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거창군, 공유복지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거창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복지 관련 단체,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공유복지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에 따른 홈페이지 메뉴 구성과 내용에 관한 사항과 복지플랫폼 시연을 통해 보완 및 수정 사항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거창군 공유복지 플랫폼은 구인모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3월 복지자원 조사를 통해 관에서 시행하는 시책과 민간 시설의 복지정보를 수집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홈페이지는 군에서만 제공하는 정보로 구성돼 있었으나, 새로운 시스템 구축으로 민·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거창 공유복지 플랫폼은 민·관의 복지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보육 등 7개 분야로 세분화했으며, 우리동네 복지지도는 읍면별, 시설 종류별로 위치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또 희망손길은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비공개 글을 작성할 수 있으며, 복지시설 간 복지자원 나눔도 가능하다. 홈페이지는 오는 3월 오픈할 계획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공유복지 플랫폼이 운영되면 민간시설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할 것으로 여겨진다"며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홍보와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5 14:09: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집라인 티켓 예매 시작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의 모노레일·집라인이 겨울철 철저한 안전점검과 시설물 보완 개선 등 재단장을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맞춰 15일 오전 10시부터 모노레일·집라인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모노레일·집라인 온라인 티켓 예매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70%(385석), 현장 30%(161석)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 티켓은 당일분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발매돼 조기 매진될 수 있다. 대봉스카이랜드와 대봉캠핑랜드로 구성된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지리산과 백두대간 고산준봉의 황홀한 향연 아래 숙박, 산악레포츠, 힐링, 친환경 체험시설을 갖춘 종합관광시설이다. 서부경남의 대표적인 사계절 관광명소로 발돋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서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집라인은 모노레일 신규 차량 도입 및 선로 개선 작업에 따른 안전성 테스트,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의 사유로 지난해 12월 19일부터 겨울철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대봉캠핑랜드는 지난 1월 5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다음 달 1주씩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 또는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다. 휴양밸리 관계자는 "겨울철 시설물 보완 등 재단장을 거쳐 군민을 비롯한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양대봉산휴양밸리를 방문해 주시는 이용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관련 문의는 공식 누리집이나 대봉스카이랜드, 대봉캠핑랜드, 대봉힐링관을 통하면 된다.

2024-02-15 14:09: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설공단, 2024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선발

울산시설공단은 2024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분야는 행정, 보건, 전산, 기계, 동물, 행정(고졸)이며,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공단 채용 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일반인턴의 경우 공고일 전일(2월 6일)부터 면접 시험 최종일까지 주소지가 울산광역시 또는 관내 소재 대학 재(휴)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이어야 한다. 고졸 인턴의 경우 공고일 전일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주소지가 울산광역시이고, 최종 학력이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으로 이뤄진다. 서류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응시 자격 등을 평가하고, 면접 전형에서는 직무수행 능력과 인성 등을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울산시설공단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기간에는 공단 운영 시설 곳곳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과 함께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청년인턴 채용으로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함께 청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2024-02-15 14:08: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공동 연구팀, 美 저명 학술지 표지 논문 게재

경상국립대학교(GNU)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팀은 경희대학교 서민철 교수팀과 공동으로 높은 삼중항 에너지를 갖는 새로운 사면체 실리콘 기반 용액 공정용 호스트 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화학회 재료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에이시에스 머티리얼즈 레터스(ACS Materials Letters)'(IF:11.433) 최신호에 게재됐다. 특히 논문 우수성을 인정받아 앞표지 이미지(Front Cover Image) 해당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혁신사업의 지원으로 김윤희 교수팀 박혜연 석사과정생과 서민철 교수팀 티 나 레(Thi Na Le)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최근 용액 공정 유기발광다이오드(s-OLED)가 간단한 공정, 적은 재료 소모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s-OLED의 전체적인 성능은 진공 증착형 OLED에 비해 여전히 낮다. 고효율 s-OLED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수용성 물질에 대한 연구 부족은 s-OLED 성능 저하의 원인의 하나로 꼽힌다. 이번 연구에서는 높은 삼중항 에너지를 갖는 새로운 사면체 실리콘 기반 용액 공정용 호스트 물질을 개발했고, 33.7cd/A와 23.7% 최대 외부양자효율(EQE)의 놀라운 효율을 달성했다. 이는 인광 적색 s-OLED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EQE 가운데 하나에 속한다. 이 연구는 효율 저하와의 특징적 차이와 그들의 상관관계를 밝혀내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용액 공정용 호스트 개발을 위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경상국립대 김윤희 교수 연구팀은 20년 전부터 OLED 재료를 연구해 왔으며 2011년부터 경상국립대-삼성디스플레이 OLED 센터를 유치해 활발한 산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희 교수팀의 졸업생들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G전자, SK에너지, 제일모직, 두산, SFC, 덕산네오룩스, LT소재, 머크, 대림화학, 동진세미켐, 욱성화학 등에 취업하며 연구 개발은 물론 인력 양성에서도 전국적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2024-02-15 14:08: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북부청사 태양광발전소 준공현장 찾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 북부청사 내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 발전소는 지난해 2월 경기도 공공기관 RE100 선언 후 건립된 첫 태양광발전소다. 경기도는 북부청사 본관과 별관 옥상, 보건환경연구동 옥상, 관용차량 주차장에 36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서 경기도 RE100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도민참여형 사업으로 진행했다. 공모를 통해 경기에너지협동조합·의정부자연에너지협동조합·동두천자연에너지협동조합 3개 조합을 선정, 함께 발전소 건립을 추진했다. 이들 협동조합은 의정부, 동두천 지역주민 등도민 500여 명이 참여한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발전소 수익의 일부를 에너지 빈곤층에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RE100 선언 후 경기도 북부청사에 1호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게 돼 뜻깊다. 특히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가 있다"면서 "2026년까지 경기도 공공기관이 쓰는 전기는 모두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최초로 공공부문에서 RE100을 실천하는 광역자치단체가 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앞장서서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지키고, 기후변화 대응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14:07:0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