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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 "이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위해 노력하겠다"

이천시의회는 14일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3건의 부의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이천시의회는 오전 10시 본회의를 개의하고 연이어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부의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 및 규칙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의 건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2건 등 20건이며, 3건의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김하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이천시의회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편익 증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올해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여야 구분 없이 이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다양한 조례의 제·개정을 통해 이천시의회 의정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이천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 ▲이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6건을 심사 완료했다.

2024-02-14 13:43: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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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첫 단수추천 발표… 권영세·나경원·오신환·이용호 등

국민의힘은 14일 4·10 총선에서 권영세(서울 용산)·이용호 의원(서울 서대문갑) 의원과 나경원(서울 동작을)·오신환(서울 광진을) 등 25명을 단수추천(단수공천) 후보자로 발표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날 면접이 진행된 지역인 서울·광주·제주에 대한 심사 평가를 실시해 서울 19명, 광주 5명, 제주 1명 등 총 25명을 단수 후보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단수추천 기준은 공천 신청자가 한 명이거나 다수의 공천 신청자 중 1인의 경쟁력이 월등한 경우, 공천 신청자 중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자가 부적격으로 배제된 경우 등이다. 이날 서울 공천 19개 지역 중 서울의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한강벨트'에 속하는 지역이 12곳이다. '격전지'인 만큼 빠르게 공천해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보인다. 일단 '한강 벨트'에서는 현역의원이자 4선인 권영세 의원(용산), 나경원 전 의원(동작을), 오신환 전 의원(광진을) 등은 공천 신청자가 1명이라 무난히 공천이 확정됐다. 다른 한강벨트 지역을 살펴보면 김병민 전 최고위원(광진갑), 장진영 변호사(동작갑), 배현진 의원(송파을), 이재영 전 의원(강동을), 구상찬 전 의원(강서갑), 김일호 전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강서병) 등이 단수추천됐다. 역시 한강벨트인 서초갑에는 조은희 의원이 단수추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송파갑 역시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알려진 석동현 전 검사장은 컷오프(공천배제)됐고,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가 후보자로 확정됐다. 이외에도 서울 강북 지역에서는 영입인재인 전상범 전 부장판사(강북갑), 김재섭 전 비대위원(도봉갑), 김선동 전 의원(도봉을), 재선의 이용호 의원(서대문갑)이 단수추천됐고, 강남 지역에서는 호준석 비대위 대변인(구로갑), 강남갑에서 자리를 옮긴 태영호 의원(구로을),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관악갑) 등이 다른 공천 신청자와 경선 없이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광주에서는 영입인재이자 비대위원인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동·남을) 외에 강현구 전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장(동·남갑), 하헌식 전 광주서을 당협위원장(서구갑), 김정현 전 광주시당위원장(광산갑), 안태욱 전 TBN광주교통방송 사장(광산을)이 단수 후보자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에서는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제주을)이 단수 공천됐다. 이번 발표에서 서울 종로, 마포 갑·을, 강남 갑·을·병 등 주요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우선추천(전략공천) 또는 경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김성태 전 의원이 공천 심사 과정에서 '부적격'을 받으면서 박대수 의원만 남은 서울 강서을 지역 역시 우선추천이 유력하고, 문태성 전 당협위원장만 공천을 신청한 서울 은평을도 단수추천 기준에 해당하지만 공관위는 일단 공천을 보류하기로 했다. 정영환 위원장은 "우리 당 지지도와의 차이, 당선 가능성 등을 고려해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성중·지성호 의원과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가 공천을 신청한 서울 서초을, 김근식 전 당협위원장과 김성용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경쟁하는 서울 송파병도 이날 발표된 단수추천 지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3선의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경쟁하는 서울 중·성동을과 윤희숙 전 의원, 권오현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공천을 신청한 서울 중·성동갑도 경선이 유력하다. 전직 최고위원들과 비대위원이 출격한 서울 양천갑도 경선 가능성이 높다. 해당 지역은 조수진 의원과 정미경 전 의원, 구자룡 비대위원이 도전장을 던졌다. 조정훈 의원과 신지호 전 의원이 경쟁하는 마포갑, 김성동 전 의원 등이 공천을 신청한 마포을도 단수추천 명단에서 빠졌다. 공관위는 이날 지역구별 단수추천 사유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정 위원장은 '공관위원 3분의 2 이상의 의결로 단수추천된 지역이 있냐'고 묻자 "적용된 경우가 있는데 구체적인 지역이나 어떻게 적용됐는지는 따로 밝히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서울 마포을에서 서울 서대문갑으로 지역을 옮긴 지 일주일 만에 단수추천을 받은 이용호 의원에 대해서는 "데이터들이 잘 나왔다"며 "쉽지 않은 지역에어서 단수공천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 위원장은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은 전원 경선이 원칙이냐'는 질문에 "(그런) 원칙은 없다. 헌법 가치에 충실한지, 지역에선 경쟁력이 있는지가 기준이지 용산에서 왔는지 부산에서 왔는지 이런거는 관계가 없다"고 했다. 서울 49개 선거구 중 19개 지역을 빠르게 단수공천한 이유에 대해서는 "빨리 공천하는 것도 상당히 유리할 것"이라며 "후보들이 정해져가고 있기 때문에 빨리 선거운동을 열심히 해야 승리하는 공천에 가까이 갈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1차 단수추천 명단> ◇서울(19명) ▲권영세(용산) ▲김병민(광진갑) ▲오신환(광진을) ▲김경진(동대문을) ▲전상범(강북갑) ▲김재섭(도봉갑) ▲김선동(도봉을) ▲이용호(서대문갑) ▲구상찬(강서갑) ▲김일호(강서병) ▲호준석(구로갑) ▲태영호(구로을) ▲장진영(동작갑) ▲나경원(동작을) ▲유종필(관악갑) ▲조은희(서초갑) ▲박정훈(송파갑) ▲배현진(송파을) ▲이재영(강동을) ◇광주(5명) ▲강현구(동·남갑) ▲박은식(동·남을) ▲하헌식(서구갑) ▲김정현(광산갑) ▲안태욱(광산을) ◇제주(1명) ▲김승욱(제주을)

2024-02-14 13:42:4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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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거급여 지급 및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서 타인의 주택 등에 거주하며 임차료를 지불하는 기준중위소득 48% 이하인 가구에 주거급여를 1인 가구 268,000원에서 최대 6인 가구 507,000원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거급여 수급을 희망하는 대상자가 거주지 읍, 면, 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천시청과 한국토지주택공 등 관련기관에서 소득 및 금융 정보 등을 검토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고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한 고시원, 여인숙, 쪽방, 컨테이너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계층에게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청을 수시로 받고 있으며, 이 외에 무주택 저소득층 및 수급자등 대상으로도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지원사업도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거복지의 사각지대가 없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들에게 주거급여 신청을 독려하고, 열악한 주거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나은 환경의 임대 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 상향 복지행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 면, 동 주민센터나 이천시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14 13:42:1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