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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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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놀스팟' 강남에 등장" 삼성전자 '삼성 강남' 열고 다채로운 경험 선사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 중심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연다. 'MZ세대와 자유롭게 소통'을 콘셉트로 '경험'을 중요시 하는 공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20일 삼성전자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강남역 사거리 인근(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11)에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의 스토어 '삼성 강남'을 이달 29일 오후 5시에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삼성 강남'은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총 6개층으로 구성되된다. 삼성전자 측은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경험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식 오픈을 앞두고 대대적인 사전 홍보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먼저, 삼성전자는 20일부터 강남대로 일대 G-LIGHT(미디어폴) 18개와 주요 전광판 9곳을 통해 '삼성 강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다들 어디가? 우리의 놀스팟'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설레는 표정과 신나는 발걸음으로 '삼성 강남'의 공식 오픈을 알리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관 준비중인 '삼성 강남'의 외벽은 전체 랩핑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랩핑은 '경험의 시작', '즐거움의 연결', '원삼성 라이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삼성 강남'의 상징적인 컬러를 상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삼성전자는 넥슨과 협업해 온라인 홍보도 진행한다. 가상 공간인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삼성 강남'을 구현한 '삼성 강남 ? 네온 시티(Neon City)'를 열고 ▲높이높이 계단쌓기 ▲포토부스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강남' 오픈일인 29일 방문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운영한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닷컴에서 배너를 통해 '삼성 강남' 공식 사이트로 접속한 후 방문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강남은 MZ고객들을 위한 새롭고 즐거운 체험의 메카로 언제든지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개인의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함께 배우고 즐기길 원하는 MZ세대들과 남다른 유대감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0 11:00: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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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블록체인 기반 이력 시스템 도입…폐플라스틱 거래 시장 투명성 높인다

SK지오센트릭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플라스틱 리사이클(재활용) 소재 이력 플랫폼을 도입했다. SK지오센트릭이 최근 마련한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이력 플랫폼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이 안심하고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한 것이 특징이다. 폐플라스틱이 수거부터 재활용돼 새 제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 관리한다. 블록체인은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로 데이터가 담긴 '블록(Block)'을 컴퓨터 여러 대에 동시 복제해 저장하고, 이를 '체인(Chain)'처럼 연결해 서로의 진위 여부를 대조해 검증하는 개념이다. 무단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해 가상화폐, 금융인증 등의 분야에서 신뢰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폐플라스틱 재활용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으나, 수거된 폐플라스틱의 출처와 안전성에 대한 일부의 의구심도 있다. 재활용을 거쳐 탄생한 재생소재 부품이 갖고 있는 성분의 적합 여부도 완제품 생산업체들이 확인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기존 'ISCC PLUS 인증'에서 한층 더 나아간 정보들이다. SK지오센트릭은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객사와 소비자의 이러한 고민을 확인했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력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력 플랫폼에는 폐플라스틱 확보부터 이를 재활용해 소재를 만들고, 최종 제품을 생산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기록된다. 중간 생산자와 소비자는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어 들여 플라스틱 재활용 이력 모두를 확인할 수 있다. 원료가 된 폐플라스틱의 종류와 출처는 물론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 활용된 소재 각각의 비율이 이력 정보에 포함된다. 중간 생산자에게 필요한 소재의 품질 등급과 같은 세부 정보도 마찬가지로, 재활용 소재의 적합성에 대한 인증 절차와 비용도 줄일 수 있다. SK지오센트릭 측은 "QR코드를 읽어 들여 확인할 수 있는 이력정보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으로 증명돼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소재 구매자 등 이해관계자들과 이메일로 공유할 수 있다"며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제품을 만들고, 이를 고객에게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지오센트릭은 체계적인 이력 관리가 플라스틱 재활용 과정의 신뢰를 높여 관련 산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체에 해가 없고, 재활용에 적합한 양질의 폐플라스틱 거래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에서 소재별 수요, 품질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산업현장에서 효율적인 자원배분 또한 가능해진다. 올해 하반기 중 착공을 앞둔 SK지오센트릭의 세계 최초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 '울산 ARC(Advanced Recycle Cluster)'가 본격 가동돼 시장에 유통되는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규모가 커지면, 소재 이력을 찾는 시장의 이해관계자 또한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플라스틱 재활용이 확산하려면 시장 내 이해관계자의 신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해 이력 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 며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지속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0 09:12: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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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법 통과, 전력산업의 미래 조망하는 자리 마련돼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력산업계 변화상'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전기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분산에너지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력산업 변화와 과제'란 주제로 2023년 제5차 전력정책포럼을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법은 '중앙집중형 에너지공급 시스템'의 문제점인 생산과 소비의 불균형이 발생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고 수요지 인근에서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는 지난 6월 제정·공포되어 공포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분산에너지법 시행으로 인하여 세계 에너지 신사업 시장에서 선도 기회를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의 간헐성 문제 해소, 지역균형발전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반면, 지역별 차등 요금제에 따른 갈등도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날 포럼에서는 ▲이동일 법무법인 에너지 대표가'분산에너지 활성화를위한 법체계 방안'을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가'분산법 제정에 따른 전력산업 변화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에서는 박종배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상희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이명환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신사업처장, 강영심 제주도 에너지산업과장, 정연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엄태선 한국지역난방공사 처장, 신성수 대한전기협회전기기술실장, 서장철 LS일렉트릭 상무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사전신청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대외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0 01:08: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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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출범 후 첫 회사채 발행…5000억 규모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이후 첫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19일 제출했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5년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행 신고금액은 5000억원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오는 2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2차전지 상위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책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 같은 신용등급은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비롯해 높은 수주잔고(약 385조 원·지난해 말 기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우호적 시장환경, 생산 안정화 및 우수한 품질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결과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 관련 설비투자(CAPEX)에 6조3000억 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50% 이상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R&D) 비용도 지난해 8760억 원을 투자하는 등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3-06-20 00:58: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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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초일류 공항으로 도약할 것"

이학재 전(前) 국회의원이 제10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 19일 취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이날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등 경영환경의 변화로 현재 인천공항은 대전환의 길목에 서 있다"며 "'누가 공항의 미래를 묻거든 인천공항을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은 세계 1등 공항을 넘어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공항산업의 창의적인 선도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체는 우리 자신이라는 확신으로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며 "인천공항은 짧은 시간 동안 세계적인 공항을 만든 경험이 있고, 그동안 위기를 극복해낸 저력이 있어 우리 함께 힘을 모으고 진심과 열정을 다한다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과 여객을 위한 공항 안전망 구축 ▲스마트 서비스 기반 독보적 가치 창출 ▲글로벌 융복합 메가허브 도약 ▲국가·지역·구성원 상생발전 등을 경영철학으로 제시했다. 이 사장은 "최근 들어 발생한 안전 및 보안사고로 인천공항의 위상이 크게 실추됐고,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체계를 개선하고 보안 시스템을 첨단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인천국제공항을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공항'으로 육성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사장은 "KTX, 제2공항철도, GTX, 연륙교 등과의 연계뿐만 아니라 UAM,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수단을 도입해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공항으로 육성하겠다"며 "항공노선 회복과 취항항공사 및 환승객을 확대해 코로나 이전을 뛰어넘는 관광객 3000만 시대에 대비한 공항의 역할과 역량을 최대한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 사장은 또 인천국제공항을 글로벌 융·복합 메가 허브로 도약하고, ESG경영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을 통해 국가, 지역 그리고 구성원인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발전해 나아가겠다"며 "자회사를 비롯한 공항 가족과 함께 고민하고, 지역사회의 공감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자율·책임경영을 통해 국민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장은 부평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석·박사)을 졸업했다. 이 사장은 지난 2002년부터 인천 서구 구청장을 지내다 2008년 총선을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난 뒤 제18·19·20대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에 잇따라 당선됐다. 지난 대선에선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 정무특보를 맡았고, 지난해 지방선거 국면에선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에 나섰다가 당내 경선에서 유정복 현(現) 인천시장에 패한 바 있다.

2023-06-19 16:57: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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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제프 무마우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 임명

델타항공은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으로 제프 무마우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마우 신임 부사장은 델타항공에서 18년간 근무하며 글로벌 고객 경험 및 파트너 컨설팅 총괄 등을 역임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델타항공 서울 본사에서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업 전략을 전반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또 올해 5주년을 맞이한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JV) 사업을 총괄한다. 알랭 벨마르 델타항공 국제부문 사장은 "아태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이자 델타·대한항공 JV의 본거지인만큼 델타의 글로벌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무마우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델타가 아태지역에서 가진 경쟁력이 극대화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의 글로벌한 사고방식과 파트너 항공사들과 쌓아온 협업 경험은 델타가 세계 최고의 태평양 노선 네트워크와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마우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같은 뛰어난 파트너 항공사, 동급 최고의 아시아 허브인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의 문화적·기술적 글로벌 영향력을 종합했을 때 델타항공은 아태지역에 매우 기대가 많다"면서 "아시아 태평양 사업 전략을 발전시키고 대한항공과의 JV를 성공적으로 이끈 델타 팀의 눈부신 성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대한항공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더욱 성장시키고 고객이 만족하는 태평양 노선 JV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타항공에서 18년 동안 근무한 베테랑인 무마우는 부사장으로 임명되기에 앞서 글로벌 고객 경험 및 파트너 컨설팅 총괄로 애틀랜타 본사에서 근무했다. 그간 무마우는 델타 및 파트너 항공사들을 통해 비행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 항공사들이 델타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협업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활약했다. 이전에는 런던에서 근무하며 델타와 버진 애틀랜틱간의 JV 사업을 담당했다.

2023-06-19 16:52: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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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탄 18세, 하늘에서 “비상문 열겠다” 난동

제주항공 세부~인천 노선에서 기내 난동이 일어나 승객들이 불안에 떠는 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승객은 비상구 개방을 시도했지만 한 달여 전에 일어난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개방 사건과 달리 높은 고도에서 사건이 발생에 문이 열리지는 않았으며 승무원의 대처로 빠르게 진압됐다. 19일 항공업계와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간 19일 오전 1시 49분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제주항공 7C2406편에서 승객 A(18)군이 출입문 개방을 시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제주항공 기재는 보잉737로, 해당 기종은 이륙 후 내부에서 임의로 출입문을 열 수 없도록 설계돼 있다. 지난달 26일 낮은 고도에서 문이 열린 아시아나항공 에어버스A321-231처럼 비상구 자체가 열리지는 않았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비상구 앞자리에 착석해 있던 A군은 이륙 후 한 시간이 지난 뒤부터 가슴 답답함을 호소하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으며 제주항공 기내 승무원은 선제적으로 승무원석과 가까운 1C 좌석으로 자리를 이동시켰다. 이후 A군을 진정시키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A군은 소동을 일으키며 출입분 쪽으로 달려들었다고 전해졌다. 착륙 3시간 전 A군은 다른 승객들과 승무원에 의해 올가미형 포승줄과 타이랩에 결박돼 비상구와 먼 1C 좌석에 구금됐다. 제주항공 측은 "승무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 조치로 특이사항 없이 착륙 후 경찰에 인계했다"며 "180여명의 승객의 인적 피해는 물론 물적피해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A군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는 중이다.

2023-06-19 16:47: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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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기업 경영평가 '빨간불'…‘정치 논리’로 얼룩져 재무 구조 개선 ‘묘연’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에너지공기업들의 성적이 C~D로 낮게 평가됐다. 몇몇 에너지공기업만 등급을 유지하거나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등급이 상향됐다. 이에 '성과급 삭감'을 피할 수 없게 된 일부 에너지공기업 임직원들은 경영 평가 결과에 재무 개선 방법이 묘연하다는 기색이 역력하다. 특히 한국전력의 경우는 요금인상을 인상하지 못하게 된 주된 이유가 '정치'와 연관이 깊어 임직원들의 회의감이 큰 분위기다. 19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올해 경영평가에서는 재무 개선 성적이 주요하게 평가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재무성과 지표는 기존 10점에서 20점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기획재정부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개최해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효율성과 공공성의 균형 있는 평가에 중점을 두고 평가에 나섰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탁월(S), 우수(A), 양호(B),보통(C), 미흡(D), 아주미흡(E) 등급으로 나뉜다. 에너지공기업들의 등급은 일부를 제외하고 저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와 같은 C등급을 받았다. 가스공사도 미수금이 11조6000억원까지 쌓여 등급 하락이 예상됐지만 재정건전화 계획의 적정성과 이행노력 점검 지표를 활용해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한국가스공사나 지역난방공사 등의 임원과 1·2직급 직원의 성과급을 삭감해야 한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C등급보다 한 단계 떨어진 D등급을 받았다. 해당 등급은 성과급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한전 재무구조 악화와 관련성이 높은 6개 발전자회사도 임원 및 1·2급 직원의 성과급 삭감이 의결됐다. 한전의 영업 적자 규모는 2021년 1월~2023년 3월 누적으로 45조원에 이른다. 이에 한전은 ▲자산 매각 2조9000억원 ▲사업 조정 5조6000억원 ▲비용 절감 3조원 ▲수익 확대 1조1000억원 ▲자본 확충 7조4000억원 ▲전력 구입비 절감 5조6000억원 등 총 25조700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 자체 계획을 내놓았다. 하지만 전기요금을 올리지 않고는 지속적인 재무 개선을 이루기 힘들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3분기 전기요금 인상은 불투명하다. 현재 요금이 에너지 원가 수준보다 낮게 형성돼 있지만 정부는 물가관리와 국민부담 등을 감안해 '요금 동결'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한 의견수용 여부는 전적으로 정부 재량이라고 본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지난 14일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국민 부담 등을 고려할 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산업부 고시와 한전 약관에 따라 한전이 매 분기 마지막 달 21일 전기요금을 공표하도록 규정돼 있다. 한전이 연료비 조정단가를 계산해 제출하면 산업부·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검토한 후 당정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한전이 적자 해소를 위해선 올해 최소한 매 분기 킬로와트시(kWh)당 13원꼴로 올려야 하지만 현실은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에너지 공기업 관계자는 "인사부터 전기 요금결정까지 너무도 '정치적'"이라며 "공공요금을 올릴 수 없다는 구조적인 문제 속에서 그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하는 것이 옳은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2023-06-19 16:02: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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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파트너스, 500억원 펀드 결성 완료…벤처 기업 투자 박차

ESG 전문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SGC파트너스는 디에스앤인베스트먼트와 공동 운용(CO-GP)하는 'SGC 디에스엔 넷제로 투자조합'의 결성총회를 열어 500억원의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SGC파트너스는 "이번 펀드는 환경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인 벤처 기업을 발굴하여 탄소 중립 속도를 높이는 목적으로 조성됐다"며 "SGC파트너스는 에너지 및 탄소중립 투자 성공 경험이 풍부한 운용 인력을 활용해 ▲산업 저탄소화 ▲수소 재생 에너지 ▲녹색건축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농업 등 분야 기업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펀드 운용에는 류덕수 상무, 서원일 상무, 유우종 수석팀장이 참여한다.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는 류덕수 상무는 SV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LB인베스트먼트 등 유수의 투자회사에서 14년간 2300억원을 투자해 3100억원을 회수한 바 있다. 핵심운용인력인 서원일 상무는 재무회계 전문가로 삼일회계법인에서 10년 활동했고, 폴라리스PE 등 7년의 투자 경력까지 보유한 전문가로 1000억원 이상의 투자실적과 사모펀드·투자조합 운용 경험이 있다. 최근에 합류한 유우종 수석팀장은 삼표시멘트, LF에서 재직한 산업 경력과 SV인베스트먼트에서 쌓은 VC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검토에 새로운 시각을 더하고 있다. SGC파트너스는 현재 운용자산(AUM) 약 900억원을 운용 중에 있으며, 이번 디에스앤인베스트먼트와 공동 운용(CO-GP)하는 500억원 규모 'SGC 디에스엔 넷제로 투자조합' 결성 완료를 통해 유망 기업 발굴 및 그린 뉴딜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영현 SGC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초기 기업들이 우리 펀드의 투자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SGC파트너스는 SGC그룹 계열회사의 경험과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함께 이끌 수 있는 기업에 대해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9 11:39: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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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떠난 하늘길, 여객 성수기·비수기 노리는 국내 항공사들

팬데믹의 그림자가 걷힌 하늘길에 여행객이 돌아왔다. 국내 항공사들은 곧 맞이할 성수기 여객 수요를 잡기 위해 각종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모객에 나섰다. 19일 항공업계는 3분기 여행 성수기를 노린 프로모션에 한창이다. 공식적으로 방역 수준이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그간 해외여행을 가지 못한 사람들의 수요가 본격적으로 몰리는 모습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항공 포털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5월 국적항공사를 이용한 국제선·국내선 여객 수는 932만9254명으로 지난해보다 23.8%(753만8000명) 늘었다. 이는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과 비교해도 수요 회복이 돋보인다. 올해 5월 여객 수는 2019년 5월 여객(1088만명)의 85.8% 수준을 기록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단계가 경계로 하향됐고, 이미 공항이나 비행기에서도 마스크를 끼지 않으니 향후 성수기를 맞은 항공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국제 유가와 환율 안정화는 물론 지속되는 엔저 상황까지 여행을 부추기는 대외적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어 항공 수요는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18일 발표된 7월 국제선의 유류할증료는 '7단계'가 적용된다. 국제 유가가 높아 22단계를 기록했던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단계다. 유류할증료는 2016년부터 적용된 국토교통부 거리 비례제에 따라 항공사들이 내부적으로 세부 조정을 거쳐 책정해 항공사마다 적은 폭으로 상이하다. 보통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1갤런=3.785L)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총 33단계로 나눠 부과하고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1만4000∼10만7800원으로 6월과 같은 7단계를 적용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단계로 편도 기준 구간별로 1만4400원∼8만40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 지난달 1만4700원∼8만5300원과 비교해 구간별로 300원부터 1300원 사이의 금액을 인하했다. 유류 소모량과 운항 규모 등을 고려해서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주력 노선 중 하나인 일본 여행도 '역대급' 엔저 현상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18일 기준 원·엔 환율은 100엔당 905.59원을 기록하며 2015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낮아졌다. 이 때문에 국내항공사들도 일본 노선 확장에 빠르게 나서고 있다. 제주항공은 오는 22일부터 인천~오이타 노선을, 다음 달 13일부터는 히로시마 노선에 단독 취항한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일본 총 10개 지역에 노선을 가지게 됐다. 에어서울은 일본 전 노선 특가 이벤트 '무작정 일본'을 통해 여객 프로모션에 동참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최저 5만4000원(다카마쓰)부터 시작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다음 달 11일까지 일본 전 노선에 한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7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이 밖에도 진에어는 6월 한 달간 홈페이지 '나의 할인쿠폰'에서 '메진에어' 키워드를 입력하면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제선 10만원 이상 시 1만원 ▲국내선 5만원 이상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아 항공권 예매 시 적용할 수 있다. 국내항공사들은 성수기 공략을 넘어 비수기까지 노리고 있다. 제주항공은 '찜(JJIM) 특가'를 통해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판매한다. 국내선은 20일, 국제선은 2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2023-06-19 11:25: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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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가스공사, 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지난해와 같은 'C등급'

한국가스공사가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C등급(보통)을 받았다.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효율성과 재무성과를 강조한 이번 경영평가에서, 가스공사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원료비 미수금 증가로 재무상황이 악화돼 우수한 평가등급을 달성하지 못했다. 가스공사 측은 "가스공사 임직원은 부진한 경영성과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신임 사장 취임 이후 경영정상화를 위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고강도 자구계획을 마련해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가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국민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정부평가 결과에 따른 임원 성과급 전액삭감, 1·2급 성과급 50% 삭감에 더해 1급 직원의 성과급 50%도 자발적으로 반납한다. 또한 금년도 임원 및 1·2급 임금 인상분 1.7% 전액을 반납하는 등 당초 자구노력을 펼친다. 여기에 조직 및 정원 감축과 공급관리소 무인화 등으로 비용 절감에 나선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더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국민께 약속한 자구노력 이행에 총력을 기울여 내년에는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8 12:16: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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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플라이강원 회생절차 개시 결정

경영 악화로 기업회생 개시 절차를 신청한 플라이강원에 대해 법원이 회생 개시를 결정했다. 플라이강원 측은 "강원특별자치도 거점 항공사로 출범하였던 플라이강원이 본격적인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진행 중인 신규 투자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플라이강원은 경영 악화를 이유로 지난달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낸 바 있다. 서울회생법원 제14부(이동식 부장판사)는 16일 플라이강원의 대주주인 주식회사 아윰이 낸 기업회생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은 채무자에 대한 관리인을 선임하지 않고 채무자의 대표이사인 주원석 대표를 관리인으로 선임했다. 주 대표는 오는 9월 15일까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법원이 이번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한 사유는 채무자가 2019년도 이후 코로나19 확산 등에 의한 급격한 매출감소와 항공기 리스료 및 보험료, 연체료에 따른 신용도 하락으로 영업활동 제한 발생 등으로 인해 자금 유동성이 크게 악화됐다.플라이강원은 빠른 시일 내에 인수자를 확정해 7월 14일 ▲양양~제주 노선 운항 을 재개하고 경영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플라이강원 측은 "6월 30일까지 예정되었던 비운항 일정을 연장했는데, 이 같은 조치는 만약의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예약승객의 항공권은 각 결제사들의 정책 또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예정이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환불 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6 22:55: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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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부상 방지 스트레칭 영상 공모전 개최

티웨이항공은 최근 객실승무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 영상 공모전을 내부적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기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으로, 항공기 기내에서 일하는 객실승무원들의 부상에 대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객실 승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개인 또는 팀으로 구성된 객실승무원들이 60초 내 자유형식의 부상 방지를 위한 영상을 제작해 제출했다. 티웨이항공 측은 "특히 전체 객실승무원의 약 41%에 해당하는 350여명의 인원이 참가해 기내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티웨이항공 승무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성이 돋보였다"고 부연했다. 공모전 수상의 결과로 대상은 대중적으로 친숙한 새천년건강체조에서 착안한 '새천년 티웨이 건강체조'를 선보인 '돌려차기'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모션그래픽 형식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스트레칭 영상을 제작한 '혁과수'팀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활기차고 유쾌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인 '남녀노수'팀과 'HOT한 막내'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입상작품들은 향후 객실브리핑 전에 시행하는 스트레칭 교보재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사내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안전 운항에 방해가 되는 안전저해요소를 발견해 신고하는 직원에게 포상 하는 등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다. 박인섭 티웨이항공 객실본부장은 "객실승무원이 실제 스트레칭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안전 의식을 되돌아보며 다시금 강화할 수 있도록 사내 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탑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16 12:59:0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