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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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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부상 소방관 치료비 6000만원 전달 "13년째 후원"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3일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부상소방관들에게 치료비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에쓰오일의 치료비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7명의 치료비로 쓰인다.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13년간 404명의 부상소방관에게 총 7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우리 사회의 수호자인 소방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방 가족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방관 순직 시 유가족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며, 매년 순직 소방관 유자녀 70여명에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우수 소방관을 격려하기 위한 '영웅소방관 시상식', 격무에 지친 소방관들과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기 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2022-06-23 11:33: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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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기아-코레일-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장애인 여행권 확대 앞장서

(왼쪽부터) 원종철 코레일 미래전략실장, 김경원 제주항공 커머셜전략실장, 이덕현 기아 기업전략실 경영전략실장, 이상혁 한화호텔앤드리조트 HR그룹장, 김춘만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이사/제주항공 제주항공, 기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이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장애인 여행권 확대에 앞장선다. 제주항공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기아 본사에서 기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장애인 여행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의 장거리 여행 기회 확대 및 긍정적 고객 경험 증대를 목표로 이종산업간의 협업으로 성사됐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업 및 기관은 오는 9월부터 매월 32명(장애인 가정 8개 가구)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이동, 관광, 숙박 등 원스톱 서비스가 포함된 국내 인기 관광지(제주, 강릉, 부산) 무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제주항공은 장애인 가족의 제주여행 항공권을 담당해 매월 12명(장애인 가정 3개 가구)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기아는 '초록여행'을 통해 장애인 전용 차량을 무상 대여하고, 그린라이트는 초록여행 운영 전반을 관리한다. 코레일은 매월 20명(장애인 가정 5개 가구)에게 강릉과 부산 여행지의 철도 이용권을 제공하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용인 베잔송/해운대/제주의 숙박권을 제공한다. 오는 7월부터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접수 이후 장애유형과 사연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모두락(樂)'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기업"이라며 "한국공항공사의 시각장애인용 KIOSK(무인항공권발급기)를 시범 도입하는 등 장애인과 교통약자에게 행복한 여행의 기억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에 발맞춰 장애인의 장거리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장애인 이동 편의를 제공해 온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통약자 전용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차량과 특화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이동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3 10:29: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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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아시아나 유급휴직 계속된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90일 연장 확정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항공기가 세워져 있는 모습/뉴시스 이달 말 종료되는 고용유지지원금을 90일 연장된다. 이에 따라 무급휴직과 구조조정 등 불안을 느끼고 있는 항공사 노동자들은 고용불안을 일부 해소할 수 있게 됐다. 22일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후 3시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항공방역 규제 여파로 경영 및 고용회복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항공여객운송업, 여행업 등 7개 특별고용지원업종에 대한 유급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 연장을 심의·의결했다. 고용노동부는 항공방역 규제 여파로 경영 및 고용회복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항공여객운송업, 여행업 등 7개 특별고용지원업종에 대한 유급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을 90일 연장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으로 고용 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해고·감원 대신 휴업·휴직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정부가 휴업수당(평균 임금의 70%)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특별고용지원업종은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고용노동부는 "우리나라는 코로나19에 따른 항공 방역 규제를 최근 해제했지만, 주요국의 방역·비자 규제로 운항이 제한되고 있고 정상 가동을 위한 기간도 필요하다"며 "이에 따라 경영·고용 회복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업종에 대한 지원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부는 코로나19로부터의 완전한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을 놓치지 않고 면밀히 추진하겠다"며 "업종 회복이 지연되는 분야는 고용유지지원금 등을 통해 고용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2 18:54: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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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연내 미국·EU 승인 기대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연말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승인을 미국과 유럽연합(EU) 경쟁당국으로부터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22일 "미국과 EU(유럽연합) 경쟁 당국으로부터 늦어도 연말까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방문한 카타르 도하에서 글로벌 항공 전문지 '플라이트 글로벌'과 나눈 인터뷰에서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속도로 심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연말까지 모든 것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미국과 EU 심사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면서도 "하지만 제대로 우리는 궤도에 올라와 있는 상태"라고 자신했다. 이어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속도로 심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연말까지 모든 것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본격적으로 미국과 유럽 경쟁 당국의 요구에도 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독점을 완화하기 위해 점유율이 높은 노선에 대해 다른 항공사의 취항과 운항 확대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은 합병 이후 항공기 기종이 다양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정비 문제나 비용 상승에 대해서는 "기종이 다양해지는 것은 결코 이상적이지 않다"면서 "우리는 A350(아시아나항공이 운영 중인 기체)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현 상황에서는 실현하기 힘들지만 항공기 기종 단순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의 자회사 진에어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합쳐진 통합 LCC(저비용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을 허브로 삼아 운항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조 회장은 "합병된 사업체(통합 LCC)는 진에어 브랜드로 운항한다"며 "부산은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제2의 허브로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는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도 1년간의 심사로 합병 승인을 했고, 다른 6개국의 심사도 잘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두 항공사가 합쳐지면 향후 더 많은 수익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객 수요는 늘어나고 화물도 내년까지는 계속 호황일 것"이라며 "여객의 경우 2019년 수준까지 회복되는 데 몇 년은 걸릴 것이다. 경제 상황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회복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2-06-22 17:29: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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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쏟아지는 '유가 잡기 발언'에 정유사들 "당혹스러워"

민주당 "정유사의 초과 이익을 환수" 발언에 산업계 비판↑ 업계 관계자, "'태업 상태' 국회 공염불에 '고유가 주범 낙인' 효과 우려" 고유가 기조가 세계적으로 꺾이지 않고 유가 급등으로 서민 경제가 어려워진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고유가를 잡기 위한 방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산업계의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태업' 중인 국회가 공염불만 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3.18원 오른 L(리터)당 2천119.53원, 경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4.69원 오른 2천132.27원을 기록해 여전히 고유가 상태를 지속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유류세 법정 최대 인하 폭을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류세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에 따른 교통세, 부가세에 해당하는 교육세(15%), 주행세(21%), 여기에 추가되는 부가가치세(10%) 등으로 구성된다. 류성걸 물가특위 위원장은 서병수 의원이 발의한 유류세 인하 폭 100% 조정안에 대해서는 "인하 폭을 100%로 잡으면 사실상 관세를 정부에서 걷는 것이 되기에 특위는 50%로 대표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유류세 인하만으로 오르는 물가를 잡기 힘들다고 보고 '정유사 초과이익환수'까지 언급한 상황이다. 야당은 고유가로 조단위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정유업계가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이에 응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1일 "국내 4대 정유사(현대오일뱅크·GS칼텍스·에쓰오일·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영업이익은 4조7668억원에 달한다"며 "고통 분담 차원에서 정유사의 초과 이익을 최소화하거나 기금 출연을 통해 환수하는 방안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도 원내대책회의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200원 이상 떨어뜨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법 개정을 즉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민생 안정을 위한 정계의 공약은 현재 본격적인 논의조차도 어려운 처지다. 법사위원장 자리를 어떤 당이 맡을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견해 차이를 줄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유사 이익 기금 출연에 대한 산업계는 '당혹스럽다'는 모습이다. 특히 정유업계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산업계 전반의 고통과 서민 고통을 마치 정유사가 고유가의 주범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며 "겪어 본 적 없는 어려움 속에 정유사만 호실적을 내고 있어 고통 분담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이해하지만, 휘발유·경유 값을 정유사가 정하는 것도 아닌데 난감할 지경"이라고 털어놨다. 산업계 전반에서 정치권의 민생 안정 공약에 대한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 산업계 관계자는 "비단 정유업계의 일만으로 비쳐서는 안 된다"며 "기업이 높은 수익을 올리면 그 수익으로 기업의 빚을 갚고 신사업에 대한 구상을 그리는 일들을 하는데, 이런 방식으로 정치권이 '초과이익환수'라는 카드를 들이밀면 어떤 기업이 한국에서 기업을 하고 싶을까"라고 비판했다. 물론 정유업계가 유례없는 실적을 이뤄낸 것은 사실이다. 더군다나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지난해 2분기 배럴당 2.1달러에서 올해 1분기 8.38달러로 치솟았다. 여기에 지난달 배럴당 20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에도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2분기에도 1분기 못잖은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정유사들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맞은 적자액을 충당하고 탈탄소를 대비한 신사업 포트폴리오 마련에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승세"라며 '다음'을 대비하고 있다. 국내 대표 정유4사는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한 2020년 당시 유가 급락과 마이너스(-) 수준까지 떨어진 정제마진 때문에 연 5조원의 적자를 냈으며, 일부 정유사는 신용등급까지 한 단계 강등된 바 있다. 산업계는 "정치권이 구체적인 서민 경제 안정화에 대한 고민 없이 '고통 분담'이라는 주제로 자극적 메시지만 남발하고 있다"며 "에너지 수급 문제는 단순히 국내 문제가 아닌 세계적인 에너지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탓에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이해하고 기업이 지속 가능한 투자와 고용을 할 수 있는 경제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2022-06-22 15:45: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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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롤스로이스, 'A330 엔진 관리' 토탈케어 서비스 협약 체결

티웨이항공과 롤스로이스가 에어버스 A330 3대에 동력을 공급하는 트렌트700엔진의 유지 및 보수 등 토탈케어 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롤스로이스 티웨이항공과 롤스로이스가 티웨이항공 기체인 A330 엔진 관리를 위한 토탈케어 서비스 협약을 맺었다. 티웨이항공이 토탈케어 서비스를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티웨이항공이 롤스로이스의 트렌트700엔진을 운용하는 국내 첫 항공사가 됐다. 롤스로이스는 티웨이항공과 에어버스 A330 3대에 동력을 공급하는 트렌트700 엔진의 유지·보수 등 토탈케어 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6000만 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가진 트렌트700 엔진의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해 주고 있다. 특히 롤스로이스의 토탈케어 서비스는 단순한 엔진 유지보수 지원이 아닌 예측 가능성 및 신뢰성 기반의 서비스 개념이다. 설계·제조, 판매 전 영역에 적용한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번 서비스 가입을 통해 티웨이항공은 비행시간당 비용 지불 메커니즘을 통해 트렌트700 엔진의 안정적인 운영유지 비용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롤스로이스는 토탈케어 서비스에 반영된 최첨단 엔진 헬스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해 티웨이항공의 항공기 가용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롤스로이스의 트렌트700은 A330의 주력 엔진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이미 여객기와 화물기를 합쳐 60% 이상의 시장점유율도 기록하고 있다. 김형이 티웨이항공 경영본부장은 "A330은 티웨이항공의 최초 이중통로기체"라며 "승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크게 확장시킬 것이며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공기 가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토탈케어 서비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크리스 데비 롤스로이스 수석 부사장은 "티웨이항공은 A330 항공기를 활용한 대담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롤스로이스는 새로운 고객과 새로운 영역에 지속적으로 가치를 제공하는 놀라운 엔진으로 티웨이항공을 지원하게 돼 영광이다"고 밝혔다. 한편 롤스로이스는 150여개 국가에서 400여개 항공사와 리스 고객을 비롯해 160개의 육군과 공군 및 해군, 5000여개에 이르는 전력 및 원자력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2022-06-22 11:31: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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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15년째 이어가

한국수달보호협회·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등 민간환경보호단체 15년째 후원 에쓰오일이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5종 보호 활동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문화재청과 함께 22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활동에 쓰인다. 에쓰오일은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했고, 15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호와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에 멸종위기종들이 개체 수를 회복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게 되었다"면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S-OIL은 환경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 보호종 전문단체 연구·보호활동 지원 ▲ 임직원·고객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 저소득가정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4900여명의 임직원과 고객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4540명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생태교육 캠프에 참가했다.

2022-06-22 11:19: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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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로 항공권 할인 받으세요!"

진에어가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이용 고객 대상으로 국내외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은 진에어 B737-800 기체./진에어 진에어가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이용 고객 대상으로 국내외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진에어는 카카오페이 이용 고객 대상으로 일본 노선 전용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이달 22일부터 10월 29일 사이 운항하는 일본 전 노선 항공편 대상으로 항공 운임 10만원 이상 항공권을 전용 할인 쿠폰과 함께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쿠폰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미리 발급 받을 수 있다. 해당 할인 쿠폰 유효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토스페이 이용 시에도 국내외 항공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7월 2일까지 진행되며, 6월 22일부터 ▲국내선 7월 31일 ▲국제선 10월 29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스페이 이용 고객에게는 항공 운임 기준으로 국내선은 ▲5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국제선은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5천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삼성카드를 토스페이 결제 카드로 등록한 경우에는 국내선 1만원, 국제선 2만원으로 할인 혜택이 늘어난다. 한편 인천~오사카 항공권 예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트래블콘텐츠 앱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 트래블콘텐츠는 오사카관광국 등 간사이 지자체·관광업체가 연계해 현지 교통, 음식, 쇼핑, 레저 등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차츰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에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잘 활용하시어 즐거운 여행 계획을 세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2 11:15: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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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고객 전담 서비스 도입

제조·설치·사후관리 등 전 단계에서 격이 다른 '인피니트 서비스' 실시 원격 모니터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ㆍ전담 수리도 제공 인피니트 전담팀은 제품 설치 뿐만 아니라 홈 IoT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연결을 지원하고, 고객이 요청하면 사용 설명까지 제공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BESPOKE Infinite Line)'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피니트 서비스'를 22일부터 도입한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지난 2월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슈퍼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최고의 성능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인피니트 서비스는 제품 제조에서 설치, 사후관리(AS)까지 전 단계에 걸쳐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우선 제조 부문에서는 핵심 제조 공정에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을 배치해 세밀한 부분까지 완벽을 추구한다. 소비자가 제품을 처음 마주하는 설치 단계에서도 우수한 기술과 경력을 갖춘 '인피니트 전담팀'이 투입된다. 전담팀은 제품 설치 뿐만 아니라 홈 IoT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Home Life)' 연결을 지원하며, 고객이 요청하면 사용 설명까지 제공해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며 더욱 편리한 제품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 사항이나 고장이 발생했을 때에는 전담 수리 기사가 1일 이내 방문을 원칙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다만, 접수 이후 1일 이내 방문이 원칙이나 성수기에는 상황에 따라 1일 이상 소요될 가능성도 있다. 또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원격 모니터링도 실시된다. 소비자 동의 하에 와이파이(Wi-Fi)에 연결된 기기를 대상으로 매주 제품의 동작 상태를 모니터링해 이상 발생 시 고객에게 알림을 보내거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다. 예를 들어 냉장고 내부 온도가 1도 상승했을 경우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것인지, 혹은 부품 고장으로 인한 것인지를 구별해 상황에 맞게 사용자에게 문을 닫으라고 알려주거나 수리 접수를 안내하는 식이다. 이밖에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구매 고객만을 위해 자동응답시스템(ARS) 안내 단계에서 "인피니트"라고 말하면 전문 상담사가 자동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도 다음 달 중 시행 예정이다. 이기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제품 구매 전후의 모든 과정에서 세심한 배려를 경험하고 차별화된 케어와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2 11:11: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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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화물 전용기 첫 운항…"수익구조 다변화 기대"

일본, 중국, 베트남 노선 투입 예정 제주항공이 이번달 20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에서 첫 화물 전용기 운항을 시작했다. 올해 2월 화물 전용기 도입을 통해 본격적인 화물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한지 4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항공화물 운송사업에 나선 것이다. 제주항공은 화물 전용기 도입을 위한 항공기 개조작업을 완료하고 지난 9일 첫 화물 전용기 도입을 완료했다. 이후 화물운송을 위한 해외 당국 및 관계기관 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화물운송을 시작했다. 제주항공은 화물 사업자들과 계약을 완료하고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의 노선에 주 15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향후 계약업체를 추가로 확보해 운항횟수를 점차 늘린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이 도입한 화물 전용기는 B737-800BCF(Boeing Converted Freighter)로 제주항공이 현재 운용하고 있는 항공기와 같은 기종이다. 제주항공은 현재 운용중인 여객기와 같은 기종의 화물 전용기 도입을 통해 화물기 운항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기단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편당 화물 수송량 확대는 물론 다양한 형태·종류의 화물도 운송할 수 있게 돼 고부가가치 화물 운송에도 나설 수 있게 됐다. 지난해 9월 미국 보잉사가 발표한 '세계 상용시장 전망 2021~2040'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화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2021년 6월까지 2019년 전체 대비 11%, 2020년 전체 대비 24%를 초과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전자상거래 채택이 가속화되면서 항공화물 시장은 더욱 빠른 성장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화물 전용기 첫 운항을 시작으로 화물운송 사업을 확대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제주항공의 최대 강점인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NO.1 LCC'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1 17:54: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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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운임, 빅스텝에 꺾일까… 불확실성 증가한 해운사들

고유가·고금리·고환율로 해운운임 예측하기 힘든 상황 미국은 '자이언트 스텝', 한국은 '빅스텝' 카드 만지작 고유가 상황과 미주 항만 적체 현상이 이어이지는 가운데 해상운임이 소폭 하락했다. 특히 미국이 '자이언트 스텝'을 결정하고 중국이 상하이 봉쇄 여파를 남겨 대외적인 요인들로 인한 해상운임의 변동을 예측하기 힘들어진 탓에 해운 업황 불확실성 신호가 짙어지고 있다. 2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은 현재진행형인 상태다. 해상운임 급등 주요 요인으로 꼽혔던 미국 서부 항만 적체가 다소 해소됐지만, 해상운임은 여전히 고점에 머물러 있다. 대외적인 요인들이 겹쳐 향후 해상운임 예측은 더 힘든 상황이다. 지난 17일 기준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11.35포인트 내린 4221.96을 기록하며 정점 대비 15% 이상 하락하는 모습이다. 여전히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했을 때보다 높은 운임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해운업계는 고환율·고유가·고금리 상황 탓에 물동량 감소 징조를 보며 해상운임이 더 내려갈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내놓고 있다. 특히 고금리 상황은 소비 심리 위축을 불러와 글로벌 물동량의 감소를 불러올 수 있어 해운업계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994년 이후 28년 만에 연방기준금리를 0.75%p 올리며 '자이언트 스텝' 금리 인상을 단행해 환율은 1291원대까지 올랐고, 이 때문에 우리나라도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p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할 수 있어 해운업계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21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안정목표 상황 설명회에서 "현재와 같이 물가 오름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가파른 물가 상승 추세가 바뀔 때까지 물가 중심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면서도 "물가 하나만 보고 (빅스텝을) 결정하긴 어렵고 경제 상황과 환율, 가계 이자 부담 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해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에 동일하게 발을 맞출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럼에도 해운업계는 운임 하강 상승 요인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상하이 봉쇄 여파로 물동량이 감소하긴 했지만, 상하이도 다시 개방됐고 해운 업황도 다음 달부터 성수기에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물동량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미국 항만 적체가 일부 해소됐다고는 해도 7월에 있을 미국 항만 노사 협상 중 파업이 일어나면 미주 라인 항만 기능이 다시 떨어져 다시 적체가 심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운업계는 이러한 대내외적 요인이 해상운임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운임만큼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해운사들은 2008년 9월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해운시장이 급격히 붕괴한 후에 13년 동안의 장기 불황을 겪었기에 유례없는 고운임 속에도 운임 상승하강 추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오히려 해운업계는 길어지는 고유가 상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전쟁, 고유가, 고금리 이슈가 한 번에 몰아쳤다"며 "운임 예측은 어렵지만 코로나19 이전 해운사 간 '치킨게임'을 하던 분위기는 사라져 초저운임이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06-21 15:54: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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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작가, 유진갤러리에서 ‘Diffe′rance’ 개인전 열어

Wind garden, 122x181cm, acrylic on canvas, 2021/유진겔러리 국내 대표적 중견 작가 김상열(56)이 서울 청담동 유진갤러리와 전속 계약을 한 후 개인전을 연다. 유진갤러리는 "김상열 작가의 개인전 'Diffe′rance(디페랑스)'를 22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연의 미감을 개성적 화면에 담아온 작가의 21번째 전시회로,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개념 'Diffe′rance'를 제목으로 빌렸다. 보통 '차연(差延)'으로 풀이하는 'Diffe′rance'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기존 인식을 넓혀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것을 뜻한다. 유진갤러리와 김상열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갖는 첫 개인전으로서 의미가 깊다. 전시는 김 작가의 시그니처인 'Secret Garden'과 'Wind Garden' 시리즈의 신작들을 비롯하여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온 그의 작품 세계를 다채로운 감각으로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유진겔러리는 본 전시를 위해 작업한 김 작가의 500호 이상의 대형 트립틱을 선보이고, 아카이브의 형태로 작가의 예술적 커리어를 조명하고 회화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진다. 김상열은 신비로우면서도 경외심 가득한 자연의 미감을 작가만의 수행적 회화로 담아내는 작가다.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Secret Garden' 시리즈는 관람객에게 비밀스러운 감각을 이끌어 낸다. 시간의 축적이 담겨있는 'Secret Garden' 시리즈는 회화를 대하는 작가만의 태도가 녹아들어 깊이를 자아내는 감성을 탄생시킨다. 또한, 최근 한 층 다채로워진 'Secret Garden'의 컬러 시리즈들도 함께 전시하여 그 스펙트럼을 넓혔다. 김 작가의 최신작인 'Wind Garden'은 겨울철 화목난로를 때고 남은 재를 캔버스에 미디엄과 섞어 바르고, 물감을 도포한 후 첩첩이 쌓인 산줄기의 형상을 천천히 드러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가 인간의 끝없는 탐욕을 전 지구적으로 드러낸 가운데, 작가가 새로운 작업 재료로 택한 재는 마치 탐욕이 불타버린 것과 같은 상징으로 다가온다. 그 재를 검정 물감에 섞어 화면의 밑칠을 수차례 반복한 후, 다시 그 위에 일련의 색을 수십 차례 입혀가는 중첩과정들을 거쳐 완성한 것이 'Wind Garden' 시리즈다. 김 작가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대구미술관, 수피아 미술관 등 다수의 기관에 소장돼 있다. 동양과 서양의 아름다움이 미묘하게 조화시키는 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진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컬렉터들에게 김상열의 작품을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022-06-21 15:13: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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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 추진 "주주친화정책과 자신감으로 무장"

에스에프에이 로고/SFA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에스에프에이(SFA)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15일 진행된 온라인 실적발표회에서 김영민 SFA 대표가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겠다며 중간배당 도입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언급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FA는 이사회에서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를 결정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배당 규모와 지급시기는 추후 이사회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SFA 측은 설명했다. SFA 관계자는 "이번 중간배당 도입은 단순히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하는 목적뿐만 아니라 향후 실적개선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SFA는 약 58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신탁계약을 운영, 주가 안정화도 힘쓰고 있다. SFA는 1998년 설립 이후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사업 중심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최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기술 기반의 이차전지, 반도체, 유통 제조장비 사업 등으로 사업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FA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토대로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리더로 진화하겠다는 포부다.

2022-06-21 14:40:4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