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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4Q 호실적 기록...주가 정상화 기대감↑ -SK증권

SK증권은 13일 일동제약에 대해 유노비아 분할 및 경영 효율화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연중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일동제약의 2023년도 4분기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494억원, 76억원을 시현하며 13개 분기만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 상회한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호실적 달성 원인으로는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정비, 2023년 11월 유노비아 분할에 따른 별도 연구개발비 큰 폭 감소, 경영 효율화에 따른 주요 판매관리비 감소 등에 기인한다고 꼽았다.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점으로 기업가치, 주가 정상화도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일동제약은 영업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적정 기업가치 산출 역시 어려워졌으며, 이로 인해 주가 역시 기업가치와 무관한 등락을 반복했다"며 "이번 4분기 실적발표에서 확인된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적정 영업가치 산출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현 주가 대비 약 50%의 상승여력으로 확인되며, 추가적인 상승여력으로 작용할 유노비아의 파이프라인 또는 지분 가치 역시 연내 확인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2024년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각각 6348억원(6.2%), 558억원(흑자전환)을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유노비아 분할 효과 및 비용 효율화 역시 연간으로 지속됨에 따라 큰 폭의 영업흑자 달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0:00: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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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EBS·한은·대한상의 등 내년 1월부터 '녹색제품 구매의무'

국내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에 한국방송공사(KBS)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국은행,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추가됐다. 환경부는 13일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을 확대하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법률은 이달 중 공포를 거쳐 내년 1월1일 시행에 들어간다. 현재 녹색제품 구매의무는 국가기관과 지자체, 공기업, 출연연구원 등 공공기관 4만여 곳에서 이행 중이다. 이번 법령 개정으로 정부가 100% 출자하는 기관을 비롯해 사립학교,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 등 기관 5000여 곳이 이 같은 구매의무를 지게 됐다. KBS와 EBS, 한은,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이다. 또'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 제3조제1항에 따른 학교기관 등도 포함됐다. 녹색제품 구매의무는 국내총생산(2022년 기준 2161조 원)의 약 10%를 차지하는 정부의 구매력을 활용해 녹색제품 시장을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공공기관이 자체적인 목표에 따라 녹색제품을 우선 구매하게 하는 제도이다. 단, 의무 예외로는 1)구매하고자 하는 상품 품목에 녹색제품이 없는 경우 2)안정적 공급이 불가능한 경우 3)현저한 품질저하 우려 4)타법 우선구매 규정 이행 등이 있다. 환경부는 녹색제품 의무구매 대상 기관이 확대되면 녹색소비와 생산이 더욱 활발해지고, 녹색제품 구매금액이 2022년 기준 4조2000억 원에서 2025년에는 4조40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4-02-13 10:00:2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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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혁신산단 근로자 기숙사 월세 1인당 최대 15만원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일하기 좋은 기업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임차 비용 일부를 기업에 지원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혁신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에 대한 기숙사 임차 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단 내 입주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한 인력난 해소와 경기 침체 속 기업 경영 지원을 위해 지난해 신규시책으로 발굴해 추진 중이다. 당초 2018년부터 4년간 국·도비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비용 일부를 지원해왔으나 2022년 사업 일몰제로 지원이 중단되면서 지난해부터 전액 시비를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사업주가 관내 아파트·빌라·원룸·오피스텔 등 주거 목적 기숙사를 임차해 근로자에 제공하는 경우 월세 비용의 60%(최대 15만원)를 기업에 지원한다. 대상은 공장 (부분)등록을 완료한 혁신산단 소재 중소기업이다. 임차 비용은 기업 한곳 당 근로자 4인 이내로 1인당 월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 근로자 조건의 경우 5년 미만(2019년 1월 1일 이후) 내국인 근로자이면서 전체 신청자 중 25%는 '12개월 미만'의 신규채용자여야 한다. 즉 근로자 4인의 기숙사 임차 비용을 신청할 시 신규 채용자가 1명 이상 포함돼 있어야 한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첨부해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산단 입주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은 물론 기업의 고용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차비 지원과 더불어 산단 통근버스 운행, 전시(박람)회 참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근로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하며 정착해서 살아갈 수 있는 기업·일자리 친화도시를 구현해가겠다"고 전했다.

2024-02-13 09:58: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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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통문화관·희경루서 풍류 즐긴다

광주시가 전통문화관과 희경루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 '광주의 풍류'를 새롭게 선보이며 함께 즐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무형유산 전승공간이자 전통문화예술의 산실인 '전통문화관'과 도심 속 전통 누각인 '희경루(喜慶樓)'의 2024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올해 이 두 곳에 24억원을 투입해 문화유산 및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기관으로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공연과 체험을 융합해 대중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무등산 자락에 자리한 전통문화관은 외국인, 국내외 관광객 등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으로 매주 토요일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구호(슬로건)로 무등산권 토요상설공연을 브랜드화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에 전통공예, 매듭 등 다양한 시민체험을 융합해 전통문화의 대중화에 한발 다가간다. 민속악의 원류를 전하는 판소리와 산조 한바탕을 긴 호흡으로 감상하는 무등풍류뎐 '진소리'도 매월 1회 개최한다. 7월부터 사전접수제로 진행되며 전통한옥 공연장인 서석당에서 맞춤형 무대를 선보이고, 다식을 제공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광주시 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직접 기·예능을 배우는 전통문화예술강좌는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판소리와 가야금병창은 수련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해 전통문화 산실로서 기틀을 다진다. 또 국악기, 공예, 음식, 한복체험 등 7개 분야 전통문화예술체험은 국내외 참여자의 취향에 맞춰 상시 운영한다. 장애인 등 취약계층 맞춤형 체험도 대상기관을 확대해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무등울림축제는 무등산권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지역민과 연계해 '5월 운림동 시민축제'로 발돋움한다. 국악대축제를 필두로 광주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특별전, 지역민과 함께 무등산 주변 역사와 문화자원을 탐방하는 '무등울림로드', 관광객과 함께하는 '민속놀이 마당'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오는 24일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절기체험, 한복체험, 민속놀이 등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무형문화재 송광무 탱화장의 불행을 막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희망의 그림 '세화(歲畵)' 나눔행사와 국가무형문화재 통영오광대의 '연희극' 공연을 선보인다. 도심 속 전통누각 희경루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지난해 중건 후 시범운영을 한데 이어 올해는 광주시교육청과 연계해 어린이·청소년에게는 다소 낯선 누정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배움터'를 상설 운영한다. 희경루 주변 근현대 유산 등 광주의 발자취를 함께 탐방하며 역사를 공유하는 '희경루 문화마실'도 새롭게 선보인다. 7월에는 한여름밤 즐거운 야휴(夜休) '빛고을 야행'을 신설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기·예능 보유자의 전승자료 구축, 영상콘텐츠 제작 등 무형문화재 기록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창설 30주년을 맞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주제 : 판소리-모두의 울림)와 협업해 전통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힌다. 송영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전통문화관은 남도의 멋과 전통문화를 잇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공간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희경루에서는 취타대 행렬, 빛고을 야행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 넘치는 콘텐츠를 선보여 또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2-13 09:58: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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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기질 정보 실시간 제공

대구광역시는 미세먼지, 오존 등과 같은 대기오염 정보를 알려주는 누리집 개편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구광역시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오는 2월 14일부터 재가동한다.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은 대구지역의 (초)미세먼지와 오존,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정보와 예보·경보를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대구지역 20개소의 도시 대기측정망과 5개소의 도로변 대기측정망 등과 연계돼 있어 실시간으로 자료를 제공한다. 개편된 시스템은 이미지 기반의 지도 배경이 아니라, 정확도 높은 지도 기반형 초기화면으로 바꿔 이용자들의 시각적 편의를 도모했으며, 스마트폰에서의 접속 불편 해소와 이용 메뉴의 편리성을 높였다. 미세먼지, 황사, 오존 등의 예보나 경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시각화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지역 대기질 통계정보를 활용한 조사·연구가 가능하도록 자료 추출, 다운로드 기능 등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국내외 대기 환경기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현황 등을 공개해 지역의 환경보전에 관심과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누리집 개편을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5일부터 2주간 '대구 실시간 대기정보 누리집 개편 소문내기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SNS 이용 홍보와 '대구 환경블로그'를 방문해 참여하면 된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시스템 개편이 미세먼지나 오존 등 시민 생활과 건강에 밀접한 정보를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며, "환경오염 예방과 지역 환경보전에 시민분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2024-02-13 09:57:5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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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소년 100원 버스’ 전남 곳곳 누빈다

전라남도는 2019년 광양과 고흥을 시작으로 도입된 '청소년 100원 버스'가 5년 만에 14개 시군으로 확대되면서 전남지역 대표적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100원 버스를 도입한 시군은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담양, 고흥, 보성, 화순, 강진, 영암, 무안, 진도, 완도, 신안이다. 이 가운데 완도와 신안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100원 버스는 거리에 상관없이 교통카드로 100원만 결제하면 해당 지역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복잡한 절차 없이 학생용 교통카드를 구매해 청소년 할인등록만 하면 된다. 기록적인 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가 흔들리는 가운데 가계지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비 부담을 확 줄여주며 도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대표적 교통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순천시는 2021년부터 사업을 시행한 이후 지금까지 998만 명의 청소년이 82억 원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렸다. 목포시에선 2022년 10월 사업 시행 이후 지금까지 320만 명의 청소년이 34억 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다. 이러한 경제적인 효과로 청소년 버스 이용객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청소년 이동권 보장과 교통비 부담 완화로 도민의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타 시·도에서도 도입을 추진하는 우수시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병호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청소년 100원 버스가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되도록 미시행 중인 시군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100원의 행복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09:57: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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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실적 개선폭 확대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3일 LIG넥스원에 대해 올해 수주 증가와 기존 수주분의 매출 인식에 따른 실적 개선폭 확대에 따른 주가 상승 가능성이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 LIG넥스원은 사우디아라비아와 4조2500억원 규모의 천궁II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1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루마니아 정부가 신국 54기를 도입하는 것 외에 추가적으로 중단거리 대공 미사일 입찰에 참여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태국, 이집트 등 시장이 다변화되고 있어 향후 수주 모멘텀이 긍정적이고, 미국 로봇 업체 고스트로보틱스코퍼레이션(GRC) 인수를 통해 향후 방산과 로봇 시너지도 극대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LIG넥스원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 6800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의 실적을 기록,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곽 연구원은 "인도네시아 경찰청 통신망 구축 사업의 매출 인식이 작년 4분기에서 올해로 이월된 부분이 컸다"며 "지난해 4분기 부문별 매출 비중은 PSM(정밀타격) 46.1%, ISR(감시정찰) 16.2%, AEW(항공전자·전자전) 15.1%), C4I(지휘통제) 19.6% 등이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13 09:56: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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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유튜브 콘텐츠 '올인왕자' 시리즈 130만뷰 돌파"

삼성증권은 쇼츠 드라마 형식의 콘텐츠 '올인왕자'가 130만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올인왕자'는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인간의 삶과 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 세계적인 소설 '어린왕자'를 패러디한 콘텐츠다. 어린왕자의 명대사들을 투자 격언으로 패러디해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대표적으로 '넌 네가 투자한 것에 영원히 책임이 있어', '만약 오전 9시에 장이 열린다면, 나는 8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등이 있다. '올인왕자' 콘텐츠는 총 6편으로 제작됐다. 프롤로그에서는 '투자는 무조건 올인'이라는 마인드를 가진 올인왕자가 올인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장미꽃과의 갈등 끝에 다른 행성으로 떠나게 된다. 이후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작전주 투자', '고위험상품 투자', '빚투'를 하다 위기에 처한 올인왕자가 마지막 행성에서 투자의 현인 여우를 만나 투자에 대한 책임을 깨닫고 지난 흑역사를 반성하게 된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다짐하며 장미꽃과 함께 잃지 않는 투자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삼성증권은 '올인왕자' 외에도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 국내 최초 투자심리 토크쇼인 'I Like 댓', 삼성증권의 연금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연금 관련 제도에서 상품에 이르는 상세한 내용을 담은 '연금교습소'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올인왕자 콘텐츠를 통해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행태의 위험성 및 포트폴리오 투자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삼성증권 투자자들이 성공투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유튜브 투자정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13 09:56: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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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내년말 제3연륙교 개통…영종 관광 활성화 기대

제3연륙교 건설 공사가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영종 씨사이드파크 체험관광시설 도입 등도 착착 진행되고 있어 영종국제도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중산동(시점)~서구 청라동(종점)을 연결하며 총연장 4.68㎞에 폭 30m 왕복 6차로 규모로 지난 2021년 착공된 제3연륙교 건설은 현재 45%의 공정률로 계획 대비 104%로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해상 작업을 위한 가설 교량, 교량 기초 말뚝과 교각 공사 등 교량 하부공사가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사장교 주탑 및 교량 상부가 설치되면서 본격적인 교량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제3연륙교 건설은 인천경제청이 올 연말까지 공정률 78%를 목표로 공사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내년 말 개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며 영종국제도시 진입 시 교통량 증가를 대비해 중산교차로가 입체 교차로로 계획됐다. 인천경제청은 세계 최고 높이인 180m의 해상 전망대를 비롯 교량을 배경으로 하는 최첨단 야간경관도 구축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추진중인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서구(정서진~제3연륙교) ~ 중구(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 옹진군(신·시·모도) ~ 중구(미단시티~제3연륙교) ~ 서구(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정서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120km 규모의 자전거 이음길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올해 착공, 내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300리 자전거길 조성이 마무리되면 인천 천혜의 관광 자원인 해안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게 돼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영종도, 무의도, 신도, 시도, 모도까지 연결되는 300리 코스를 이용하면서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진입수단이 공항철도(주말 만 이용가능) 및 선박이었던 자전거 동호인에게 수도권 최고 라이딩 명소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또 제3연륙교 개통 후 수도권 및 전국의 관광객 수요가 늘어날 것을 고려, 부족한 영종국제도시의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수도권 최초로 영종 씨사이드파크에 하늘자전거, 익사이팅 타워 등 체험 관광시설을 도입해 내년말부터 운영키로 했다. 더욱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영종대교 통행료가 인하된 데 이어 인천대교 통행료도 내년 말부터 승용차 기준 5,500원→2,000원으로 인하될 예정이어서 인천공항 이용객 등 여가·관광 방문수요가 늘면서 주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유발 효과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주영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제3연륙교 개통을 계기로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영종국제도시 개발을 촉진시키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인천을 초일류 글로벌 관광레저 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09:56: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