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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사랑·아이사랑 7남매 가정 ‘집다운 집으로’ 입주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보성군 문덕면 7남매 다둥이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보성군은 지난 5일 보성군 문덕면 운곡마을 7남매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된 사랑의 집짓기 '집다운 집으로' 사업을 마치고 입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집짓기 '집다운 집으로' 사업은 지난 2023년 11월 7일 보성군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가 보성사랑·아이사랑 업무협약 체결 후 위기가정 아동을 발굴해 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 서비스와 적정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단열과 환기가 취약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집에 거주했던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7남매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실, 아동 성별에 따른 방을 배치하고 아이들의 학습 공간으로 2층 옥탑방도 설치하는 등 안락한 주거 공간을 완공했다. 김규웅 부군수는 "보성군의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민·관이 상호협력·연계가 중요하다."라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보호·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관내 주민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연계한 보성사랑·아이사랑 캠페인 모금을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 아동들에게 주거환경개선, 의료지원, 교육지원 등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4-03-06 14:49: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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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 관할구역으로 인천 계양구 편입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계양구를 서부교육지원청 관할에서 북부교육지원청 관할구역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서 교육지원청별 규모를 적정화하고 단위 학교에 대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해 지난해 3월 교육부에 교육지원청 관할구역 지정을 요청한 바 있다. 이를 교육부가 반영해 지난해 6월 27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관할구역 재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시교육청은 5일 인천시 계양구의 교육·학예사무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북부교육지원청 관할로 이관하는 인계·인수식을 개최했다. 인계·인수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김광석 서부교육장이 최철호 북부교육장에게 계양구의 교육·학예사무를 인계하면서 이관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관 규모는 계양구 소재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88교의 ▲학생 27,341명 ▲교사 1,255명 ▲지방공무원 140명 ▲교육공무직원 740명 ▲공유재산 1,270,241㎡ 및 비전자 기록물 11,016권 ▲1,372개 평생교육시설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관할구역 재지정은 인천 자치구 간의 향후 인구와 학생 수 변동 추세를 예측·반영하고, 2026년 7월 시행하는 인천시 행정구역 개편에 앞서 행정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인천 모든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4:4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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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중국 북경자동차, 4조원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고양시가 6일 중국 국영 자동차 기업인 북경자동차(BAIC MOTOR)와 지정신청을 앞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4조원 대규모 전기차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경자동차는 향후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약 200만㎡(60만평) 규모로, 약 4조원을 투자하여 전기차 생산 및 판매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생산목표량은 연간 20만대 이상이며 생산량의 90% 가량을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R&D연구원 운영, 인재양성 직업 교육 및 취업 연계, 재직자를 위한 복지시설 설치 등에 관해서도 고양시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북경자동차는 1958년에 설립된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판매기업으로 2023년 세계 전기차 생산 12위, 중국 내 6위를 기록한 기업이다. 전 세계 48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상위 500대 기업 중 190위권 기업이다. 국내에는 현대자동차와 합작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한 최첨단 산업육성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자족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올해 상반기 산업통상자원부에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고 이르면 하반기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시는 오는 4월 경 북경자동차 초청으로 중국 본사 방문단을 파견하여 현지를 둘러보고 협약 내용을 한층 더 구체화 할 계획이다. 현재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올해 전년대비 19% 증가한 167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기적으로 배터리 기술, AI자율주행, 친환경 규제 등으로 첨단산업의 발전과 함께 글로벌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북경자동차 전기차 생산시설 투자유치 업무협약으로 해외자본 투자유치 확대, 신성장산업 육성,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고양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과 성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기업 경영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국내외 첨단기업이 찾아오는 4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북경자동차 측은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시장 점유율 향상, 한국 기업 협력관계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시설과 전용 전시장을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유통, 무선 충전기 사업 등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한국의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고양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3-06 14:47: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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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금호고속(주)·고창군의회, 지역 농특산품 홍보·판매에 힘 모은다

고창군이 금호고속(주), 고창군의회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창군청 5층 회의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 이계영 금호고속(주) 총괄사장,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이 참석해 '고창군·금호고속(주)·고창군의회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금호고속(주)은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전국으로 고속버스, 직행버스 등을 운영하는 향토기업이다. 특히 연인원 750만명의 유동인구가 왕래하는 광주광역시 유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고창군과 금호고속(주)은 광주 유스퀘어 내에 고창군 미니농특산품 판매장을 열고 땅콩과 고구마, 풍천장어 등의 상품을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향후 금호고속(주)이 보유·운영중인 터미널(목포종합, 순천종합, 여수종합, 전주고속, 공주종합, 금산시외)등에서 고창 농특산품 홍보·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계영 금호고속(주) 총괄사장은 "수박을 비롯해 멜론, 땅콩, 풍천장어 등 고창군 농특산품의 우수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며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금호고속의 운송·유통망이 지역 농특산품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의 우수 농특산물이 금호고속(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전국에 홍보 및 소개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기회를 통해서 고창군과 금호고속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06 14:47: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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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혼란 속에 현장 지키는 의료진에 '감사'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3월 5일 지역 응급의료센터인 동국대 경주병원을 방문, 최근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의료현장을 떠나지 않고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주 시장이 각별한 사명감으로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지역 내 의료진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지자체와 지역종합병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정주호 병원장과 함께 응급의료센터 운영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중증·응급환자들이 어떤 상황에도 차질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동국대경주병원은 25개 진료과목과 332개 병상이 있는 대학병원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경주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공의 수련병원인 동국대 경주병원은 전공의 3명(1명 신규, 2명 연차승급)이 5일자로 계약 및 근무를 재개했지만 이번달 계약 예정이었던 의료진 14명(인턴 8명, 레지던트 6명)이 계약을 포기한데다, 기존 레지던트 17명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의료 공백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동국대 경주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및 각 과별 전문의가 순번제로 응급실 당직근무를 실시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며 의료공백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인력 부족으로 의료진들의 업무가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남아 사명을 다하는 의료진께 감사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중증·응급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경증 환자는 가까운 동네 의료기관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경주시 및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 문을 여는 의약기관 정보를 게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의료기관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등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전공의 집단행동과 관련해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지역 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 중인 지역 종합병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4-03-06 14:47: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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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180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 개최

군위군은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과 의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은데「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군 관리계획결정 및 기본 계획 용역」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점검 및 이용자들에게 최적의 파크골프 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다양한 의견 공유를 위해 것이다.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의흥면 이지리 산 115-11번지에 총면적은 31만2881㎡ 로 180홀 조성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골프장 코스를 초급자, 중·상급자, 최상급자로 구분 조성해 고령자·어린이 및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숙련자들까지 아우를 수 있다. 무엇보다 방문객들이 난이도가 다른 다양한 코스를 선택하여 경험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운동 중 간단히 음료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타트하우스와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 화장실 등도 갖춰 방문객들이 편의를 제공한다 군은 올해까지 행정 사항을 완료하고, 2025년에 12만4008㎡ 81홀을 1차적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올 1월 대구시가 발표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르면 군위군 파크골프 조성 예정지는 향후 문화·관광지구에 포함돼 사업 효과가 클 것으로 보여진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군위군이 글로벌 문화관광·스포츠 도시로 거듭나는 첫걸음이자, 군의군의 앞날을 이끌어갈 대표 사업 중 하나다."며 "향후 군위군 명소로 거듭날 국내 최대 규모의 산지형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빈틈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6 14:46:2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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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육감동도시 조성에 789억 편성

광양시는 지난 2월 28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24년 제1회 광양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광양시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보육교사, 보호자, 공익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성과보고와 2024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 농번기 돌봄지원사업 대상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주요 성과는 공공보육 이용률 50% 조기 달성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으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했고, 반 정원 조정사업을 통해 영아를 밀착 보육,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치료사 추가 지원으로 조기 치료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 2024년 보육사업 예산은 총 789억 원으로 18개 국도비 사업에 543억 원, 17개 도비사업에 156억 원, 18개 시 자체사업에 90억 원을 편성,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신규사업으로는 긴급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광양형 24시간 돌봄어린이집을 운영한다. 현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됐으며, 시의회 민간위탁 동의 절차를 거쳐 위탁어린이집을 공모 및 선정해 하반기에 광양읍과 중마동에 각 1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4-03-06 14:45:34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