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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5년도 국비 확보 본격 행보 나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6일 군청에서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5년도 국고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은 이날 2차 보고회는, 중앙정부와 전남도에 영암군의 사업을 건의하기 전, 사업의 필요성·타당성 논리를 보완하는 등 체계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 이날 보고회에서는 1조3,410억원 규모의 영암군 미래 성장 동력, 주민 체감 생활 밀착형 국고 및 공모사업 총 48건이 다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 이주민 스마트콤플랙스 조성 ▲월출산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 조성 ▲국립 씨름연수원 건립 ▲국립 바둑경기장 건립 ▲국립 영산강 생태원 유치 ▲국립 영산 강하구관리센터 설립 ▲해상풍력 핵심부품 벤치 테스트 시험센터 구축 ▲국립 해양수산 방사능 방재센터 유치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 시설 신축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 건립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하늘아래 첫 부처길' 탐방 인프라 구축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대불 하수 슬러지 건조시설 설치 등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와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한편, 사업과 관련된 부지확보와 예비타당성조사, 투자심사 여부 등 사전 절차를 적시에 이행해 나가겠다. 보고회 추가 개최로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다수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14:46: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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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과 관광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관광공사와 전남관광재단이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월 20일 전남 무안에 위치한 전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조원용 사장, 김영신 대표 및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관광회복기 관광활성화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가 이벤트 연계 관광객 유치 활성화 공동 추진, 양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마케팅, 신규 관광 수요를 반영한 공동 코스 개발, 관광산업 지속 발전 및 위기 대응 강화 등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주요 시장 관광 대상 현지 홍보 세일즈 공동 추진, 서해안 연계 신규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MZ 세대 타겟 인플루언서 활용 관광 홍보 등 각종 협력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석한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엔데믹 이후 관광 트렌드 및 수요가 다변화되는 시기에 서해안으로 연결된 경기와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들을 결합하여 공동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신규 관광 상품 출시와 고부가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와 경기도의 관광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1 14:4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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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차꽃 추출물 이용 발열 수면안대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천연 차(茶)꽃 추출물을 이용해 수면장애 개선과 피부트러블 예방 효과에 도움을 주는 발열 수면안대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필립스(PHILIPS)가 2021년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수면 동향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 증가와 생활 패턴 및 생체리듬의 변화로 10명 중 6명이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 또 수면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면 케어 시장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국내 수면 시장은 2011년 4천800억 원에서 2021년 약 3조 원으로 10년 사이에 5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열안대 판매량은 90% 이상 증가했으나, 다회용 및 저품질로 인한 피부 트러블과 눈가에 생기는 작은 돌기인 비립종 등의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는 발열 수면안대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차꽃 추출물을 이용한 항균 효과와 수면장애 개선 효과를 연구한 결과, 차꽃 추출물 100배 희석액에서 55.67% 항균·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차산업연구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차꽃 추출물이 함유된 발열 수면안대 개발에 성공했다. 제품 평가조사를 진행해 수면안대 착용 후 취침 시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55.6%)되고, 숙면이 증가(66.7%)해 잠잘 때 깨는 횟수가 줄고(61.1%) 다음날 피로감(77.8%)과 무기력감(50%)이 평소보다 줄었다는 결과도 확인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차꽃 천연 재료의 향 이외에 인공 향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 자극이 적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최정 전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차꽃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4:45: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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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품은 식품업계, 새로운 수익원될까

식품업계가 산업계 핵심 사업으로 떠오른 바이오산업에 주목하며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서고 있다. 내수 침체와 글로벌 금리인상에 따른 경영환경의 어려움 등을 돌파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달 5485억원을 투자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레고켐바이오) 인수를 계기로 본격적인 바이오사업에 진출했다. 오리온은 레고켐바이오의 지분 25.74%를 취득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레고켐바이오는 2005년 설립해 ADC(항체-약물 접합체)기술 및 합성신약 분야에 차별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기술 이전 계약은 총 13건으로 기술이전료만 8조7000억원에 이른다. 오리온의 레고켐바이오 지분 인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구주 매입을 통해 이뤄진다. 대급 납입 예정일은 오는 3월 29일이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리온은 레고켐바이오를 계열사로 편입하며 기존 경영진 및 운영 시스템은 유지한다. 그동안 오리온은 M&A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은 아니었다. 하지만, 바이오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2020년부터 사업을 확대해왔다. 오리온은 중국 국영 제약기업과 합자 법인 산둥루캉하오리요우를 설립하고, 국내 기술을 상용화하는 방식으로 대장암 진단키트와 성인용 결핵백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레고켐바이오 인수로 차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ADC기술과 합성신약 분야까지 넓히게 됐다. 특히 오리온은 약 5500억원을 레고켐바이오에 투자했는데, 이는 오리온의 연간 영업이익을 넘는 수준이다. 2022년 오리온의 영업이익은 4667억원이다. 그만큼 오리온이 바이오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삼양라운드스퀘어도 노화와 디지털헬스 관련 R&D 조직을 신설하고 인재를 영입하는 등 역량 확충에 나섰다. 채용 예정 인원은 박사급 인력을 포함해 수십 명에 이른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미래 R&D전략센터를 통해 라면 등 주력 제품은 물론,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등 과학기술 기반 푸드케어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노화 방지 및 디지털헬스 분야와 관련한 별도 조직을 신설해 연구 영역을 바이오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근감소증, 퇴행성 뇌질환, 대사질환 등 노인성 질환이 파이프라인 개발 대상이다. 디지털헬스연구센터는 의료·건강 데이터 수집과 머신러닝·딥러닝 연구,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실증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불닭 신화'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먹거리를 찾아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식품업계의 바이오산업 진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려섞인 시선도 존재한다. 바이오산업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부담이 클 뿐더라, 향후 식품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보장할 수 없다. 일찍이 바이오 사업에 뛰어든 CJ제일제당과 대상은 지난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CJ제일제당의 전체 매출에서 14% 가량 차지하는 바이오 부문의 작년 매출은 전년보다 16%, 영업이익은 61% 줄었다. 원재료인 원당가격 상승 부담과 '셀렉타'의 부진으로 전년비 영업이익이 줄어든 탓이다. 대상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1098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32억원으로 12% 감소했다. 대상의 매출액 가운데 바이오·소재사업 부문 비중은 약 30% 내외로 해당 시업 부문의 실적부진이 전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두 회사 모두 중국의 축산시장 업황 회복이 지연되면서 돼지사료 첨가제인 라이신 판매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CJ제일제당과 대상은 사료용 아미노산 등 그린바이오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이신 의존도를 줄이는 대신 사료용 아미노산 중 트립토판, 스페셜티 소재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생산을 늘리는 방향이다. 경쟁업체가 적고 가격대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목의 매출비중이 늘면 글로벌 사료·축산 시장 악화 속에서도 일정 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복안이다. 업계 관계자는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로 식품 산업은 내수 침체 등 한계가 지적되는 반면 바이오 산업은 성장성이 높이 평가된다"며 "신약·소재 개발 과정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가치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1 14:4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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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위원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4년 2월 21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동살포 대행단 선정 및 공동살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농정지원단이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추진하고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영양군 농업경영인유통사업단을 선정했으며 청기면, 일월면에 대하여 공동살포를 오는 2월 23일부터 2~3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에서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토양개량제(규산·석회·패화석)를 무상으로 공급함으로써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 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고령농 및 여성 농가의 증가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많아 짐에 따라 공동살포 대행단을 선정하여 토양개량제를 살포하고 개별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금년도 토양개량제 선정물량은 638ha에 1,278톤이며 이중 공동살포 물량은 공동살포가 어려운 농지를 제외하고 461ha에 938톤을 살포할 계획이다. 공동살포 대행단에는 포 당(20kg) 1,000원이 지원되며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농정지원단에서 추가로 포 당(20kg) 1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통해 토양개량제 방치문제가 해결되고 적기적소에 살포함으로써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1 14:44:3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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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2024년에도 계속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2024년『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3월 말 시작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만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화순읍에 있는 66㎡(20평)형 임대아파트가 임대 대상으로 가구당 4,800만 원의 임대보증금 전액을 군이 지원한다. 작년 100호 모집에 총 1,435명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원하여 1차 10:1, 2차 1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최종적으로 청년 82세대, 신혼부부 18세대가 입주하였다. 이번 2024년도 모집 대상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과 신혼부부이다. 지원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여야 한다. 다만, 올해는 신혼부부의 범위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또는 모집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인 부부로 확대되어 안정적인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에게도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2024년 『만원 임대주택』은 3월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4월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 5월 입주자 추첨, 6월 입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3월 말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2-21 14:44: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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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 2차 추진

보성군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했던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을 최대 12개월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내에서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34세의 청약저축 가입한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및 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가액 1억 22백만 원 이하이며, 부모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가액 4억 7천만 원 이하로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청년의 연령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또는 미혼부ㆍ모, 30세 미만 미혼 청년의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으로 생계를 달리한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은 청년 가구의 소득 및 재산만 적용한다. 신청은 2024년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사무소)에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2-21 14:43:4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