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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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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안중호 대표이사,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동참

안중호 팬오션 대표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12일 팬오션이 참여한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은 어촌 휴가를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는 지난 7월 국회에서 성일종 의원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공동으로 시작했다. 각계 리더들이 앞장서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캠페인 참여자는 '휴가는 어촌·바다로',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홍보하고, 캠페인에 동참할 후속 주자를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 대표는 박효정 넥스틸 회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안 대표는 "이번 캠페인 참여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특히,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과 어촌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어촌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다음 참여자로 KB손해보험 김기환 대표이사 사장, 법무법인(유) 광장 정우영 대표변호사를 추천했다.

2023-10-12 17:31: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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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분실 확률 'ZERO시대' 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에서 수하물 처리 작업을 하는 지상조업사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수하물 처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지상조업사용 수하물 조회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지난 11일 인천공항 수하물 조업구역에서 '수하물 조회 시스템 공식 운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지상조업사 직원들이 수하물 탑재 업무시 수하물 분류 상태, 분류 목적지 등 필요한 정보를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공항은 여객들이 본인 수하물의 탑재여부와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천공항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상조업사를 대상으로 한 조회 시스템은 없어 지상조업 직원들은 조업시 필요한 정보를 유선문의를 통해 해결해 왔다. 이에 공사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지상조업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올해 3월 실시간 수하물 조회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또한 공식운영 개시에 앞서 지난해 7월부터는 제2여객터미널 내 조업현장 6개소에서 시스템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다. 시범운영 결과 수하물 분류조회 1건당 소요시간이 기존 60초에서 10초로 83% 단축됐다. 수하물 조업 과정에서의 유선문의 비율도 약 55% 감소하는 등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인천공항 수하물 처리 시스템의 지각 수하물 비율은 0.0002%(100만개 당 2개)로 세계공항 평균 0.0069%(100만개 당 69개) 대비 최저 수준이다. 공사는 이러한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제2여객터미널 현장 6개소 외에 제1여객터미널 9개소와 탑승동 7개소에 수하물 조회시스템 단말기를 설치했다. 공사는 올해 안에 제2여객터미널에 단말기 1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수하물 처리 업무효율이 높아지는 한편 수하물 처리 과정에서의 정확도 향상으로 여객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수하물 처리과정의 업무효율이 크게 개선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인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 시스템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현장의견 수렴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수하물 처리 인프라를 고도화함으로써 수하물 처리 분야 세계공항 표준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6:13: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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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푸꾸옥 재운항으로 동남아 노선 확충

제주항공이 동남아 노선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이달 29일부터 인천~푸꾸옥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인천~푸꾸옥 노선은 매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35분 출발해 다음 날 새벽 12시50분 베트남 푸꾸옥 공항에 도착한다. 푸꾸옥 공항에서는 새벽 1시50분 출발해 아침 9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8월 비자 정책 완화 발표를 통해 무비자 체류기간을 기존 30일에서 45일로 연장하고 전자비자를 60일에서 90일로 연장하는 등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제주항공은 푸꾸옥 노선 재운항을 맞아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인천~푸꾸옥·다낭·냐짱(나트랑)·호찌민·하노이, 부산~다낭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푸꾸옥·냐짱·호찌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지 투어와 푸꾸옥 뉴월드 리조트, 유심 등을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10월 현재 38개 도시, 52개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 중 베트남은 인천~다낭·냐짱·하노이·호찌민, 부산~다낭 등 총 5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베트남을 포함한 필리핀·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라오스 등 동남아 지역에는 총 1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인천~푸꾸옥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노선의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합리적인 운임과 다양한 스케줄, 쾌적한 기내 서비스를 기반으로 행복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1:03: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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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제선 34개 노선 선착순 초특가 진행

티웨이항공이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인 '국제선 전 기간 할인전'을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국제선 34개 노선(일본·동남아·중화권·대양주·호주)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며, 노선별로 탑승 기간이 상이하다. 우선 선착순 한정 이벤트 초특가 운임이 제공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호찌민 13만9200원~ ▲인천~방콕(수완나폼) 15만1070원~ ▲청주~방콕(돈므앙) 12만1470원~ ▲대구~다낭 11만4600원~ ▲인천~세부 11만46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9200원~ ▲인천~시드니 41만7730원~ ▲인천~사이판 15만7800원부터 판매한다. 선착순 초특가를 놓쳐도 할인 코드 '국제선'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5~10%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또 카카오페이와 제휴카드(우리카드·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3만원의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나홀로 여행객이나 자녀 동반 가족 등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한 국제선 전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3-10-12 10:57: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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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비엔티안 부정기편 운항

에어부산이 오는 29일부터 부산~비엔티안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연장하고 인천~비엔티안 노선 부정기편 신규 운항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이번 달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부산~비엔티엔 노선 부정기편을 매주 2회(수·토) 운항하며, 같은 기간 인천~비엔티안 노선 부정기편을 매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어부산 부산~비엔티안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출발하여 현지 공항에 같은 날 오후 11시 35분 도착,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0시 35분 출발하여 김해국제공항에 같은 날 오전 7시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어부산 인천~비엔티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25분 출발하여 현지 공항에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 도착,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11시 30분 출발하여 다음 날 오전 6시 35분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자세한 문의와 예약은 부산~비엔티안 부정기편의 경우 지정 여행사인 ▲와이투어앤골프 ▲투어폰 ▲하나투어 ▲더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을 통해, 인천~비엔티안 부정기편의 경우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가능하다. 부산~비엔티안 노선은 지난달 27일부터 부정기편을 운항 중에 있으나, 한 달간 추가로 부정기편 운항을 연장한다. 인천~비엔티안 노선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5개월간 부정기편을 운항한 바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라오스 비엔티안은 기존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여행지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도시로, 이번에 부산발 부정기편 연장과 더불어 인천발 부정기편도 함께 운항한다"며 "다음 달 29일부터는 두 노선 모두 정기편으로 전환하여 운항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0-12 10:53: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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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1만원대 ‘갤럭시 버즈 FE’ 18일 출시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FE'를 18일 국내 출시한다. 12일 삼성전자는 '화이트'와 '그라파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갤럭시 버즈 F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11만 9000원으로 삼성닷컴, 삼성스토어와 쿠팡,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 FE'는 강력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과 파워풀한 베이스 음으로 어디서나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3개 마이크를 활용한 빔포밍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소음 제거 기술로 통화 시 주변 소음을 구분한다. 오토 스위치 기능도 탑재해 동일한 삼성계정에서 한번 페어링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워치, TV 등 삼성전자 제품 간 갤럭시 버즈 FE 연결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콘텐츠 시청 중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걸려오면 자동으로 전환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분실이 잦은 무선이어폰의 특성을 감안해 제품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에 앞서 '갤럭시 버즈 FE'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얼리 버즈(Early Buds)' 사전 판매 프로모션을 13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닷컴에서 진행한다. '얼리 버즈' 프로모션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해피머니 온라인 1만원 상품권 ▲갤럭시 버즈 전용 삼성케어 플러스 10% 할인권 ▲매일유업 콜라보 버즈 케이스 5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제품 수령 후 베스트 리뷰어 챌린지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버즈 FE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담고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얼리버즈 프로모션을 통해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갤럭시 버즈 FE를 가장 먼저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2 10:37: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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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포스코인터, 인도네시아에 바이오원료 정제시설 구축

GS칼텍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바이오원료 정제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GS칼텍스는 1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인도네시아 바이오원료 정제사업 합작투자 서명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 합작법인을 통해 2600억원을 투자하여 바이오원료 정제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정제시설은 30만㎡ 규모의 부지에 2025년 2분기 상업 가동을 목표로 내년 초 착공된다. GS칼텍스는 연간 50만톤의 바이오원료 및 식용유지를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양사는 정제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폐원료를 회수하는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 이번 공동 사업으로 GS칼텍스는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연료 생산기술 활용 및 강화를 위한 원료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기보유한 바이오 원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하는 등 양사 바이오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GS칼텍스는 폐원료 회수 사업을 통해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선박유 등 바이오연료 생산에 투입되는 재생 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S칼텍스는 바이오연료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해 원료부터 제품까지 전체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는 "이번 공동 사업 추진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GS칼텍스의 바이오사업 역량을 활용하여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시너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2 10:27: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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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마크 리 애플코리아 사장 "아이폰15, 韓만 특별히 비싼 것 아냐"

국정감사에서 애플이 각종 논란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애플 측은 신제품 아이폰15 시리즈의 한국 가격이 다른 국가에 비해 특별히 비싸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스위스,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은 아이폰14보다 아이폰15가 훨씬 저렴하다"고 지적했다. 애플은 미국에서 아이폰15 출시 가격을 아이폰14와 동일 책정했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환율과 유통 상황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설정하는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애플은 오는 13일 국내에서 정식 출시할 아이폰15 기본모델(128GB)의 가격을 전작인 아이폰14 기본모델(128GB)과 '125만원'으로 동일하게 책정했다. 윤 의원이 국감 현장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15 가격은 전작 대비 ▲헝가리 11.1% ▲스위스 8.6% ▲영국 5.9% ▲독일 5% ▲프랑스 4.9%가량 낮은 가격으로 출시했다. 이에 증인으로 출석한 마크 리 애플코리아 영업총괄사장은 "아이폰 가격 책정은 여러 요소를 반영하고 있다"며 "환율 뿐 아니라 국가별 시장 상황과 유통 구조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가격에)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폰15의 경우 한국 가격이 다른 국가 대비 비싸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만 봐도 모델마다 차이가 있지만 한국이 17개 국가 중에서 밑에서(뒤에서) 4위"라며 "다른 국가와 비교해도 낮은 축"이라고 덧붙이며 한국의 아이폰15 공급 가격이 재차 정당하게 책정됐음을 강조했다. 윤 의원이 "지금이라도 (가격을) 좀 낮출 생각이 없나"라고 묻자 리 대표는 "지적한 사항 유념하겠다"는 말로 '아이폰15 국내 출시 가격은 변함이 없음'을 피력했다. 국감에서는 최근 제기된 아이폰15의 발열 문제와 관련한 질의도 이어졌다. 윤 의원은 "'아이폰15'에서 게임을 30분 정도 하면 온도가 48도까지 올라간다는 문제가 보도됐는데, 국내에서 출시되는 아이폰은 문제가 해결이 됐나"라고 물었다. 리 대표는 "해당 문제는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로 해결할 수 있다"며 "이미 SW로 해결 방법이 마련됐으며, 한국 소비자가 새로 구입한 아이폰 작동을 하게 되면 그 시점에 해결책을 적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윤 의원은 "하드웨어 문제로 해결하지 않고 SW로 해결하는 건 차에 엔진 문제가 생겼는데 이를 고치지 않고 속도를 제한해 엔진 발열 문제를 없앤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2023-10-11 23:56: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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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 2공장 美 인디애나주 코코모시로 확정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두 번째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부지가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로 낙점됐다. 삼성SDI와 스텔란티스는 지난 7월 발표한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tarPlus Energy)의 2공장을 현재 건설 중인 1공장 인근 부지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총 생산능력 67GWh 규모의 '스타플러스 에너지 코코모 기가팩토리(Gigafactory)'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1공장은 33GWh의 규모로 2025년 1분기, 2공장은 34GWh로 2027년 초 가동 예정이다. 스타플러스 에너지의 기가팩토리가 들어서는 코코모시는 스텔란티스의 부품 생산공장이 위치한 곳으로, 향후 스텔란티스의 전동화 전략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스타플러스에너지 2공장 건설을 통해 당사의 북미지역 내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라며 "삼성SDI의 초격차 기술력을 담은 배터리를 탑재한 스텔란티스 브랜드 전기차들이 미국의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크 스튜어트 스텔란티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훌륭한 파트너인 삼성SDI와 인디애나주와의 협력을 통해 코코모시에 우리의 여섯 번째 기가팩토리를 마련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라며 "북미에 공급될 스텔란티스 전기차들은 모두를 위한 친환경적이고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모빌리티를 실현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는 "금번 스텔란티스와 삼성SDI의 약속으로 투자와 일자리가 두 배로 늘어나는 등 앞으로 수십년 간 코코모시와 인디애나주에 미칠 영향은 배가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 결정은 인디애나주가 미래 모빌리티의 혁신과 발전을 주도하고 세계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1 19:08: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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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CF100' 대응방안 모색한다

RE100(재생에너지 100%)을 보완하는 원전에너지를 활용하는 한국형 CF100(무탄소 100%)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8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그랜드볼룸A에서 'CF100 현주소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제8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원자력발전을 포함한 무탄소 전원을 100% 활용하는 CF100 개념 도입을 위해 지난 7월 무탄소에너지(CFE) 포럼을 만들었다. 2024년까지 CFE 인증제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 UN총회에서는 CFE 전 세계적 확산을 위해 'CF(Carbon Free) 연합'을 국제사회에 제안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2건의 발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진태영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가 'CF100 전환 가능성과 국내외 이슈'라는 주제로 김용규 두산에너빌리티 상무가 '세계 소형원전 동향 및 파급효과'란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병준 고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배성준 SK에코플랜트 부사장, 이상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김유창 엔라이튼 팀리더 등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탄소중립 성장모델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CF100에 대해 공감할 수 있고, 합리적인 정책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 기간에 개최돼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 사전신청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대외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0-11 17:58: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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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르고 해상운임은 내리고…"HMM 매각 쉽지 않네"

HMM이 매각을 두고 다시 난기류가 형성되는 모양새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HMM 인수를 원하는 기업들의 자금 마련이 한층 더 힘들어지고, 해상운임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 '유찰' 가능성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해상운임은 지난해 1월을 기점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며 '900선' 이하로 떨어졌다. 상하이운임지수(SCFI)는 중국 상하이항에서 주요 노선으로 가는 운임들을 평균 낸 지수다. 지난달 28일, SCFI 기준으로 해상운임은 886.85포인트(p)를 기록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지난 10일 발표한 K-컨테이너운임지수(KCCI)에서도 지수가 1200선 아래로 떨어지며 117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5일보다 66p 떨어진 수치다. 실제로 해운업계의 주요 노선인 미주 노선이 4주째 하락세를 보였다. 미주 서안이 1FEU(길이 12m 컨테이너)당 1729달러로, 직전 주 대비 61달러 하락했으며, 미주 동안은 1FEU당 2249달러로 직전 주 대비 128달러 떨어졌다. 지속적인 운임하락 기조로 HMM도 실적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에프앤가이드는 HMM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90.7%, 81.8%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만나 'SCFI 5094.36' 역대급 호실적을 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게다가 금리까지 높은 상황이라 현금을 은행으로부터 끌어와야 하는 LX그룹 하림그룹, 동원그룹으로서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HMM을 인수하더라도 예전만큼 수익을 거둘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 HMM 인수를 희망하는 그룹 중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LX그룹으로 올해 상반기 말 현금성 자산만 약 2조5000억원에 이른다. 뒤이어 하림그룹이 1조 5000억원 , 동원그룹이 6000억원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HMM의 매각 추정가는 최소 7조원으로 한참 부족한 금액이다. 인수 후보 기업들이 보유한 현금을 총 동원하고 자체적으로 유상증자, 기업공개(IPO), 채권 발행 등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도 있지만 은행권에서 자금을 끌어오는 것은 세 기업 모두에게 필수인 상황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여전히 유찰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다. 포스코, 현대차그룹 같은 대기업의 HMM 인수를 바라는 목소리가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해당 기업들은 여전히 참여 의사가 없는 상태다. 하지만 산업은행의 매각 의지는 현재진행형이며 한국해양진흥공사도 HMM 지분 매각 절차와 관련해 "산업은행과 공사, 그리고 매각 주관사(삼성증권) 간 기 합의한 일정과 방식에 따라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바, HMM 지분매각과 관련하여 공사와 산은 간 입장 차이가 없다"고 밝혀 매각 진행은 아직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2023-10-11 16:04: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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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3분기 잠정 영업익 7312억 '분기 최대' 기록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지역 전기차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올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한 73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최대치로, 컨센서스(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치다. 매출액은 8조2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늘었다. 다만 직전 분기 매출과 비교했을 때 6.3% 감소한 수치다. 유럽향 전기차 배터리 수요 약세가 주효했다. 3분기 영업이익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2155억원이 포함됐다.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515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6.3%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시장 전망치 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한 셈이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매출 8조4000억원, 영업이익 6900억원 안팎을 올릴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개 분기 만에 누적 매출 약 25조7441억원, 영업이익 1조8250억원을 달성했따. 이는 '최대 연간 실적'이었던 지난해 총 매출 25조5986억원과 영업이익1조2137억원을 넘어선 기록이다. 한편,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생산공장의 신·증설과 북미 지역 판매 확대로 올해 연 매출을 25~30% 이상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3-10-11 11:19: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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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팬데믹으로 멈췄던 부산글로벌빌리지와 파트너십 재개

에어부산이 부산글로벌빌리지와 구축했던 상호 파트너십을 본격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11일 에어부산 체험 시설을 전체 리모델링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교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된 바 있다. 에어부산 측은 "부산글로벌빌리지와의 상호 파트너십을 재개하면서 기존 에어부산이 구축했던 기관 내 에어부산 체험시설들의 전체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009년 부산글로벌빌리지와 업무 협약을 맺고 기관 내 에어부산 체크인 카운터 및 항공기 기내를 실제와 똑같이 구현한 목업(Mock-Up) 시설 등을 구축하여 지역민들에게 생생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지난달 체크인 카운터 구역 리모델링 작업을 마친 에어부산은 내년 2월까지 목업 시설 등에 대한 추가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지난 2017년 현재 소재하고 있는 부산 강서구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사옥 내부에 자체 훈련 시설을 구축하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견학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방공무원 항공 안전교육 지원을 위해 지역 소방본부와 MOU를 체결하는 등 다양하고 활발한 교육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재개를 통한 에어부산 체험시설 리모델링으로 지역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접근성이 좋은 부산 도심 내 위치한 시설인 만큼 에어부산이 지역민들에게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한 지역 항공사로 다가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1 10:28: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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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네덜란드 항공, 창립 104주년 기념 '미니어처 하우스' 공개

KLM 네덜란드 항공이 창립 104주년을 맞아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를 공개했다. 해당 미니어처는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포함한 대륙 간 국제선 '월드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11일 KLM 네덜란드 항공이 공개한 미니어처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170년 역사의 '발컨뷔르흐역'을 재현한 것이다. KLM은 매년 창립기념일인 10월 7일 고유의 역사를 지닌 네덜란드 건축물들을 작은 모형으로 재현한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를 선보이고 있다. 창립 주년에 해당하는 숫자를 미니어처 하우스 앞에 번호로 붙여 해마다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는 방식이다. 올해 KLM이 선보이는 104번 미니어처 하우스로는 네덜란드 남동부 림뷔르흐주의 도시 발컨뷔르흐안더횔에 위치한 '발컨뷔르흐역(Valkenburg Station)'이 선정됐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 역은 국립문화재로 지정돼 있으며 승객들이 선호하는 상위 3개 네덜란드 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미니어처 하우스는 네덜란드 고유의 도자기인 델프트 블루(Delft blue) 양식으로 제작됐다. 마르얀 린텔 KLM 네덜란드 항공 CEO는 "KLM은 보다 지속 가능한 여행의 미래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고자 상징적인 발컨뷔르흐역을 104번째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에어-레일(Air-Rail)' 서비스 확대에 힘써 승객들이 보다 책임감 있고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1 10:23:1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