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원호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모란공원 성지화 프로젝트' 공식 제안

이원호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남양주시 모란공원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인권·평화의 국가적 성지로 조성하는 '모란공원 성지화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하며, 이재명 정부의국정과제를 남양주에서 선도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정치와 민주주의 가치의 회복"이라며 "남양주가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란공원에는 문익환 목사, 전태일 열사, 김근태 전 의장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노동운동의 상징적 인물들이 잠들어 계신다고 말하며."모란공원은 단순한 추모 공간이 아닌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신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민주주의·인권 가치가 구현되는 상징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모란공원을 민주주의·인권·평화 기념관 건립 및 청소년 체험형 교육관 조성으로 민주주의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전국 단위 민주주의·인권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남양주, 민주주의 가치 실현의 중심 도시로" 국정과제를 가장 먼저 실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 및 중앙정부와 협력해 공식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국가기념시설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모란공원 성지화 사업을 "국가균형발전과 가치기반 도시정책의 대표 모델"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번 선거는 "정권교체를 넘어 가치교체의 의미가 더욱 커짐으로써 남양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이 번 선거를 "남양주 정권교체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와 방향을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고 규정하면서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하고 민주당의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남양주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억 → 교육 → 체험 →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란공원 성지화 사업을 통해 연간 수십만 명 방문객 유치 문화·교육·관광 산업 활성화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07 13:51:2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이동세탁서비스 확대…취약계층 생활 개선

청송군이 이동형 세탁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선다.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세탁이 어려운 주민의 위생 관리 지원이 목적이다. 서비스는 세탁과 건조 기능을 갖춘 차량을 활용해 진행된다.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처리한 뒤 다시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일상에서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다.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까지 포함해 무료로 제공된다. 최근에는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에게도 서비스가 확대됐다. 생활 기반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위생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역 사회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 참여하며 봉사 활동을 병행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강화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7 13:51:1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 성황…전석 매진 기록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인기 애니메이션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풀어낸 무대가 지역 문화 열기를 끌어올렸다. 군은 지난 4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공연은 다양한 연령층 관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대는 지브리 스튜디오와 디즈니의 대표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해 구성됐다. 서정성과 화려함을 동시에 담아낸 연주가 관객 몰입도를 높였다. 지휘를 맡은 백윤학은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음악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지휘 스타일이 오케스트라의 표현력을 극대화했다. 보컬리스트 이희주는 맑은 음색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디즈니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을 선보이며 관객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예매 단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영덕을 비롯해 인근 지역 관객까지 몰리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시간을 제공했다"며 "다양한 장르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공연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클래식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방침이다.

2026-04-07 13:51:0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신규공무원 성장 지원...업무부터 조직문화까지

영덕군이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제도를 본격 가동했다. 선배 공무원과의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무원 멘토링 발대식'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신규공무원과 멘토단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대상은 지난해 10월 이후 임용된 공무원 62명과 선배 공무원 30명이다. 발대식에서는 멘토·멘티 협약 체결과 함께 전문 강사의 교육이 진행됐다. 멘토단은 각 부서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들로 구성돼 신규 인력의 업무 이해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내년 4월까지 운영된다. 업무 노하우 전수와 행정 절차 안내, 민원 응대 방법, 공직 에티켓 교육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지역 주요 명소 탐방 등 조직 이해를 높이는 활동도 포함된다. 운영 방식은 그룹별 자율 활동으로 구성됐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적응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멘토링을 통해 신규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겠다"며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선후배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공직 내 소통과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7 13:50:4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강화…농촌 인력 안정화

영덕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농번기 인력 수급과 근로 환경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군은 지난 3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정창미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근로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군은 행정 지원을 통해 금융서비스 이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농협은 외국인 전용 계좌 개설과 함께 통·번역 안내 자료를 제공해 언어 장벽 해소에 나선다. 해외 송금 부담 완화도 포함됐다. 송금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적용해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임금을 보낼 때 발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인력 유입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상반기에는 라오스와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115명의 근로자가 순차 입국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금융 접근성을 높여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생활 편의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4-07 13:50:3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 주민여행사 ‘맑음’, 대표두레 관광상품 선정...주민이 만든 여행, 경쟁력 입증

영덕 지역 기반 여행사가 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을 바탕으로 해양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영덕주민여행사 맑음이 '2026년 대표두레 여행상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관광상품 개선과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협력해 진행된다. '5월 바다 가는 달'을 주제로 해양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기획 방향은 체험형 관광 확대에 맞춰졌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겨냥해 계절 편중을 완화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대표 프로그램 '오감만족海'도 선보인다. 바다 체험과 해안 트레킹,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콘텐츠로 지역 특성을 반영했다.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로 어촌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했다. 최병인 ㈜영덕주민여행사 맑음 기획이사는 "지역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관광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해양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2026-04-07 13:50:1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스마트 복지 서비스 확대...52개 경로당 연결

영덕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노인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비대면 기반 경로당 시스템을 도입해 여가와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군은 지난 3일 실버복지관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와 지역 관계자, 주민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말 화상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스템은 실버복지관에서 송출하는 프로그램을 각 경로당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52개소 경로당이 동시에 연결돼 어르신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로써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도 다양한 여가와 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접근성 문제를 해소해 참여 기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영덕군은 해당 시스템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로당을 중심으로 소통이 확대되고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접근성과 이동 문제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부분을 개선했다"며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향후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 안정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 노인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07 13:50:0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 효문화 교육 확대...인성교육 현장 이끌 인재 키운다

(재)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효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에 나섰다. 정서지도와 인성교육을 결합한 교육으로 현장 활용 인재를 키운다.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정서지도 마음살핌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 효 가치의 체계적 확산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이 목적이다. 이번 과정은 정서지도와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현대 사회에서 요구되는 교육 방향을 반영해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되며 총 84시간 이론교육과 2회 현장실습이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평생교육사와 교사, 시민 활동가 등 효문화와 인성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극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효 가치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지역사회에 효문화가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향후 양성된 강사를 지역 교육 현장에 투입해 효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7 13:49:4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최

양주시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흔적이 깃든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양주 회암사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올해는 어가행렬 확대, 시민 참여 강화, 불교 문화 프로그램 도입 등 축제의 변화를 통해 '보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꾀했다. 4월 17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출정식 '이제 다시 왕실의 시간'을 시작으로 진상행렬과 거둥행렬이 펼쳐지며, 18일에는 시가지 및 회암사지 개막 어가행렬 공연이 열리고, 창작판소리, 뮤지컬, 미디어아트, 전통 무예와 무용을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진행되며, 기존 개막식 중심의 단일 공연에서 벗어나 양일간 확대 운영해 관람 기회를 넓혔다. 회암사지의 체험과 사찰음식 강연을 통해 치유의 시간과 식문화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그 외 페이스페인팅, 다도체험 등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누구나 부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별산이와 함께 진행하는 '정답 탁! 청동금탁 오엑스(OX)퀴즈'와 '회암사지 8개의 비밀을 찾아서', '회암사를 재건하라'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품격과 재미를 모두 갖춘 경기북부 대표축제"로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양주 회암사지를 세계로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다하겠다"며 이번 축제는 2026년 시군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자세한 축제 정보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13:49:3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6차산업 현장 체험 강화…정책 실효성 높인다

영주시가 농업 6차산업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현장 체험에 나섰다. 가공과 유통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정책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통통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유통지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농산물 가공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체험은 영주탁주양조장에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쌀 세척과 증자, 누룩 혼합, 발효 과정 등 막걸리 생산 전 단계를 실습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산물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해당 양조장은 인삼을 활용한 막걸리를 생산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전통 방식에 지역 자원을 결합한 제품으로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증류주 제품도 함께 공개됐다. '남산인'은 인삼막걸리를 증류한 25도 소주로 향과 목넘김이 특징이다. '남산소주'는 전통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40도 증류주로 숙성 과정을 거쳐 풍미를 강화했다. 체험에 참여한 장혜리 주무관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6차산업 구조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업무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현장 이해가 중요하다"며 "실제 사례 기반 교육을 확대해 정책 효과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차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04-07 13:49:1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