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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리조프 웨어 '더 시에나 라이프',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만나보세요"

제주와 서울 청담동에서 최상급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더 시에나 라이프'를 부산에서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7성급 '더 시에나 리조트'를 운영하는 더 시에나 그룹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자사의 골프&리조트 웨어 '더 시에나 라이프'의 팝업 행사를 오는 3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와 리조트 웨어 등을 주로 판매하는 '더 시에나 라이프'는 지금까지 서울 강남의 백화점과 더 시에나 리조트 등에 입점해 있었는데, 이번에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 행사를 진행하면서 부산 경남 지역의 고객들에게도 특별 판매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행사 기간 동안 더 시에나 패밀리 정회원들은 '20%+20%' 혜택으로 골프와 리조트 의상을 구입할 수 있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7성급 리조트인 '더 시에나 리조트'의 품격에 어울리는 골프&리조트 웨어를 통해 회원 및 소비자들을 더욱 친근하게 리조트를 접하게 하고, 고객들의 레저 라이프의 품격을 높여주는 '더 시에나 라이프' 제품들을 그동안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부산 경남 지역의 더 시에나 패밀리에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2월 16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3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에서 계속된다.

2024-02-21 14:54:3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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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소버스 보조금 지원 추진

광양시는 무공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통해 친환경 수소 경제 사회로의 신속한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4년 수소버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2021년부터 수소 승용차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해 ▲2021년 25대 ▲2022년 92대 ▲2023년 29대 등 지금까지 총 146대를 보급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광양시는 올해부터 수소 승용차 외에도 수소버스 도입에도 나선다. 수소버스 구입 보조금 1차 지원대수는 고상버스 3대로, 추가물량에 대해서는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차종은 현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로, 대당 3억 7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로 사전 협의 법인을 우선 지원하고 신청은 이달 22일부터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보조사업은 종료된다. 수소버스 구입을 희망하는 법인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차종을 확인하고 수소차 제조·판매 대리점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고 판매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오희 신산업과장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 모빌리티의 전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온실가스 방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4:53:2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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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취약계층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는 지난 20일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 가공 채소류, 산양유 등을 살 수 있는 전자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원금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매월 초 충전된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부터 10인 가구까지는 매달 차등 지급되며(1인 가구 4만원, 2인 가구 5만 7000원, 3인 가구 6만 9000원 등) 10인 이상은 동일하게 지급된다. 전자카드 사용처는 밀양시 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GS25 편의점, CU편의점, 아이마트 수산점과 농협몰(온라인)이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교통약자와 거동 불편자 등에게 별도 신청을 받아 제철 농산물을 포함한 꾸러미를 배송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지원받았던 대상자도 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해 다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신영상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식생활 개선은 물론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농산물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는 농식품바우처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4:53: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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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군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양산시는 지난 20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조현옥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2024년 실적) 평가지표 소관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향상을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 시책에 대한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있다. 시는 2023년 정량지표 93개의 추진 달성률을 전년보다 11.6%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몇몇 지표에서는 적기 대응 부족으로 미달성한 지표가 있음을 확인했고, 올해는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고자 경남도 평가 기본계획 수립 이전에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년도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11개의 전년도 미달성 정량지표와 17개의 신규 정량지표의 소관 부서장들이 전년도 부진 사유를 분석하고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 참석 부서장들은 정량평가의 지표 매뉴얼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향후 실적 달성을 위해 실무상 어려운 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이를 통해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가 내년도 평가에서는 역대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초석을 다졌다. 또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평가 결과에 따라 부서포상금 지급, 유공자 표창 추천 등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정량지표의 매달 실적 점검을 추진하고 부진 지표에 대해서는 수시로 대책 방안 논의와 회의 등을 진행하여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실적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옥 부시장은 "시군 합동평가는 시군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노력하면 모든 지표에서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시군의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지표는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1 14:52: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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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희망주택 건축설계 공모 8곳 선정 완료

울산시가 청년희망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건축설계 공모전을 통해 삼산동 2곳(삼산, 백합)과 달동 청년희망주택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 토담, 아뜰리에 순 건축사사무소, 카안 종합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태화동, 성안동, 신정동, 삼산동(2개소), 달동, 방어동, 양정동 등 울산 청년희망주택 8개소의 건축설계 공모가 완료됐다. 울산 청년희망주택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나아가 울산에 자리를 잡고 울산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3월까지 430여억 원을 들여 22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성안동 청년희망주택은 올해 1월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입주 자격 심사 후 4월 입주할 계획이며,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은 지난해 12월 공사계약 체결 후 현재 가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태화동 청년희망주택은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방어동과 양정동 청년희망주택은 기본설계 용역을 착수한 상태다. 이번에 선정된 삼산동 2곳과 달동 청년희망주택은 오는 23일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울산 청년희망주택은 세대별 붙박이장, 신발장, 주방기구, 드럼 세탁기, 인덕션 전기레인지 등 설치형 시스템 적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와 함께 입주민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유사무실, 공유주방, 공유휴게실, 체력단련실 등의 공유공간을 조성했다. 또 청년들의 생활양식을 고려해 유연하고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한 라멘구조를 적용, 필요시 세대 간 확장 또는 다른 용도의 건축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더 많은 청년에게 신속한 보금자리 공급을 위해 신축매입 약정형 공공주택사업도 곧 착수해 민선 8기 임기 내 150여 억 원의 예산을 들여 총 120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30 울산광역시 주거종합계획'에 따라 울산형 공공주택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현재 4% 수준인 공공주택 비율을 2030년까지 10%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1 14:52:3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