자금이 2500억원을 돌파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종가 기준으로 연초 이후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커버드콜 상품별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자금은▲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1210억원)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781억원)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켓커버드콜(합성) ETF(634억원) 순으로 많다. 약 6개월간 유입된 3종 합산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2625억원에 달하는 셈이다. 이 3종 ETF는 지난 4월 동시 상장한 상품으로 데일리옵션(0DTE)을 활용하는 월배당형 상품이라는 특징이 있다. 데일리옵션(0DTE)을 활용한 커버드콜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선보인 것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성장성 높은 기초자산'과 '안정적인 분배금 지급'을 꾸준한 자금 유입의 배경으로 꼽았다. 해당 ETF들은 미국 대형 500개와 미국 반도체 및 빅테크 대표 기업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시에 나스닥100 ETF(QQQ ETF)와 S&P500 ETF(SPY ETF) 콜옵션을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상장 이후 수익률은 10.01~23.88%(6개월 수익률은 0.43~14.47%)에 달하며, 연환산 분배율은 13.45~14.88%에 달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커버드콜 ETF 3종은 0DTE 외가격(OTM) 1% 옵션을 활용해 커버드콜 상품의 단점이었던 상단 제한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동시에 분배금 또한 안정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커버드콜 ETF는 기초지수 하락 폭이 옵션 프리미엄보다 큰 경우 다른 금융투자상품처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기초자산과 옵션 전략을 잘 비교 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3 15:07: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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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로우코드 활용 전략' 주제로 세미나 연다

삼정KPMG가 오는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Beyond AI: 로우코드 활용 전략과 AI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개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심화되는 가운데, 코딩을 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코딩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로우코드(low-code)가 디지털 전환의 촉매제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KPMG 측은 "로우코드는 코딩 지식 없이도 사용자들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기업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로우코드는 개발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는 반면, 복잡한 구조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존재한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발전 속에서 로우코드 및 노코드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정KPMG의 박상원 컨설팅부문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 이경춘 국장이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한 농협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삼정KPMG의 정승연 상무는 생성형 AI 플랫폼과 거버넌스 관점에서 로우코드와 AI의 결합을 통한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안창주 매니저는 AI 기반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을 통해 로우코드에서 노코드로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삼정KPMG의 이동근 전무가 AI로 가속화하는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발표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의 미래 혁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동근 삼정KPMG 전무는 "로우코드와 AI는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로우코드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기업들이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삼정KPMG의 디지털 역량을 한데 모은 디지털본부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여 기업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 및 비금융 분야의 디지털 전략, 데이터 플랫폼, 블록체인, AI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세미나 참석(무료) 및 신청 관련 문의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3 10:56: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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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하락 랠리에 발 돌린 곳은?"…코인·美주식 찾는 투자자들

#. A씨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500만원을 환전했다.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400원에 달하는 시점이었지만 환전을 망설일 겨를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500만원중 370만원은 코스피에 상장된 B동박기업을 '손절(손해를 보더라도 적당한 시점에서 매도)'해 지킨 자산이다. A씨는 2년 동안 B동박기업 주식이 오를 거란 기대를 했지만 주가는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12일 장중 코스피 2500선이 무너지면서 "더 이상 국내 주식이 눈에 띄게 오를 거라는 희망고문에 기댈 수는 없다"고 판단해 전부를 매도했다. 32%가량 손실을 감수하기로 한 것이다. A씨는 환전한 3563달러를 쥔 채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프리장 시작 시간)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뉴욕 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어 내려갔다. 뉴욕 증시가 '트럼프 랠리'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며 국내 개인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주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49.09포인트(1.94%) 하락한 2482.57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5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8월 5일 '블랙먼데이'(종가 2441.55) 이후 3개월 만이다. 반면 미국 증시는 '트럼프 랠리' 덕분에 뉴욕 3대 지수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만4293.13포인트로 0.69%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6001.35포인트로 0.1% 올랐으며, 나스닥 지수는 1만9298.7포인트로 0.06% 상승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를 열렬히 지지했던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급등하며 국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국내 투자자들이 보유한 테슬라 보관액은 179억592만달러다. 이는 역대 국내 투자자의 테슬라 보관금액 최고치다. 테슬라에 투자 중인 한 개인투자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이후 테슬라 주식을 매수했는데, 국내 주식에서 발생한 손실의 절반 이상을 회복했다"며 "테슬라가 계속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뉴욕 증시 상장 기업을 찾아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주식 외에도 급등세를 보이는 가상화폐(코인)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가상자산 통계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197억6009만달러(약 27조7570억원)로, 올해 최고치였던 지난 3월 6일 기록한 79억9007만달러보다 147.31% 증가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대선 이후 코인 투자를 시작한 또 다른 투자자는 "주식처럼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로 코인을 모으고 있는데, 수익률 증가 속도를 보니 손실을 본 삼성전자 주식을 팔아서라도 투자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코인 모으기 서비스'는 출시 3개월 만에 150억원을 돌파했고, 일주일만에 50억원가량 투자 규모가 증가하며 현재 누적액은 200억원을 넘어섰다.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포모 현상(FOMO, 제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해지면 거래량이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4-11-12 16:32: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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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美 손자회사 TSAF 대표에 리처드 헤이건 선임

토스증권이 손자회사 TSA Financial LLC(TSAF)의 현지 대표이사로 리처드 헤이건(Richard J. Hagen)을 선임했다. 아울러 연내 미국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취득 절차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토스증권은 지난 8월 미국 현지법인으로 자회사 토스증권 아메리카(Toss Securities Americas Inc.)와 손자회사 TSAF를 설립했다. TSAF는 미국 브로커딜러 사업법인이다. TSAF의 현지 신임 대표로 선임된 헤이건은 30년 이상 미국 금융투자 업계에서 다양한 조직을 이끌어온 디지털 브로커리지 전문가다. 미국 페이팔 인베스트(Paypal Invest) 대표이사로 리테일 투자 사업을 이끌었고, 앨리 인베스트(Ally Invest)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이사로 디지털 브로커리지 사업을 관장한 바 있다. 김경수 토스증권 아메리카 법인장은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리테일 부문에서 빠르게 성장했고, 이번 TSAF 설립 역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초석이다"라며 "헤이건 신임 대표는 온라인 브로커리지 시장 전문성을 보유하면서 토스증권의 혁신 DNA를 공유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헤이건 TSAF 신임 대표는 "토스증권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왔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더 많은 고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한다는 비전을 토스증권 팀과 함께 이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스증권은 향후 미국 규제기관 승인과 브로커딜러 라이센스 취득부터 시작해,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해외 매출 다각화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2 14:37: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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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따라 꾸준히 상승"…미래운용,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4조원 돌파

'국내 최초' 미국 대표 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나스닥100 ETF'가 순자산 4조원을 돌파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은 4조 3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미국 주식형 ETF 중 'TIGER 미국S&P500'에 이어 두번째로 4조원을 돌파한 사례가 됐다. 지난 7일 'TIGER 미국S&P500 ETF'가 국내 상장된 해외 주식형 ETF 최초 순자산 5조원을 넘어선 것까지 합치면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ETF 2종의 총 순자산은 9조원에 달한다. 2010년 상장한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나스닥 100지수'는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0개의 비금융 기업들로 구성된 지수로, 미국의 기술, 통신, 소비재 및 헬스케어 등 고성장 산업을 대표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지난 11일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약 5170억원에 달하며, 이는 국내 상장된 미국 나스닥100 투자 ETF 중 압도적인 1위다"라고 언급했다.특히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 주식 장기투자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상장 당시 1만원이었던 주당 가격은 현재 10만원을 넘어서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4조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매수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2 14:23: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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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보안 인재 키웁니다"…'업사이드 아카데미' 2기 모집 시작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정예 보안 전문가 육성'을 위해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나무는 업사이드 아카데미 참가자 전원에게 ▲사이버 보안 교육 ▲웹3 및 블록체인 보안 교육 ▲실무 연계 교육 등의 커리큘럼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운영하는 웹3 보안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업사이드 아카데미 2기는 내년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웹3 보안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자는 주 7일 이론 및 실습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교육 수강 후에는 실무 연계형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이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기 모집 기한은 12월 2일 오후 5시로, 참가 희망자는 업사이드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실기 평가와 대면 면접을 거쳐 최대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참가자 전원에게 최신 사양의 노트북과 개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4개월간의 교육 지원금과 팀 활동비, 산재보험, 간식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 겸 업사이드 아카데미 리더는 "국내 웹3 보안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웹3를 사랑하고 배우고 싶은 '덕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 8일 약 4개월간 활동한 '업사이드 아카데미' 1기 참가자들과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1기 참가자들은 '오딧(Audit)'과 '툴링(Tooling)'을 주제로 총 4가지 프로젝트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2 13:50: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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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베트남 투자' 원한다면"…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베트남주식35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 대형 우량주와 국내 우량 회사채에 함께 투자하는 '한국투자베트남주식35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베트남주식35펀드'는 재간접펀드로서 베트남 주식형 펀드인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모펀드'와 국내 회사채 펀드인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모펀드'에 각각 35%, 65% 수준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두 자산군에 분산투자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현재 해당 펀드는 현재 카카오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모펀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베트남 투자 공모펀드로, 지난 11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설정액 2696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투자처는 고성장이 기대되는 베트남의 대형 우량주이며 자체적으로 선별한 종목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할 글로벌 생산 기지로 떠오르는 '넥스트 차이나'로, 해당 펀드는 이 시기 경제 성장에 따라 중산층 출현과 내수 소비 시장 형성 과정에서 직접적인 수혜를 얻을 수 있는 종목을 주로 편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어 현지 기업 실사를 바탕으로 펀드 구성 종목을 선별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시장 상황에 민첩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라며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모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2.50%이며 최근 1년, 3년 및 설정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각각 22.50%, 11.78%, 174.21%"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모펀드는 설정액이 1조7718억원 규모인 국내 최대 회사채 펀드로, 주요 투자처가 A-등급 이상의 국내 우량 크레딧 채권(회사채 및 금융채)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모펀드를 위해 전담 크레딧 애널리스트 3인을 배정해 철저하게 자산군을 관리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해당 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이 5.49%로 국내 회사채 공모펀드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다. 최근 1년, 3년 및 설정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각각 7.72%, 14.61%, 25.68%이다. 한국투자베트남주식35펀드 운용은 베트남 투자전문가 최원준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투자운용부 책임이 담당한다. 최 책임은 현재 6839억원 규모의 베트남 관련 공모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최 책임은 "베트남 국내총생산(GDP)는 지난 10년 동안 2배 이상 성장했고 성장률 측면에서도 동남아 국가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베트남 증시는 내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투자매력도가 충분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투자베트남주식35펀드은 커져가는 베트남 성장성에 투자하고 싶으나 적정 수준의 안정성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2 13:41: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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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임직원, 다문화가정 아동 위한 '낭독 봉사' 나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임직원들과 함께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목소리 기부 동화 낭독'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목소리 기부'란 음성이 담긴 동화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활동이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딜로이트 컨설팅 등 그룹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게으름쟁이 로로의 하루', '꽁지 닷발 주둥이 닷발' 등 총 16권의 동화책을 낭독하고 녹음했다. 처음 시도한 목소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책을 읽기 어려운 독서소외아동(다문화 가정, 시각장애 아동, 보호자가 부재한 아동 등)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음원 녹음 작업을 한 독서보조기기와 동화책을 제공하여 아동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제작된 기부 물품들은 안산 지역의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미래세대 아이들의 기본 교육권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딜로이트의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임팩트 에브리데이(Impact Every Day)'의 일환으로 특히 사회적 포용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임직원들과 일상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딜로이트 코리아 임직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한글 동화 오디오북 지원 활동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 가정 아동이 한국 사회의 중요한 미래 세대로서 당당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2 13:31: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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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연말까지 '연금저축·IRP 순입금 및 이전' 이벤트

우리투자증권이 12월 말까지 참여 고객 전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연금저축·IRP 순입금 & 옮기기'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우리투자증권의 연금저축 또는 개인형IRP 계좌에 500만원 이상 순입금하거나 타사에서 연금을 옮기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 된다. 연금저축 순입금 혹은 이전을 하게 되면 이벤트 헤택으로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1만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은 3만원 ▲3000만원 이상은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개인형IRP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1만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은 2만원 ▲3000만원 이상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연금저축과 IRP의 순입금 이전액은 각각 산정해 이벤트 혜택을 중복해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 3000만원과 IRP 3000만원을 순입금하면 8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은행 또는 보험사에서 연금을 우리투자증권으로 이전하면 펀드쿠폰 1만원도 추가 증정한다. 이전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일 경우 그 두 배를 순입금액으로 인정해 혜택이 제공된다.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1년 이상 설정한 경우에도 펀드쿠폰 1만원이 지급된다. 이벤트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우리투자(펀드)'와 '우리투자(C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12 13:24:33 허정윤 기자
[인사]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증권 ◇부문대표 선임 △PWM 부문 김화중 △WM1 부문 최준혁 △WM2 부문 이성우 △연금RM1 부문 류경식 △연금RM2 부문 양희철 △연금RM3 부문 이종길 △연금혁신부문 박신규 △투자전략부문 김민균 △그룹위험 관리부문 노용우 △Global 경영관리부문 김승욱 ◇해외법인장 선임 △런던법인 김민태 ◇부사장 △IB2부문 주용국 △파생부문 김연추 ◇전무 △채권부문 이재현 △리스크관리부문 이재용 △인재혁신부문 이기상 △미래에셋증권(인도) 유지상 ◇상무 △Trading 사업추진본부 Jonathan Robert Sweemer △Passive Market Making팀 장천기 △채권상품운용본부 배원준 △Equity투자금융팀 이건명 △고용보험기금운용본부 양우석 △Global경영관리본부 계경태 △Global전략팀 문지현 △투자센터창원WM 류향수 △투자센터대구WM 여재동 △투자센터판교WM 오재환 △Sage솔루션2본부 김화중 △Sage솔루션1본부 류희석 △연금1부문RM2본부영업2팀 김현욱 △연금본부 최종진 △결제본부 김영윤 △리서치센터 박희찬 △정보보호본부 사재식 △WM혁신본부 손병호 △홍보팀 엄호천 △재무본부 임용석 △혁신추진단 김민진 △미래에셋증권(싱가포르) 성준엽 △미래에셋증권(홍콩) 이지연 △미래에셋증권(베트남) 이동원 ◇이사대우 △Global FICC 운용본부 양주원 △FX운용팀 임상혁 △Global Equity 솔루션팀 이경원 △Global Index Trading팀 양진호 △IPO2팀 김회붕 △M&A팀 이제은 △글로벌대체투자금융2팀 송승우 △멀티솔루션3팀 윤한근 △One-Asia EquitySales팀 김보연 △PI주식운용본부 송흥익 △투자센터부산WM 김동민 △일산WM 김혜성 △센터원영업부 박희경 △투자센터압구정WM 양지연 △반포역WM 장의성 △수지WM 조아라 △투자센터창원WM 조영신 △연금2부문RM2본부영업1팀 김용찬 △연금혁신팀 정효영 △Data솔루션팀 김영진 △UX팀 이승목 △퇴직연금로보운용팀 양은석 △상품솔루션팀 강병찬 △WM신성장팀 이인식 △정보보안팀 박상범 △금융상품시스템팀 이미나 △시스템팀 장성섭 △시장리스크팀 문건화 △경영관리팀 선종춘 △감사1팀 공영국 △제도개선지원팀 이용주 △미래에셋증권(베트남) 허홍석 ◆미래에셋생명 ◇부문대표 선임 △GA영업부문대표 민유식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 △채권운용2본부 신재훈 △법무실 박종찬 △홍보실 김범석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조완연 ◇상무 △주식운용2본부 문일권 △전략ETF운용본부 이경준 △ITO부문 조정오 ◇이사대우 △해외부동산운용본부 김성수 △인프라투자2본부 주하영 △NPL투자본부 김기홍 △헤지펀드투자1팀 신광호 △채권운용2팀 권태오 △글로벌인덱스운용본부 김명준 △Strategy본부 정혜인 △투자풀사업본부 김용갑 △투자솔루션3본부 정상훈 △미래에셋자산운용(미국) 김영상 △Global X Australia 황윤주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운용본부 김용수 ◆미래에셋생명 ◇전무 △대표이사 황문규 ◇상무 △자산운용본부 배영식 △디지털본부 이정기 △변액운용본부 위득환 ◇이사 △경영지원본부 황재석 △법무팀 채희장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전무 △경영혁신부문 김수진 ◆미래에셋캐피탈 ◇상무 △감사실 박인찬 △경영혁신본부 박광주 △신성장투자 1본부 이충환 △투자관리실 이재구 ◇이사대우 △바이오투자팀 김효정 ◆미래에셋벤처투자 ◇전무 △PE본부 홍동희 ◇상무 △경영관리본부 박준엽 ◇이사대우 △벤처투자본부 오세범 ◆미래에셋컨설팅 ◇이사대우 △인프라금융자문본부 이성기

2024-11-11 18:32:0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