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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스타기업뱅킹 '우리가게 매출순위·신용도' 오픈

-상권 내 가게 매출 순위부터 상권 경쟁력 등 객관적인 매출 분석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상생 강화" KB국민은행은 불규칙한 매출 변동 위험에 노출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해 매출 자가진단이 가능한 '우리가게 매출순위·신용도' 서비스를 KB스타기업뱅킹 내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가게 매출순위·신용도'는 KB국민카드 가맹점 매출 데이터를 이용해 업체별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매출 자가 진단 서비스다.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로 KB스타기업뱅킹을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제공 서비스는 '우리가게 성적표', '매출 분석', '상권 정보' 등 총 3가지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상권 내 가게 매출 순위 ▲경쟁업체 대비 요일별·시간대별·성별·연령별 매출 비중 및 ▲상권 경쟁력을 수치화한 상권 종합 지수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어 매출 증감 원인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KB스타기업뱅킹은 KB국민은행의 기업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이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 상품과 자금관리 등 다양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무 정보, 공공·민간 입찰 정보 등 다양한 비금융 콘텐츠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1분기 중으로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지원사업 및 추천 정책자금대출을 매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정책자금 안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고객의 원활한 경영관리를 지원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비롯한 기업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와 비금융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여 상생금융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6년 9월 은행권 최초로 'KB 소호 컨설팅 센터'를 운영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상권분석, 자금조달, 세무, SNS 등 다양한 분야의 컨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3만여 건 이상의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여의도HUB센터를 포함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광역시에 13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고객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의 우대금리를 최대 0.5%포인트(p) 확대했으며, 올해 개인사업자 대상 이자 캐시백을 포함한 3721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에 나서는 등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2 13:56: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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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시의회 의장 비협조로 교육감협의회 참석 못해…폭거 행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의회의 비협조로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할 수 없게 되자 "서울교육행정의 발목을 잡는 폭거에 가까운 행위"라고 의회를 비판했다. 조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시의회 의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감의 이석 요청을 거부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시의원들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의회에서 시장과 교육감 대상 시정 질의를 진행한다. 이틀째인 22일 오후 세종시에서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진행되며 일정이 겹쳤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이 모여 교육계 현안과 관련해 국회·정부 측에 요구 사안 등을 전달하는 자리다. 입장문에 따르면, 조 교육감은 이날 총회에 교육감 상대 시정 질의가 없어 오전 시의회 참석 후 총회에 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조 교육감의 이석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총회에 갈 수 없게 됐다. 그는 "오늘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일정은 지난해 11월에 결정돼 3개월 전에 잡힌 일정"이라며 "시의회 일정은 총회 일정이 잡힌 이후인 지난해 12월 확정돼 시의회 일정을 고려해 총회 일정을 잡기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조 교육감은 "오늘 총회에선 서울시교육청이 제기한 의제가 논의되며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 관련 시도교육청 업무 협약 체결식도 예정돼있다"라며 "이처럼 중요한 행사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토로했다. 조 교육감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서 총회를 진행해야 하며, 다른 교육감들과 함께 IB 협약식에 참석해야 하는 나의 이석 요청은 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라며 "이는 단지 교육감 개인의 분노가 아니다"고 일갈했다. 진보계 교육감인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국민의힘이 3분의 2를 차지한 서울시의회와 교육계 현안을 둘러싸고 갈등을 반복해왔다. 이어 "시의회는 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에서 5688억원을 무차별 삭감하기도 했다"라며 "심지어 시의회 의장이 교육감의 시정연설문을 미리 열람한 뒤 특정 내용의 삭제를 요구하는 이른바 '사전검열'이라고 하는 논란까지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조 교육감은 "적대적 진영논리가 계속 증폭되는 악순환이 깨지지 않는 의회 현실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2 13:44: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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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소민영, '동편제 흥보가' 공연...해학과 풍자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 극치

한국 판소리계를 대표하는 명창 소민영이 동편제 흥보가로 고수 이왕재의 북장단에 맞춰 약 2시간가량 무대를 꾸민다. 흥보가는 현존하는 판소리 5바탕 가운데 하나로, 형제간의 우애를 바탕으로 인간이 지녀야 할 선의 가치를 노래하고 있다. 명창 소민영은 이번 무대에서 19세기 전기 8명창으로 꼽히는 가왕 송흥록을 중심으로 송우룡-송만갑-김정문-강도근-전인삼으로 전해지는 동편제 흥보가를 들려준다. 전인삼의 흥보가 동편제의 법제를 그대로 잘 전승하고 있는 소리로써 의미가 크다. 꾸밈이 없이 꿋꿋하게 우겨내는 발성, 대마디 대장단의 간결한 붙임새, 시작과 끝을 명확히 하는 가락의 운용 등 동편제 판소리의 음악적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아니리의 골계미가 돋보인다. 소민영은 명창 전임삼교수의 손제자로 흥보가,춘향가, 적벽가를 사사받고 1994년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이수자로 지정됐다. 제11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대회 판소리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2010) 수상과 국립남도 국악원 상임단원을 역임하며, 현재 전남대학교 국악학과 출강하며 지음국악연구소장으로 국악을 알리고 있다. 현재 전통 판소리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대에 참여하며 우리소리를 맥을 잇고 있다. '소민영의 동편제 흥보가'는 오는 3월2일 광주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린다.

2024-02-22 13:44: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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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뇌경색 진단 AI 솔루션 식약처 허가 획득

SK C&C가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경색 진단 AI솔루션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Medical Insight+ Brain Infarct)'가 3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 지난 2021년 뇌출혈 진단 AI솔루션에 이은 두번째 3등급 의료기기 허가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사용 목적과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 정도에 따라 의료기기를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중 3등급 의료기기는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로 기술문서, 임상시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은 비조영 뇌 CT영상을 수초 내로 분석해 이상 여부를 찾아낸다. 의료진이 골든타임 내에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뇌경색 가능성을 0에서 100%까지 수치로 제시하고, 심각도에 따라 7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 이상 부위를 히트맵(Heat map) 또는 외곽 선으로 표시해 놓치기 쉬운 미세 부위도 의료진이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 C&C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에 수천 명 규모의 뇌경색 환자 판독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AI 진단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들의 검증 절차도 거쳤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2-22 13:43: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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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양궁 대중화 공로 인정받아…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상 수상

현대모비스가 양궁 대중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제7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스포츠 가치' 부문에서 최우수상(최고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학교스포츠클럽(주니어) 양궁교실 후원 등 양궁 대중화와 관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교실 후원은 단순 체험 수준이던 유소년 양궁교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양궁을 체계적 교육시스템을 갖춘 학교 스포츠로 활성화해 청소년들의 친숙도를 높이려는 취지로 이뤄졌다. 현대모비스는 보급형 활 도입, 실내형 수업 모델 채택, 선수 출신 강사 선정 및 안전관리 인력 배정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기반으로 현대모비스는 대한양궁협회와 함께 지난해 두 차례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경기, 충청권 학교를 중심으로 지원 중인 양궁 학교스포츠클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강원, 경상권 등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은퇴 양궁 선수들을 활용한 전문 강사 육성, 양궁 교육 커리큘럼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양궁이 농구, 축구처럼 청소년에게 친숙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1983년 대한양궁협회가 창립된 이래 40여년간 한국 양궁의 발전을 위한 전방위 지원을 펼쳐 왔다. 1986년 여자 실업 양궁단을 창단한 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2관왕' 김경욱 선수, 2020년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이끈 강채영 선수 등 세계를 제패한 선수 다수를 배출했다. 현대모비스는 올림픽 종목으로 익숙한 전통적 활 '리커브' 외에 2014년부터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된 기계식 활 '컴파운드' 팀을 운영하며 세계 정상급 수준으로 육성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재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다.

2024-02-22 13:39: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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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입구 등 정류소 신설...서울시 "버스 열차 현상 없앤다"

서울시가 승객 밀집으로 버스 열차 현상이 발생해 시민 불편이 컸던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정류소 신설·변경, 노선 조정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명동·남대문세무서(구 백병원) 등에서 '광역버스 정류소 및 노선 혼잡 개선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시는 광역버스가 밀집해 보행자 혼잡과 교통체증이 유발된 주요 정류장을 대상으로 정류소 신설 및 위치 조정, 노선 수정에 나선다. 명동입구 정류소는 퇴근 첨두시 사람이 많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8개의 광역버스 노선을 새롭게 마련하고, 인근 광교 정류소(02-136)와 명동입구B 정류소(02-143) 등으로 분산해 혼잡도를 낮춘다. 신규 정류소는 오는 24일부터 운영된다. M5107, M5115, M5121, 8800, 5007 등 5개 노선을 신설해 광교 정류장으로 경로를 변경한다. 4108, M4108 2개 노선은 명동입구B 정류장으로, 9401 1개 노선은 롯데 영프라자(02-142) 정류장으로 정차 위치를 바꾼다. 남대문세무서 정류소는 경기도와 협의해 10개의 노선을 신설할 예정인 명동성당 정류소(가칭)로 이전한다. 기존 중앙버스 정류소 바로 인근에 가로변 정류소를 새로 설치하고, 버스 노선을 분산 배치해 1개 도로에 버스가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경기도와 함께 2월 중 협의를 거쳐 올 상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당역도 경기도와 논의해 올 7월 전까지 정류소를 조정하고, 연내 노선을 수정할 예정이다. 강남역은 중앙정류소로의 노선 집중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근 지역에 위치한 3개 가로변 정류소로 같은 방향의 버스 노선을 분산, 이전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노선이 중앙차로 한 개 도로에 집중돼 있다"며 "강남역 서초현대타워 앞(22-652), 도시에빛(22-600), 티월드(22-654) 등 인근 가로변 정류소 방향으로 정차 위치를 옮기면 승객 집중으로 인한 승하차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논현역은 올 상반기 중 5개 노선의 정차 방향을 인근 정류소로 이전할 계획이다. 퇴근시간대인 오후 5~9시 인파가 붐비는 금강빌딩(22-409), 주류성빌딩(22-406), 인터파크(22-411) 정류소에 안전요원 배치를 완료한 상태다. 사당역 9번출구 앞 정류소에도 계도요원을 투입하고, 상반기에 1개 노선을 사당역 4번출구 앞 정류소로 이전해 혼잡도를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명동입구 정류장 분산 재배치, 노선 조정안 적용 후 평균 버스 대기 행렬이 312m에서 93m로 줄고, 일반차량 통행 속도가 17.9km/h에서 21.7km/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남대문세무서(구 백병원) 정류소는 인접 가로변 정류소로 버스 노선을 분산 배치할 경우 삼일대로 통행 시간이 약 5%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도로 용량 한계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류장에 광역버스 노선이 집중적으로 몰려있어 승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면서 "대광위,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혼잡도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13:34: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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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중국 비중 급감에도 또 어닝 서프라이즈…SK하이닉스도 신고가

엔비디아는 투자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여러 악재를 넘어서 또다시 어닝 서프라이즈, 올해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자신했다. 엔비디아는 21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매출 22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또다시 10% 수준으로 크게 뛰어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65%나 많았다. 특히 순이익 증가가 뚜렷했다. 총이익이 122억9000만달러, 주당으로는 5.15달러에 달했다. 총이익은 전년 대비 769%나 많은 숫자. 주당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1.09달러에서 분기마다 2배 가까운 성장을 지속한데 이어 4분기에도 전분기(4.02달러) 대비 30%, 시장 전망치인 4달러 중반대도 15%나 넘어섰다. 잠시 주춤했던 주가도 다시 급등했다. 엔비디아는 미중무역분쟁에 따른 피해를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AI칩 중국 수출을 통제당한 상황, 25%에 달했던 중국 매출 비중이 한자릿수로 급감하면서 타격을 입었다는 것. 그러면서도 전체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24%, 전분기보다도 25% 추가로 성장하면서 AI 시대에 독점적 경쟁력을 다시한 번 입증했다. AI 구동을 뜻하는 '추론' 부문 비중이 40%에 달한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1분기 235억~245억달러 수준 매출을 예상하며 시장 기대치보다도 높은 수준을 전망했다. 앞으로도 수년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기술 자신감도 드러냈다. 현재 플래그십인 H200을 늘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산업용 AI와 국가별 '주권적 AI' 확대를 전망하며 시장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도 제시했다. 다음달 GTC2023에서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겠다고 예고도 했다. 업계에서도 엔비디아가 한동안 AI 반도체 시장을 독점할 것이라는 전망에 이견을 제시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앞다퉈 대안을 찾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하지 못하는 가운데, AI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요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가 어닝 서프라이즈에 메모리 부문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SK하이닉스도 한때 16만원까지 주가를 올리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 주요 공급사로, 차세대 제품들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2 13:30:3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