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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에 ‘금융교육 우수사례’ 소개

미래에셋증권이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에 '금융교육 우수사례' 소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한·인니 금융소비자 보호 워크숍'(한국 금융감독원·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공동 주최)에 참가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행사에서 금융교육의 중요성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 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 소개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특히, 금융취약계층(초·중·고등학교, 노인복지관, 군부대)에 대한 금융교육의 중요성과 교육 방식에 대한 소개가 큰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하여 제작한 금융교육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공개하기도 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미래에셋증권 1사1교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초ㆍ중ㆍ고 391개교와 결연하여 약 10만명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약 4000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하였다. 워크숍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의 금융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금융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금융 관련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권오만 미래에셋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CCO(Chief Consumer Officer)는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금융소비자보호에 가장 중요하다"라며 "고객동맹 정신에 따라 학생들은 물론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6 15:21: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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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삼성서울병원과 암극복 토크콘서트

삼성화재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지난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암극복 토크콘서트 '다시, 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암극복 토크콘서트에서는 환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 후 일터로 복귀해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의 조주희 교수와 유종한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해 암과 함께하는 삶에서의 직업의 의미와 일하며 암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관리에 대해서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했다. 또한 암을 극복한 환우들이 출연자로 나서서 어떻게 일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는지 자신의 사례를 진솔하게 들려줬다. 삼성화재와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6월 공동으로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를 개소한 바 있다.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는 환자의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고충을 연구하고 삶의 질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보험회사가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경제적 보상 경험을 넘어선 차별화 고객 가치 제공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암환자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암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없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06 15:19:1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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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몇명 뽑아야할까?"…'공인회계사 적정선발인원에 관한 연구' 세미나 개최

공인회계사 25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향후 5년간 연간 공인회계사 적정 선발인원이 올해(1250명)에 비해 최소 10% 이상 줄어야 한다고 답했다. 올해 공인회계사(CPA) 시험 최종합격자 중 수습기관을 찾지 못한 이른바 '미지정회계사'들이 속출했기 때문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관련 학계는 공인회계사 적정 선발 규모에 대한 의견수렴에 나섰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한국회계학회, 회계정책연구원과 함께 지난 5일 바비엥교육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공인회계사 적정 선발인원에 관한 연구'의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을 청취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김갑순 한국회계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여년만에 대규모 실무수습 미지정 사태가 재발한 만큼 적정수준의 공인회계사 선발인원 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자인 황병찬 청년공인회계사회장과 권세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이날 세미나 발제를 통해 "균형감 있는 공인회계사시험 선발인원 결정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공인회계사 98%와 수험생 50%는 '향후 5년간 연간 선발인원은 올해 선발인원(1250명) 보다 큰폭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인회계사 응답자 중 55%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연간 선발인원이 850명을 밑돌아야 적정 수준이라고 답했고, 37%는 850~1000명을 적정 수준이라고 답했다. 반면 수험생 응답자 중 9%는 2030년까지 연간 선발인원이 850명을 밑돌아야 적정 수준이라고 답했고, 오히려 수험생의 29%가 1250명 이상을 선발해야 한다고 답했다. 설문 참가자들은 현시점에서 적절한 실무수습기관으로 'Big4회계법인'를 꼽았다(응답자 88% 선택).이들은 Big4회계법인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Big4회계법인 채용담당 파트너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안정적 채용규모를 유지하고 있지만, 교육훈련비용 증가로 인한 부담을 고려하여 적절한 선발인원 규모는 1000~1100명 정도"라고 제시했다. 공인회계사시험 적정 선발인원을 연구한 연구진은 내년 공인회계사 적정 선발인원을 '836~1083명'으로 봤다. 연구진은 수요측면에서 '회계·감사시장 성장률', '회계법인 채용규모'를, 공급측면에서는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인원'을 고려해 통계모형을 만들어 해당 적정 선발인원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민홍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금융부문대표, 박승현 삼정회계법인 시니어매니저, 김민아 롯데지주 상무, 이승수 KB손해보험 전무, 현정훈 중앙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세미나 현장 인근에서 대규모 실무수습 미지정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2024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의 트럭시위도 열렸다.

2024-11-06 15:17: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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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노인 봉사자 'iM선배시민대상'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 달서구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된 '2024 대구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해 'iM선배시민대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지역경제 활성화, 선배시민이 대구를 잇(IT)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주도적인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선배시민'의 활동을 지지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24개 노인종합복지관 소속 69개 팀 1200여 명의 선배 시민 봉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 DGB사회공헌재단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하게 공동체 활동을 수행한 선배시민을 발굴해 'iM 선배시민대상'을 수여했다.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전점임 선배시민을 포함해 4명(개)의 개인 및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병우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 사회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개발하고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선배시민들을 위해 시상식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선배시민의 긍정적인 활동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06 15:02:0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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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토스와 '사회초년생 전용 상품 공동개발' MOU

BNK경남은행은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 출시 등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예경탁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강남구 토스 본사를 방문해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 출시 등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출시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은 대안평가정보인 토스스코어를 이용한 토스 전용 대출 상품이다. 또한, 비대면 대출 신청 절차를 개선해 추가 앱 설치나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바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향후에는 양 기관은 사회초년생 대상 상품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전문직군도 이용할 수 있는 대출상품을 토스 '대출 받기' 서비스에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예경탁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디지털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유일 글로벌 100대 유니콘 기업인 토스와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맺고 협력하게 됐다"며 "BNK경남은행과 토스가 갖고 있는 디지털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고객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06 15:01:3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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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고려아연 유상증자 제동…"정정신고서 제출하라"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6일 금감원은 지난달 30일 고려아연이 제출한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이날 금감원 측은 "고려아연이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검토한 결과 유상증자 추진 경위 및 의사결정 과정, 주관사의 기업실사 경과, 청약한도 제한 배경, 공개매수신고서와의 차이점 등에 대한 기재가 미흡한 부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함에 따라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지됐다. 이에 따라 청약일 등 전반적인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고려아연이 정정 신고서 제출 요구를 받은 시점부터 3개월 이내에 정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자본시장법에 따라 철회된다. 금감원의 정정 요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금감원은 고려아연이 사전에 유상증자 계획을 세우고 자사주 공개매수를 진행했다면 자본시장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지난 31일 진행된 현안 브리핑 자리에서 "자사주 매각에 이어 유상증자를 할 것이란 계획을 세워놓고 순차적으로 진행만 한 것이라면 공개매수 신고서엔 관련 내용이 없기 때문에 부정거래로 볼 소지가 다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신고 이후 금감원은 공개매수와 유상증자를 맡은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한 상태다.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이 유상증자 계획 등을 알고도 방조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금감원 측은 "검사 결과가 즉각 나오기는 힘들다"며 "불공정거래 해당여부는 몇달은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6 14:58: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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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었음' 인구 전년대비 24만명 증가...20대 5만4000명↑ '심각'

일할 능력은 있으나 구직활동 없이 쉰 인구가 1년 전에 비해 24만여 명 늘어났다. '쉬었음' 인구는 20대에서만 5만 명 넘게 증가하는 등 청년층의 저조한 노동시장 참가율이 개선되지 않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8월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621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8000명 증가했다. 비경인구의 비중은 35.6%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비경인구 중 '그냥 쉬었음' 인구가 24만5000명 늘었다. 특히 20대에서 5만4000명(14.1%)이나 증가했다. 30대도 1만7000명(5.8%) 늘었다. 쉬었음의 이유로는 몸이 좋지 않아서(35.3%), 퇴사(정년퇴직) 후 계속 쉬고 있음(18.4%),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 (17.9%) 순으로 높았다. 일자리(일거리)가 없어서(9.2%)은 1년 전보다 1.3%포인트(p) 상승, 몸이 좋지 않아서(35.3%)는 2.0%p 하락했다. 쉰 이유를 연령계층별로 보면 15~29세에선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움'(30.8%)이 가장 높았다. 그 외 연령대는 '몸이 좋지 않아서'의 비중이 가장 컸다. 앞으로 1년 내에 취업이나 창업할 의사가 있는 비경인구는 336만1000명으로 전체 비경인구의 20.7%를 차지했다. 1년 전에 비해서는 0.4%p 감소했다. 연령대별 의사를 살펴보면 30대(45.2%), 20대(44.6%), 40대(33.2%), 50대(28.3%), 60대(19.9%) 순이었다. 임금근로자 중 시간제 근로를 희망하는 구성비는 여자(36.4%)가 남자(14.9%)보다 높았다. 시간제 근로를 희망하는 사유는 '본인의 건강 때문에'(37.2%), '다른 일 또는 활동과 병행'(23.8%), '육아·자녀교육'(17.5%) 순으로 높았다. 취업 시 희망하는 월평균 임금은 200만 원~300만 원이 4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0만 원 이상(27.3%), 100만 원~200만 원(20.8%)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 기준 비임금근로자는 665만7000명으로 지난해보다 6만7000명 줄었다. 취업자 중 이들의 비중은 23.1%로 0.3%p 줄어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임금근로자란 자영업자와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가족·친척을 일컫는 무급가족종사자를 뜻한다. 즉 자영업 관련 취업자이다.

2024-11-06 14:53:5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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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기후위기 맞서는 농업 전략 학술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이 7일 전남 해남 오시아노 리조트에서 '기후위기-농업' 관련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 세계 기후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기후 민감 산업인 농업 분야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공동 학술 토론회는 '농식품 분야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공공부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점차 일상화돼 가는 극심한 기후 위기 상황에서 농식품 분야의 포괄적 전략 수립과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농진청을 비롯해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 해남군 및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남재철 전 기상청장은 '기후 위기 시대 글로벌 식량안보'를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이어 국가농림기상센터 김광수 센터장의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해외정책 연구 및 시사점', 농촌진흥청 신재훈 기후변화평가과장의 '기후변화 영향과 농업 분야 대응 전략', 상지대 이명규 교수의 '탄소중립시대에 있어서 가축분뇨의 경축 순환 전략'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신재훈 기후변화평가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호우, 폭염, 가뭄 등 농업 분야 피해 현황을 공유한다. 또 농진청이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 연구 현황을 소개한다. 특히 신농업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얻은 예측, 적응, 재해 대응, 완화 분야 기술개발 및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이상기상 피해 경감 연구 방향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부산대학교 박현철 교수를 좌장으로, 농식품 분야 기후 위기 극복 당면과제와 대응 추진 전략 등 학연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농진청의 김병석 연구정책국장은 "이번 학술 토론회는 세계적 기후 위기 속에서 기후 민감 산업인 농업 분야의 대응 전략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농진청은 농업이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선도산업이 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고, 관련 학계 전문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06 14:00:55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