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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태도논란, 어떻게 된 일인가

배우 이수경이 과거 태도논란을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수경은 지난 2015년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제작발표회가 끝날 때까지 장난스러운 태도로 임했고, 대답에도 신중을 기하지 않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4년이 흐른 현재 그는 한층 성숙하고 성장했다. 최근 이수경은 영화 '기묘한 가족' 개봉을 앞두고 열린 인터뷰에서 과거 태도 논란에 대해 묻자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 듣고 배울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요즘은 일하면서 보고 배울 사람이 많아졌고 반성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도 크게 고민이 된 지점이 많았다. 이런 고민을 같은 소속사의 김혜수 선배나 함께 작품을 했던 최민식 선배께 물어봤다. 실제로 선배들이 먼저 '요즘 고민 없니?'라고 물어볼 때도 있다. 그때 고민거리를 많이 털어놨고 해결책을 내주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묘한 가족'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특별한 남자로 인해 개성 넘치는 가족과 조용했던 시골 마을이 발칵 뒤집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코미디다.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박인환이 가세했고 이민재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2019-02-07 17:48:5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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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김도훈과 20년 열애만 한 이유는?

배우 오나라와 연인 김도훈의 20년 열애 소식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나라는 최근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인기를 얻었다. 극중 애칭인 '찐찐'이 유행어로 등극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오나라가 남자친구와의 20년 열애에 대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오나라는 7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 김도훈에 대해 "저는 지금도 좋다. 정말 베스트 프렌드라는 느낌도 있고, 완전한 내 편이라는 느낌도 든다"며 "물론, 뜨겁고 그런 건 이미 지났지만, 완전한 내편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와 20년 열애의 비결에 대해 오나라는 "늘 서로 재밌게 해주려고 한다. 그게 오래가는 비결인 것 같다"며 "매일 오늘은 어떻게 재밌게 해줄까 궁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97년 서울예술단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오나라는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연인인 김도훈과 처음 만나 20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오나라는 지난 2017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연인 김도훈을 언급하며 첫 만남을 이야기했다. 뮤지컬 '명성황후' 당시 김도훈은 일본 낭인 역으로, 오나라는 궁녀 역으로 출연했다. 오나라는 "김도훈 씨에게 찔려 죽는 역이었다. 그렇게 호흡을 맞추다보니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고 밝혔다. 당시 오나라는 "오랜만에 누굴 만나면 '아직도 만나냐'라고 묻는다. 서로 너무 바빠서 결혼식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지금도 알콩달콩 잘 지낸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출연한 tvN '인생술집'에서도 오나라는 "남자친구 김도훈과 20년 열애했다"며 "그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 줄 몰랐다. '어' 하는 순간 20년이 지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나라는 "김도훈과 헤어진 적 없이 쭉 사귀었다. 권태기도 없었다"며 "싸울 때는 열정적으로 싸우고 3~4일 연락 안 할 때가 있다. 다만 돌아오면 쿨 하게 받아준다"고 했다.

2019-02-07 17:22:5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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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대학생토론대회' 한국 유치 성공…동북아 최초

2021년 '세계대학생토론대회' 한국 유치 성공…동북아 최초 한국관광공사는 디베이트코리아가 추진하는 2021년 제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World Universities Debating Championship, 이하 WUDC)를 경기관광공사 등과 공동으로 지원해 한국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대학생토론대회(WUDC)는 1981년 영국에서 시작된 이래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돼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유서 깊은 토론대회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간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영어권 국가 중심으로 몇 차례 행사가 열렸으나, 동북아시아에서의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제39회 WUDC에서 유치 활동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1월 회원국 대상 온라인투표를 통해 2021년 대회의 한국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제41회 WUDC는 2020년 12월27일부터 2021년 1월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 세계 75개국 이상 국가에서 하버드, 옥스퍼드, 켐브릿지 등 유수 대학 학생 2000여 명이 참가해 세계 정세 및 문화, 종교,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토론하는 미래 글로벌 리더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동북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향후 지구촌을 이끌어 나갈 미래 지도자들에게 한류 발신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발산하고, 한반도 평화 무드를 매개로 한 대표적인 평화 관광지로 각인시키는 등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찬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공사는 제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의 해외 홍보 및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형 국제이벤트 발굴 및 유치 확대를 통한 고부가 장기체류 방한관광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07 15:09: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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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단 하나의 사랑' 출연 확정 "처음 주연을 맡아 긴장되고 떨려"

배우 김보미가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김보미가 최근 KBS2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극 중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았다. 금니나는 단아하고 청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누구에게나 상냥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이에 김보미는 "처음 주연을 맡아 긴장되고 떨리지만 최선을 다해 금나나 캐릭터를 표현할 것"이라며 "저를 선택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도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금니나' 캐릭터에 대해서는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하지만 같은 발레리나 연서(신혜선 분)에게 미묘한 라이벌 의식을 느끼게 되면서 숨겨왔던 감정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하고, 이 때문에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에 주목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미는 영화 '써니', MBC '구가의서', SBS '별에서 온 그대', KBS2 '어셈블리' 등을 통해 특유의 통통 튀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왔다.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 달리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김보미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2019-02-07 13:46:5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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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 솔로 데뷔 확정, 매력적인 비주얼과 독보적인 패션센스 '눈길'

그룹 마마무 화사가 솔로 데뷔를 확정지었다. 소속사 RBW 측은 마마무 화사의 솔로 데뷔를 확정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마마무 화사가 13일 솔로로 데뷔한다. 화사만의 색깔을 가득 담은 디지털 싱글로, 데뷔 이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곡인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화사는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이후 5년 만에 솔로곡을 발표하게 됐다. 화사는 그동안 로꼬와 함께 협업한 '주지마'를 비롯해 마마무 여섯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자작곡 '덤덤해지네'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곡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화사는 매력적인 비주얼만큼 독보적인 패션센스로 매 무대를 꾸며왔던 바 있다.이와 함께 누리꾼들은 그의 솔로 데뷔 무대의 의상을 향한 기대 또한 드러냈다. 화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mamamoo #마마무#hwasa #화사#hyejin #ahnhyejin #moomo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의 공통점은 모두 그가 비닐 소재(PVC)의 의상을 착용 했다는 것. 살이 훤히 비치는 투명 롱부츠를 착용하는가 하면 하얀색 속옷이 보이는 비닐 소재의 상의를 착용해 패셔니스타의 과감한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화사는 오는 13일 첫 솔로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9-02-07 13:34:3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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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기를 키우던 시각장애 아빠, 16년 후 이야기

혼자 아기를 키우던 시각장애 아빠, 16년 후 이야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어린 시절, 자신이 순간포착에 출연했었고, 그 당시 방송을 보고 싶어서 연락을 했다는 한 남자를 만났다. 바로 229회(2003년 1월 16일)에서 시각장애 아빠가 혼자 돌보던 갓난아기, 김대건 군이 그 주인공이다. 연락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간 제작진. 3살 때 처음 만났던 대건이는 아빠 키를 훌쩍 넘는 19살 청년으로 자라있었다. 16년 전,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도 18개월인 대건이를 사랑과 정성으로 젖동냥까지 해가며 키워냈던 아빠의 사연이 방송에서 소개되자, 후원금 콘서트가 열리는 등 당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빠와 같은 선천성 백내장을 갖고 있었던 대건이는 인공수정체 삽입 수술을 받아 시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럼 지난 16년간 부자는 어떻게 지내온 걸까? 그리고 처음으로 16년 전 방송영상을 본 대건이의 반응은 어땠을까? 이번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머리끈 집착견, 전통 상인용품 수집가, 문화재 드로잉 황금손, 16년 만에 다시 만난 맹인 아빠 등 다양한 사연의 주인공들이 출연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IMG::20190207000115.jpg::C::540::}!]

2019-02-07 12:03:35 최성재 기자