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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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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인천공항공사, 지역주민과 김장 봉사로 지역에 온기 전해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 영종지역 주민 등 140여명 참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카이돔 체육관에서 '다 함께 김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행숙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김정헌 인천중구 청장을 비롯하여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 (사)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영종지역 주민 등 140여 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2009년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매년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인천공항에 상주하는 20개 기관(사)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과 영종·영종1동·용유·운서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김장 김치 1만7000kg(8500 포기)을 담갔다. 이렇게 마련된 김치는 인천시 전역의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1420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전달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과 영종?용유 지역주민들의 협력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추운날씨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고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2년도를 인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공항운영 정상화, 공항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 미래성장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지난 1월 공표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사회 책임경영 강화를 통한 미래가치 창출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2022-11-16 16:03: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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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내리고, 일본여행은 '폭발'…적자 줄인 항공업계 4분기 기대감 솔솔

"일본 여행을 왔는데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만큼이나 많아요." 16일 일본 여행 중인 최모씨 부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온 도쿄에서 새삼스레 '여행의 즐거움'을 맛보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항공업계도 일본 관광 여객이 늘어 여름 성수기만큼 뜨거운 겨울 성수기를 보내고 중이다. 이 배경에는 '엔저'와 '무비자'가 한몫하고 있다. 각국 방역 완화로 자유로운 해외 여행 분위기가 조성됐지만, 1300~1400원대를 오르내리는 원달러 환율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아 쉽사리 해외 여행길에 오르기 힘든 분위기도 공존했다. 하지만 일본은 100엔 당 900~940원대를 유지하며 가까운 나라 중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에서 일본을 오간 여객 수는 41만6132명으로 전월 대비(16만7900명) 248% 증가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 됐던 올해 1월(1만731명)과 지난해 10월(1만5133명)과 비교하면 여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셈이다. 최씨는 "9월에 예약해둔 일본 노선인데 당시에는 상황이 이렇게 바뀔 줄 몰랐다"면서 "예약 당시보다 노선도 훨씬 많아졌고 만석 비행기를 타고 현지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에 저비용항공사(LCC)들도 3분기 흑자전환에는 실패했지만 일본 노선 증편을 서두르며 4분기 여객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진에어는 올해 3분기 매출 1745억원, 영업손실 174억원, 당기순손실 410억원을 거뒀고 ▲제주항공은 매출 1957억원, 영업손실 616억원, 당기순손실 676억원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매출 1584억원, 영업손실 323억원, 당기순손실 572억원을 거두며 적자폭을 크게 줄여나가며 3분기를 마무리했다. 또한 지난 7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이 다시 국제선을 운영하는 등 지역 국제공항들의 일본행 노선 운항도 빠르게 정상궤도에 오르고 있어 일본으로 향하는 여객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아직 고환율·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가장 어려운 시기는 지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최근 환율이 1400원대에서 1300원대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보이자 조금 안도하는 분위기다. LCC들은 4분기 수익을 통한 적자 탈출을 고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LCC 관계자는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문제 때문에 환율이 더 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은 하지 못하지만 최고점에서는 떨어져서 조금은 안도가 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3분기 평균 환율이 2분기 평균환율보다 80원 높았다"면서 "원가 부담에 큰 타격을 주는 요인이 환율이니만큼 환율의 향방이 흑자 전환 시기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 6개사의 3분기 외화환산손실이 1조2846억원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 국적 항공사들의 올해 누적 외화환산손실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선 상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정상화 조건을 하나씩 갖춰가는 단계고, 연말연시 연휴 특수와 겨울 여행 수요 활성화로 여객 수요가 더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유럽 공항만큼의 상황은 아니지만 일본 현지 조업사들이 완벽히 정상화한 것은 아니라서 한없이 노선 증편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2022-11-16 15:59: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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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英플라스틱 에너지와 아시아 최대 열분해 공장 설립 짓는다

SK지오센트릭이 영국의 플라스틱 열분해 전문 기업 '플라스틱 에너지(Plastic Energy)'와 함께 아시아 최대 규모 열분해 공장 설립에 나선다. SK지오센트릭은 1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영국의 플라스틱 에너지와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플라스틱 종합 재활용 단지) 부지 내 열분해 공장 설립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H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엔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카를로스 몬레알(Carlos Monreal) 플라스틱 에너지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플라스틱 에너지 기술을 도입하여 울산 열분해 공장 건립 ▲수도권 지역 열분해 공동 사업 추진 ▲아시아 지역내 열분해 사업 확대에 대해 합의했다. SK지오센트릭은2025년 하반기까지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 부지 안에 약 1만3000㎡(4000평) 면적을 활용하여 아시아 최대인 폐플라스틱 처리기준 연 6만 6000톤 규모 열분해 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또한, SK지오센트릭은 울산 부지 내에 자체 보유 기술로 연 10만톤 규모의 열분해유 후처리 공장도 함께 조성한다. 폐플라스틱 열분해 공장에서 생산된 열분해유를 후처리 공정에 투입해 한층 높은 품질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과정을 거치면 열분해유를 다양한 석유화학제품 생산 공정에 투입할 수 있다. 2012년 설립된 플라스틱 에너지는 현재 스페인 세비야 등에서 2개의 열분해 공장을 수년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열분해 기술 관련 다양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메이저 석유화학사들과 협력해 공장 5개 추가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열분해유는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비닐 등을 고온으로 가열해 만든 원유다. 석유화학 공정에 원유 대신 투입해 새로운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순환경제 구축의 핵심이다.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원유를 다시 뽑아내는 의미로 도시유전 기술로도 불린다. 재활용 플라스틱 의무화 정책 등 선진국 규제 강화로 재활용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는 급증할 전망이다.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열분해유 화학적 재활용 시장은 2020년 70만톤 규모에서 2030년 330만톤 규모로 연평균 17%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SK지오센트릭은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친환경 패키지 포럼'에 나경수 사장과 플라스틱 에너지 카를로스 몬레알 사장이 함께 참석해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를 이어간다. 친환경 패키지 포럼은 기업, 학계, 협회, 기관 등 순환경제와 탄소중립 전략 등 지속가능 성장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활동'을 주제로 열렸다. SK지오센트릭은 순환경제를 위한 미래혁신기술 세션을 주관했으며,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 조성에 협업하는 글로벌 파트너와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캐나다 기업 루프 인더스트리(Loop Industries), 미국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Purecycle Technologies) 관계자가 화상으로 참석해 플라스틱 선진 재활용 기술을 소개했으며, 영국 플라스틱 에너지에서도 자사의 선진 열분해 기술을 설명했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플라스틱 에너지와 열분해 분야 협력을 통해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여러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각, 매립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순환경제 구축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를로스 몬레알 플라스틱에너지 사장은 "한국은 수명이 다한 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을 위한 중요한 시장이다" 라며 "SK지오센트릭은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해 한 곳에 다양한 기술을 배치한다는 독특한 비전을 갖고 있으며, 플라스틱에너지가 이 비전을 실현하는 데 주요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2-11-16 11:58: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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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치앙마이 노선 운항 재개

티웨이항공이 인천~치앙마이 노선 운항을 2년 10개월 만에 재운항한다. 16일 티웨이항공은 오는 12월 28일부터 인천~치앙마이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주 7회 매일 운항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인천~치앙마이 노선은 현지 시각 기준 오전 8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낮 12시 30분 치앙마이에 도착하며, 현지 출발 항공편은 오후 1시 30분 치앙마이를 출발해 오후 8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치앙마이 노선 재개를 기념해 16일 오전 10시부터 이달 30일까지 2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는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인 편도 총액 30만 6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왕복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란에 'ICNCNX'를 입력하면 즉시 5%의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2월 28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다. 더불어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최대 2만원 중복 할인되는 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인천~치앙마이 노선은 인천~방콕, 대구~방콕에 이어 세 번째 태국 노선 재개다. 또 티웨이항공은 12월 중으로 인천~오키나와, 인천~비엔티안, 인천~선양, 김포~타이베이(송산) 노선을 재개하고, 인천~시드니,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공급을 지속 늘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 겨울에는 동남아 여행지 중에서도 한적하고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치앙마이 여행을 추천드린다"라며 "국제선 노선 재운항을 통한 공급석 확대로 여행객들의 선택의 폭을 확장하고 여행 편의 제공에 더욱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2022-11-16 11:04: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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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12월 부산~나트랑·코타키나발루·타이베이 운항 재개

에어부산이 국제선 노선 운항 재개를 알렸다. 16일 에어부산은 12월 14일 부산~나트랑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12월 21일에는 부산~코타키나발루·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부산~나트랑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8시 30분에 출발해 현지 캠란공항에 밤 11시 40분 도착, 귀국 편은 캠란공항에서 오전 0시 4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7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주 2회 운항한다. 12월 21일부터는 주 4회로 증편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 10분이다.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저녁 7시 35분에 출발해 현지 코타키나발루공항에 밤 11시 50분 도착, 귀국 편은 오전 0시 5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7시 도착한다. 주 4회 운항되며, 비행시간은 약 5시간 15분이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5분에 출발해 현지 타이완타오위안국제공항에 낮 12시 35분 도착, 귀국 편은 타이완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낮 1시 3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5시 도착한다. 주 5회 운항되며 2023년에는 주 7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에어부산은 지난 7월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부산~나트랑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두달 동안 총 7621석의 좌석을 공급해 지역민들에게 색다른 여행 선택지를 제공했다. 또 코로나19 발병 전인 2019년에는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최대 주 10회 운항해 연간 28만여명이 이용, 평균 탑승률은 85%를 기록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타이베이는 백신 접종 유무에 상관없이 입국이 가능해 간편한 입국 절차 여행지를 찾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2022-11-16 10:55: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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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내년 ‘1~3월 출발’ 항공권 할인 판매 시작

제주항공이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내년 1월1일부터 3월25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김포/부산~제주 3만1300원 ▲청주/광주/대구~제주 3만300원 ▲김포~부산 3만33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발 국제선의 경우 ▲일본 노선은 후쿠오카 8만9700원, 나리타(도쿄)/오사카 10만8400원, 삿포로 14만9400원, 나고야 15만9400원, 오키나와 16만4400원 ▲대양주 노선은 사이판 18만2700원 ▲동남아 노선은 세부 11만5900원, 마닐라/보홀/클락 13만5900원, 코타키나발루 15만3100원, 다낭 17만5700원, 냐짱(나트랑) 18만2900원, 방콕 18만4900원, 치앙마이 21만4900원부터 판매한다. 지난 10월30일부터 재운항을 시작한 김포~오사카 노선의 경우 14만9400원부터 판매한다. 부산발 국제선의 경우 ▲일본 노선은 후쿠오카 8만4700원, 오사카 9만4700원, 나리타(도쿄) 15만9400원 ▲동남아 노선은 세부 10만900원, 다낭 17만700원, 방콕 18만4900원, 치앙마이 22만9900원, 싱가포르 19만8000원부터 판매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경우 인천발 오사카, 나리타(도쿄), 클라크, 치앙마이 노선과 부산발 후쿠오카, 오사카, 나리타(도쿄), 치앙마이, 싱가포르 노선 등에 한해 프리미엄 좌석 서비스인 '비즈 라이트' 좌석도 판매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제주항공 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은 왕복 3000원(편도 1500원), 국제선은 왕복 4만원(편도 2만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한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가능하다.

2022-11-16 10:30: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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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동반성장Day' 개최…3년간 총 1552억 규모 프로그램 운영

삼성SDI가 파트너사와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동행 의지를 다지기 위해 '동반성장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16일 삼성SDI는 전날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삼성SDI 동반성장데이'를 열어 파트너사와 함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과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파트너사 최고경영자(CEO) 등 관계자 21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삼성SDI의 '동반성장Day'는 파트너사들이 모여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됐다. 이후 삼성SDI는 파트너사의 품질개선, 인력지원, 매출확대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0년 '동반성장 제조혁신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매년 10여 개 파트너사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제고를 위해 전문가를 파견하고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SDI와 파트너사 그리고 동반성장위원회 3자간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도 체결됐다. 대기업 및 공공기관, 협력 중소기업 대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함께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동참하자는 취지다. 삼성SDI는 향후 3년간 총 1552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SDI는 2019년에도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속에 파트너사와 삼성SDI가 동반성장 하기 위해서는 소재, 부품, 설비 등 전 부문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제조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혼자 가면 빨리갈 수 있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삼성SDI는 파트너사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한 방향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동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I는 파트너사들과의 상생협력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적극 앞장서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16 10:24: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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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가스공사, 전국 34개 도시가스사와 에너지절약 실천 합심

한국가스공사는 전국 34개 도시가스사와 '에너지절약 실천 공동이행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에너지 시장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 속 정부 에너지절약 및 효율화 정책에 동참함으로써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공사와 이들 도시가스사는 동절기 난방수요 피크기간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고, 소비자의 수요절감 프로그램 참여 독려를 통해 전국민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일정량 이상 주택 난방용 도시가스 소비를 줄이면 캐시백을 지급하는 것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가정용 도시가스 사용자 1600여만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가스공사와 도시가스사는 이번 프로그램과 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데 힘을 모아 아껴 쓰고 절약하는 국민 행동 변화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나아가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에너지 절약 운동의 촉매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달부터 본사 및 전국 17개 사업소 등 전사적 차원에서 과거 3개년 동절기 평균 에너지 사용량 대비 10% 이상 에너지절감을 목표로 ▲실내 난방온도 및 시간 제한(17℃, 권역별 난방기 순차운휴) ▲실내외 조명 부분 소등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등을 추진 중이다.

2022-11-16 10:19: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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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라오스에 공항안전 특화된 ESG경영 노하우 전수

한국공항공사는 15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ESG에 공사의 강점인 안전을 더한 ESSG 공항운영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공항공사 측은 "42년 공항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항 안전운영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우리 교관을 파견했다"며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과 제2 도시 루앙프라방에서 공항안전운영 경험을 전수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사업은 라오스 공항 산업 발전의 인도적 상생지원을 위해 KOTRA의 '글로벌 ESG+ 사업'의 일환(국내 대표 설계사 도화엔지니어링 주관)으로 진행됐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공항운영권(PPP) 사업수주를 목표로 라오스정부와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수주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KOTRA의 적극적 협력으로 추진 중이다. 공사는 '루앙프라방 공항개발사업'을 총괄하는 라오스 공공교통사업부(MPWT) 소속 민간항공국(DCA)과 라오스공항국(AOL) 공무원 100여 명을 초청해 공항안전과 항공보안, 활주로 포장상태 점검 및 평가 기술 등 실무 기반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장을 찾은 빙세이 싱캄(Viengxay SINGKHAM) 라오스 민간항공국장은 "안전을 특화한 한국공항공사의 ESSG 공항 운영 정책과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한국 공항의 수준 높은 안전관리 시스템의 장점을 라오스 공항에 적용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의 항공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향후 루앙프라방 공항개발 및 운영권 사업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의 42년 공항운영 노하우를 해외공항에 전수하고, 공항운영 전문 공기업으로서 우리 민간기업의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한 책임있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5 16:46:45 허정윤 기자
부고 - 11월 13일

부고 - 11월 13일 ▲ 박옥남씨 별세, 손원교(전 춘천MBC 보도국장, 국민의힘 강원도당 수석대변인)·손희선(전 춘천시청 공무원)씨 모친상, 이정희(전 강원과학고 교장)씨 장모상 = 12일 오전 8시 15분, 춘천 호반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 010-5372-0910 ▲양문의씨(전 용산고 농구부 감독) 별세, 은희숙씨 남편상, 양재민·재원씨 부친상, 옥시운·용정은씨 시부상=12일 오전 10시48분 은평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30분 (02)2030-4465 ▲이순동씨 별세, 충근씨(IBK투자증권 대구센터 이사) 부친상=12일 오전 3시 11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14일 오전 9시 영천호국원 ☎ 010-5337-6278 ▲박종만씨 별세, 김입분씨 남편상, 정태(전 서울교통공사 부장)·정석씨(연합뉴스 공공부문팀 부장급) 부친상, 최옥수·최경애씨 시부상=12일 오전 2시58분,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 02-2002-8479 ▲김형철씨 별세, 정규(대전 광림한의원장)·근덕·승규씨(전자신문 취재부국장) 부친상=11일 낮 12시 40분, 대전 을지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42-259-1082 ▲송익훈씨(전 국군수도통합병원장·예비역 육군 준장) 별세, 송태영·유정·유명·유봉(죽전 에스더산부인과 원장)·태휘씨(오산내과의원 의사) 부친상, 홍설희·서정연씨 시부상, 진왕철(전 포항공대 교수)·황건씨(인하대 의대 성형외과학교실 교수) 장인상=11일 오후 4시 서울성모병원 14일 오전 9시30분 ☎ 02-2258-5963

2022-11-15 16:02: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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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돈 빌려주고 빌리고…” 신용등급 하락 위기 속 화학 업황은 ‘상승 사이클’

연결 기준 재무제표로 기준, 롯데건설에 총 8000억원 대여 석유화학 업황은 '상승 사이클' 롯데케미칼이 신용등급 하락 위기에 처했다. 화학 업황의 하락과 함께 3분기 실적 부진까지 일어난 상황 속에서도 '롯데건설 살리기'를 위해 대여금을 지원했다. 항간에는 이러한 행보에 "진행 중인 인수합병(M&A)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에 롯데케미칼은 충분히 자금 상황을 고려한 뒤 이뤄진 계획이라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롯데건설 지원에 가장 열을 올리고 있는 기업이다. 롯데그룹의 롯데건설에 대한 자금 대여 지난달 20일 5000억원을 빌려줬다. 대여기간은 롯데케미칼이 내년 1월18일 만기까지 전액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이자율은 6.39%이다. 이어 9일에는 9일 롯데정밀화학이 롯데건설에 3000억원의 운영자금을 빌려줬다. 대여기간은 내년 2월8일까지로, 3개월 뒤에 전액 상환하는 조건에 이자율은 7.65%를 걸었다. 롯데케미칼이 보유한 롯데정밀화학의 지분이 43%인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총 8000억원을 빌려준 셈이다. 두 회사를 하나로 묶는 '연결기준 회계'가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케미칼은 '투자'가 아닌 '대여'이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는 그룹사의 장점이기도 하다. 그룹사 중 관계사나 자회사의 업황이 힘들 때 내부에서 자금조달을 할 때 유리한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롯데건설의 경우, 회계지표상 현금 유동성만 확보하면 문제가 없을 거라는 게 내부 설명이다. 롯데케미칼 측은 "약속된 만기에 자금을 회수하고 대여 기간 동안 이자도 받을 수 있어 롯데케미칼에 손해를 입히는 대여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롯데건설도 최근의 계열사 차입 등은 PF 경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롯데케미칼의 3분기 실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를 한 것 아니냐'는 평가도 있다. 지난 3분기 롯데케미칼의 영업손실은 4239억원으로 '어닝쇼크'라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그룹사를 챙겨야하는 '큰 형님'의 입장에 있지만 롯데케미칼만의 계획을 수행해 나가기에도 많은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봉착했다. 시장은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를 2조70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자금 조달 성공 여부에 이목이 집중돼 있다. 또 '라인프로젝트(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조성)'를 수행하기 위한 투자금 39억달러(5조3976억원) 조달을 위한 투자자금도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내부자금과 외부조달을 통해 이를 늦지 않게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강종원 롯데케미칼 CFO는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와 라인 프로젝트 투자를 실현하더라도 부채비율은 70%대를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통상 기업 부채가 100% 이하를 준수한 정도로 보는데 롯데는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기업운용으로 부채를 발생시키지 않는 기업으로 꼽힌다.다행히 향후 화학 업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으로 롯데케미칼의 주가는 급등한 상태다. 증권업계에서는 내년 석유화학 업황이 상승 사이클에 접어들면서 화학주 주가의 강세를 예측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격리 기간이 줄어들고 제로코로나 방역이 완화되는 모습이 업황 회복의 조짐으로 풀이된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정유와 2차전지에 투자 기회가 있었다면 내년에는 롯데케미칼 등 NCC(나프타분해설비) 업체가 부각될 것"이라며 "2년 만에 순수 석유화학 업체를 사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석유화학 대표 제품인 에틸렌 증설 규모는 내년 400~500t 수준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1100만t) 대비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중국 봉쇄 조치 완화와 우크라이나 복원 등에 힘입어 수요는 올해보다 최대 900만t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화학 업계 관계자도 "화학 사이클 주기가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빨라져 외부 변동성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예전처럼 사이클의 상승·하락 폭이 크지는 않아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예측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기대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15 16:02: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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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한국가스공사는 ESG경영 강화하고 상생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CP는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들의 자발적인 공정거래 법규 준수 등을 위해 만든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매년 CP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등급에 따라 공정위 조사 면제 및 표창 등 여러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가스공사는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자 투명한 공정거래 준법 체계를 마련해 지난 9월 '공정거래 CP 도입 추진반'을 구성했다. 해당 추진반을 통해 관련 규정·편람을 마련하고 공정거래 가이드라인을 구축했으며, 이달 초 경영관리부사장을 'KOGAS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 'KOGAS 자율준수관리자'는 가스공사 임직원들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직무를 공정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CP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가스공사는 CP 운영을 통해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인한 손실 및 이미지 훼손 등 각종 리스크를 사전 예방하고, 전사적인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조성·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조속한 CP 안착을 위해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협력업체·하도급·입찰 담합 방지 등 공정거래 모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15 14:34:4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