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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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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에 페트병 재활용한 친환경 유니폼 제공

롯데케미칼이 부산에서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 위한 이벤트 진행하고 있다./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를 통해 폐페트(PET)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유니폼을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에 제공했다. 8일 롯데케미칼은 롯데케미칼과 롯데자이언츠가 지난해 3월부터 부산시, 효성티앤씨 등과 친환경 유니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거부터 분쇄 및 원사 제작, 디자인과 제작까지 1년의 보완 과정을 거쳤다. 특히 롯데자이언츠가 부산을 연고로 창단 40주년을 맞은 만큼 유니폼을 만드는 데 사용된 폐PET병은 모두 부산지역에서 수거해 활용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레트로 클래식 시리즈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프로젝트 루프 홍보존, 플라스틱 분리배출 체험존, 리사이클 컬링 게임존 등을 운영했으며 친환경 유니폼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백팩과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재미 요소도 더했다. 롯데자이언츠의 마스코트인 누리와 아라는 프로젝트 루프 유니폼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은 "롯데자이언츠의 친환경 유니폼은 롯데 계열사 및 파트너사 등 다양한 관계자들의 시너지로 탄생해 더 의미가 있다"며 "많은 야구팬들에게 플라스틱 자원선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전 세계 주요 국가의 규제 및 정책 확산과 고객, 소비자의 인식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30년까지 리사이클 플라스틱을 100만 톤 이상 판매한다는 계획으로 물리적, 화학적 재활용을 위한 기술 확보와 관련 설비 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2-05-08 11:22: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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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안전공항 만든다"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 열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2년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SMS) 위원회를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22년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SMS, Safety Management System)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는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 관련 현안과 대책을 협의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로서 인천공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협업기구다.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정책과 목표를 수립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7년째를 맞았으며 인천공항공사, 주요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는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비롯해 9개 항공사 안전담당 임원, 8개 지상조업사 최고 책임자 및 각 사 안전분야 실무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공사는 지난해 인천공항이 항공안전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 안전정책 목표 수립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이행과제 도출 ▲안전문화 확산 과제 발굴 등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항공수요 회복에 따른 업무량 증가로 인력 충원 및 장비 투입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휴직자 및 신규인력에 대한 숙련도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유휴장비 사전점검 확대를 통한 사고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지상조업 품질 개선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향후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와 서비스협약을 체결하고, 품질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등 안전강화와 더불어 품질 개선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회의는 인천공항 이동지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등 공항산업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포스트코로나 시대 본격적인 항공수요 회복에 대비해 안전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5-06 15:13: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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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와이솔루션’,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디자인 본상 수상

당당한 아름다움 추구하는 MZ세대 겨냥 "패키지 디자인은 고객경험 개선 활동 강화 중점" LG화학 히알루론산필러 와이솔루션/LG화학 LG화학은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 와이솔루션'이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 2022' 뷰티/건강부문에서 패키지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필러 제품으로 패키지 디자인 상을 획득한 것은 LG화학 '와이솔루션'이 처음이다. 독일의 '레드 닷(Red Dot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다양한 부문의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LG화학은 당당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MZ 세대를 겨냥, 과감한(Bold) 선을 주요 디자인 요소로 채택해 3개 제품의 기능을 구분하고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검정색을 공통 컬러로 적용해 이와 대비되는 디자인 포인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iF 디자인은 심사평으로 과감한 붓놀림을 적용한 그래픽 요소를 통해 당당하고 젊은 이미지로 브랜드를 재탄생 시켰다고 말했다. LG화학은 필러 시술을 고려하는 고객 연령대가 2030 세대로 확장됨에 따라 고객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철학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고자 고객 심층 인터뷰와 서베이를 사전 진행했다. 조사 결과 고객 각자의 매력에 대한 자신감, 미용 시술에 대한 당당함과 개방성이 대표적인 특징인 것으로 분석됐다. LG화학 '와이솔루션' 디자인 담당자는 "능동적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2030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첫 인상인 패키지 디자인은 중요한 소구 포인트가 된다"며, "고객이 추구하는 미의 요소인 '자신감'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지난해 4월 의료진의 섬세한 시술을 지원하기 위해 미끄럼 방지 재질로 손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주사기를 적용한 '와이솔루션'을 리뉴얼 출시한 바 있다. LG화학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제품의 개선점을 찾아내고, 사업운영에 적극 반영해 '와이솔루션'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킬 전략이다.

2022-05-06 15:09: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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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소방관 사기 진작 나서… “뜨겁게 일한 당신, 쿨하게 떠나라!”

소방관 사기 진작과 스트레스 완화 목적의 힐링 여행 지원, 2017년부터 지속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소방관들에게 시원한 힐링 여행을 선물한다. 티웨이항공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함께 소방관 사기 진작과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완화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뜨겁게 일한 당신, 쿨하게 떠나라!'라는 무료 여행 지원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약 50명의 소방관들에게 취항지인 일본, 베트남, 사이판으로의 해외여행을 선물했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캠페인을 올해 재개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달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소방공무원 대상으로 무료 여행 참가 신청을 받고, 20명을 선발해 제주도 무료 여행을 지원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예정이다. 여행 응모 방법은 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을 통한 참여 또는 이메일로 사연 작성 후 전송 등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 계정(@twayair)에서 소방관 여행 AR 필터를 선택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뜨겁게일한당신쿨하게떠나라, #소방관, #티웨이항공)와 함께 스토리 또는 피드에 업로드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또는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와 소속을 작성한 뒤 안내된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당첨된 소방관들에게는 티웨이항공 제주 노선 왕복 항공권 1인 2매와 신화월드 랜딩관 2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 렌터카, 항공, 숙박 및 여행 컨텐츠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제주여행의 원스톱 통합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제주패스에서 렌터카 이용권 전액을 지원한다. 티웨이항공은 소방가족의 사기 진작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힐링여행 지원, 소방가족 대상 항공운임 할인, 합동 안전 교육 실시, 비상구 좌석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소방청장 표창을 두 차례 수상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소방관들의 노고와 헌신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여행 지원 캠페인을 재개하며 다시 힘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소방관분들의 시원한 휴식은 물론이고 함께 책임지는 안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06 15:04: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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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환경호르몬 안 나오는 ‘도돌이컵’으로 착한 테이크 아웃

SK케미칼 에코젠 도돌이컵./SK케미칼 SK케미칼이 울산방송(UBC)과 손잡고 '다회용 컵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빈번하게 사용되지만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중 다회용으로 전환이 가능한 테이크 아웃 컵에 에코젠(ECOZEN) 소재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과 환경 보호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도돌이 컵'은 에코젠 소재로 5000개가 제작됐다. 에코젠은 식물유래 성분을 사용해 기존 코폴리에스터 스카이그린(SKYGREEN) 제품보다 내열도와 커피 원액, 오렌지, 레몬 등에 대한 내오염성과 내화학성이 우수하다. 또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되고 있는 비스페놀A(BPA)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같은 성분 검출 우려가 없어 국내외 식품접촉물질의 요구사항을 충족해 전자제품, 식품용기, 유아용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에코젠이 적용된 '도돌이 컵'에는 도돌이표처럼 다시 돌아와 환경과 우리 삶을 이롭게 만들고 자원순환이 돌림 노래처럼 즐겁게 이어지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K케미칼, UBC, 지역 카페들은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지난달 23일부터 울산 시내 총 33개 매장에서 음료를 도돌이 컵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이 보증금 3000원을 내고 도돌이 컵에 음료를 받아 테이크 아웃으로 이용한 뒤 프로젝트 참여 카페에 컵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환불받는 시스템이다. 독일의 친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에서는 시 전체 카페의 70%가 일회용컵 보증금 서비스 '프라이부르크 컵'에 동참하고 있으며, 반납율은 약 85%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응수 SK케미칼 코폴리에스터 사업부장은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재활용(Recycle)과 더불어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의미하는 줄이기(Reduce)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재의 뛰어난 물성을 기반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5 10:59: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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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폐플라스틱을 열분해유로 재활용" 환경부 인증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 비즈니스 통해 플라스틱 순환경제 추구 지속할 것" 열분해 후처리유를 보여주는 연구원/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지오센트릭이 국내 최초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생산한 열분해정제유를 석유정제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사업의 외부방법론(이하 '열분해유 방법론')'을 개발해 환경부 인증을 받았다. 5일 SK지오센트릭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열분해, 후처리 등 과정에서 감축되는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하는 방법 등에 대한 기준과 절차가 담긴 방법론을 KRIC(한국기후변화연구원)와 공동개발, 환경부에 제출해 승인을 받았다. 이를 통해 SK지오센트릭은 향후 열분해유 사업에서의 탄소 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열분해유란 비닐 등 폐플라스틱을 무산소 상태에서 300~500℃의 고온으로 가열해 만든 원유로 후처리 과정을 거쳐 납사, 경유 등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정제유다. 기존에 소각하던 폐플라스틱을 다시 정제유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플라스틱 순환경제 관련 핵심 기술로 꼽힌다. SK지오센트릭이 승인받은 방법론에 따르면, 플라스틱 쓰레기 1톤을 처리할 때 소각하지 않고 열분해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고 2.7톤가량 더 줄일 수 있다. SK지오센트릭은 오는 2025년까지 울산에 21만5000㎡(약 6만5000평) 부지 규모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연간 열분해유 15만t(투입된 폐플라스틱은 약 20만t) 후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지오센트릭에 측은 "해당 규모가 실현될 경우 연 40~50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인정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언급했다. SK지오센트릭 관계자는 "열분해유 방법론 승인으로 탄소 저감 친환경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통해 탄소 발생량 감축에 기여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5 10:50: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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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26.7% 감소 "매출은 늘었다"

금호석유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6.7% 감소했다. 올해 들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국 도시들의 전면봉쇄에 영향을 받아 수요가 위축됐고 이에 따라 실적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6% 증가한 모습이다. 4일 금호석유화학이 공시한 잠정집계 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조1991억원이고, 4491억원이다. 전체적인 매출 규모는 전년보다 늘었지만 제품판매가와 원료값 차이를 의미하는 '스프레드' 축소로 수익성이 줄어들었다. 업계는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견인했던 니트릴 부타디엔 라텍스(NB Latex)와 비스페놀A(BPA)로 만들어지는 위생장갑의 수요가 줄어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NB 라텍스는 코로나19 상황이 불러온 수요 증가로 금호석유화학의 실적을 사상최대치로 이끌었던 주력 품목 중 하나였다. 다만 올해부터 방역 완화와 글로벌 공급물량 증가 등으로 수익성 약화가 예고됐던 상황이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보면 합성고무 부문은 1분기 매출 6982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8.8% 떨어졌고, 영업이익은 1180억원을 거뒀지만 지난해 동기 2921억원에서 59.6% 줄어들었다. 폴리스티렌(PS)과 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티렌(ABS·고부가합성수지)를 주력 생산하는 합성수지 부문도 매출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줄었다. 1분기 매출은 4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38.5% 줄어든 549억원으로 집계됐다. 페놀유도체 사업 부문도 매출은 오르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1분기 매출은 634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5316억원에 비해 19.3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932억원 보다 13.6% 줄어 1668억원을 기록했다. 이외 합성고무 일종인 기능성 합성고무(EPDM) 및 친환경 고무(TPV) 매출액은 2093억원, 영업이익은 456억원을 기록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둘 다 성장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정밀화학과 에너지 등을 포함한 기타부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48억원, 63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05-04 18:05: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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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화물과 여객회복으로 다시 날아오른다"…1분기 실적 역대 최대 영업이익

작년 4분기 이어 최대 분기 영업이익 입국제한 완화 여행수요 회복 힘입어 여객매출 증가 대한항공 화물기들이 공항에서 대기 중인 모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화물사업 호실적을 앞세워 2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항공 화물 수요를 극대화 하는 전략이 시장에서 성공하고, 여객 수요가 점차 늘어나면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4일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78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3.4% 급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었던 지난해 4분기 7044억원에서 11.9% 오른 수치로 2분기 연속 신기록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0.3% 오른 2조805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5439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여객 노선 매출도 회복세에 올랐다. 이번에 발표된 1분기 여객노선 매출은 3598억원으로 128% 증가한 수치다. 대한항공 측은 "해외 각국의 입국제한 완화로 점진적으로 수요 회복 중"이라며 "특히 한국의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 조치(3월 21일부) 이후 여행 심리는 회복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최대 실적의 주인공인 화물 노선은 매출 2조1486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물류망 차질, 유럽 노선 공급 감소, 고유가 상황 지속 등 대외 변수에 따른 항공화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선제적인 조업 안정화 조치와 탄력적인 노선 운영으로 공급 유실을 최소화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여객사업의 경우 해외 각국의 입국 제한 완화 조치 확대로 여객 수요 회복 가속화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다만 "수요 회복의 강도는 노선별·지역별로 달라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요 취항지의 방역지침 변동 상황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5-04 17:44: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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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가족과 추억을 만들어요!" 가정의 달 맞이 기내 이벤트 진행

진에어가 가정의 달 맞이해 기내 이벤트 진행한다./진에어 진에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일 어린이날에는 국내선 항공편 가운데 총 8편을 선정해 탑승객 대상으로 OX퀴즈, 풍선아트 등 기내 이벤트가 진행된다. OX퀴즈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진에어 굿즈 및 여행 용품이 제공된다. 또한 기내 이벤트 특화팀 소속 'Kids Master' 객실승무원이 어린이 탑승객들을 위해 준비한 풍선 아트도 진행된다. 어버이날에는 부모와 아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내 보물 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보물 찾기 이벤트는 인천~괌 노선과 국내선 중 총 6편을 선정해 운영된다. 진에어는 기내 좌석에 숨겨진 보물 카드를 찾은 고객에게 진에어 여권 지갑, 무료 음료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가정의 달 맞이 기내 이벤트는 기상 상황 등 비행 조건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진에어는 광동생활건강과 5월 5일과 8일에 운항하는 김포~제주 노선 등 국내선 가운데 총 5편을 선정해 탑승객 전원에게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가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고객들에게 즐거운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22-05-04 17:20: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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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어린이날 맞아 소방관 자녀 및 가족 대상 ‘승무원 체험’ 행사 열어

항공훈련센터에 소방가족 초청, 기내 안전 및 서비스 체험 진행 소방관 자녀 및 가족들이 3일 오후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날을 맞아 실시하는 '객실 승무원 체험' 행사에서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방가족 대상 객실승무원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티웨이항공은 3일 오후 김포공항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 소방관과 자녀 등 약 40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티웨이항공이 마련한 소방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Crew Class)에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소방가족들은 객실승무원의 업무 소개를 들은 후, 기내 서비스와 안전 체험의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내 서비스 체험에는 인사, 탑승 절차 안내, 음료 및 기내식 서비스 체험을 진행했으며, 기내 안전 체험으로는 도어 개폐 실습, 화재 진압, 비상 슬라이드 탈출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을 운영한 티웨이항공 교관 승무원은 객실 승무원이라는 직업과 항공기 안전 주의사항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아이들도 승무원 유니폼을 직접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생생한 직업 체험 시간을 가졌다.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지난해 LCC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으로 인가받는 등 우수한 시설과 훈련 프로그램을 자랑하며, 지난해에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강서구 지역 어린이들을 항공훈련센터로 초대해 동일한 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측은 쉽게 접하기 힘든 항공 안전 및 기내 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항공 관련학과 학생, 일반 신청자뿐만 아니라 취항지역 어린이들까지 제공 범위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9년 소방청과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가족의 사기 진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소방가족 대상 항공운임 할인, 해외여행 지원 등 소방가족의 처우 개선을 위한 활동은 물론 합동 안전 교육 실시, 비상구 좌석 제공 등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협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항공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자녀들이 하늘 위의 안전을 지키는 승무원 체험을 통해 더 넓은 시각과 다양한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5-04 17:16: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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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양공항 단체관광객 '무사증 입국' 2년만에 재개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관광차 제주를 찾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로 북적이고 있다./뉴시스 다음달 1일부터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사증없이 제주도, 강원도와 수도권을 여행할 수 있게됐다. 지난 2020년 2월4일부터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무사증 입국제도를 중단한지 약 2년 4개월 만에 무사증 입국제도가 재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법무부로부터 제주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추진방안을 보고받고 논의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오는 6월1일부터 제주 무사증 입국과 양양공항 외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사증 입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사증 제도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에서 5 명이상 단체 관광객으로 강원도, 제주도 입국 시 대한민국 비자가 면제되는 제도다. 제주 무사증 입국제도는 지난 2020년 2월 4일부터 코로나19 해외유입차단 등을 이유로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이에따라 법무부장관이 고시한 24개국(이란, 수단,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가나, 이집트, 세네갈 등) 을 제외하고는 사증없이 제주도에 30일간 체류할 수 있게 된다. 강원도 지정 유치 전담여행사, 현지 전담여행사를 통해 모집돼 양양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국적의 5명 이상 단체관광객도 오는 6월 1일부터 사증 없이 강원도, 수도권을 여행할 수 있게된다. 여행가능한 기간은 15일이며, 입·출국 시에는 동일한 항공편을 이용해야 한다. 몽골 국적의 5인 이상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무사증으로 입국한 경우 입·출국시 동일한 항공편을 이용해야 한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지방공항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사증 재개에 대해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이 제도를 활용해 아름다운 강원도로 외국인 관광객을 모셔오는 플라이강원의 TCC 사업에 큰 탄력을 받을 거라 기대되며 6 월 필리핀 클락크필드를 시작으로 국제선 재취항을 앞두고 필리핀 관광객과 강원도로 입국하시는 많은 외래 관광객의 여행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05-04 17:10: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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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프로모션 경쟁하면 뭐하나"… 여행 관련업계 엔데믹 걸맞은 변화 촉구

방역조치 완화 이후 인천공항 이용객이 점차 증가해 지난해 대비 123% 오른것으로 나타났다./뉴시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시작으로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에 항공업계는 이른바 '리오프닝' 바람을 타기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내놓고 있지만, 엄격한 출입국 방역 규제로 항공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유류할증료 '역대급'인데 PCR 비용까지… 업계 "과도하다" 항공업계는 여행 수요가 점차 상승하는 중이지만 사람들의 지갑을 열기에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보고 있다. 고유가 속에 높아진 항공료 부담과 PCR 검사 비용이 큰 부담으로 적용한 셈이다. 이번 달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달 14단계에서 3단계 오른 17단계로, 거리에 따라 3만3800~25만6100원이 부과된다. 국내선 유류 할증료도 지난달 9900원보다 오른 1만4300원을 기록했다. 2016년 7월 유류할증료에 거리비례구간제가 적용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런 와중에도 코로나19로 급감했던 인천국제공항의 하루 이용객 수가 3만명을 넘어서 여행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인천공항의 이용객수는 3만974명으로 도착과 출발은 각각 1만4859명과 1만3161명으로 집계됐다. 인천공항의 지난달 이용객수는 64만9753명으로 코로나19가 정점에 있던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9847명과 비교해 261.3%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인천공항과 해외 지역으로 이동한 승객은 ▲동남아가 22만6919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주 18만2915명 ▲유럽 8만1446명 ▲중동 4만6322명 순으로 집계됐다. 평소 이용객 수가 많았던 ▲일본은 3만7411명 ▲중국은 1만4469명에 그쳤다. 이러한 수치만 보더라도 각 나라가 채택하고 있는 입출국 제한 조치가 항공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 동남아시아 국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PCR을 면제하거나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기로 했다. 실제로 싱가포르는 지난달 26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사전 PCR 검사를 하지 않아도 무격리 입국이 가능하고, 괌은 해외 모든 방문객에 대한 귀국 시 PCR 검사비 지원 정책을 채택해 관광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이밖에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폴란드 등 24개 국가는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와 격리 지침 등 입국 관련 조치를 해제했다. 우기홍 대한상공회의소 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4차 관광산업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뉴시스 3일 제24차 관광산업위원회로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에 모인 항공·관광업계 관계자들도 한국의 엄격한 방역 절차와 규제가 세계적인 추세와도 역행하고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관광산업위원장으로 참석해 "코로나19 피해의 여파와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관광업계도 조금씩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향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장기적인 관광산업 성장전략을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 관광업, 면세점, 항공 등 오늘 참석한 산업에서 가장 기본은 내국인이 해외여행을 해야 하고, 외국인이 한국에 관광을 와야 한다"며 "걸림돌 자체는 다른 나라들은 완화하고 있는 PCR 검사"라고 강조했다. 우 사장은 "한국 사람이 나가서 PCR 양성이면 들어오지도 못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기 싫으니 안 나가게 되는 것"이라며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는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 사장은 관광 기반의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업계에서) 종업원 신규채용을 안 한지 3년째인데 이대로 가다가는 항공업뿐만 아니라 여행, 호텔, 종업원, 종사자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관광업체 수는 2019년 대비 1310개가 감소했으며,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30.7% 감소, 총 매출액은 69.4% 감소를 기록했다. 관광산업 생산지수 역시 2019년 12월 111에서 2020년 2월 87.7로 떨어진 이후 80~90 수준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 영향과 관광서비스업 생잔지수 도표/대한상공회의소 ◆"할인해 드립니다!" 승객 모으기에 사활 건 항공사들 항공업계와 관광업계는 하루빨리 PCR 검사 음성확인 절차를 폐지하고 항공노선 정상화를 요구하며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각종 할인 이벤트에 발 벗고 나선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카드' 출시 2주년을 맞아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특별 기획상품(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아시아나항공은 호텔스닷컴과의 신규 제휴를 기념해 추가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유럽 노선 이용객을 위한 가격할인과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9일부터 진행한다. 인천 출발 ▲프랑크푸르트 ▲런던 ▲로마 ▲파리 노선을 이용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객이 대상이다. 5% 가격 할인을 제공하고, 선착순 150명 인원에게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무제한권)도 증정한다. 진에어는 4일부터 31일까지 부산~다낭, 부산~방콕 노선 복항을 기념해 부산발 국제선 전용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6월1일부터 7월30일 사이 운항하는 부산발 괌, 다낭, 방콕 노선 항공편을 예매 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제주항공은 인천~괌 노선 증편 운항에 맞춰 대양주 노선에 대해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FSC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를 통해서 승객들의 항공료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다면 좋겠다"며 "성수기가 오기 전에 방역 규제가 완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15:49: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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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내선 90%·부산발 국제선 할인 프로모션 진행

우선 진에어는 3일, 4일, 5일에 걸쳐 각각 포항, 광주, 부산공항에서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 운임의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레플딜 이벤트를 진행한다./진에어 진에어가 국내선 및 부산발 국제선 노선 대상으로 항공권 예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일 진에어는 매월 이벤트 노선 및 제휴사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를 15일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5월의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는 5월 3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운항하는 포항·광주·부산 거점 국내선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딜과 카카오페이 제휴딜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진에어는 3일, 4일, 5일에 걸쳐 각각 포항, 광주, 부산공항에서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 운임의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레플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플딜 이벤트는 계정당 1회씩만 참여 가능하며, 당첨 시 전용 프로모션 코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제휴딜은 카카오페이 간편결제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국내선 전 노선 전용 쿠폰이 제공된다. 진에어는 부산~다낭, 부산~방콕 노선 복항을 기념해 이달 4일부터 31일까지 부산발 국제선 전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1일부터 7월 30일 사이에 운항하는 부산발 괌, 다낭, 방콕 노선 항공편 대상으로 예매 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용 쿠폰을 미리 발급 받은 후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해당 쿠폰을 선택 및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할인 쿠폰은 5만원과 2만원권으로 나눠 다운 받을 수 있다. 한편 진에어는 6월 29일부터 부산~다낭 노선을 주 2회(수, 토요일)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해당 항공편은 현지시각 기준으로 매주 수요일, 토요일마다 김해공항에서 21시에 출발해 23시 45분에 도착한다. 부산~방콕 노선은 6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일요일마다 18시 30분에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2-05-03 14:25:1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