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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산불 예방에 총력

하남시는 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4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인근 지자체와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시 공원녹지과 소속 직원 26명이 5개 조를 이뤄 순환 근무로 운영되며, 평일 뿐 아니라 휴일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기간제 근로자 산불감시원 30명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을 채용해 지역 내 산림 중요 거점에 위치한 감시초소 14개소 및 감시탑 7개소를 중심으로 산불감시 및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시 전역을 수시로 순찰하면서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청명·한식 전후인 3월 말, 4월 초 주말에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청 전 직원이 교대로 취약지 순찰 등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에는 시민들의 협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해 주시고 산행 시에는 '인화물질 소지 안하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2 09:18: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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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이른둥이' 성장기여 공로로 감사패

초록우산으로부터…2017년부터 이른둥이 기저귀 500만매 기부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초록우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2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하기스는 저출생 기조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른둥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초소형 기저귀를 공급해왔다. 이후 지금까지 500만매 이상을 기부해 3만명이 넘는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 국내에서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는 곳은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유일하다. 전량 자사 대전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이 있는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30여 곳, 그리고 자사몰 맘큐를 통해 무상 공급하고 있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뜻하며 국내 출생아 중 약 8%에 달한다. 이른둥이 기저귀는 핸드폰 크기 정도로 매우 작다. 워낙 섬세하다 보니 아이 특성을 고려한 제품 설계와 함께 별도의 설비투자가 필요하고, 생산성도 낮아 경제성으로는 접근하기 어렵다. 실제로, 다른 제품 대비 생산 속도가 30% 이상 낮을 뿐 아니라 생산 전후 준비나 품질관리 측면에서 많은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이른둥이용 기저귀 생산은 기존 제품 생산을 멈추고 2개월마다 한 번꼴로 진행한다. 유한킴벌리 박영웅 전무는 "사랑스러운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따스한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크게 감동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넘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노력들을 지속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2-22 09:18: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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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4년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 활동 개시

기장군은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관내 철도역사 등에서 '2024년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기업체에서는 대규모 정기채용보다 수시채용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발탁하는 채용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채용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그간 연 1회 군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하던 '기장군 일자리박람회'를 대신해, 올해부터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 활동을 새롭게 시작한다. 2024년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 활동은 기업의 상시 구인수요에 맞는 맞춤형 수시채용 지원을 위해, 기장군이 관내 다중집결지를 중심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채용행사를 진행하는 '기장형 채용 시스템'이다. 참여자들의 접근성 확보와 교통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동해선 역사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오는 28일 오후 2시 기장역에서 첫 출발해, 11월까지 매월 4번째 수요일마다 일광역, 좌천역, 정관노인복지관 등을 순회하면서 지역주민과 취업희망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채용면접(대행) ▲취업컨설팅 ▲취업정보 ▲구인·구직 신청 ▲심리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취업과 이직에 심신이 지친 구직자의 성공적 취업과 정신건강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기장군보건소와 협업하여 현장에서 정신건강 상담(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 혈압/혈당측정 만성질환관리 및 BMI측정 비만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채용 및 면접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장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보팀과 일정을 사전에 조율한 후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행사 당일 구직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2024년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 활동'의 구체적인 세부일정은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활동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주민들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자리 유관기관 및 관내 기업 등과 긴밀하게 협업해, 모든 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는 그날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월 군청 1층 로비에서 '인재 업(業) Go!!! 일자리 잡(Job) Go!!!'라는 슬로건으로 '2023년 기장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52개 직·간접 참여 기업과 구직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또한 인재가 필요한 기업과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는 기장군청 1층에 위치한 기장취업정보센터 및 기장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는 정관행정복지센터 옆에 위치한 정관취업정보센터로 구인신청서(구직신청서)를 언제든지 제출하면 된다.

2024-02-22 09:1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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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음식물 감량기 설치하세요...‘구입 지원’

해남군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량을 감소하고 배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물 감량기 설치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가정용 80대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일반음식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지원량은 가정용은 최대 30만원 80대, 업소용은 최대 300만원까지 5대를 지원한다. 3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하며, 선정 기준에 따라 보조금 심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지원 대상 감량기 제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자부담으로 우선 구매하고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일반 가정의 선정기준은 1순위가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2순위는 거동불편자 3순위는 단독주택 거주자, 4위는 주민등록상 세대원 수가 많은 가정 등이며, 일반음식점은 1순위가 영업신고증 상 영업장 면적이 큰 업소, 2순위는 모범음식점, 착한가격업소이다. 다만 폐기물관리법상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 사업장은 제외된다. 지원 가능한 기기는 안전 인증과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가열·건조 또는 발효 또는 발효건조, 퇴비화·사료화 또는 부숙의 방식으로 작동되는 음식물 감량기 중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 △ 전기용품안전기준(KC마크)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 △ K마크(한국산업기술시험원) 또는 환경표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 단체표준(한국음식물처리기협동조합), Q마크 인증을 받은 품질인증제품 등이다. 그러나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하여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음식물 감량기 사용은 음식물쓰레기 수거 및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배출 시 불편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09:16: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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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KBO, 남해안 야구벨트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명현관 해남군수와 허구연 KBO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O와 남해안권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벨트 야구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남도에서는 처음으로 해남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야구장 인프라 조성에 대한 컨설팅과 공동활용, 전지훈련 장소 제공 및 운영, 해남군 홍보 등 상호지원을 통해 야구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생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업무협약의 첫 사업으로 해남에서 제3~4차 2024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Next·Level Training Camp)를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장종훈 감독이 선수단을 총괄하고 김용달, 윤학길 등 KBO 레전드 선수들이 코칭스텝을 맡아 유소년 유망주들을 지도하는 야구영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해남군은 지난 2020년 북평면에 해남야구장을 건립한 데 이어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정식규격 야구장 1면과 야구, 축구 등 복합종목 경기장 1면, 축구장 1면을 갖춘 해남스포츠파크를 올해 말 완공하는 등 야구종목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까지 사계절 훈련할 수 있는 실내 트레이닝센터 등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매년 전국 단위대회와 전지훈련을 통해 연인원 10만여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해온 해남군은 KBO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그 규모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남해안 벨트 사업을 통해 해남 스포츠마케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KBO 허구연 총재는"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발전이라는 스포츠산업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2 09:16: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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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국비확보 대응전략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진도군이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국비확보 대응전략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기재부 출신 이선호 전남도청 예산총괄팀장을 초청해 '정부의 예산과정 이해 및 국비확보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국비 예산편성 과정, 국비 확보 9대 전략, 사례연구 등 직원들이 이해하기 쉽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사례 위주로 구성했다. 이선호 전남도청 예산총괄팀장은 ▲기재부 예산실 심의 과정 ▲국회 심의 과정 ▲사업의 당위성 부각 방법 ▲사전절차 이행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요구자인 지자체의 입장이 아닌 심의자인 기재부 입장에서의 자료 준비 등 지자체에서 꼭 알아둬야 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평소에 기재부를 포함한 각 중앙부처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활발한 소통으로 많은 정보를 얻고 정부의 국정과제나 정책방향 등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으로 설득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우홍섭 진도부군수는 "지난해 진도군의 8년 평균 400억원의 3배 이상인 1,358억원의 국비확보와 국민권익위 청렴도 2등급 달성,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상,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빛나는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전남도와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내년도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2 09:16:0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