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3종' 페루 공급...중남미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중남미 주요 국가인 페루에서 공공기관 입찰에 연이어 성공해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페루 보건부 입찰에서 혈액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500㎎이 낙찰됐다고 15일 밝혔다. 근로자보험공단 입찰에서도 트룩시마 100㎎이 낙찰됐다. 이번 두 건의 수주 성공으로 셀트리온은 페루 리툭시맙 시장의 50% 이상을 확보했다. 근로자보험공단 입찰에서는 유방암 및 위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와 자가면역 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도 함께 낙찰됐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 제품이 페루 트라스투주맙 시장의 53%, 아달리무맙 시장의 20%를 차지하게 됐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에는 셀트리온의 현지 시장 맞춤형 전략이 주효했다. 셀트리온 페루 법인은 수년 동안 현지 입찰에서 낙찰된 제품들의 가격, 물량 및 공급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 최근 페루 규제기관이 의약품 품질, 공급 안정성 등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셀트리온이 글로벌 처방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제품 공급 이슈도 발생한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올해 중순과 연말 페루 시장에서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을 치료하는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도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중남미 전역에서 제품 출시, 입찰 참여 등을 앞두고 있는 만큼 페루에서 거둔 성과를 인접 국가들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15 14:41:2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의회,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촉구 결의안

울산시의회는 15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울산시가 오는 3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길 바라며 '울산광역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환경복지위원회 이영해 위원장이 대표 발의했다. 울산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지역 주도 발전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 정부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지원하는 체제다. 교육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 우수 인재가 특구로 지정된 지역 대학에 진학해 그 지역에 취업, 정주하게 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핵심이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영해 위원장은 "울산시가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 교육과 정주 여건이 미비해 우수 인재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하는 울산형 교육발전특구 지정은 새로운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며, 동시에 수도권과의 경제·사회·문화적 불균형 등을 해소해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을 이끌어 온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 만들고 지방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울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반드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처리된 결의안은 대통령실, 국회,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울산시, 울산시교육청 등 관련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지역 공교육 발전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에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8일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하는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4-02-15 14:37:4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을 위해 주택 취득세 감면

목포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2024. 1. 1.시행)으로 신설된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주택 취득세 감면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에 주택을 취득하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을 취득하여 1년 이내 출산한 자녀와 실제로 거주하는 취득당시 가액 12억원 이하인 1주택이다. 감면대상이 되면 50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가 100% 감면된다. 다만, 출산지원의 정책목적 등을 고려해 해당 주택을 취득함으로써 1가구1주택이 되는 경우로 제한해 다주택자 감면을 배제했다. 또한, 해당 주택에 출산 자녀와 함께 3년이상 상시 거주해야 하는 조건 등을 포함했다. 이에 자세한 감면대상 여부는 목포시청 세정과·로 문의해 확인하면 된다. 시는 이번 감면 혜택이 출산·육아 가구의 주택취득비용을 줄여 내집마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육아환경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저출산 위기극복 및 출산률 제고, 출산 예정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 관련 감면 등 지원 사항의 정확한 전달과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민에게 세제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세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14:37:3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소셜벤처허브, 지난해 매출 123억·투자유치 89억 성과

서울시는 작년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들이 매출 123억원, 청년 신규고용 126명, 투자유치 89억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은 15개사로, 입주 당시(2021~2022년) 매출액은 총 59억원에 불과했다. 이들 기업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2023년 1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새롭게 채용한 인원은 126명으로, 기업별로 8명을 추가로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약자·환경·돌봄과 같은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이윤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19년 서울시가 개관한 소셜벤처 특화 지원기관이다. 개관 후 현재까지 누적 신규 고용인원은 594명이며, 투자 유치액은 220억원에 이른다. 15개 입주기업 중 7개사는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89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들 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과 등록도 44건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서울소셜벤처허브가 위치한 테헤란로(지하철 2호선 선릉역 도보 5분)는 벤처투자사, TIPS 등 창업지원 기관, 창업기획자들이 밀집해 원활한 정보교류 등 소셜벤처의 성장과 사업확장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최장 3년간 개별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책상, 의자, 서랍장 등 기본 사무기기가 제공되며 공용회의실, 세미나실, 휴게공간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는 입주기업에 소셜벤처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 기업투자설명회(IR), 투자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단순 창업을 넘어 소셜벤처로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시는 강조했다. 입주기업별 전담 멘토가 중장기 사업계획 점검부터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수립 및 사업 실증 지원비 연계, 시제품 제작과 제품 개선 등 소셜벤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제안도 해준다. 시는 ▲입주 기간 연장 ▲국내·외 박람회 참여 확대 ▲전문가 매칭 등 입주기업 의견을 반영해 2024년 운영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송호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청년창업의 핵심이자 ESG 경영 시대에 가장 필요한 기업"이라며 "서울소셜벤처허브가 ESG 시대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체계적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5 14:36:5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전통 원놀음으로 전승의 의미를 알리다!!

'오늘 재수가 좋아서 원님이 되면 이 가마에 앉아 큰 권세를 누를 것이고, 오늘 재수가 없어서 죄인으로 불려 나오면 이 형틀에 묶여 궁디에 불이 나는구나!' 전통적 재판 놀이인 영양군 원놀음은 영양군 내에서 조선시대부터 연행‧전승되고 있는 지역 고유의 민속놀이이다. 원놀음은 마을의 청장년들이 모여서 원님과 아전, 기생 등의 복색을 차린 뒤에 주로 마을 대갓집을 돌면서 한 전통적 재판 놀이로 그 내용은 농업과 관계된 것이 많았는데, 생산물의 절도, 부역 불참, 조세 포탈, 불효, 불경 등을 다루었고, 그밖에 패륜행위와 애정 중매, 빈가 구휼 등을 다루면서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 등에 관한 정보가 녹아들어있는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여 전승되어 온 놀이이다. 영양군은 영양원놀음보존회를 2007년 구성하고 현재까지 활동하며 매주 수요일 연출자의 지도로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풍자와 해학이 섞인 공연 형태로 전승되고 있다. 영양원놀음은 전통성 및 대중성 확보와 전승의 활성화를 목표로 2022년 12월 「영양원놀음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 및 전승위원회를 설치하여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전승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지역에서 제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역 인구의 고령화와 감소로 인적 기반 확보의 어려움으로 전승자 발굴을 위한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더불어 영양원놀음보존회의 역량을 바탕으로 원놀음 연행을 다양화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로 원놀음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영양군을 중심으로 예산 지원 및 관내 협력 단체와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기획, 학술연구 및 자문, 지역주민 아이디어 제안 등으로 영양원놀음 연행 행렬의 복원 및 전승교육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영양원놀음 연행 행렬의 복원 및 전승교육 활성화라는 사업명으로 2024년 문화재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공모사업(총 사업비 8천만 원)에 선정되어 정부의 지원과 자체적 투자로 현재 전승 연행 텍스트 실연을 통해 대본에 대한 고증을 실시함으로써 전통성 강화와 학생들 대상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대중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는 지역 내외의 수요자를 대상으로 영양원놀음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영양원놀음의 대중적 확산 및 영양문화의 홍보에 기여하고 가족캠프 운영을 통해 원놀음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기회 제공 및 보존회 회원의 현장 교육을 실시해 지역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고유한 무형문화유산인 영양원놀음의 보전과 진흥을 통하여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통으로 하여금 한 사회나 문화의 가치관과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달해 줄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15 14:36:06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4일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의 이용자 대담회를 실시하고, 두 번째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케스트라 공연 '심포니 테일즈 II : 가디언 테일즈 오케스트라 The Princess & You'는 지난 22년 행사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오는 3월 23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진행된다. 오케스트라 입장권은 3월 4일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자 전원에게는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게임 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해 온 '플래직 게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맡아 가디언 테일즈의 대표 배경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연에 앞서 추첨이 된 인원을 대상으로 소규모 이용자 대담회도 진행한다. 김부강 콩 스튜디오 PD가 참석해 올 하반기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 3'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임의 배경음악을 주제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이용자들에게?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대담회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카페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2-15 14:35:4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